1910년대는 일제가 너무 강압적으로 통치하니까 그게 싫어서 민족운동 벌인거고
1920년대는 일제의 제도랑 좆선이랑 다른 것에 불만이어서 민족운동 벌인게 아닐까 그 때 자치론도 많이 등장했으니까.
1930년대는 일제가 전쟁 준비,전쟁하느라 뺏어만가니까 열받아서 운동 벌인거 같고
어디서 들은건지 모르겠는데 피지배층의 일반 서민들은 누가 자길 지배하는 것에 대해선 관심이 없고 오직 자기가 잘먹고 잘 살수있게해주는 지배자를 지지하게된다라고 들었던거 같거든? 그러니까 이씨왕조놈들보다 일제 식민지가 훨배 잘살은건 사실이잖아? 자발적으로 창씨개명한 조센진도 꽤 되는것보면 아무래도 내 생각이 그럴싸 하단 말야..
또 산미증식계획 그걸로 수탈된 양이 실제 생산량보다 많아서 쌀값이 폭등해서 밥도 못먹었다는거 말야. 당시에 일제의 쌀에대한 공급이 팍 줄다보니 쌀이 너무 비싸져서 조센진들이 생산된 쌀을 생각 없이 너무 많이 팔아서 그런건 아닐까 쌀대신 판 돈으로 고기를 많이 먹었을거고 밥 먹고싶을땐 보리밥이나 잡곡밥 먹었을거니 만주에서 잡곡을 수입해왔겠지? 하여튼 ㅅㅂ 헬조선의 역사교육은 믿을수가없다 다 역사에 이데올로기를 주입시켜서 가르치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