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들풀
15.08.08
조회 수 3622
추천 수 6
댓글 16








진짜 커뮤니티 사이트 가입한 것도 오랜만이고


계속 눈팅만 했는데, 여기 정말 맘에 든다.


각설하고


우리 죠센징들이 국뽕이니 정치질이니 편견에 치우친 것을 많이 느꼈는데,


탈조선하는데 매우 중요한 영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당장 점수나 눈에 보이는 결과를 내야되는 사람들은 이글 보지마라.


그냥 그런 사람들은 하던데로 하는게 낫다.


영어를 외국인과 자유롭게 모국어같이?편하게 구사하는 데 관심있는 사람만 봐라.




















영어를 왜 "공부"하냐?


토익시험 점수 잘 맞을라고?


텝스 점수 잘 맞을라고?


외국어 영역 점수 잘 맞을라고?


대체 왜?


디지게 단어장 쳐 외워대고


문법 문제 쳐 풀어재껴대고


그러면 영어 구사능력이 생길거라고 생각하냐?


초중고 12년 동안 영어 나부랭이 공부해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대화가 되냐?


있으면 나와봐라.









아직 나는 내 주변에서는 그런 녀석 못 봤다.











누구를 위해서, 왜 공부하는지도 모르고


쳐 공부하는 게


죠센징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쭝꿔, 쪽발이, 죠센징


3국의 중생들이 영어를 학습할 때


"단어, 숙어, 문법"


이 지랄하고 있다.


12년동안 교육부의 산하 아래


단어, 숙어, 문법

단어, 숙어, 문법

단어, 숙어, 문법

단어, 숙어, 문법

단어, 숙어, 문법

단어, 숙어, 문법


이렇게 세뇌를 시켜놔서 "영어 공부" 이야기 하면 대부분 이딴 병신 소리가 지껄인다


무슨 단체로 국뽕맞은 새끼들이 애국가 쳐부르는 것보다 극혐이다.




몇십만원 짜리 강의를 들으라는 것도 아니다.


유학을 가라는 것도 아니다.


고시공부 하듯이 돼지게 공부하라는 것도 아니다.


계속 말로 따라하라는 것도 아니다.










?보고싶은 영화나 애니메이션 보고?계속?기만 해라...














어처구니 없나?


여기서 분명히 "단어, 문법, 점수"기타 등등의 생각이 날꺼다


그러면 아직도


헬조선 교육부의 세뇌 속에 갇혀있다는 것을 알면된다.


내가 이 방식대로한지 11개월 정도 되었다.


나도 아직 완전하게는 구사를 못 하지만,


주위에 토익충 등 점수 나부랭이 좋아하는


죠센징들보다 훨씬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성질급한 뱀장어같은 우리들이


옛날에 우리가 죠센징말을 배우듯이 하는 거다.


눈에 보이는 성과를 재촉하지 마라.


다 헬조선이 만들어놓은 영어 매트릭스에 빠지는 거다


사교육에서도 토익광고하는 새끼들, 영어 유치원이니 뭐니 다


돈 벌어 쳐먹으려고 단어, 문법, 숙어가 중요하다고 지랄하는 거다.


공교육에서도 마찬가지다.


영어교육과, 영문학과에서 교직이수해서 교사된 철밥통들이


자기가 성문영어 쳐 배운대로 애들한테 단어, 문법, 숙어


그 지랄하는 거다. 교육부 새끼들도 그런 꼰대들로 되어있고


멍청한 노력충들은 단어장, 문법책, 토익책, 텝스니 뭐니


해서 노력한다고 지랄이나 떨고 있고...


주위 사람들에게 이 방식을 권해주려고 해도


그 새끼들하고 논쟁을 하는데 30분 넘게 해도 못알아 쳐먹는다.




진짜 개극혐이다.


완전 그냥 헬조선의 영어 매트릭스 내에서 눌러 앉아 살겠다는 말이다.


교수, 학생,?부모... 다 똑같다.




한결같이!!!


진짜 김씨 왕조가 주체사상 교육하는 거하고 차이가 없다.?




죠센징들에게 진실을 알려주고자 하는 데도


토익이니 뭐니, 헬조선 영어 매트릭스에 세뇌된


워보이들만 쳐보니까


진짜 나이쳐먹은 국뽕들이 하는 소리하고 다를 바가 없다.


더 끔찍한 것은


어릴 때는 당장에 급하게 해야될


학점

토익

공부

시험

군대


등등이 없어서


헬조선말 배우듯,


영어를 모국어 화해서?


탈조선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데


헬조선 워보이들에게 낳음을 당한 자들은


단어, 문법, 숙어의 세뇌대로 똑같이


대대로 물림을 한다...




정말 끔찍한 사실이다.


이 방법으로 2년 정도 8시간씩하면


영어를 모국어화할 수 있다고 한다.




두서없이 썼는데, 도움될라나 모르겠네


자식있으면


꼭 이 방식으로 해줘라


부탁이다.


요즘은 돈 한푼 안들이고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영어를 못하는 죄로 헬조선에 너의 유전자들을 묶어놓을 셈이 아니라면...


꼭 여기를 참고하면 좋겠다.


http://how2learn.tistory.com/






  • ㄴㄴ
    15.08.08
    문법 단어 암기식 교육에 반대하시는것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 영화 드라마 만화를 통해 영어를 배운다는 방식과 그것을 위해 투자되어야 하는 시간에는 동의할수가 없군요. 분명 암기식 교육보다는 효율적이라는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2년씩 8시간이라면... 뭐 한국인이 영어에 투자하는 시간을 생각하면 그렇게 나쁜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엄.청.난 투자입니다(원어민 수준이라는 것은 확실히 엄청난 것이지만요). 365*8*2=5840시간입니다... 학습에 1만시간이 투자된다면 특정분야의 상위 1%위치에 올라갈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저 역시 영상시청으로 많은 득을 본 사람이지만 절대 읽기와 말하기 그리고 쓰기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이 모든게 함께 동행되어야 외국인과 소통할 수 있을만큼의 영어능력을 습득할 수 있을겁니다. 학습의 초기에 듣기를 많이 해야한다는 것은 명확합니다(이게 한국영어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 미드와 유튜브 시청으로 득을 본사람으로써 경험을 얘기해 드리자면 처음에는 무작정 보다가 나중에는 스크립트를 정리해서 몇번이고 읽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스크립트보단 그냥 책이나 잡지를 보는게 낫더군요.(봤던거 보단 새로운걸 보는 것이 어느정도 숙련도가 생기면 훨 씬 효율적입니다. 그 효과는 새로운 단어, 새로운 구문이나 표현방식, 등등을 다양하게 접하게 되며 여기서 문법 구성능력을 쌓게 됩니다.) 저는 이 모든것에 걸려야할 기간은 2년미만 (한국어를 할 줄 안다는 가정하에) 하루에 최대 2시간 투자입니다. 양보단 지속적인 이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 그리고 전에도 글을 썻는데 이런 청해식 학습만을 하시면 나중에 말하는게 잘 안됩니다. 의사소통할 때 원어민들이 말하는 방식에 이질감을 느끼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실제로 미국인들은 영국식 발음을 들으면 이해하고 반응하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대화상대를 구할 수 있다면 꼭 구하시고(이게 가장 자연스럽우며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꼭 다양한 영상을 보면서 말하는 걸 따라하셔야 합니다. 다 양 한 사람들이 나오는 영상을 보면서 따라하셔야 합니다. 특정 사람만을 보고 배우면 그 사람이 익숙한 어휘나 표현에 물들어 그 것을 벗어난 대화를 하기 어려워집니다. 만약 특정사람을 보고 하고 싶다면 뉴스 앵커는 괜찮을 겁니다. 그사람들은 여러단계의 검증을 거친 사람들이고 발음이나 표현들 모두 이상적인 사람일 겁니다.

    긴글을 쓴 이유는 하루에 8시간씩 영어에 투자 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유학을 가서 일상생활을 영어로 하는 사람정도 밖에 없습니다. 8시간씩 투자하면 아무리 좋아하는 것을 해도 질릴 수 밖에 없을거고요.

    이제 11개월차라고 하셨는데 말씀하신대로 자신이 흥미를 느낄 수만 있다면 영어는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만 듣기에만 치중되면 활자로 된 컨텐츠의 활용이 어려워집니다.
  • 들풀
    15.08.08
    음... 무슨 말씀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제가 2014년 3월부터 영어학습에 몰입해서 여러가지 참 많은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스크립트도 같이보고, Grammar in use도 보고, cnnstudentnews도 보면서 스크립트도 보고, 연따 훈련도 하고,

    Word Power made by easy도 보고, ebook도 보고...

    계속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라는 책을 보고 학습을 진행하다가 9월 즈음에 제가 글에 쓴 링크에 들어가서 저 방식대로 한지 11개월이 됬는데,

    저걸 하면서 체감한 것이, 아무리 영상을 보고해도 다른 내용들을 보면 잘 안들리는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디즈니나 애니메이션 등은 상대적으로 잘 들리는데 비해 영화나, 드라마는 잘 안들리더 군요.

    저 분 블로그에 글을 읽어 보시며 알 수 있을 겁니다.

    스크립트나 자막을 틀고 영상을 듣는게 자살행위라는 걸요. (물론 모국어화되기 전 말입니다.

    한국말도 스크립트 본다고 이미 모국어화가 된 우리에게는 상관이 없죠.)

    계속 듣다보니 느낀 게, 눈으로 영어를 확인하면 정말 별것 아닌 내용들이,

    직접 들으면 예를 들어, voice, boys 이런것도 쉽사리 구분이 안 갑니다.

    정말입니다.

    스크립트나 자막 보면 정말 별 것 아닌데 도요.

    왜 문맹이 존재할까요? 글자를 보지 않고도 언어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2년 정도 저렇게 학습을 하면서 슬슬 말하기, 읽기, 쓰기도 진행이 되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기본은 듣기라고 생각합니다.

    듣기...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머리 속에서 음파를 듣고 이를 즉각적으로 분석해내는 과정은 오직 듣기만이 이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군대에서 사격연습을 할 때, 그거 교본 본다고 사격 잘 하는거 아니잖습니다.

    계속 연습하는 것만이 사격을 잘 하는 방법인 것처럼요.

    물론 천부적으로 뛰어난 사람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사실 제가 쓴 글이 워낙에 점수에 치중해서 학습하는 시스템에 세뇌된 사람들이 많아서

    듣기를 강조하게 된 것입니다만.

    저 주소에 들어가서 꼭 글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저 분 말대로 계속 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국어화가 끝나고나면 읽기, 말하기, 쓰기 중 무엇을 하든 상관없습니다.

    그 기한을 8시간 했을 때 2년이라고 잡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어를 모국어화하는 것하고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갓난아기 시절.

    우리는 결코 글로 한국어를 익히지 않았습니다.

    설사 글을 본다고 해도 그 의미를 잘 모르는 데 어떻게 글로 학습이 가능하겠습니까?

    다만, 나중에 글을 통해서 좀더 다듬어진 한국어를 배우는 데는 큰 도움이 됬겠지요.
  • ㄴㄴ
    15.08.08
    음 제가 영어교육에 관해 쓴 글이 잇는데. 지금 이 댓글에 달린말에 거의 다 동의합니다. 우리가 언어를 절대 글로 배우지 않았다는점이 제가 지금 영어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을 지적할때 꼭 쓰는 근거입니다. 기본이 듣기라는건 위 댓글에서도 말했고요. 스크립트를 읽으라고 했는데... 의미가 좀 잘못 전달 된 것 같네요. 제가 영상을 보며 영어를 배웠을 때 쓴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드리자면 전 영상을 끝까지 다보고 그런다음 자막으로 정리된걸 프린터로 뽑아서 읽고 거기서 모르는 단어를 정리했습니다. 초기단계 이후에는 자막과 함께 영상을 보지 않았습니다.

    듣기로 단어뜻을 몰라도 문맥상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되면 이 단계를 꼭 거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듣기와 말하기 비중이 커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주장을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사람과 얼굴을 맞대면서 '대화'를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 사람의 억양과 말투 그리고 표정에서 단어에 함축된 의미를 무의식적으로 이해하기 때문이죠. 글에선 이런 비언어적 의미를 전달받을 수 없죠.

    전 그래서 모국어를 배우는 것 보다 외국어를 배우는게 당연히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저런 비언어적 표현이 의미하는 바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이제 그것이 언어와 연결되기만 하면 되는 상태이기 때문이죠.(그래서 처음에 다른 문화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비언어적 표현이 다르게 쓰이거나 모국에는 없는 뜻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리고 듣기가 전 가장 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경험해보지 않아서 어렵다고 생각을 하는거지 우리의 인지나 추론능력에 기댈 필요가 없는 본능적인 능력중 하나입니다. 글도 나중에 이런 추론을 거치지 않고 이해하기 된다면 그 언어를 원어민과 동등한 수준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어릴때 우리는 말을 조금만 이해를 하게 되면 글을 배우게 됩니다. 이 점은 다른 언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하고 싶다면 꼭 거쳐야할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는 대부분의 한국인보다 영어를 잘하는 상태일 겁니다. (회화적인 측면에서) 그들이 투자한 시간대비 효율에 비견할 바가 아닐정도로 영어회화에 있어 효율적인 공부법을 택한것은 맞습니다. 다만 이중언어구사자에(바이링귤) 비하면 효율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이 바이링귤들에서 타언어 습득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들은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며 특별한 학습법을 통하지 않고서도 이중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합니다. 미국의 2세들(한국뿐만 아니라 모든 2세들, 특히 중남미에서 넘어온 이들)과 혼혈아들이 어떻게 그런 능력을 보유하게 되는지 이해하면 활자의 중요성을 알게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wls7004
    15.08.10
    바이링귤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어순이나 문화가 비슷한 권역의 언어를 새롭게 습득할 때는 훨씬 쉬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어 등을 습득할 때는 문자를 통해서 학습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일본어 간의 어순체계의 유사성, 동일 한문 문화권, 발성체계의 유사성 등이

    문자로 학습을 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어 - 영어, 스페인어 등등의 라틴어 문화권과 같이

    어순의 체계, 발성체계의 차이 등이 매우 크게나는 시스템에서

    문자로 학습하는 것이 그렇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혹시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궁금합니다.
  • ㄴㄴ
    15.08.11
    확실히 어순과 문화가 비슷한 국가가 처음에 더 배우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초기습득단계에서의 난위도를 말하지 그 나라 문화에 동화된다면 그다음 부터는 어순이 다르더라도 큰 어려움없이 그 나라 언어를 습득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적은 글이 있는데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전 문자를 위주로 배우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글에서 주장하는 바에 거의 다 동의하지만 문자활용에 대해 너무 낮게 평가되어 있어 거기에 약간 다른 의견을 제시 한겁니다.

    말씀하신 대로 어순의 체계차이와 발성의 체계차이가 있는 언어를 문자로 시작하는것은 정말 멍청한 짓입니다. 이게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영어를 배우는 방법이죠. 하지만 이 차이를 이해하게 되는 순간부터는 글을 읽고 쓰기 시작하는 것이 언어를 습득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활자를 못배운 사람들은 대부분 어휘가 제한되고 반복적으로 이용되는 표현만 말할 수 있습니다. 활자를 같이 병행한 사람이 말을 훨씬 잘하겠죠. 원어민과 일상회화만을 원한다. 주문하고 뭐 시키는거 정도만 말할 수 있으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하시면 굳이 활자를 배울 필요는 없겟지만 배우면 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지고 나중에 더 깊이있게 생활권에 녹아들고 싶다면 활자는 필수가 될 겁니다. 신문, 뉴스에 뜨는 자막을 읽을 수 있는 수준은 돼야하지 않겠습니까?

    짧게 말해 초기단계에는 듣기 말하기 위주로 하다가 나중에 심화과정에서는 읽고 쓰는법을 배워야 한다는 겁니다.

    바이링귤에 관해 궁금하신점은 ... 어떤점이 궁금하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다시 글 달아주시면 제가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들풀
    15.08.08
    워낙에 한국식 방식으로 영어를 학습하는 사람이 많아서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말했는데, 다양한 영상물을 접해야 한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동의하고요.

    그 문화권의 깊은 이해를 위해서는 추후 고등교육과정의 읽기, 쓰기, 말하기 훈련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도 강력하게 동의합니다.

    음... 마치 이런 걸까요? 초기 진입인원들에게 진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로써 저렇게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한정해서 이야기 한 것 같네요.

    워낙에 영어에 관련해서 주위에 먹통들 밖에 없어서 말입니다...

    한국인들도 좀 더 세련된 언어를 구사하는 데에도, 당연히 초중고 교육과정이 있었기에 지금같이 다듬어진 말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결코 고등한 표현과 추상적인 표현들을 학습하는 데에는 듣기만 가지고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모국어화"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기본인 듣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대화를 하면서 한국말이 자막으로 나오거나 이를 Reading할 일은 없지요.

    직관적으로 그 언어를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지는게 먼저 아닌가 싶습니다.
  • 들풀
    15.08.08
    8시간씩 2년...

    길어보이지만, 한국어도 우리가 모국어가 되는 데 이만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결코 긴 시간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금 말하고 듣는 한국어가 쉽게 된게 아닙니다.

    한국어를 모국어화하는데 걸린시간을 생각해 보십시오...
  • `
    15.08.08
    자막을 안보고 듣기만하면 모르는 단어의 뜻이 저절로 이해가될지..
    이 부분이 마음에 걸리는군요..
  • wls7004
    15.08.08
    어느 상황에 써야되는지 여러 상황들을 접하게 되다보면 감이 옵니다.

    우리말로 생소한 말이 있어도, 뭐랄까 문맥을 통해 유추하듯이요.

    물론 추상적이고 고등교육 내용 수준은 교과과정 정도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 지옥탈출넘버원
    15.08.09
    댓글로 뭐이리 길게 논함 두분 주장하는거 반반 섞어서 하면 됨 내가그렇게해서 학원안다니거 외국인대화도 잘하고 수능도 100점맞고 그랬음
  • 급식
    15.08.10
    수능 100점이요? ㅋㅋㅋ
  • ㅎㅎ
    15.08.10
    덕후들 일본어 하듯 비슷한 경로같네요.
  • 이 글도 탈조선 팁 공지로 보냈으면 합니다!!
  • 수펴맨
    15.08.31
    도움이 전혀 안된다. 하루 8시간 영화를 보라구? What do you do for living?
  • 들풀
    15.08.31
    정 안 되시면 시간을 조금 줄여서 더 긴 기간을 하셔도 됩니다

    제가 제시한 링크를 참조하세요
  • 안철수
    19.04.08
    책을 쳐읽어 병신새끼들아
    아는게 있어야 영화를 봐도 뭐가 들리지
    아무것도 모르는 빠가사리가 넷플릭스 본다고 영어를 잘하게 되냐? 밑빠진 독에 물붓기임.

     해리포터로 시작해서 나니아 연대기 그다음 godfather 이나 the shack, davinci code 같은 베스트 셀러 읽고 총균쇠 영어로 읽을 수준 되면 원어민이랑 아가리배틀 뜰 수 있음

    책 한권에 진짜 넉넉히 10시간 잡는다 쳤을때 2년간 매일 1시간만 읽어도 73권이다. 한권한권 읽을때마다 속도가 붙기 때문에 실제로는 거의 85권정도 읽을거야. 책 85권이면 책에서 나오는 문장구조와 단어만으로도 생활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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