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특유의 열등감을 타고 나는것 같다
이 특유의 열등감이 만들어내는 현상은 사회적으로 아주 다양하고 모든 문제의 근원이기도 하다
단적인 예로,
외모지상주의
허세근성
항상 남과 비교하며 살며
SNS등 티비등 어디든 남들 알아주길 바라며 튀길 바라며 그게 멋인줄 알고
자신이 못난걸 숨기기 위해 인기인과 자신을 동일시 하며
심지어는 국가와 자기를 동일시한다
그리고 진상천국이 된 이유도 자기가 왕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죄다 근본적으로는 이러한 특유의 열등감에서 비롯된다
자기 무시한다고 격분해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는 허다하고
왕따니 셔틀이니 일진이니 이런것도 죄다 마찬가지에 기인한다
한국에서 안 통하는 말중 하나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가 아니라 벼는 익을수록 빨리 잘라버려야 한다는거다
그리고 안이 중요한게 겉이 중요한거다
아무리 내적으로 강하고 성숙해도 밖으로 안보여주면 그냥 병신 거지 취급 받다가 죽는다는거다 ㅋ
이런 한국인들의 특유의 열등감은 탈조선시에도 당연히 발현되고 탈조선 한 경우에도 당연히 발현된다
쉽게 예를 들어
탈조선 국가를 정하는 과정에도 마찬가지다
탈조선은 철저한 개인의 행복을 목적으로 하는거지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게 아닌데말이다
그래서 100%개인의 취향 철학 기호 여건 등등에 달려있는게 당연하다
어떤이는 추위가 너무 죽도록 싫은데 아무리 좋은 나라라고 북유럽 국가를 가라고 하면 이게 말이 되겠나?? ㅋㅋㅋ
한국인들은 참 보이는 면에 너무나 집중한다
그래서 한국에 맨날 보이는건 어디 일등 어디 이등 ㅋㅋ
무슨 대학 세계일류대학이니 명문대니 이런 개소리가 자꾸 반복되는 이유다
여기서도 종종 보이지만
내가 미국은 좀 그렇다는 얘길 했다
누군가 반드시 발끈을 한다
나는 한국의 사회적 문제를 지적한다
스스로 묻기를 왜 미국이 한국에서 그리 높게 떠받여지고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사견을 말이다
한국에서 소위 말하는 무시당하는 나라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에 이민 갔다고 하면
챙피하다니 이런 소릴 한다
왜 기껏 탈조선해서 그런 나라에 갔냐고? ㅋ
그러면서 내 세우는게 그넘의 어디 일등 한국 10등 ㅋㅋㅋ 이런거다
미국이 무기대국 1등이라고 미국으로 탈조선한 거지가 갑자기 1등이 되나???
이건 개나 소나 남녀노소 똑같다
특히 젊은사람들은 자기 뉴욕에 있다 찡긋~ 요 지랄 하면서 그럴싸한 사진 올리기에 바쁘다
SNS에 인증을 하고 좋아요 받느라 인생 목숨을 건다 ㅋㅋ
그런데 유감이지만 현실은 시궁창인 경우가 많다
좋아요 100개를 받고 스스로의 현실을 태연하게 무시하거나 잘될거라고 화이팅 하며 세뇌를 시킨다 ㅋㅋ
개뿔 그렇게 해서 잘되면 세상에 못된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ㅋ
현실은 정 반대니까 말이다 ㅋ
나는 그 전에 독일에 있을때
독일 교포 젊은 사람을 만났는데 그냥 병신이더라 ㅋㅋ
그런데 이넘이 한국인만 만나고 나녀 ㅋㅋㅋㅋ
독일어도 안되고 한국어도 안되고 ㅋㅋ 그냥 병신중에 상병신
그러면서 한국인 만나면 나 독일국적자다 자랑하고 다닌다 ㅋㅋㅋㅋㅋㅋ
독일사람은 거지 없냐? ㅋㅋㅋㅋ
아무튼 해외에 나가도 이넘의 한국인의 특유의 열등감은 없어지질 않는다
그러다보니 탈조선할때도 자기의 여건이나 선택이 아니라 남의 시선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거다
남이 볼때 좋은 나라 ㅋㅋ 스웨덴 노르웨이 ㅋㅋ 얼마나 좋나?
아니 미국도 좋지 ㅋㅋ 미쿡 ㅋㅋㅋ
동남아는 좀 그래 ㅋㅋ 한국보다 못 살잖아? ㅋ 좀 수준이 낮아보여 ㅋㅋ
요지랄을 한다 ㅋㅋ
그래서는 기껏 가서는 또 한국뉴스나 보고 드라마보고 ㅋㅋ 인증사진이나 찍어 올리는 그냥 병신이 되는거다
이런 인간들 정말 무지무지 많다 ㅋㅋ
그러면서 한국에 들어오면 나 미쿡 교포 ㅋㅋㅋ 이러면서 이태원 홍대에 힙팝 병신바지 입고 문신 하나씩 걸치고 슬리퍼 신고 돌아다닌다 ㅋ
그냥 거지중에 이런 상거지가 없다 ㅋㅋㅋㅋ
내가 느끼는건 한국인은 자랑 못해 뒤진 귀신이 단체로 접신을 한 모양이라고 생각한다
그 잘난척 있는척 그넘의 척을 못하면 뒤지는줄 알어 ㅋㅋ
이런 인간들이 탈조선해도 또 그모양이더라 ㅋㅋ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는 서울대 나왔다는 병신 한국인도 봤다 ㅋㅋㅋㅋㅋ
아무튼 탈조선의 할애비를 해도 한국인 특유의 열등감은 절대 없어지질 않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