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은행나무
17.10.07
조회 수 7942
추천 수 24
댓글 17








 

 한국이 싫다면서 일본에 와 놓고 일본에서 또 불평불만 늘어놓으면서

 

영미권으로 가야되니 어쩌니 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외국인신분으로 그 나라에 산다는거 쉬운일 아닙니다.

 

 영미권이나 유럽은 외국인 살기에 천국일줄 아세요?

 

어딜가도 그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있을것이고, 거기 사는 많은 외국인들은

 

그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으면 해결하며, 사회적인 관습이나 분위기가 그렇다면 거기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이 싫어서 일본에 왔는데 일본은 이게 싫고 저게 싫고 궁시렁 궁시렁

 

그러면 한국으로 도로 돌아가세요, 그것도 싫으면 그렇게 좋아하는 영미권이나 유럽으로 가세요 아무도 안 잡습니다.

 

괜히 일본내에서 불만 늘어놓으며 관종짓 하다가 혼자서 일본 내 한국인에 대한 인식 다 말아먹지 마시구요.

 

한국도 싫은데 일본도 싫어, 그런데 영미권으로 가고싶은데 그럴 노력과 실력도 없이 불평만 늘어놓으면

 

무슨 깨시민으로 보이는줄 아나봅니다? 그건 깨시민이 아니라 결국 어디에 가도 적응하지 못할 뿐인 패배자일 뿐입니다.

 

그런 마케이누가 영미권 가면 무슨 천국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나요?ㅋㅋ 기가찹니다.

 

 

일본 싫으면 오지마세요, 성인이 되어서 자기 결정에 책임을 질 수 없는건 위에도 서술했듯이 패배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난건 자기 의사와 관계가 없으니 뭐라고 하지 않지만, 떠나기로 결정했으면  자신의 결정에 의해 온 만큼 병신같이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말란 말입니다.

 

이곳에서 성실하게 적응하는 많은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 됩니다.

 

 

 

 

 

 

 

 

 

 

 






  • 노인Best
    17.10.08
    이거 프리글루텐에게 해줘야 할 말이다
  • 콩가루일족Best
    17.10.27

    ....  비교하면  헬본이 조금이나마 낫지....

     
    개인적으로 헬본을 낫게 여기는 부분중 하나가 헬조선에 비하면 남일 함부로 터치해서 시비거는 걸 즐기지는 않는 나라로 알고 있음
     
    계급적인 자체문화봐서는 헬조선이 가장 뚜렷하고...
    엄청 사소한일로 지적질하고 시비터는게 일상인 헬조선은... 본질(속)보다 껍데기에 신경쓰는 쓰레기국가임
     
    허탄한걸 자랑하기를 아주 좋아하는 헬조선보다는 뭘하든 자기일에  착실한게  그나마 낫지... 헬조선은 안그래도 전체적으로 강박증 돋는 국가라고..
     
    국가원수끼리 비교해도 헬조선에 비하면 자국민 정서를 위해서 힘쓰는 편이고 
     
    헬조선은 돈이 되는 일이라면  남이 고통 받든 어쩌든 무시하면 그만인 스타일임
     
    특히 국뽕,기득권, 꼰대는 헬조선의 암세포이다
     
  • 하루토
    17.10.07
    님 말에 동감합니다. 자신이 가진 단점, 나쁜버릇은 개선하지 않는 이상, 어딜가나 똑같지요. 어느나라나 장단점이 존재하는데, 이걸 잘 이용하고 회피하려면 노력이 필요하죠. 

  • cnmkecnkxzc
    17.10.07
    어느나라던지 간에 장단점은 다 있어서 솔직히 한국에서 사는게 좋은 사람은 한국에서 살면 되는거고 일본에서 살고싶은 사람은 일본에서
    살면 되는거임 특정 국가에 대한 비판은 옳은거지만 무조건적인 비난을 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예 이해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보기 좋은 태도는 아니죠 결국에는 국가의 단점을 얼마나 참고 본인이 수용할수 있냐의 차이인듯 그걸 못참는 사람은 떠나면 되는거고
    견딜만 하면 그냥 그 나라에서 살면 되는거임 
  • 노인
    17.10.08
    이거 프리글루텐에게 해줘야 할 말이다
  • 하루토
    17.10.08
    ㅋㅋㅋㅋ 저도 그 생각했네요. 
  • 그전에 너희들일뽕들의 대가리속을 탓하세요

    너희들은 좀 헬본을 미화하고 포장하는짓 이런 병신짓은 이젠 좀 그만해
    헬본의 사회문제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해줘야되는데 헬본과 관련없는 헬조선사이트까지 단체로 일부로 와서 이건 무슨 헬본최고 이지럴 떠니
    너희들 헬본 찬양 세력들이니?
    인터넷 댓글조작 세력같은거 있잖냐
    너희 일뽕들 무슨 단체냐?
    재특회회원들이냐?
    어딜가나 적응해야하는건 당연한거고 너희들 일뽕들의 문제가 뭔지 아냐?
     너희들이 헬조선에 적응 못해서 일본갔으면 노예사회 일본을 그렇게 사랑하면 헬조선 사이트 쳐 들어오지말고 헬본시스템에 적응하며 조용히 살면 될걸 여기 헬조선닷컴까지 일부러 기어들어와서 헬조선과 차이없는 사회구조 헬본을 미화하면서 선동해가며 마치 헬조선과 다른 천국으러 묘사하며 어그로 끈다는것이다
    헬본의 사회구조를 알면 결코 갓본이라 부를수 없고 일본인들의 가혹한 혐오성 폐쇄적 노예근성을 알면 결코 일본인들을 편파적으로좋게만 볼수 없다
    내눈에는 일본인이나 한국인이나 헬본이나 헬조선이나 양쪽다 문제가 있고 서로 잘낫네 못낫네 탓 할 처지가 아닌데 잽스도 아닌 잽스가 되고싶어하는 센징들이 지들이 나서서 헬본을 위로 치켜세우기 바쁘다
    제발 니네들이 헬본에서 살고 있으면 헬본의 잘못된 부분도 깨달을 노력이나해
    헬본 포장이나 미화에 열중하지말고말야
  • 하루토
    17.10.09
    양쪽다 문제가 있고 서로 잘낫네 못낫네 탓 할 처지가 아닌데

    -> 위의 글 쓰신 분들이나 댓글 다신 분들도 다 같은 의견입니다.
        아무도 미화 안 해요.
  • 헬본을 동경하는 분들은 이점을 명심하세요

    일본사회는 구성원 하나하나를 상품성으로 인식합니다

    즉 일본사회에서 살아가며 상품성이 떨어지면 쓸모 없는 소모품 취급을 받으며 철저하게 버려지고 고립시켜버립니다

    표면적으로 감추어져 있는 일본인과 일본사회의 잔인성의 단면이지요

    이런 헬본이 헬조선과 유사한면이 많지요

    사실 헬조선의 헬스러운점은 죄다 일본에서 넘어온겁니다

    헬조선을 사랑하면 헬조선과 유사한 헬본을 사랑하게 될것이고 헬조선이 좃같다고 생각하면 헬본은 더 좃같아집니다

    하지만 일뽕들의 모순은 헬조선 좃같다 이러면서 헬본을 마치 인간적으로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묘사하며 헬조선보다 위로 올리고 포장하지요

    현실을 인정안하는 이런 미친 똥고집 병신오타쿠들을 싫어해지는건 당연합니다

    만약에 국뽕이 나 헬조선 존나 사랑하다

    그리고 헬조선과 유사한 헬본을 더 사랑한다고 주장 한다면 일관성이라도 있으니 그 마음만은 인정합니다

    물론 저는 국뽕도 일뽕도 싫어하지요

    일뽕은 단순히 제2의 헬조선을 동경하는것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진정한 안티헬조선이라면

    헬조선을 싫어하면 헬조선의 오리지날판인 헬본또한 싫어해야 된다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일본인들은 대체적으로 밝은 변화를 싫어하며 부조리를 감춥니다

    일본사회에 무수히 많은 불공정한 사회 현상들에 대해서도 헬본 특유의 우경화 세뇌 교육으로 인해  암묵적으로 침묵과 무관심을 갖으며 절대로 정치인이 되서는 안되는 사익과 탐욕스러운 자들이 정치를 하게끔 만드는 사회 건전성 투명도 제로 정치투명도 제로인 이런 북한식 노예사회 헬본

    저는 헬본에 살면서 가끔 이 사회를 냉정하게 성찰할때마다 느끼는 점이 "일본사회는 마치 개미사회와 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일개미만 주구장창 삽질만 하고 사고로 다리하나 잃으면 같은 처지의 일개미들이 치료를 해줄 망정 공격을 하지요

    일본서민들의 운명이 이 소모품역할의 일개미와도 같습니다

    반면 여왕개미는 일개미들의 희생으로 각종 호화 특권과 해택을 누리며 살지요

    물론 여왕개미는 일본사회의 기득권층을 대변하는것이지요

     

    이런 잔인한 사회가 과연 자신의 소중한 미래를 맡길정도의 이민가고 싶을정도의 매리트가 있는지 냉정하게 고민해보시고 판단해보세요

    각자 냉정한 판단력이 있을겁니다

    여러분들도 모순사회 사람을 상품성으로 매도하는 헬조선의 오리지날격인 개미사회 헬닛뽕따위에 동경은 그만두시고 유럽이나 호주 뉴질 캐나다 미국으로 관심을 돌리세요

  • 하루토
    17.10.09
    님이 찬양하는 캐나다는 더 해요. 
    청소부나 식당일 같은 시급제 일자리에서는, 손 좀 느리거나,
    맘에 안들다 싶으면 바로 해고하는 백인들 많습니다.
  • DireK
    17.10.21
    그건 직능급제에서 원래 그러는 거라고 로직이 박힌 거라서 그런 거고, 그리고 한국 교육은 육체에 의한 경험을 전혀 중시하지 않는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아주 clumsy하고 굼뜨다.

    전후세대나 386세대의 하류들, 생산직들은 전혀 딴 판이지만 그 것은 한국의 노예 사회에 기인한 천민들만 유능하고 눈치도 빠르고, 몸도 좋은 헬조센적인 병폐에 속하는 것이고, 그러한 부분은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는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보지들부터 2류 결혼상대로나 취급해버린다거나 쓸때없는 인증체계로 자격증을 딸 노오력을 삽질하게 만든다거나 그 무엇보다도 만성적인 저임금 때문에 말이다.

    캐나다같은 곳에서 자리 잡을 수 있는 인간이라는 것은 현기차 하청에서 2교대같은 거 하는 진짜 좃같이 터프하고, 버러지 취급이면서 좃빨아주는 여자조차 없어서 월급받아서 성매매나 해야 되는 그런 상태에서 그러는 것이고, 물론 공부라고 하는 몽골-티베탄식 텍스트삽질러들도 나이들고 자리 못 잡으면 단순노무직으로 밀리지만 이건 좀 더 패배적인 경우라서 열외로 두고, 지금의 한국인, 한국 사회는 그냥 노답이다.


    반도체도 생산직의 태반은 전라도에서 경기남부의 눈치 빠른 촌년들 데려다가 그 생산성 올리는 건데, 개좃도 꼰대같은 새끼들 간부들만 과실을 다 쳐 먹고는 정작 경쟁력있는 여성노동공급원은 소모품 취급이나 당하고 있는게 현실이라고.
    뭐 경상북도의 구미 따위의 여성노동자들도 죄다 촌년들이지만.

    그래서, 그 적폐 때문에 그 여성노동자들이 메리트 없는 하층적인 것을 거부하고는 2세들을 그냥 텍스트 달달달이나 시키는 몽골-티베탄식 교육체계에서 갑이나 될 수 있게끔 하는 교육에 맡겨버릴때 한국의 수준은 더욱 하락하고, 창의력 없는 뇌졸증 환자같은 놈들만 늘어서는 병폐짓이나 하면서 통일, 자주국방, 한민족의 번영 이 따위 공허한 지랄짓이나 하는 새끼덜 기회주의자 새끼덜만 잘 먹고 잘 살아져서는 병폐는 악순환이 된다는 거다.    
  • ....  비교하면  헬본이 조금이나마 낫지....

     
    개인적으로 헬본을 낫게 여기는 부분중 하나가 헬조선에 비하면 남일 함부로 터치해서 시비거는 걸 즐기지는 않는 나라로 알고 있음
     
    계급적인 자체문화봐서는 헬조선이 가장 뚜렷하고...
    엄청 사소한일로 지적질하고 시비터는게 일상인 헬조선은... 본질(속)보다 껍데기에 신경쓰는 쓰레기국가임
     
    허탄한걸 자랑하기를 아주 좋아하는 헬조선보다는 뭘하든 자기일에  착실한게  그나마 낫지... 헬조선은 안그래도 전체적으로 강박증 돋는 국가라고..
     
    국가원수끼리 비교해도 헬조선에 비하면 자국민 정서를 위해서 힘쓰는 편이고 
     
    헬조선은 돈이 되는 일이라면  남이 고통 받든 어쩌든 무시하면 그만인 스타일임
     
    특히 국뽕,기득권, 꼰대는 헬조선의 암세포이다
     
  • Shmis
    17.10.09
    맞아요. 아무리 도쿄 구에 산다고 해도 늘 한국인이 꽤 보이는데 워킹 홀릭으로 온 사람들은 꼭 궁시렁 궁시렁 거리고;; 길거리에서 담배빵하다가 순경한테 순찰 걸리고 그러더라구요. 같은 한국인 이지만 참 부끄럽다 싶음
  • 박군
    17.10.24

    전 개인적으로 한국사회의 shame culture와 남을 의식하는 문화 그리고 권위주의와 집단주의 같은 걸 매우 싫어합니다. 이런 문화권에서는 개인이 행복감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중국이나 일본으로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좀 답답함... 도대체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문화적으로 정치적으로 선진국이 있기는 합니까?

  • 그래도 갈란다. 
    국뽕,일뽕,우익 새끼들은 병신이지만.

  • 서호
    17.10.29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그냥 아무거나
    종특이죠.
  • 난 일뽕도 아니고 일까도 아닌데 헬조선보다는 헬본이 낫다. 헬조선은 헬본의 강화판이다. 헬본의 나쁜점을 극대화로 강화한게 헬조선이다. 헬조선에서는 ㅎㅌㅊ는 그냥 죽어야 하는데 헬본에서는 ㅎㅌㅊ라도 기본적으로 생활은 할 수 있다. 노동력이 부족해서 구직자가 구인자 보다 우위에 있다. 그냥 일 자리는 많다. ㅅㅌㅊ하는 삶을 원하지 않으면 그냥 살 만하다. 내가 ㅍㅌ는 되는데, 살기 편하다. 용은 될 수 없으나 연못에서 그냥 소소하게 붕어, 개구리로 살 수 있는게 헬본이다. 그런데 돈 있으면 헬본 보다 살기 좋은 게 헬조선이다. 헬조선은 진짜 돈있으면 살기 좋은나라다. 그리고 헬본 인터넷 내가 2기가 쓰는데 낮에는 200-300메가는 나오는데 저녁 9시부터 12시 경까지는 헬이다. 3-4메가 밖에 안 나온다. 
  •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는거죠

    일본 갔다가 일본이 싫어질수도 있는거구요

    님이 거기에 대해서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 공감이네요. 저도 일본에 10년째 사는 사람입니다만, 일본이라고 마냥 다 좋으란 법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건 영미권에 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미국도 비록 짧았지만 생활해본바 마냥 좋지만은 않다 였습니다. 뭐 개인차는 있는법이겠지만서도 역시 실제로 자기가 겪어보지 않으면 그냥 환상에 지나지 않을거고 어딜가나 크고작은 불만은 자연스래 생기지 않을까하네요. 한국과 일본이 아닌 제3국을 꿈꾼다면 거기에 내가 가야만되는 확실한 이유로 자기 자신을 납득시키지 않고 아무 생각없이 그냥 막연히 가기만한다면 가서도 분명 후회할거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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