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명문대 몇군데 (옥스퍼드, 맨체스터, 런던대학교, 임페리얼, 에든버러 등) 신청 넣었는데 그 중에서 몇달 전에 옥스퍼드 대학교가 입학 허가를 해줬군요. 제가 허가받은 대학교 중 가장 순위가높은 대학교이고요 영국에서도 2위정도에 들고 유럽에서도 거의 높은 수준이라고 된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도 순위가 매우 높고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와 같은 대학교와는 비교도 안된다고 하네요. 저도 탈조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를 악물고 열심히 했는데... 노력은 저를 배신하지 않았군요! 전 원래 에든버러 대학교 정도로 기대했는데 옥스퍼드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앞으로 여기서 꼭 성공하여 제 탈조선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많이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올 가을부터 옥스퍼드에서 학교생활이 시작되는데 꼭 열심히 하겠습니다!
좆병신 외국나가본적도 없는 새낀가본데 독일및 북유럽일부 제하고 서양권대학 대부분이 외국인한테 삥뜯어서 자국민이 싸게 다니도록 만들어진구조야 병신아. 그리고 외국인은 장학금 거의 못받아 자국민 줄것도 모자른데 외국인한테 주겠냐? 그리고 유학비 보통 연간 영국 파운드로 14000정도 한화로 치면 2천, 생활비 보태면 더 드는데 글쓴이가 쓴 댓글에 의하면 부모 수입이 2억4천이 넘는다. 상위 0.5%수준이란 말인데 그런 집안에 있는놈이 탈조선하려고 이렇게 기를 쓰겠냐? 대가리 좀 굴려봐라. 충분한 재산이 있으면 굳이 이런데 와서 헬조선타령안해도 조선 개돼지들 부리는데 전혀 지장없을뿐더러 저렇게 돈 잘버는 집안에는 알아서 굽신대는 새끼들이 천지로 널렸는데 재가 당해온거 써놓은거 보면 씹금수저가 당할일이 전혀 아니다 이재용 아들이 학교에서 왕따에 쳐맞고 정신병걸렸다는 말하고 동급
국사에 진념하신 가운데 각하의 존체 더욱 건승하심을 앙축하나이다.
각하께서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교도소 재소생활이 2년반에 이르렀사온대 본래의 지병인 고관절변형과 이명 등으로 고초를 겪고 있읍니다.
본인은 각하께서 출국 허가만 해주신다면 미국에서 2-3년간 체류하면서 완전한 치료를 받고자 희망하온데 허가 하여주시면 감사천만이겠읍니다.
아울러 말씀 드릴 것은 본인은 앞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일체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으며 일방 국가의 안보와 정치의 안정을 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음을 약속드리면서 각하의 선처를 앙망하옵니다.
1982년 12월 13일 김 대 중"
"아!내가 받았다" -노무현
이승만이 왜 깔게 없냐? 도망간건 차지하고 전쟁 수행 능력도 없으면서 북한에 도발계속 걸어 미군이 중장비 빼버리게 만들어 초반 기습에 무력하게 당하게 만든 원흉, 지 혼자 도망가는 바람에 서울에 남아 있다가 북한군에게 잡힌 의원들. 뺏긴 영토 되찾은 후 국군 동원해서 아무 조사도 없이 빨갱이로 몰아붙여 양민들 마구 살육한 보도연맹사건. 거기다 독재하려고 사사오입 주작질까지 해서 왠만한 병신이어도 참는 조선인들이 전국적으로 지랄하게 만들정도였으니 헬조선에서 왠만한 병신도 참아주는 개돼지에게 쫒겨난 단 둘 중에 하나, 승만이가 썼다는 재팬인사이드 아웃 출간일 보면 태평양 개전 3개월 전에 출간한 영어 한다는 놈이 신문 보면 다 알만한 상황인걸 책으로 낸것 뿐임. 애가 무슨 대단한 식견이나 예지력이 있어 낸게 아니야. 언놈이 주작하려고 무슨 당시 베스트셀러니 뭐니 하는데 근거 하나도 없는 개주작 ㅋㅋ 당시 일본과의 충돌이 임박했음은 이미 미군 인텔에서 다 알고있었고 공격 대상이 어디냐 그것만 정확하게 찝지못한것 뿐임, 거기다 일본이 선전포고 안하고 친거고, 한미 동맹은 그저 한반도에 친미 정부를 세우고 공산세력과 한판 붙을 자본주의 세력이 필요했던 미국이 '허가'해준 거지. 이승만이 미국 멱살잡고 테이블에 앉혀 서명시킨게 아님. 생각도 없던 미국을 구슬려 얻은 외교 성과가 아니란 말이다. 미국이 어떤 나라인데 상식적으로 개뿔도 없는흔해빠진 미국 유학생출신 늙은이 말에 미국이 굴복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말이냐?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