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의 좆같은 군대문화, 야근, 회식과 내 자식들의 캄캄한 미래, 내가 밟아온 치열한 삶을 물려주시 싫어서 올해초 영주권 받고 캐나다 랜딩했다.
독고다이로 왔는데 막막하긴 하다. 생각지도 못한 외로움이 제일 힘들다. ?
내 자신과의 멘탈싸움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질문 받는다. 근데 지금 새벽이라 자야해서 답변이 늦을수도 있다.
헬조선의 좆같은 군대문화, 야근, 회식과 내 자식들의 캄캄한 미래, 내가 밟아온 치열한 삶을 물려주시 싫어서 올해초 영주권 받고 캐나다 랜딩했다.
독고다이로 왔는데 막막하긴 하다. 생각지도 못한 외로움이 제일 힘들다. ?
내 자신과의 멘탈싸움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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