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년과 장모년의 폭력에 견디다 못해 탈출해 동남아 이름없는 섬에 온지도 어언 6개월째.....
마눌년과 장모년의 폭행이유가 우리집에서 돈 뜯어 오라는 거다.....시골땅에 팔리기를
기다렸던듯이....
이를 거부하자 개패듯 두둘겨 패더군......헬조선의 악마들......돈에 눈이 뒤집이면 남편이고 사위고 눈에 안보이나 보다.....
덕분에 인터넷도 잘 안되는 곳에서 휴양 중이지만 맘은 편하다.....
장모년과 그 딸년이 좋아하는 고소미 먹이고 위자료 받아서 사업이나 할련다....
혹시 총각분들은 헬조센년들하고 절대 네버 결혼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