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6.21
조회 수 102
추천 수 1
댓글 4








미국이 정의로운 미국으로 아시아에 다가설지, 아니면 월스트리트 제국주의 금권주의 세력으로나 다가설지에 대한 분기점은 이미 1944년에 선택 끝났음. 그리고 미국 정권은 월스트리트를 선택했음. 이미 선택 끝.

 

1944년에 필리핀에서 루손전투가 끝나고 나서 미해병대들은 그 다음 타겟은 당연히 상해상륙작전이고, 중국내에서 일본군을 양면전선에 노출시키고, 양면으로 조짐으로써 중국을 해방시키면 그 모든 전쟁은 끝난다고 봤다고 한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의 제국주의 금권주의 라인새끼덜이 트루먼 새끼에게 압력을 넣어서는 미해병대의 중국상륙작전을 캔슬시키고는 오키나와로 꺾게 되었고 미해병대는 오키나와에서 태반이 죽음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중국에 대해서 양면전선을 여는 것은 소련을 극동에 끌어들여서 소련이 일본에 선전포고하게끔 했던 것이다. 그 결과가 바로 냉전이라고 보면 되고, 현대까지의 판도라고 보면 된다.

 

만약에 미국이 상해상륙작전으로 중국에서 일본군을 몰아내고는 소련의 개입없이 장개석 정권의 중국통일을 도왔으면 한국은 애초에 분단되지도 않았음. 월스트리트새끼덜이 중국내의 제국주의적인 이권을 장개석이 철회할까봐서 장개석이 승전국 대우를 받지 못하게 하려고 했기 때문에 이 모든 사단이 벌어진 것이고, 그 모든 원흉은 월스트리트의 제국주의 라인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그들로 말미암아서 중국공산당이 뜨게 된 것이고, 그러한 공산당 새끼덜과 월스트릿 새끼덜이 중미시대를 야합으로 열고 있으면서 아시아의 노동력을 헐값에 팔아먹고는 출산율도 개판이고, 여성복지도 개판, 중국농공, 한국의 상경 농사꾼 출신 2세, 3세들을 만들어낸 것도 그러한 모든 야합의 결과물이다. 

 

 

그러한 그 모든 귀결로 좃반도에서 도시화 농민들 2세, 3세들의 계급투쟁이 발생한 것은 실제로는 한국민주화에 대한 것이 아니라 미국이 싸지른 안보 똥의 결과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그게 바로 민주화 세대인 것이다.

좃팔육이라는 놈들은 애초에 미국이 병신짓을 하지 않았고, 장개석이 중국을 통일할 수 있게 했다면 그냥 촌에서 평화롭게 살다가 딸년이나 뭐 태국창년새끼 마냥 서울에 올라가서는 몸파는 년 좀 되건 말건 그냥 전라도, 경상도에서 농사나 지었을 놈들이지만 그 모든 것이 꼬인 결과로 그들의 조부들이나 애비들은 참전용사가 되었고, 농촌경제는 원조경제 저가곡물 때문에 씹창이 나니까 할 수 없이 싸그리 대구, 부산, 서울로 몰려서는 이 지랄이 된 것이다.

 

그러한 그들의 후손들은 대구, 부산, 서울의 하우스 푸어 병신이 된 것들이 태반이고 제 아무리 모델 시민들 강호동, 유재석 같은 것들로 기만해봤자 그러한 한국 농공들 중에서 제법 자수성가한 놈들은 열놈중에 한놈도 되지 않고, 열의 열놈중에 한 놈 정도나 건물주가 되고 출세했을 뿐이다. 100마리 중에 한마리 정도.

 

혹설에 의하면 홍라희 버러지년이 서울의 상업부동산을 무려 10조어치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서울의 200억, 300억 따리 건물은 죄다 그 보지년꺼라는 거다. 그게 100채면 2조~3조인데, 무려 500채나 한 년이 다 가졌다고.

그러니 홍대앞, 건대앞, 강남에 제 아무리 삐까뻔적한 건물이 많아봤자 거진 죄다 한 년 아니면 한 놈꺼고, 게중에 한개라도 가진 새끼는 존나게 없다는거다.

 

김건희가 삼성라인임을 물타기 하려고 내세운 르네상스호텔의 조회장 정도가 그거 중에 딱 한개 가진 새끼중에 한 놈이다. 그거 한개 가진 새끼도 존나게 넘사벽의 차이긴 하지만 더 절망적인 것은 그거 혼자서 500개 가진 개새끼가 있고, 현대가문 새끼덜이 또 열개, 스무개 가지고 나면 한 개 가진 새끼도 존나게 없다는 말이에요. 제대로 된거 똑바로 된거 하나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gPSkbWSK1M

 

조폭 영화 뜨거운 피에 나오는 손영감, 남회장 요런 새끼들도 실상은 제대로 된 호텔이나 조까튼거 한개를 못가진 미생새끼덜인거에요. 뭐 좃만한 보세창고나 오락실 사업, 오락실 사업도 씨발 건물주한테 세내서 하는 사업이지 씨발.

그리고 뭐 세내서 하는 빠구리 사업 그런거나 하는 것들.

뭐 조까튼 사업은 많은데, 제대로 된 건물주의 상업부동산 1이 안 되는 0.15, 0.25, 0.5, 요지랄 정도 클라스 밖에 안 되는거 존나게 탈탈탈 긁어서는 그걸 가지고는 뭐 지가 한개짜리 이상인 클라스되는 양 하지만 존만한 거는 아무리 모아봤자 존만한 찌끄레기일 뿐이다.

라면 열그릇 모으면 쌀밥 한그릇 되냐? 그런 수준이다. 그런데, 그 라면이라도 얻어먹자는 병신새끼덜이 조폭새끼덜일 뿐이고. 그러나 그걸 한개를 똑바로 가진 새끼가 되면 그게 바로 르네상스 호텔 조남욱이라는 거지.

 

호텔이권가지고 소싯적에 칠성파랑 21세기파 싸우던 그 지랄도 호텔을 접수하는게 아니라 호텔에 딸린 사업체 가지고 싸우는 거니까 호텔주의 lesser partner 그 자리 놓고 패싸움 캤다 아이가. 

비유를 하자면 백작가는 가만히 있는데, 백작가 영지에 딸린 징수권 사업권이나 거기서 뭐 가게 하나 여는거 가지고 피터지게 싸우고 있음. 그러다가 뒈지기도 하는게 그게 8등급 병신새끼덜 인생이지 뭐.

 

 

각설하고 그런 수준인 버러지같은 것들이 뭐 큰 물을 논한다냐? 택도 아닌 것들이지. 그러니까 차라리 공부해서 삼성 들어가려고 하는거지.

하여간 상경 농공 2세들의 자리잡기 투쟁을 보면 존나게 눈물이 난다는. 그게 바로 죄다 그 월스트릿 개새끼덜이 장개석 정권을 지지하지 않아서 된거다. 애초에 한국전쟁이 일어나지도 않았더라면 미친듯한 1950~70년대의 출산율도 없었을테고, 버러지새끼덜은 애초에 태어나지도 않았어야 하는 것들. 그런 것들이 지금의 전후세대 태극기 버러지 새끼덜이다.

뭐 2차 베이비부머인 본인도 그럴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한국전쟁 아니면 본인의 꼰대량 꼰녀는 애초에 만나지도 않았지. 장개석이 중국 통일을 했고, 중국국민당계였던 김구가 한국초대대통령이 되었으면 애초에 본인의 할배 그 새끼는 제주도에서 그냥 살다가 뒈졌지 부산으로 오지도 않았음. 거기서 본인의 할배가 서울 피난민 새끼 보지년을 만나서는 본인의 꼰대를 생산하지도 않았고, 그 꼰대가 울산할배, 부산할망구 새끼가 낳은 본인의 꼰녀를 만나지도 않았지.

그리고 서울바닥의 한량, 양아치 기질을 가진 본인의 할망구 개새끼가 선원들 곗돈을 들고 야반도주해서는 본인의 친가가 졸지에 거지가 되는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그 버러지들의 모든 선택은 실제로는 역사의 수레바퀴 위에서 일어난 것들이었음.

 

뭐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중국 농공 새끼덜의 데스티니가 다 그렇고 그런거지. 한국놈들 태극기 틀딱새끼덜 세대나 중국농공새끼덜이나. 

 

그리고서는 그 모든 똥을 싸지른 월스트릿 버러지새끼덜과 미국 민주당 트루먼 버러지새끼덜의 후예새끼덜과 투쟁노선으로 가게 된 것은 카르마가 있다면 카르마의 정당한 바운더리라고 볼 뿐이다. 어차피 한국과 미국은 결국 수틀릴 운명이었던 것이다. 






  • 세마
    22.06.22
    윤석항이 뭐 갑자기 공기업들한테 "호화 청사 매각하라"고 따와이 쳤다지? 그거 다 자기 대통령 되도록 돈와준 홍라희, 삼성 라인으로 몰빵할려고 할지는 안봐도 뻔한 것.


    이와 더불어 공기업에 낙하산 인사를 임명하는 등, 민영화를 대대적으로 추진할려 하는게 아니냐고 우려한다. 가뜩이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민생물가 존나 쳐 오를때, 이딴 호작질로 내 주머니 털어가 봐라, 진짜 들고 일어나서 10족을 멸해도 시원치 않을끼다.


    ※ 아니 씨발 어떻게 철도공사, 우체국이, 다 망해 자빠라져가는 "석탄공사"보다 경영평가가 낮게됐어??? 속보인다 속보여. 철도민영화 떡밥이야 말할 것도 없고, 코레일의 용산기지창 부지 탐나서 그거 헐값으로 후려쳐먹을려고 혈안이 돼 있고, 또 우체국은 일본 고이즈미때 "우정민영화" 사례 보면 잘 알끼고... ("한국의 미래는 필리핀이다"라는 서울대생 글에 나오는 것)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206079


    https://m.mk.co.kr/news/economy/view/2022/06/538971/


    https://blog.lael.be/post/156


    당신들이 원하는 "대의", 특히 천공의 "정법"구현을 위해서, 내 주머니 돈 한푼, 내 피 한방울은 커녕, 내 트레끼 한올조차 양보해줄 의리는 좃도 없을끼네, 반드시 사력을 다해 저항하꾸마. 천공 이 똥개새끼는 도를 닦는답시고 온갖 끄르지곤조 뿜뿜하며 거리를 싸돌아다녔는 자가 아니냐? 이 새끼가 아예 자기 소싯적처럼 백성들한테 다들 거지같이, 개고생 하고 사는 꼴을 보고 싶은 양, "쓸데없는 복지 삭감해야, 경직된 나라가 움직인다" 라고 이딴 데마고기 선동도 한다드라.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28357


    일본 경제가 우예 골로갔지? "찌질이 궁상의 일상화"가 만연화되면서 경제가 악순환의 나락으로 빠져들어갔지 않았나??? 딱 천공 버러지같은 사고방식의 찌질한 경제관념을 가진 자들이 일본에 천지빼까리라서 망통으로 간걸 알아야지...

  • John
    22.06.22
    방데 대학살 크리 함 먹여주면 정신 차리고 따르지 싶은데, 어차피 제주 4.3사태도 그런 식이었으니. 대구에 핵 놔드리면 따른다고 본다.
  • 세마
    22.06.22
    나는 John과 다른 점이 있다면. "R"+J+K Union 론자...


    윤석항이랑, 내조에 집중하겠다는 약속 뒤엎고 나대는 김건희, 이것들이, 이 나라가 지정학 원리적으로 "잘사는 서유럽 백인들" 편을 전혀 들어줄 의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히 "나토 회의"에 참가했지???


    잘못하면 저 "유럽 부자나라들"이 겪어야 할 참화의 몫까지, 안그래도 북한 일본 상대하고 중국 견제하기조차 벅찬 우리까지 공연히 디비쓸 수 있다는 것이다.


    씨발 거긴, 마 잤빨로 갔누 이지랄??? 외환유치죄 적용해서윤씨 부부를 처벌해야 한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3 0 2015.09.21
22656 기회의 평등을 헌법에 명시해놓고는 귀족학교를 설립한 것은 공화정 체제 전복의 본질적 사안임. 6 new John 142 0 2022.06.22
22655 푸틴과 알리나 카바예바에 대한 소문들 new 노인 26 0 2022.06.22
22654 언론조차 말하지 않은 민주당 패배의 진짜 원인. -알고 나면 존나게 분개하게 된다. 5 new John 96 3 2022.06.22
정의로운 미국은 이미 처음부터 없었음. 4 new John 102 1 2022.06.21
22652 누리호 발사 드립치는 기레기 보면 new 노인 35 0 2022.06.21
22651 (펌) 지배계층 생각 - 일반인들을 가난하고 자유가 없는 상태로 두고 1 new 노인 65 2 2022.06.21
22650 (펌) 러시아 농노는 비유럽적 체제임 1 new 노인 40 0 2022.06.21
22649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한국과 미국이 싸우면 한국이 이긴다. newfile John 63 0 2022.06.21
22648 일본의 대외순자산이라는 것은 없음, 일본은 그냥 외국인 기관투자가에 빨대 꼽힌 것임. 3 newfile John 113 1 2022.06.21
22647 (펌) 그놈의 의무, 책임 지랄 그만해라 new 노인 35 1 2022.06.21
22646 한달 생활비를 보고 느낀점 newfile 노인 29 1 2022.06.21
22645 씨이벌 문재앙이 박근혜보다 결과적으로 최저임금 상승률 낮았다며. 1 newfile John 46 2 2022.06.21
22644 미국의 전성기. 2 new John 55 1 2022.06.21
22643 군대를 아사리 4년제로 만들고, 대학 커리큘럼을 흡수하면 되지. 1 new John 44 2 2022.06.21
22642 그냥 조까고 여자도 군대에 쳐 넣으면 되지. 1 new John 61 3 2022.06.21
22641 한국에서 전세라는 특수한 제도가 없었다면 new 노인 31 1 2022.06.21
22640 윤석열의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이 실체 없는 이유 2 new 노인 44 2 2022.06.21
22639 "월급 180만원, 4세 재우고 살림 맡아줄 야간 보모 구함" 공고문 뭇매 3 newfile 노인 45 1 2022.06.21
22638 국내생산 비중 '세계 1위' 현대차..생산성·영업이익률은 '최하위권' 이면의 진실 2 newfile John 57 1 2022.06.20
22637 인사 강요하는 한국인들이 봐야할 글 new 노인 30 0 202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