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경제학의 기본도 안 되어 있는 기레기 새끼덜이나 그러한 엉터리 통계를 믿을 뿐.

 

한국의 GDP조차도 실상은 태반이 외국인 투자가 개새끼덜의 몫이지만. 

 

한국 경제규모와 한국에서 나온 자금이라는 것은 완전히 상이한 개념이라고. 여기서 대외순자산이라는 것은 한국발 자금이 외국에 얼마묻혀있다는 것이지 그게 한국인들의 돈이라는게 아니라고.

 

그냥 쉽게 말해서 삼성전자로부터 배당금 쳐 받은 외국기관새끼덜이 한국의 외국인등록에 의한 국내계정을 통해서 상해증시에 투자해서는 한국의 돈을 중국으로 빼돌리기 시작하면 그게 한국의 대외순자산임.

 

그리고 한국의 외국인 투자율은 26프로지만 실질적으로 가장 생산성이 높은 알짜배기는 싸그리 외국개새끼덜이 들고 있다고 평해진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외국인 보유율은 대략 50프로이다. 

 

외국인주식, 채권.png

 

말이 26프로지. 실질적으로 허접한 기업들이나 코스닥 이런 것들을 보유 안 했다는 것이고, 그냥 알짜배기는 반토막 쳐 갔다고 보면 됨.

 

그렇게 보면 대외순자산이라는 것은 그 나라 국민들에게는 하등 의미없는 수치이고, 그냥 빨대꼽기를 당했다는 뜻으로 보면 된다.

 

일본경제와 한국경제의 성장이 멈춘 것은 모두 외국인 개새끼덜에 의한 빨대꼽기에 따른 지분이 높아져갈수록 성장이 둔화되었고, 특히 그러한 직전에 은행의 규모가 급격하게 커졌다는 무시못할 통계가 있다.

 

80년대_세계를_지배한_일본.jpg

80년대 일본.png

 

바로 80년대 일본 은행의 대약진. 많은 인간들이 일본은 단지 80년대까지는 잘 나가다가 거품이 꺼진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실제로는 일본경제에서 빨대꼽기를 통해서 지분율을 높이고 있는 동안에 영미권에 우호적인 은행새끼덜이 신용을 남발하도록 해서는 마중물을 부은 것이다.

그러한 마중물 붓기를 사다리 치우기 한 것이 바로 하시모토 류타로라고하는 개새끼가 금리를 쳐 올린 것이다. 하시모토 류타로라고 하는 새끼가 대장성에 있던 시절에 말이다.

 

마중물 이론은 펌프에 물 한바가지를 부어야 펌프가 수만 바가지의 물을 뽑아내는 것을 묘사한 것이다.

 

https://bravo.etoday.co.kr/view/atc_view.php?varAtcId=9041

이렇게 펌프에서 시원한 물이 올라오는데 에는 마중물의 역할이 크다. 물은 공기보다 점도가 800배나 강하다. 펌프질하기 전에 펌프 내부에 물을 부으면 실린더와 피스톤사이 밸브의 틈을 채워 펌프질시 기압차를 유지하여 물이 잘 올라오게 된다. 이것을 마중물이라 한다.

펌프의 물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마중물을 이용해 물을 퍼 올리라고 늘 펌프 곁에는 한 바가지 정도의 물이 있었다. 그리고 사용자는 또 다음사람을 위하여한바가지 정도의 마중물을 펌프 곁에 준비해 둔다. 늘 새로운 물을 기쁘게 마중 나간다는 뜻에서 이름도 마중물인 것 같다.

 

 

한국의 은행권 개새끼덜이 가계부채를 남발하고, 정부새끼덜도 심지어는 신용사업이나 해대는 것도 죄다 외국인 개새끼덜이 한국 경제에 빨대꼽기에 용이하게 해주려고 물타기를 하는 것이다.

만약에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단숨에 신용경색이 발생하거나 혹은 적실성 있는 재정정책으로 대응한다면 외국인 새끼덜의 지분은 되려 한국정부의 빠른 대응과 성장에 의해서 되려 그들이 뽑아가기 어렵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적실성 없는 조까튼 짓으로 그냥 외국인 개새끼덜에게 국가의 ATM화를 해주는 것이다. ATM사업이 잘 되려면 나라가 빚지게 만들면 된다. 그 나라의 정부뿐 아니라 기업, 국민이 싸그리 빚지게 만들면 ATM사업은 하루에 천만원 찾아가던 손님이 3천만원 찾아가게 된다.

지금 은행권 개새끼덜이 급속도록 덩치를 키운 것도 사실 그러한 국가의 ATM화에 대해서 외국인 새끼덜과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외국새끼덜이 한국의 핵심자산들을 어느 정도 다 확보했다고 여기는 순간에는 신용을 빨아들일 것이고, ATM화를 하기 보다는 비트코인이 기계채굴을 중지시키고, 지분채굴로 바뀌듯이 준칙을 바꾸는 순간에 은행 개새끼덜도 모두 좃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즉 한국의 메가뱅크라는 것도 외국인 새끼덜이 한국의 알짜들 사 모으고 있는 순간에만 덩달아 비즈니스가 잘 되고 커진 것이지만 알짜배기 사 모으기 종료가 되는 순간에 그 병신새끼덜도 같이 나락으로 갈 것이다, 그걸 가지고 일본의 거품성장의 종료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그냥 외국 새끼덜이 한국을 그나라의 금권주의에 굴종시키는 과정일 뿐인 것이다.

 

 

그리고 나서는 대외순자산이라는 엉터리로 위장되어서는 한국경제로부터 나오는 배당수입들을 싸그리 국내계정으로부터 옮길 것도 없이 한국발 중국투자금 이런 식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서는 애초에 미국 개새끼덜이 그 나라로부터 끌어왔다는 돈도 실제로는 한 푼도 없고, 기존의 남미나 일본으로부터 빨대 꼽기한 돈을 한국으로 가져왔지 미국에서 한국으로 직투자된 돈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미국자본은 거의 다 미국에 투자되고 있다는 통계도 있을 정도이다.

 

 

지덜은 남들보고 자본시장 개방하라는 씨발 놈들이 지덜 시장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는 존나게 신경쓰고 있다는 것이다. 뭐 비유를 하자면 미성년자 강간범 강남룸싸롱 새끼 주기적으로 캄보디아, 필리핀가서는 미성년자한테도 좃박는 새끼가 지 딸은 애지중지하는 격.

 

그게 미국 개새끼덜이고, 그냥 이 모든 것은 미국의 식민지 관리정책일 뿐이다. 이미 미국새끼덜이 한국으로부터 배당 및 투자이득으로부터 뽑아먹는 돈이 한국의 미국에 대한 상품수지를 넘어선 것은 오래된 일이고, 그 것을 넘어서 한국의 미국에 대한 수출총량에 거의 육박하고 있는 수준이다.

 

즉, 한국이 미국에 수출 아무리 해봤자 다시 고스란히 미국투기자본에 대한 배당으로  다 개워내고 나면 가져가는게 없단 것이다. 그러한 미국투자가 새끼덜의 스폰이나 받는 씹새끼덜이 한국정치권이고, 문재인이라는 놈도 이미 이 사이트에서 논했지만 미국 금융권이 앉힌 월가의 하수인 새끼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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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예산이라고 하면서 국책자금 받아가라고 시중은행을 통해서 60조어치 대출 돌린 것을 사회복지라고 우기는 개새끼가 문재인의 수준.

 

이러한 짓은 노골적으로 월가새끼덜이 한국으로부터 빼먹기 좋게끔 유동성을 팽창시키는 융자 정책인 것이다.

 

문재인이 왜 그런 짓을 했냐면 아마도 코로나로 인해서 미국 새끼덜이 한국경제에 드라큘라 짓을 하는 것에 지장이 생긴만큼 복지예산발 융자정책으로 유동성을 정부가 쏴 준 것이다.

 

미국 개새끼덜의 생각은 2018년에 금리를 올리면서 금리와 세제 양면으로 뚜까맞은 한국호의 기업들이 타격을 입으면 또 줍줍하려고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그 계획이 연기된 것.

 

그리고 세상에 우연은 없으며, 미국 연준이 금리의 메가스텝을 밟은 것조차도 노골적으로 한국을 겨냥한 정책이라고 본다. 일본, 남미, 멕시코 등 이미 먹힌 나라는 신경 쓸 것도 없는 것. 미국의 다음 타겟 아니 지금 타겟은 한국이고, 그래서 한국의 금리를 구축한 것이다. 그 결과가 바로 이 것이다.

 

한미금리.png

 

 

미국은 이제 노골적으로 한국을 굴종시킬 때가 되었다고 연준에서 선언한 것이다. 그러한 상황도 모르고는 전세계에서 비즈니스 하청 구걸하러 댕긴 이재용 그 버러지의 시간은 이미 끝났을 뿐이고. 이재용 병신새끼가 살아남으려면 중국 바짓가랑이나 잡아보시던가.

 

한국이 살아남으려면 뭐 극적인 몇가지 수가 있긴 하지 금융기관 새끼덜을 프로파간다로 잡아족치고는 대대적인 가계부채의 탕감을 한 이후에 다시 새로운 금융기관들을 만들고서는 7대 시중은행 중에서 농협 빼고는 다 멸망시킨 뒤에 새로운 메가뱅크들에게 새로운 여신이 발생하도록 하던가 하는 극단극단의 길 밖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물론 그 이후에도 다시 새로운 부채가 형성되겠지만 부채만 없으면 아파트의 세대간 교환을 통해서 거지꼴이 되는 것은 면할 수 있다. 부채를 없애고 나면 종부세 씨발 기초수급자용 임대아파트 빼고는 그냥 닥치고 다 물려도 되겠지. 3억 탕감해줬는데, 종부세 연간 100만원 못 내랴.

 

어차피 개돼지들은 탕감해주면 다시 부채를 쌓을테지만 그시간만큼은 유예받을 수 있다 뭐 그런거. 

 

 

아님 뭐 그냥 조까고 외국인 투자자는 싸그리 몰아내면서 반중을 핑계로 제주도의 중국계 투기자본을 몰아내는 명분이라고 카면서 실제로는 미국의 기관투자자 새끼덜을 겨냥한 정책을 펴면서 중국이 지랄지랄하면 중국대사랑 중국 주석한테 가서는 아따 그게 아니고요잉 그러면서 미국 방산기술 후린거 설계도 주면서 씨이벌 갈아타게 해달랑께요. 요지랄을 하던가.

 

이미 태극기 그 버러지새끼덜이 가진 보은주의의 시대는 끝나도 한참 전에 끝났지. 애초에 1998년에 imf 직후에 헐값에 던져진 한국의 자산들을 미국 개새끼덜이 헐값에 사들일 때부터 파토난 것임.

 

다만 그 이후로 경제성장이 있었기 때문에 1만불에서 3만 5천불로 가는 동안에는 파이가 커지고 있었기 때문에 수틀리지 않았을 뿐.

 

 

전에도 말했지만 영미새끼덜은 한국의 진정한 주적이고, 한국인들이 한국에서 이룩한 경제의 합당한 지분을 종이쪼가리 달러로 후리려는 씹양아치일 뿐이다. 그 개새끼덜의 지분을 거두절미하고는 내가 다 뺐아서 내가 조만장자 되야 쓰겄다 이 개새끼덜아.

노인, 레가투스, 세마 병신새끼한테는 100억 던져줌. 나머지 665조 9700억은 내가 쳐 먹음. 미국 버러지새끼덜이 가장 혐오하는 숫자 666조만 몰수해줌.

 

666조 꿀꺽하면 포브스 랭킹 몇 위일려나. 아마도 전세계 1위 찍지 싶은데. 이재용이랑 독대해도 될 듯. 재용이가 가진 삼전지분보다 더 많이 가짐. ㅋㄷㅋㄷ

 

소싯적에 송창식 성님이 이런 노래를 불렀지. 자 떠나자 고래잡으러. 이제 고래를 잡으려면 대기업과의 투쟁이 아닌 외국인 투자가 개새끼덜의 돈을 노리면 된다. 이 것은 사회투쟁의 철칙이지. 씨이벌.

 

 

소싯적에 고래는 박통 버러지새끼에게 발터 PPK를 쳐 박아주는게 고래잡는 것이었다지만. 

 

고래는 닥치고 잡아족쳐야 함. 진짜 고래말고 원숭이 새끼가 고래짓을 한답시고 개지랄하는 것은 그냥 조까고 단상에서 끌어내린 다음에 송곳니, 앞니를 씹창을 내주고는 그 버러지가 가진 것도 모조리 뺏아주고는 그 버러지의 보지새끼덜도 존나게 쥐어 패고는 자슥새끼는 그냥 뻥뻥차 고래자슥새끼 토이로 만들어서는 차서 죽이는 것이 고래를 잡는 방식이다.

 

그 뒤에는 한국의 1사단, 수기사, 21사, 수방사, 포병여단에 랠리 포인트 찍어서는 평택에 미국 버러지새끼덜에게 자주포 10만발 날려줘서는 다 죽여불고 쫓아낸 다음에 괌에다가 순항미사일 10만발 날려서는 씹창내주고는 미국항공모함이 오는 길에는 잠수함 깔아주고는 씨이벌 들우와 이 개새끼덜아 이래주면 개꿀잼 될 듯. 

 

중국 버러지새끼덜한테는 밥줄이나 끊기지 않게 해달라고 하면 될 뿐이지만 어차피 텐진이랑 위해랑 인천간 항로까지 미국 잠수함이 와서는 깽판 못 치므로 백인 버러지새끼덜 죄다 죽이고 뺐고 나서 한국의 대외순자산은 모두 한국인의 것입니다. 씨이벌 100프로 자본국산화 달성 요래주면 개꿀잼일 듯.






  • 세마
    22.06.21

    미국 고래새끼덜 사바끼칠라믄, 아예 앗사리 한로일 동맹체제로 미국 찌발라놓으믄 안될까? 북한은 3국의 압력하에 강제로 합병시키고, 중국 세력 견제를 위해 쓰고... 우리가 나서서 사할린과 북해도 사이 "쿠릴열도" 반환중재하고, 또 한국은 한반도에 깔린 철길부터 전부 RZD 투자받고 1520mm궤간으로 바꾸면 "지정학적 게임 체인져"가 되겠지?

  • John
    22.06.21
    그런 가능성도 봤기 때문에 트럼프 새끼가 북한에 접근했던 것. 유사시에 북한이 한국을 통수치는 역할을 맡게 하려고. 물론 뜻대로 되진 않았지만.
  • 세마
    22.06.21
    내가 그 트럼프한테 접근할려고 한다. "딮스와의 전쟁"에 있어서 동맹군이기 때문에. 난 아예 하얀신도 다 생깠잖아.

    일단 한국에, 아니 동양 사회에서 "중앙으로부터 관제받기를 거부하는 온전한 개인이란 인격" 을 찾게 어디 쉬운가?

    수가 아주 틀려버리면, 단디 작정하고 이 나라에서 딮스의 조종으로 당선된 정치인들의 불알을 물고 뜯고 하는 미친개가 되는 수도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한테 "저널리스타 자리좀 알아봐 주소" 라고 직접 "팬레터" 보내볼까 한다. 두껍은 포트폴리오 하나 소포로 보내주고...

    그럼, 만일 바이든이 나가고 다시 트럼프가 해 먹을때 "항문 깐부"들을 줄줄이 족칠 무기로도 써먹을 수 있겠지. 트럼프가 한국 통수를 친다고 해서, 결과적으로 이 나라에 심어놓은 저 (클린톤파) 딮스 딱가리들을 청소하는 형국이 되면, 트럼프에게도 이익 내 나라에도 이익이 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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