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스스로 정당성을 갖추시던가 아니면 멱살잡고 끌어내려지시던가.

 

지금 법대새끼덜이 저지랄하는 이유도 법대내에서 줄 세우기 오지게 해서 그런 것임. 그러니 전직 판검사나 변호새 새끼덜이 위헌제청을 안 함.

 

이 것도 금권주의세력의 교묘한 안배인데, 지금 로스쿨 졸업하려면 등록금만 1억 8천이다. 여기에 생활비랑 시험준비까지 합치면 2억 5천 깨지는거지. 변호사 따려면 2억 5천 빚지고 시작해야 됨. 2억 5천이면 지방에서는 어지간한 아파트 한 채인데 말이다. 보지랑 같이 살 수 있는 아파트 말이다.

 

그 지랄로 만들어놔서 젊은 법조인들 눈치 존나게 심하게 보게 해놨음. 그게 하루이틀 된 것도 아니고 로스쿨 생기고 이미 10년이나 지났음. 윤석열 버러지새끼가 지배하는 것도 다 그렇고 그런 라인으로 오메르타적인 통제를 존나게 하기 때문이다.

개조까튼 금권주의 오메르타지.

 

간단하게 말해서 지금 나랑 동년배인 80년대 초반생 새끼가 귀족학교 위헌제청 넣으면 그 새끼 밥줄 끊긴다고 보면 됨. 아직 대출금도 다 못갚았는데 말이다. 그런 식으로 사회통제하는 것임.

 

 

조국 문제도 여기에 대입해서 말하자면 민주당에서 조국 영입하려던 개새끼덜이 진짜 개새끼덜인 것임. 왜냐면 그 금권주의 세력 새끼덜에게 눈엣가시인 서울대 로스쿨에서 정의같은 야그 하는 놈이 조국이니까 정치권에서 감투씌워준다는 것으로 꾀어내어서는 법조계 양성코스에서 합법적으로 숙청한 것임. 조국은 첨부터 낚인 것이고, 그러한 기획은 뭐 장자연이 새끼 뒈질 때에 강간범 새끼덜 모인다는 호프집이나 김앤장이나 현대, 삼성 연구소나 하여간 조국이 상상도 못 할 위에서 찍은 거라고 보면 된다.

그러하기 때문에 나는 민주당 믿지 말라는거다. 민주당에 어떤 개새끼덜이 있는지 누가 아냐고.

 

솔직히 그러한 금권주의 라인을 돈을 타고 가서 추적하면 결국에는 외국인 투자자 세력이랑 칼라일 그룹새끼덜이랑 검은머리쪽으로 나온다고 개인적으로는 보고 있지만.

 

뭐 소싯적 영화 리미트리스에서 주인공이 뉴욕 최고의 부자라는 새끼랑 인터뷰할 때의 내용을 보면 리비아의 최고급 공무원들조차도 죄다 뉴요커 자산가 새끼덜에게 매수되어있다. 그런 야그가 나오는데 거진 그런 축임.

 

리비아.png

 

 

뭐 이런거. 이런 말 하면 조까치만 애초에 자본시장 개방하라는 개지랄과 더불어서 현대자유무역이라는 개지랄은 죄다 스폰서와 매수로 되어 있는 조까치 더러운 시스템일 뿐이다. 자본시장 개방 없어도 국가간 교역체제는 가능한데, 애초에 그걸 강요하는 것 자체가 국가 전체를 매수하려는 수작질.

 

무역쪽 공부해본 놈들은 알지만 소싯적 GATT체제에서도 교역은 잘 돌아갔지만 WTO체제로 바뀌면서 교역법이 중시되게 만들었지. 그러면서 판검새, 변호새에 대한 국가간 매수가 시작되고, 공급을 장악하려는 시도가 노골적으로 되기 시작함. 대표적인 공급이 바로 에너지이고, 윤석열 버러지새끼가 원전 정책의 유지를 주장하는 이유지.

 

뭐 알랑가 모르겠는데, GATT체제였던 시절에 한국의 주요에너지 수입국은 인도네시아였음. 이유는 간단함. 인도네시아가 사우디, 쿠웨이트보다 더 가까우니까 운반료가 덜 들지.

 

다시 말해서 운반료가 더 드는 쿠웨이트, 사우디로 한국의 에너지 라인을 꺾으면서 비효율이 초래되게 한 체제가 WTO체제라고 보면 되고, 여기서 미국의 다국적 기업을 등에 엎은 무역법, 통상법 관련 라인들이 득세하게 된다. 법조계 새끼덜.

지금 바로 그러한 라인 새끼덜의 대굴빡 새끼가 윤석열이라는 것이지.

 

입지라는 자본주의의 본질적 요소가 법조계 새끼덜이 낀 담합에 의해서 꺽기를 당하고, FTA 조약으로 죄다 미국이 장악한 공급라인을 이용하게 만듬. 그게 WTO체제이다.

 

그 분기점이 바로 1995년이고, 어쩌면 한국의 imf의 원인은 새로운 WTO체제내에서 한국을 굴종시키기 위한 수작질로써 자행된 것이라고 볼 수도 있음.

 

WTO.png

1995년이전에는 Gatt체제였고, 1995년에 전세계의 모든 무역을 굴종시키는 절대반지를 만들어서는 스위스 제네바에 유치한 것임.

 

Gatt체제는 국가간의 협약 체제이고, WTO체제는 세계무역체제이지. 후자가 훨씬 더 획일적이고, 미국주도적인 것임.

 

자 간단하게 말해서 상기했듯이

 

한국이 석유가 필요하다=>씨발 어느나라로부터 수입할까나?=>응, 인도네시아로부터 수입하는게 그나마 운임도 적게 들고 단가도 나름 싸네.=>인도네시아와 한국의 독자적 거래로 맺어짐. 

이게 GATT체제라면.

 

한국의 석유수입시장은 이미 Gatt 시절에 형성되었음.=>그런데 뉴욕커 새끼중에 어느 개새끼가 그걸 슈킹하길 원함=>WTO체제를 맺자고 하면서 한국의 핵심인사들을 칼 뱅 룬식으로 매수하기 위한 칵테일 파티.

이게 WTO라고 보면 된다.

 

 

자 그런데 씨발 한국의 좃소새끼덜은 거래처를 맘대로 바꾼다? 안 바꾼다? 안 바꾸지. 좃소한테 그게 신용이자 사업라인인데 말이다.

 

그럼 씨이벌 어쩔쓰까이. 한국에 imf를 일으켜야제. 그래야 청계천이랑 낙원상가 등에 있는 좃소 새끼덜 죄다 멸망해서는 한국의 교역을 친미 검은머리새끼덜이 장악하기 용이해진단 것이지.

 

 

이 지랄을 하고 나서 강요한게 한미 FTA라는 것이지.

 

 

자 이 모든 것은 다 연결이 되어 있는 거에요. 아무 상관없어보이는 교육정책과 무역정책이 실은 연결되어 있단 거다. imf의 원인까지도. 니덜은 잘 몰랐겠지만.

지금 이렇게 논할 수 있는 새끼는 감히 본좌가 말하건데  조선일보 주필 새끼도 나처럼 말할 수 있는 놈은 한 놈도 없다.

 

여기서 나오는게 다시 일본의 에너지라인 공급장악을 위한 세븐 시스터스 새끼덜이 자민당을 전폭적으로 후원했다 그런 것들이지.

 

한국의 법조계 새끼덜이 자꾸만 보수로 가는 이유가 다 그렇고 그런 것임.

 

문제는 이거지. 미국 개새끼덜이 그럼 수출을 존나게 잘해서는 공급이라도 똑바로 하면 되지만 그러한 시대가 끝났단 것이지. 솔직히 그래 독과점에 대한 시도는 인간의 본성이라고 쳐. 그러나 공급을 할 역량이 없으면 때려치워야제.

 

지금 미국이 전세계의 무역을 독점할 깜냥이나 되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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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강철생산량.png

 

 

요 지랄인데 말이다. 미국 버러지새끼덜은 공급을 장악할 물건도 없으면서 공급을 장악하겠다고 지랄지랄이나 하는 것이지.

 

미국의 강철생산량 씨이벌 중국의 20분지 1 밖에 안 되고, 중국이 한국반도체의 41.1프로를 살 때에 미국 버러지새끼덜은 꼴랑 7.7프로밖에 안 사는 개새끼덜이 지랄지랄을 하는 거다.

 

더 심한 야그도 해줄까?

 

중국의 동북3성에서 석유가 나기 때문에 만약에 통일이 되면 한국은 중국으로부터의 석유수입을 타결해 볼 수 있음.

중국은 석유수입국이기 때문에 석유가 남아돈다는 것은 아니지만 없으니까 못 판다는 것은 중상주의적인 마인드이고, 동북3성 석유는 북경권 외에는 한국에 다 팔고, 차라리 상해쪽으로는 한국의 수입분까지 죄다 중국이 다 사는 것이 물류적으로는 더 효율적이지.

동북3성 석유가 한국이 다 쓰기에는 조금 남아돈다고 알고 있다.

 

https://namu.wiki/w/다칭유전

1997년 5600만 톤을 생산하여 최고기록 수립. 21세기 들어 생산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산둥성의 성리유전(勝利油田/胜利油田, 승리유전)이나 랴오닝성의 랴오허유전(遼河油田/辽河油田, 요하유전) 등으로 주 생산기지가 옮겨가는 추세이다.

 

한국의 한해 소비량은 9억 배럴이고, 톤으로는 1억2600만톤 정도이다. 

 

https://kita.net/cmmrcInfo/cmmrcNews/cmmrcNews/cmmrcNewsDetail.do?pageIndex=1&sSiteid=1&nIndex=%2061459

중국 최초로 석유·가스 연간생산량 6천만t 넘는 유전 나와

 

중국석유.png

 

중국의 석유생산량은 한해에 1억9400만톤이다. 게중에 태반이 한반도에 가까운 쪽에서 생산되고 있다.

 

자 그럼 한국이 전적으로 중국에 석유수입을 의존하지는 않아도 가격안정 차원에서 조금은 사는게 맞을까 아닐까?

 

그래서 미국 개새끼덜이 지랄지랄을 하는 것이고, 한국 법조라인 새끼덜을 후원해서는 대통령도 쳐 만들어준다고 보면 됨.

 

중국이야 뭐 2000만톤 정도는 한국에 배정하고는 2000만톤은 러시아에서 사면 되지. 그럼 씨발 미국개새끼덜은 공급장악을 못하는거고.

 

 

존나 애초에 고종과 민비라는 것들이 중국과 러시아편에 붙어먹으려다가 미국과 일본에 슈킹당했지만 당시에는 안보문제만 있었지만 이제는 한국호 경제의 공급문제라고 하는 먹고사니즘에서 중국은 한국의 먹고사니즘에 도움이 되지만 일본과 미국은 좃도 도움이 안 된다는 문제에 봉착하고 있는거다.

 

씨이벌 미국 개새끼덜이 그럼 한국 반도체 다 사던가. 그러지도 못하면 지랄지랄하지. 내가 보기에는 한국과 미국은 결국 수틀리게 되어 있음. 그걸 아직도 틀딱 새끼덜만 뇌가 쳐 늙어서 정보가 입력이 안 되는 것일 뿐.

 

한국 반도체 미국 버러지새끼덜이 다 사가도 모자를 판에 되려 반도체 공장을 텍사스에 지어달라고 지랄지랄하냐고. 미쳤냐 이 개자슥들아. 구미에 반도체 넣어달라고 하면 절대로 안 넣어주고.

 

미국 개새끼덜은 그냥 조까고 자지새끼는 오지게 패서는 강냉이를 다 뽑아버리고는 추방시켜버리고, 보지새끼는 죄다 임신기계로 만들어야 함.

 

 

미국 씨발 조까튼 개자슥들 말이다. 윤석열의 뒷배도 결국 미국이라는 것이고. 

태극기의 뒷배도 결국 CIA새끼덜이라고 보는게 맞는거지. 지난 대선당시에 조원진 개돼지새끼가 의외의 후원을 많이 받았는데 그게 다 미국돈이라고 보면 됨. 그렇고 그런게 한국의 정치판이다.

 

조원진 대선후원금 25.6억.. 윤석열·이재명보다 많았다

https://news.v.daum.net/v/20220425175603542

 

요지랄.

 

누가 조원진따위 버러지한테 돈 쏴줬겠냐고. 미국 버러지밖에 없지. 외국인 새끼덜에게 농락이나 당하는게 한국정치의 수준.

 

 






  • 세마
    22.06.23
    내가 "군부 혁명"을 원하는 현실적인 이유가 바로 이것도 있지. 돈 많은 집 자식들이 쳐 놓은 "로스쿨"이라는 바리케리트를 뚧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군인들의 총칼을 빌리는 것 밖에 없다는 것.


    이 나라의 엘리트 코스중에, 그나마 가장 돈 없는 집안 자식이 도전해볼만한 바닥이, 바로 군바리 사관 장교되는 것. 군사학교에 자식 보내믄 일단 돈 안들잖아. 심지어 사립대 군사학과도 국가에서 장학금을 꽤 지급한다고 들었다.


    이미 이 나라 다른 엘리트 코스가 다 금, 은수저인데, 아라라 저기 군바리 장교바닥만 흙이 좀 묻었네 우하하, 이지랄하는 형국이니까 국토부에서 남한산 자락 땅이며, 화랑대땅 긴빠이쳐서 집장사나 한거고, 행안부 놈들이 윤석항이를 위해서, 더 나아가 거길 구심점으로 해서 철도기지창이며 해방촌 이태원 다 재개발해서 "국제도시"맨긴다꼬 씨발 용산 국방부 청사까지 긴빠이쳤는거지. 당신이 장교 이상 군바리 신분이라면, 열 안받겠나?


    지방쪽에도, 세종시하고 계룡시 집값은 이미 천양지차 차이가 아니던가? 똑같은 공무원 위주 신도시인데도 말이다. "민"이냐 "군"이냐의 차이때문에... 근자에 계룡시는 대전쪽 배후수요을 두고도 이케아 하나 유치 좌절돼서 집값마저 깎였다고 한다.


    그라고 지만원 박사님의 "통일의 지름길은 영구분단이다"란 책 읽어보믄, 김영삼 문민정부 그 밑에 이회창이니 하는 새끼들이 하나회 숙청이니 율곡비리 캐낸다면서 호들갑만 떨더니 정작 성과는 초라했고, 군인들만 병신맨길어놨다고 욕을 카드라고. 특히 검찰 수사대 새끼덜이 "장교 집안에 급습해서 고삿고삿 디비고 캤는데, 심지어 여식의 빤쓰까지 몰래 훔쳐봤다는 소문까지 들었다"고 그 책에 술회할 정도로 말이지...


    엘리트계급이어도 다른 분야와는 출신성분 격차도 워낙 현격해진데다, 율곡비리 수사부터 시작해서, 요지의 군부대, 시설 땅 뺏긴것도 엄청 많아 쌓인 원한이 알게 모르게 많을끼야. 차라리 이들이 기타잇키의 2.26식 혁명을 노려봄직 하다고 내가 말하는 것이다.


    혁명군이 "군사정권 헌법" 수립하고, 법조인을 만드는 과정에 대한 법을 만들때 거기에 로스쿨 폐지시키고 사시 되돌려놓는 것 역시 꼭 해야지. 로스쿨 폐지 역시 성재기 대표님 요구사항이었다. 역시 성재기님과 원한이 생겼긴 했지만, 법무장교 생활을 맡은 적이 있던 강용석도 강경한 로스쿨 폐지론자라고 한다. 아초에 강용석이 집안이 노오답 흘기수저였고... 강용석이 이준석이 담가버릴려고 작정했는 것, 징계 사유가 이미 넉넉하고 당내 여론이 험악한데도 국짐당이 이준석이 징계건에 멈칫하면서 일베에서 강용석, 김세의 욕하고 편가르는 글을 누군가 꾸준히 써놓는 이유 역시, "엘리트 세력간의 알륵 다툼의 구도"가 실존하기 때문이지.


    강용석, 변희재와도 손을 잡아야 할까? to be or not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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