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교육자, 의사, 작가 중에 싸이코가 많다.
헬조선에서 생활하려면 미리 알아두는게 좋은 작고 간단한 정보 하나...
한국의 교육자, 의사, 작가, 소설가 중에 싸이코가 많은 편이다.
자신이 못해봤으니까 남도 해서는 안된다 라는 이런 자격지심이나 피해의식을 가진 인간들 수가 은근히 많다. 그리고 그런 것을 이래저래 그럴싸하게 포장한다.
왜냐면 남들 연애도 하고, 오토바이도 몰고, 술마시고 담배피우고 했을 때
저들은 광적으로, 병적으로 공부에만 몰입했고 그 결과 그 자리까지 올라갔다. 성격이 망가지는 것은 당연한 일...?심하면 자기 건강까지도 잃은 케이스들도 많고.?
저 직업 종사자들 중 은근히 체력에 골병든 인간들 많다.
젊어서는 못느끼지만 나이 50 넘어가면 교육자, 의사, 작가, 소설가들 중 체력 병신수준이라는 것을 자각하는 순간이 종종 오게 됨. ?건물로 치면 균열이 가는 증상들이 출현. 그리고 평소의 병적인 인간성은 점점더 병적으로 변하고... 어느 순간 내가 괴물같은 인간이 되었다는 것을 자각하면 그나마 그 중에서는다행스러운 편이다.
남들 놀 때 놀아보지도 못하고, 남들 만큼 해보지도 못하고 대부분 암기기계, 4지선다나 5지선다에서 정답 골라내는 기계로 사춘기, 20대를 보냈다. 그러니 나도 못해본 것을 감히 우매한 너희 따위가 하려고? 이런 식으로 은근히 다른 사람 엿먹이고 싶은 생각, 습성들을 가지고 있다.
교육자, 의사, 작가, 소설가 대부분은 암기 기계다.
보통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을 경멸하거나 무시하는 습성이 있다. 하지만 그런 버릇이 없더라도
한국의 교육자, 의사, 작가, 소설가들 중에는 다른사람을 가혹하게 학대하면서 나름 쾌감을 느끼는 부류들이 제법 많다.
자신의 병적인 피해의식과 남을 학대하면서 느끼는 쾌감을 도덕, 정의, 예의, 윤리라는 이름으로 기막히게, 그럴싸하게 포장하거나 숨기는데도 일가견이 있다.
그밖에 한국의 전문직 종사자나 기술자들 중에도 인간성이 저따위인 인간들이 제법 있다.
하지만 교육자, 작가, 소설가, 의사들 만큼 그 수가 많지만 않을 뿐...
병적인 싸이코패스나 피해의식 있는 인간들, 다른사람을 학대하고 괴롭히면서 성취감 느끼는 인간들... 이런 인간들을 전문 용어로 파워 하라스먼트라 하던가. 교육자, 의사, 작가, 소설가 중에 이런 인간들의 수가 상당히 많은 편이고
전문직 종사자와 공학 기술자들 중에도 이런 인간들이 더러 있다.
한국의 교육자, 의사, 작가, 소설가는 확실히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전문직 종사자나 기술자들도 어느정도는 경계하고 조심해야 된다. 아무리 그 사람의 돈과 재능과 지위가 부럽긴 하지만, 화려하고 예쁜 버섯 좋다고 독버섯을 먹을 수는 없다.?
화려하고 예쁜 버섯이 좋다고 독버섯인지 아닌지 검증되지도 않은 버섯을 먹어서야 되겠는가? 웬만하면 쓸데없이는 마주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용무나 업무적인 것 이외에는 별로 상종 못할 인간들이 많다.
거리를 두자. 마음의 거리를 두고 벽을 쌓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