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군대를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거기 가서 어떤 처우를 당하는가가 문제지.

 

니들이 진짜 잘 못 알고 있는게 있는데, 그 것은 적어도 국제법상이거나 외교관례나 미국외무성을 구성하는 엽관제로 임명된 집권당원 출신들의 입장에서는 나도 물론이고, 니들도 우리는 국군에 간 것이 아니란다.

 

그 것은 국군이 아니라 미국동맹군이고, 로마시대에 동맹시민들이 로마군과 연합작전을 펼치는 동맹시민군단에 입대하듯이 한국인들은 모두 그러한 군대에 간 것이란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댓가로 미국은 한국에 경제적인 이권을 주는 것인데, 그 것을 본디라면 동맹시민인 한국시민을 대표해야될 그 개새끼들이 전부다 해쳐먹는거란다.

 

그리고, 그 사안의 본질을 흐리기 위해서 국군이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이조군대같은 개념을 만들어서, '너희들은 동맹군단이 아니라 국군에 입대한다.' 라는 거짓기만질을 인서울문돌이 개새끼들의 책략에 의해서 만들어진 기만언어에 의해서 본질이 곡해된 것이에요.

 

그러므로, 우리가 받는 모든 대우는 실은 내가 동맹시민군단에서 복무해 준 것으로부터 시작한 것은 사실이고, 거꾸로 그러하다면 그 것은 한국사회전체에 대한 의무인 것은 사실이란다.

걍, 내가 그거 안 하면 곧 그런 다 혜택들도 다 없어질거라고 생각하면 모든 동맹국시민은 똑같이 동맹군단에 복무해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인 것이란다.

 

그런데, 지금 저 386하수인들을 근간으로해서 국정원2중대새끼같은 혹은 북한의 우리식 공산주의 패드립같은 정치구호가 바로 자주이고, 그러나 그런 것은어요.

자주라는 말은 쉽게 말하면, 우리나라사회의 부의 근원인 동맹시민군대를 북한군대같은 반미자주군대로 바꾼다는 말이 아니겄냐?

그거 하면 누가 제일 좋겠냐? 보나마나 전두환이같은 쓰리스타, 포스타 개새끼들이지.

그런 아주 더러운 복선이 깔린 거짓말이에요. 그 자주라는 것과 반미, 그리고 국군이라는 단어는.

 

북한강성군부개새끼들봐라. 북한인들은 월 200달라=24만원도 못 벌어서 거지처럼 사는데, 북한군부개새끼들은 120만원짜리 양주 뭐 존나 잘 깐다고.

자주국방, 자주군대라는 것은 그런 것이에요.

물론, 우리나라가 독일처럼 굳이 미국없어도 게르만전사사회전통으로부터 기인하는 그리고, 신성로마제국의 합의체로부터 기인하는 그런 자생적 민주요소가 있다면 모르지만, 그딴 것은 없지.

 

전제왕조의 자주군대라는 것은 무반양아치새끼들을 말하는거 아니냐. 씨발 임진왜랑 당일에도 뭐 우수사였나 부산수영이었나 그 거 지키는 개새끼는 민간꺼 약탈한 돼지새끼 잡아서 구워먹다가 씨발 것도 잡으려면 영내에서 도축해서 쳐 먹던가 것도 씨발 뭐 전망 좋은 데서 쳐 먹어야된다고, 뭐 어디 뒷산 언덕배기에 올라가서 쳐 먹다가 산 위에서 보니까 일본배가 한가득 있는거 보고는 허벌덕 쳐 내려오다가 씨발 대충 가는 도중에 보니까 이미 전세가 기울어서 씨발 그 길로 내뺐다며. ㅋㅋㅋㅋㅋㅋ

 

결국 씨발 요즘 말로, 삼겹살쳐묵파티 씨발 것도 사단에서 쳐 먹으면 되는데, 것도 씨발 뭐 어디 산장, 가든 이런데에 쳐 들어가서 부대에서 1시간거리인데서 쳐 구워먹다가 15분이내로 받아야 되는 긴급보고사안 그런거 다 못받고 씨발 뭐 부대를 말아 쳐 먹었다. 그런 거라고.

 

 

그런, 씨발같은 것인 조센국국군이라는 유학에서나 쓸 개념을 가지고 미국의 동맹시민인 한인들을 속여서 복무할 때는 국군에서 복무하게 하고, 갸들이 미국에서 뭐 타올때는 동맹시민군단의 지도자들의 지위로써 돈 되는 거는 다 타와서 혈족, 선후배끼리 다 해쳐먹고, 씨발 그 군인에게는 몇 만원주고 마 치아뿌고, 그런 개사기꾼새끼들이 이 나라의 보수라는 개새끼들이란다.

 

그러므로 생각을 해봐. 한국전쟁때 참전한 우리 할배도 미국동맹군대에 입대해서 미국과 싸운거고, 그 아들인 삼촌들도 다 미국동맹시민군대에 복무한 것이고, 나도 미국동맹군대에 입대한거지. 아, 소싯적에.

 

그런데, 씨발 그렇게 한국인들이 미국동맹군대에 50만명이 연인원이 유지될 정도로 입대해줘서 미국으로 받는 이권은 전부다 쳐 먹는 개새끼들 함 보소.

 

그리고, 전작권환수라는 것은 본질이 이런 줄을 알게 되면 아주 더러운 거짓말이라니까.

 

걍 설레발일 거라고 보지만, 진짜로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없어요. 그게 이권이 얼만데. 걍 자주와 자주국방과 국군이라는 거짓명제를 시민들이 인지하게 하려고 하는 프레임이에요. 그런 것은.

 

 

결론: 우리나라군은 미국동맹시민군이고, 여기에 한국시민들이 복무해 줌으로써 한국과 미국간의 특별한 관계가 형성되고, 그 것에는 경제적 관계도 포함되어 있다.

미국입장에서 보면 그 것은 동맹시민에 대한 (경제적) 배려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의 인서울엘리트개새끼들은 동맹시민군이 아니라 국군이라는 표현을 씀으로써 나라 국자가 들어가는 유교꼰대같은 개념이 들어간 그러한 협잡한 단어로써 한국인들의 인지를 제한하고,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적 부는 모두 그들이 권리를 요구할 수 있는 미국동맹시민군대에 대한 국방에 대한 의무의 댓가로 주어진 사실을 곡해왜곡파탄시키고 있다.

 

이건희 이런 개새끼들은 실은 한인미동맹시민군대가 미동맹군대로써 한인들이 받아낸 이권을 전적으로 장악하는 거짓말장이에 불과하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에 이 나라는 남베트남만큼이나 썪었고, 이 나라에 도는 그 모든 인지는 다 거짓이고, 기회주의자새끼들을 판을 치는 거대한 사기국가에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