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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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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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카 어록#

 

'이제 30대 초중반인 여성이 어렸을 때 남녀차별을 당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설사 당했다고 하더라도 모르는 남자에게 적반하장인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자기가 당한 것도 아니고 그 전 세대의 차별을 대신 갚아 복수를 해야 한다는 개념이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다.'

 

'남편이 아내가 지은 아침밥만 먹고 다녀도 가부장적이라니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이를 '낳는다'가 아니라 '낳아준다'라니 여성으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꼴이다.'

 

'성인이 되어 연애를 해도 사랑이 우선되는 것이 아니라 투정 부려도 무조건 내편 들어주고 나를 돌봐 줄 아빠 같은 사람을 찾는 것이다. 비판을 받아 본적도, 받아들일 수도 없고 사과하기도 힘든 것이다.'

 

'집안일을 하다가 과로사 한 전업주부가 존재하지도 않고 단순 반복이 지겨울 뿐 기술의 발전으로 꿀보직이 된지 한참 됐는데 아직도 얼음 깨고 손을 호호 불어가며 빨래방망이 두드리는 줄 착각하는 것 같다.'

 

'한국 여성은 사회생활보다 가정이 더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저 귀찮은 것은 하기 싫고 편한 것만 추구하고 내 마음대로 살고 싶어하는 것 같다. 스스로 만든 피해의식이 행복으로 이어질 리 없다.'

 

'이 사회에 사랑이 실종되었다면 여자는 매춘을 기를 쓰고 반대해야 한다. 왜냐하면 창녀와 경쟁해야 하기 때문이다.'

 

'남성은 여성보다 힘이 세니까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많이 하고 있고 산업재해 사망자의 90%이상이 남성이다. 남성도 자신의 육체가 상품화되어 희생당하고 있는데 이런 것에는 아무런 문제제기를 하지 않으면서 오로지 여성의 성삼품화에만 도덕을 씌워서 성역화하여 터부 시 하는 것은 여성에게 히잡을 강제하는 이슬람 국가와 다를 바 없다.'

 

'현재 내 눈으로 본 한국은 여성우대사회이고 남성냉대사회이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남성의 배려를 받는 것은 자신의 약한 몸이 상품화 되었다는 의미인데 이런 배려 받는 성상품화는 괜찮은 것인가? 도대체 일관성이라는 것이 없는 위선자들이다.'

 

'한국여성들은 가사일을 노동이라고 생각하니 아이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집안일을 하는것은 아동학대라고 보는가?'

 

'페미니즘은 오히려 범죄를 기다리고 있고 그것을 이용해 먹고 사는 기생충 같은 사상으로 여성피해자에게는 책임을 지지 않을 뿐더러 관심조차 없다.'

 

'주부가 사랑하는 사람을 돕는 것은 창피한 일이고 여자가 짐을 들면 남자의 노예이고 남자가 짐을 들면 여자의 노예가 아니라 주체성 있는 삶이 되고 돈 많은 남자를 만나면 할 수 있는 행동이지만 평범한 월급을 받는 남자에게는 못 하겠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부자 남편이라면 도울 수 있고 부자 남편이 아니라면 자신의 노예로 삼아 편하게 살겠다는 생각으로 보인다. 여성 4명 중 3명이 대학교육을 받는 한국에서 이 따위 교양이 난무하다니 안타까운 일이다. 한국 여성들은 자성해야 한다.'

 

'한국생활을 먼저 시작한 일본친구로부터 한국에서는 여자와 시비를 피하고 심지어 교통사고가 나도 남자가 운전하는 차에 나야 한다는 농담까지 들을 정도였다.'

 

'특히 목욕탕 같이 여자들만 모인 곳에서는 정말 조심해야 한다. 한국 아줌마들이 싸우는 것을 보면 정말 무섭고 한국어를 알아듣게 되면 그 공포는 줄어들기는커녕 몇 배 커진다.'

 

'나 뿐만 아니라 외국인 친구들도 하나같이 한국여성들의 모습에 놀라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페미니즘 수업을 들은 후) 피해의식도 이 정도면 학문을 떠나 예술의 경지라고 할 만했다. 나는 그 날 처음 알았다. 군대를 다녀와도 아무런 보상도 없다는 것을... 한국은 불과 반세기전 전쟁을 했고 현재까지도 휴전중인 국가로 세계 어느 나라보다 군인의 처우가 좋아야 하고 모든 혜택의 최우선순위에 서야 할 텐데 왜 군인들을 소모품 정도로 보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남자의 요리, 육아 방송투성이인 한국TV를 보고) 도대체 어디까지 남자들을 괴롭혀야 속이 풀리는지 알 수 없다.'

 


3줄 요약 - 후반부의 사야카가 한국남자에게 보내는 메세지로 대체한다.

 

'한국 남성은 페미니즘 덕분에 어느 때보다 쉽게 최악의 여자를 회피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더치페이나 결혼비용에 대해 물어봤을 때 여기에서 여자친구가 기분이 다운 된다면 그것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페미니즘을 몰아낼 힘이 없다면 페미니즘을 역이용해 좋은 여성을 만나도 되고, 다른 나라 여성을 만나도 된다.'

 


[출처] 고마츠 사야카 '악플후기'
https://namu.wiki/w/%EC%95%85%ED%94%8C%ED%9B%84%EA%B8%B0
https://www.unamwiki.org/w/%EC%95%85%ED%94%8C%ED%9B%84%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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