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leakygut
17.10.13
조회 수 227
추천 수 1
댓글 21








인도 친구랑 정치 철학 토론하니까 진실주의 본질 중심으로 왜곡없이 

 

경쟁함. 치고받는건 같은데 

 

질이 다르달까.

 

 

한국의 진실왜곡 인신공격은 공허함.

에너지소모는 엄청난데 남는게 없음.

 

생물로치면 단면적아메바

 

롤 챔프로 치면 리메이크전 트런들 하이머딩거 그런 아무도 선택안하는 거지같은 챔프있잖어 

 

별 쓸모가 없는데 왜 이런 나라가 존재하는지는 의문임.

 

 

 

아무튼 미국갔을적에 놀랐던게 인도애들의 경쟁력인데

 

애내가 동양종특에 카스트종특이있어도

 

본질가지고 치고받으면서 지식높이는 교육은

 

유대인 하브루타에 하나도 안밀림. 






  • 헬조선 노예
    17.10.13
    leakygut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leakygut
    17.10.13

    동양에서 서양에 필적하게 내세울수있는게 노자랑 붓따인데

    둘다 굉장히 세로토닌적 환경에서 활동했음.
     
    인도 진실중심 치고받기도 세로토닌적
    서양사회도 세로토닌적 
     
    세로토닌만 보면 아작내는 한국사회는.. 진짜 
    이런 똥통구더기의 존재의의를 모르겠음. 
     
    신도 생각이 있으니까 만들었을거아님 한반도를 
  • leakygut
    17.10.13

    진실에 가시를 담음. 일본도 그런거같긴한데

    진실에 가시만 안담으면
     
    정말 무궁무진한 세계가 펼쳐지는데..
    본질로 치고받으면 진짜 차원이 다른 쾌감쩌는데..
     
    왜 진실에다대고 치고받고 인신공격 치고받는지 
    이런나라를 만든 신의 생각은 무엇인지
    아시는분 계시면 대답좀요 
  • leakygut
    17.10.13

    완전히독립중이랑 조금이나마 본질중심 대화를 하긴했는데

    마음을 여는듯 하다가도 
    곧내 의심하는 기운이 막 느껴져서 길게 이어지진 못함. 
     
    그게 길게 이어지면 그게 인도식 유대인식 토론인데..
     
    건강만 해치는 인신공격 약점잡는 치고받기는
    언제까지할거임 한국님들? 
     
    그리고 그렇게해서 찍어누른사람이 주인님
    모욕당한사람은 강아지가 되고
     
    다수가 강아지를 집단 모독하고?
    주인님은 권력을 잡고 통치하고?
     
    이거 아무런 의미도 없고
    건강,기분만 상하는 정신병자짓인데 왜 한국인들 다 이러고있음? 
  • 전부터 얘기하고싶었는데 완전독립중이다. 완전히독립중이아니라.. 예의아니냐 상대방이름 제대로 아는거는
  • 근데 어느부분이 의심하는 포인트였음?
    나도 나를 잘모르니 알려주길바람. 의심하였다면 일종의 자기방어기제같은거였을거라 내가 인식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수가 없는거니까. 인식이 가능하면 이성적으로 없애려고 하다보면 고쳐지더라고.
  • leakygut
    17.10.14
    포인트 그런거 없고 

    그냥 의심을 안하고 믿으면 됨  

    그리고 이유도 없이 죽창찌르지말고
  • 의심을 안하고 믿으라니 사이비교주들이 하는소리랑 같자나 너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럼. 물론 첨에는 의심없이 받아들여봐야하는게 맞지만 그뒤에는 비판적사고가 들어가야하자너. 의심과 비판이 다른가?
  • leakygut
    17.10.14
    한국인은 통수치니까 못믿지. 
    만약에 한국인을 믿을 경우가 생긴다면
    백퍼 사이비 교주지. 

    근데 외국인은 서로 진리라는 초월적 수단을
    추구하기로 서로 약속을 깔고 대화를 하니까

    믿을수 있는거긔. 

    비판은 진실 왜곡을 걸러내는거고

    의심은 그냥 진실왜곡해서 통수치고
    이용해먹을까봐 긴장하는거

    한국에서 비판이라는 개념이 있냐?
    없어 내가보기엔
  • leakygut
    17.10.14
    진실에 가시를 너무 담아대니까 이렇게 복잡한거여..

    진짜 단순한걸 쓸데없이 어마어마하게 복잡하게 만들어놔서

    힘낭비 개쩔지
  • 한국인말고 대화해본적없으니 당언 의심할수밖에... 매번 통수당했으니 시파새끼들. 대가리다빠개버리고싶다. 인생아까워 도와줘 내 가시를 빼줘
  • leakygut
    17.10.14
    도움이라는 개념도

    나한테 완벽을 요구하고 책임지라고 한다면 내가 할수있는게 없고. 

    1. Process를 인내심을가지고 긴시간에 걸쳐 천천히 밟아나가야한다는점

    2. 난 전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걸러들어야 한다는점 

    3. 걸러듣는 수단은 논리가 아닌
    니 직관 vibration.
  • leakygut
    17.10.14
    딱 각잡고 도와준다 하기보다도 기운있을때 에너지 있을때 그때그때 한다고 하면뭐 툭툭 던지듯 하는거지 
  • leakygut
    17.10.13
    https://hellkorea.com/index.php?mid=hellg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leakygut&document_srl=1358435
  • 교착상태
    17.10.14
    그러고보니 얘 전에는 최소는 있는 놈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 leakygut
    17.10.14
    또 뭐가 피해의식이 느껴졌음? 일본건드려서? 
  • leakygut
    17.10.14
    공격할틈을 주는것같아서 그렇지만..
    한합을 양보해본다.


    일단 한국인종 주특기인 수근수근 약점잡아 괴롭히는 트라우마가 있고

    그담에 일본이 대단한 나라라는게 진실이거든?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약점하나 잡히면 전체가 부정당하고 무너져내리는느낌?
    아무것도 아니게되는느낌?

    암울한 헬조선 라이프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는 휴식의 공간같은 곳인데

    약점하나 잡아서 막 후벼파대니까.
    일본도 약점이 있는게 진실인데,

    막 왜곡되고 과장시켜서 좆도아닌 쓰레기국가처럼
    말하니깐

    칼날이 막 후벼파대는거랑 같은거임.

    그렇게 왜곡하는 이유는 그게 사실이어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겠지

    일본에 환상을 품고 갔다가 크게 실망해서 분노를 쏟아냈을수도있고
    국뽕유저가 일본에대한 열등감으로 비롯되어서 진실을 왜곡되었을수도있고.
                                                                                                                                                                                                                                                                                                                     
    이 두개가 겹쳐진채로 분노반응이 일어난듯함
  • leakygut
    17.10.14
     
    타협없는게 아닌 유연성 평등 약점인정 상대적 퀄리티 차이는있음
    (일본과 한국의 퀄리티차이처럼)
    등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하는것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하고 의존하게 해주는것이 정상적인 부모의 역할인데,
     
     
    한국부모는 본인을 절대화하잖아
    부모 말씀이 무조건 옳고 신적인 존재인거처럼
     
    절대화로 의존하면
    배신감이 뒤따르거든 
     
    절대화는 곧 나에게 의존하고 나를이용해먹겠단뜻 = 나를 좆도아니게 본다는 뜻 = 버림받고 생명의위협을 받는다는 뜻 
    = 생존욕구를 자극한다는 뜻 = 고통스럽단 뜻
     
    트라우마란 생존의 위협이니까
    그래서 절대화해서 의존하는 대상이
    일본이라던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남. 
     
    근데 또 절대화한 대상이 
    약점보이거나 유연성있는 모습 평등한모습을 보이면
     
    또 배신감 느끼고 다른 절대화의 대상을 찾아헤메겠지만
     
    끝없는 싸움임.
     
     
    세상을 있는그대로 보는게 
    약점인정 유연성 평등이니까. 
  • leakygut
    17.10.14
    그리고 있는그대로 나를 인정 안해주는 분노도있지
    일본이될수도있고
    나도 좋아하는 예술가 절대화하고 그랬었는데

    그 대상에 
    나를 투영한거잖아

    그 대상을 있는그대로 안보고
    좆도 아닌거처럼 짓밟으니깐

    나를 짓밟는 느낌이 들어서 또 격분하게되고
    집착하게되고 

    그러니까 유아기적 의존욕구 시기에
    나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여야되는데 한국부모 대다수가 그러질 않으니깐.


    말이 좀 복잡하게 됬는데..
    연륜있으니까 걸러들을 수있지? 
  • 뭔말인지 다 이해간다. 연예인과 팬덤을 보면 니말이 딱 들어맞지.
  • 시발넘아
    17.10.14

    네다음 좆찐따새끼. 반대의견나오면 사람깍아내리고 압박가하는 히틀러같은 좆같은새끼. 남 댓글 하나 쓰는데 지 혼자 부들부들거려서 댓글은 존나게 많이다네. 이런 앰생십새끼 한테는 죽창이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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