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즘, 연대, 상생, 약자보호, 관용 같은 가치들, 다 좋은데
지금 헬조선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관용이니 이해니 포용이니 하는 진보적이고 선진적인 가치가 아니라 수구세력에 대한 피를 부르는 10배의 처절한 응징과 숙청이죠.
노무현 같은 사람은 다시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아니 뭐 멀리 언급할 것도 없이 여러분 그동안 주위에 잘해주고 내가 대우받고 싶은 것처럼 대해주면
어떤 결과가 돌아왔습니까? 은혜를 알고 보답하는 자는 열에 하나도 안되고, 열에 아홉은 '호구'로 보고 벗겨먹으려 듭니다. 거기에 온갖 조롱과 은근한 무시는 덤이지요.
수십년 지기, 친구 혹은 가족에게서까지 사기를 당하고 살해를 당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원칙과 정의와 도덕을 논하면 찌질하고 약한 인간이라 매도당하고, 정직하게 살면 항상 손해를 보고, 이용하려 드는 인간들이 드글드글한 나라가 지옥이 아니면 도대체 지옥이 어디라는 겁니까 ㅋㅋㅋㅋ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헬조선에 필요한 건 10배의 처절한 응징과 보복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