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이용해 자기도 한턱먹을려는셈이다. 그렇게 자기자식이 성공하면 그때와서 돈내노라고한다. 참웃기는 작자들이 아닌가. 자기네들이 뭐맡겨논것도아니면서 자식이 자식의힘으로 성공했는데 물질적으로 바라는걸보면 이게 부모인가싶다. 자식을 축복할생각은 안하고 어떻게 그런 얍삽한 생각만하고있을까. 그런놈들은 부모가 아니라 부모의탈을쓴 여우와늑대다. 성인이되면 독립해서 평생얼굴보지말도록. 여기 헬조선사이트에서도 부모한테 당한유저들이 꽤있을것이다. 나는 뭐 성인이되자마자 일자라리알아보고 독립해서 그런경험은 안당했지만 독립못한유저들은 센징이부모한테서 자주 그런소리를 들었을것같다. 특히 헬조선특유의 내가 늙으면 니가 부양해라. 좆같이 자식교육해놓고 부양하라면 누가 부양을할까. 그냥 매장을시키지. 정작 헬조선부모들은 자식한게해준게없고 자기자신을보면 극적으로 혐오한다. 그럼자식한테 대물림하지않게 열심히일해서 벗어나야되는데 결국 대물림시키고 내가 여기까지 열심히 일했으니까 부양해라ㅋㅋㅋ 참 웃기지않냐? 지는 개같은 수저물려주면서 부양하라니ㅋㅋㅋ 죠센징은 척결밖에 답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