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하면 남조선인이 행복해질까?
빈부격차가 크다고 강제로 소득재분배하면 행복해질까?
복지를 늘리면 행복해질까?
최저시급을 올리면 행복해질까?
노동조합이 강력해지면 행복해질까?
다 틀렸다.
행복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찾는거 아닐까? 오천만 인구 하나하나가 힘들겠지만 유교의 코르셋을 과감히 벗어던져야 된다. 서로 갑질안하고 똥군기 안잡고 임금체불 안하고 존중해주면 된다. 그리고 스스로 남과 비교하지 않아야된다.
누구는 얼마벌어 오이씨디에 비해 복지수준이 어째 신경 안쓰면 된다. 유교탈레반의 코르셋을 벗어던지고 남과 비교하지 않는게 진정 행복해질 수 있는길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