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들이 해놓은건 남북분단밖에 없지않나요?
이승만, 김일성도 독립운동가인데.
게다가 독립의 목적이 대한제국의 부활이었다면 독립자체를 안하고 합방인체로
남는게 나았다고 보네요. 적어도 일제는 민주주의니.
결과만 따지면 진정한 독립운동가는 미국 아닌가 싶네요. 미국이 해방시켜줬으니.
그래도 해방 안하고 일본의 식민지로 남았으면 한국은 오키나와처럼 완전한 일부가 되었을텐데 아깝네요.
최저임금 만원에 군대도 갈 필요없고, 일본여자랑 결혼도 가능했을거고.
반일운동가들이 김일성 전설의 영향을 받아 일종의 코드내임으로 김일성이란 이름을 즐겨 사용한데다 당대 기록이 부실하여 김일성이란 이름의 인물을 명징히 파악하기 어려운 것은 맞지만.(김씨조선의 김일성도 본명은 김성주고 코드내임이 김일성인)
김씨조선의 김일성이 김일성 전설의 김일성이 아니고(김일성 전설은 말그대로 전설, 허구이니 당연히 아닌) 비주류설을 인정하여 보천보사건(2세 여아를 살해하는 대단한 반일무장투쟁)의 주역조차 아니라할지라도 중공반일게릴라 다시말해 반일비적으로서 반일무장투쟁 다시말해 비적질을 하다 소련군에 들어간건 사실인.
그렇기에 중공과 소련이라는 강대한 뒷줄과 게릴라동료 다시말해 비적동료들의 지원에 힘입어 김일성 전설을 자신의 것으로 삼아 김씨조선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이지만.
아무튼 아래는 중공반일게릴라들 다시말해 비적떼가 편입된 소련88여단에서의 김일성 사진이지만.(아랫줄 오른편에서 두번째)
아무튼 URI민족독립만이 유일한 정의의자 진리였고 URI독립운동가들은 위대하고 좋은사람들이라는 편견(오천년북방계단일선민족국민국뽕마약중독이 만들어낸 환각망상조현병증세의 하나로 생각되는)은 벗어나는 것이 바람직 하지만.
안 읽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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