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선수(국민) 감독(정부) 전술(법,정치) 해설(언론)의 총체적 난국으로 마이너스 시너지를 일으켜 끝없는 추락

 

하나만 바꾼다고 바뀌진 않는 법..

국민탓만 해도 안되고

정부탓만해도 안되고

정치탓만해도 안됨






  • 헬망상증
    16.10.12

    성장기 때 교육수준이 주입식 노예세뇌교육 스타일인데 , 개인취향의 폭팔적인 운동능력을 발휘할수없음 이란선수들 보면

    골격과 스테미너가 타고난건있지만 수준높아진 조직적이며 거친 수비플레이와 개인기량은 사실상 유럽 선수급임 물론 헬조선 도 유럽친출 많이하고 스타일이 달라졌지만 그건 유럽진출한 몇몇선수한해서만임 , 나머진그냥 무조건 헝그리정신만 강요한 빡대가리 김치축구라고보면됨 ~  좀 아쉬운건 헬조선 인들이 일본인이나 중국인보다는 인구대비 체육쪽으로 타고난 뛰어난 선수들이 많다는것 ,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일부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뛰는걸보면 ㅉㅉㅉ 헬조선에서 태어난게 죄지뭐 , 김연아 는 정말 말도안되는 역대급선수  아사다 마오한티 일본에서 조단위로 투자했다던데 ㅋ;;;;;

  • hellrider
    16.10.12
    헬조선웹 이딴데 망해라!!
  • hellrider
    16.10.12
    헬조선웹 망해버려라!!
  • 레가투스
    16.10.13
    친구랑 맥주까고 봤는데, 김이 다 빠져버림.... 너무 멍청할정도로 일방적인 경기였음. 
     

    이란처럼 진짜 필요에 의한 formation 이 아니라 한국은 형식적으로 그냥 어설프게 대형을 이룬것 같았음. 우측 윙 공격도 어설펐고, 조직적으로 점진하면서 패스하고 이란 따돌리면서 진빼는것은 좋았으나 이 강점을 집중적을 훈련하지 않았음. 한국 선수들은 자기들 역량도 모르고 어설픈 체력을 토대로 개인적으로 뭔가 하려다가 다 망처버림.  더욱 안타까운건 손흥민이 그나마 공격첨단으로 나가는 에이스인데, 나머지 선수들이 손흥민도 역습할 수 있도록 조수했더라면 아마 팽팽해져서 흥미로운 경기가 나오지 않을까 했음. 그리고, 패널티 킥에서 (실력이 부족한)키 2m 짜리 도중에 넣은것은 너무 뻔하게 의도를 드러내 이란선수들의 주목을 끌었고, 근시안적인 선택이였음. 

     
    물론 이 경기는 이란이 엄청나게 많은 준비를 했다는 인상을 받음.  이란의 대형은 그나라 선수들의 증가된 체력과 역량에 의해 더욱더 유연했고, 그로 인해 올-공격과 올-방어 사이를 왔다하여 변형이 가능했음.  산지여서 한국애들이 불리할거 알고, 미리 상대적 레버리지를 얻으려 고지대에서 선수들 체력단련을 빡세게 시킨거 같고, 일부러 침대축구해서 경기 흐름 끊어 한국에 우세가 쏠리게 막는것도 분명 다 치밀하게 계산한것같음.  
     
    어쨋든 이란이 변칙적이긴 해도 정말 열성적이고 축구 그 자체에 정성을 다한게 느껴짐. 반면, 한국은 협회가 관리하고 많은 금전적 이해관계가 얽히고 섥혀있어서, 대충 형식적으로 축구하는 척 하는것에만 만족하는것 같음. 즉, 이번의 패배에도 심각하게 분석할 여지가 안보임. 이번 우크라이나도 엄청 힘들것임. 
  • 레가투스
    16.10.13
    뒷대가리 윗대가리 새끼들이 축구처럼 나머지 모든 면에서 금전이나 보상 같은 부차적 이해 관계에 정신이 팔려서 .
    뭐든지 형식적이고 소모적인 방식으로 추구함.

    수능, 군대, 인사담당 관리자, 엔터테이먼트 관계자들 봐라. 지들 위치에 지키는것에 급급하지, 그 누구 하나 "현실" 즉 "진리"에 다가가는 인간이 있냐.  사수가 과녁에 집중하지 않고 받을 상에 집착하니 명중이 가능하겠냐 

    조선한국을 바꿀려면 형식적인 관료주의와 유교 부터 파쇠해야 무지 몽매한 국민들을 구원할 수 있다.
  • oo
    16.10.26

    여담이지만 전 사실 축구보며 이란 응원했습니다. 또한  해외프로 축구리그의 경우 헬조선 국적 선수가 뛰는 팀의 상대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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