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센징들
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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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5
댓글 6








헬센징이지만 반한감정을 아주 격하게 공감하고 자국민임에도 불구하고 반한감정을 가지고있는 장본인으로써 이렇게라도

헬조선을 씹을수있는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일본에서5년동안 직장생활하고

한국에서5년동안 직장생활 해본 10년차 IT직장인입니다.

 

일본도 과도한 업무의 야근탓에 사회적이슈가 되고있는데요.

 

헬조선과 일본의 야근의 차이점을 간략히 적을까합니다.

 

일본에서 야근을 해본 경험으로 겐바(현장) 마다 다르지만 보통 월 150~180시간 이상을 초과할경우

초과시간에 대한 야근비를 전부 받았었습니다.

 

헬조선에서는???200시간을 초과해도 야근비 지급하는 회사 본적도 들은적도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곳을 가건 갑질 눈치나 보면서 무보수 야근을 강요하고 칼퇴했다가는 갑질의 핍박을 받아야하는 헬조선의 클라죠

 

한국에 처음와서 일본에서 일했던 스타일로 1년간 일했는데...

결과는 일잘해봐야 추가수당 없고 다른사람보다 일만 더할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인정해주는거??저새끼 일좀하네??일잘한다~소문만 날뿐이지

내몸과 정신상태는 헬좀비가 되어가는 기분이 들정도로 일만하는 기계가 되었던 1년이었습니다.

'아 이래서 헬조선에서는 인물이 나올래야 나올수가 없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정직원 회사 때려치고 지금  4년동안 IT프리랜서로 활동을 하고있네요...

 

다시 일본으로 탈조선할까하는 생각이 요새 쓰나미처럼 몰려들지만...

 

요새 도쿄에 기형생물이 나온다는 뉴스를 보고는 망설여지네요...

 

하...진짜 이놈의 헬조선...

정치 교육 문화 의학 경제...

썩을대로 문들어진 헬조선...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이나라는 정말 답이없는것 같습니다.

 

돌파구를 찾아야하는데 할수있는 언어라고는 일본어 한국어 뿐이고...

영어라도 배워서 캐나다로 탈조선 하고싶은 마음이 정말 굴뚝같네요.

 

전쟁이라도 나서 헬센징들의 물갈이가 되야 하나싶기도하고...

 

이놈의 좃방민국...정말 답이없는 나라인것은 틀린없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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