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걍 첨부터 이거부터 확실히 했어야 했는데, 어차피 저 놈이 전부다 자의적인 거짓말이다.

 

난 저새끼가 첨부터 나한테 린치걸려고 어디 뭐 알바새끼 생각하고 있다.

 

언어계통학? 그런게 어딧냐 씨발? 현실은 만주어도 별로 복원못하고 있는데, 17세기 만주어는 거의 실전이고, 11세기 금나라어조차 거의 못알아보는 판이고, 9세기 요나라어는 아예 그냥 해석이 안 되는게 현실이에요.

 

저 개새끼가 존나 개소리하네. 

 

내가 조선이야기를 했을 때는 그 것은 14세기 중국어 기준이지. 그 때에도 여진은 jurchen맞다니까. 하하하 어처구니가 없네 개새끼가.

 

 

아 걍 어처구늬 없다.

 

씨발 그렇듯 불분명하니까 한국어는 걍 고시베리아어계라고만 해놨지. 그리고, 저 새끼가 쓰는 거 전부 거짓말이다.

나는 영국에서 언어학하는 사람이 하는 것도 봤어요. 저 새끼는 발음기호도 못쓰는 걍 등신이다.

 

뭔 말이냐면, 현대한국어조차 너희는 잘 모르는데, 거의 모든 한국어에는 h~ 이게 들어가요. 그런데, 점마가 쓰는거 보면 그게 없거던. 그게 심각한거냐면 아주 기본이 빠진거야.

 

너희라고 하면 neo일꺼 같냐? 여전히 느허히로 타문화권애들이 들어면 아직도 ㆆ가 살아있단다. 달리말하면 크게 바뀌지 않았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저 개새끼가 해놓으거보면 초출자중출자 원칙도 없는 단어를 열기하고는 지가 지멋대로 그게 지가 아는거래.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신라흉노족 그런 개소리는 학계에서 인정안되는 말인데, 니들도 사이비냐?

 

 

리아트리스 얘말대로 한반도인과 북방계라는 것은 걍 속지적으로 이짝에 사는 사람과 북쪽에서 내려온 정복자들을 말하는 것이고, 그리고 삼국사가지고 지랄을 하는데, 한반도가 북방계한테 먹힌게 어찌 삼국이냐? 고려지.

 

그리고, 고려지명에는 이미 이두식지명의 한인화된 한자어만 확실히 쓰이고 있는게 확실해서 북방계가 동화되어서 통일신라양식을 썼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어요. 이거는 별로 이견이 없어요. 그러니까 자꾸 한국인들에게는 자연사나 다름없는 백제의 금강문명이전이나 통일신라이전 경상도사를 가지고 점마가 헛소리하는거야.

 

 

조선조가 제사를 지낼 때에 비류, 온조도 놓고, 왕건도 놓고, 이성계도 놔서는 제사를 지내면서 이 것들은 순환적인 왕조의 변혁이라는 동양식 순화적인 역사관을 세뇌시켜서 니들은 백제와 조선이 동급인 줄 알게 되는데, 아니란다.

 

백제는 심각하게 단지 한민족최초의 왕조일 뿐 아니라 백제의 건국기가 금강문명성립기정도로 봐야되고, 그 이전은 걍 원시시대에요.

다시 말하면, 모든 역사적인 관점을 뒤로 늦어서 봐야한다니까. 심지어는 쌀농사짓는 양식조차 백제전후에나 겨우 성립했을 수 있고, 동진으로부터 대부분 영향받은 것이에요. 삼한이라는 것은 백제인과 신라인을 합쳐서 한국인들의 강역차원의 속지적인 면에서 북아메리카 인디오들 앞에 북아메리카라는 지명이 들어가듯이 단지 그 것은 삼한인이 고한국인이다라는 거지, 백제이전 시대로서의 삼한시대에 한국문명이 성립되었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단지 그 것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인 합쳐서 부르기 위한 편의상의 지명과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이라니까.

 

즉, 삼한까지도 여전히 한국은 원시인이고, 백제금강문명이 고구려에 밀려서 성립된 공주시대가 한국문명의 사실상 시작이지.

 

그래서, 그것이 야요이, 야마토, 헤이안 뭐 이런 것처럼 공주시대, 부여시대, 경주시대 이렇게 되는 것이 한국고대사에요.

 

그 이전것가지고 허접한거 들이대지 말란 말이야 이 개새끼들이아. 니 씨발 그걸로 손목걸수 있냐? 난 양심이 있어서 그짝은 함부러 말하면 안되는 거 아니까 말안하는거야. 뭐 신라가 흉노라고? 존나 좃까고 있네. 원시시대 어떻게 아냐 이 등신아. 유물은 있냐? 없어.

 

 

자 공주시대, 부여시대, 경주시대라는 것은 니들이 배운 삼국통일에 관한 기성교과서중심의 그런 관점자체를 아예 버려야 된다는 거에요.

그리고, 저 개새끼가 존나 헛소리하는데, 공주시대, 부여시대, 경주시대조차 거의 유물도 희박하고, 언어유물도 거의 없단다. 뭐 저새끼가 물고기이름가지고 지랄한거보고 깜짝 놀랬는데, 그거 전부 17세기 이후에 생긴거다. 명태, 노가리는 뭐 신라거 같냐?

구라 좀 치지말자.

신라성씨의 대부분이 실은 고려건국기와 중기이후로 비정되듯이, 그리고, 가장 오래된 신라에 관한 기록조차 삼국사기가 고려때에 쓰인건지 조선시대껀지도 확실치 않은게 현실이에요. 뭐 안다고? 씨발 타임머신타고 왔나?

 

점마는 거짓말이야.

진짜는 돌에 새긴 것이 있으면 인증할 수 있는데, 딴건 다 거짓말이거던. 그런데, 진흥왕순수비라거나 경상도 동굴에 신라인이 낙서해놓거 보면, 걍 이두해서체란다. 그러니까 저 개새끼가 존나 개소리하는거야.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24h3620a

 

해서는 당나라때는 예서라고 불렸고, 이 것이 가장 오래된 경우로는 위대의 종요라는 놈까지 간다는데, 삼국지 읽어본 놈은 종회라는 놈을 알꺼야. 종회의 아빠가 종요지.

 

그리고, 해서를 완성시킨 것은 당대의 왕희지이고, 신라의 진흥왕순수비의 기록은 당시의 신라는 중국의 해서를 받아들이려고 하던 흔적이 역력하다는 것만 있어요.

 

뭐 씨발 돌에 새긴거 빼고는 인증하지마, 개새끼야. 존나 싸구려 헛소리로 존나 싸발기네. 쓰레기 새끼가.

 

 

그리고, 강릉이 하슬라인거를 강릉으로 바꾸는 것도 바로 그 신라가 해서로 된 지명체계에 이전 지명을 바꾼 대표적인 사례인데, 그게 뭐 소수의견이래. 존나 웃겼어. 하슬라가 여진계인지 아닌지는 뭐 강릉을 신라가 분명히 여진계로부터 먹었는데, 아니라고 하면 개연성이 진짜 떨어지는데, 그래도 아니라고하고 뭐 한인계 도적떼들이 왔을수도 있고, 뭐 기적같은 확율이 있으니까 아니라고 쳐 주자.

그런데, 이거는 몇 안되는 확고한 증거에요. 것도 돌에 새긴거야. 저 개새끼는 헛소리하는거고. 진흥왕이 그렇게 했데.

 

결론은 유물상으로는 통일신라때는 이미 우리가 익히 아는 꼰대세대들 한자병용해야 된다는 그런 세대들의 시대에요.

 

이게 뭔 말이냐면, 심각한 의미에서 병용된 한자 그 자체가 한국어이고, 그게 이두라는 거에요.

 

일본으로 치면, 히라카나, 카타카나가 일본말이거 같은 그런 위상을 지닌다는 거에요.

 

거꾸로 말하면, 그 이전말이라고 저 새끼가 제시하는 그런 것들이야말로 걍 원시인사어이고, 그거는 걍 전혀 계통을 따지면 안되는거에요 거꾸로 말하면.

 

 

 

즉, 점마가 얼마나 거짓말하는지 알겠냐?

 

 

즉, 결론은 이두자체가 초기한국문명의 정립된 언어체계라니까.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17a3132a

 

그리고, 이두가 설총인가 갸갸 만들게 아니라 최소 진평왕대부터 정립되어가고 있던 한국어체계에요. 그런데, 뭔 흉노, 뭐 개소리를 한다는거야.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걍 고려조애들도 이두를 썼으니까 고려북방계애들이 신라어체계를 쓰는 피지배민족에의 동화가 되었다는 거에요.

윗 문장에서 이두를 여기가 일본이라고 치면 히라가나라고 생각해봐라. 그러면, 북방계가 내려와서는 히라가나를 쓰는 것이 명백한 동화의 증거가 아니면 뭐냐는 거다.

 

 

그런데, 어떤 미친새끼가 한국인 최초의 언어이고, 금강문명의 거의 곧바로 경상도로 가서 형산강문명으로 된 거기서 나온 이두를 무시하고는 존나 요상한 사어를 가지고 나와서는 계통학(=다시 말하지만 이거 자체가 신빙성이 없고, 한국의 국뽕인종주의 사가들이 가장 많이 내세우는 것임)이라고 헛소리하면 내가 뭐라고 할까?

 

자 참고로 진평왕이 누구냐면, 바로 금강문명의 성왕 때 신라의 마지막 마립간이었다는 소지마립간이라는 놈이 백제와 혼인동맹을 맺고, 그때부터 얘가 왕행사를 하면서 형산강문명이 중앙집권체제에 들어서요. 그런데, 얘는 아들이 없어. 그래서, 지증마립간이라는 놈의 아들한테 자기 딸이 시집가서, 지증마립간 야는 걍 징검다리이고, 그래서 칭호도 여전히 마립간이고, 소지왕의 사위가 법흥왕이에요.

그 법흥왕의 아들이 진흥왕이고, 진흥왕의 손자가 진평왕이에요.

 

소지로부터 치면, 소지는 진평의 외고조부격이지. 그런데, 진평때에 이미 이두를 쓴 흔적이 보였다는 거에요.

참고로 역사에서 고조부와 고조손의 5대같은 것은 아주 찰나의 순간이지.

 

걍 이게 뭔 말이겄냐? 걍 이두가 신라어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이 단순한 사실을 델링스 저 개새끼가 어떻게 곡해하는지를 보면 참 기가 막히는거지.

 

그리고, 그 것은 이두 이전부터 부족차원에서의 지명체계는 여전히 존재했을 수도 있지만, 그런데, 고려나 조선조지배계층조차 이두어를 썼기 때문에 걍 북방계들은 거의 내려오자마자 신라어로 갈아탔고, 그러한 고려조와 조선조내에서의 지명개칭이라는 것도 미처 이두화되지 않은 지명을 이두한자어로 바꿔가는 과정이 중세와 근세까지 계속되고 있고, 순우리말이라는 개념자체가 국뽕새끼들이 내세우는 논거라니까.

 

순우리말이라는 말은 없어요. 되려 훈민정음창제이전까지는 미처 이두로 못바꾼 것들도 이두로 바꿔나가는 것이 고려시대의 언어변화의 주된 점이에요.

순우리말이라는 것은 그런데, 워낙 미개해서 이두를 만들어놓도고, 미처 이두를 집대성하지도 못했다는 것이지. 무려 고려말기조차.

그래서, 여전히 남아있던 표기들이 훈민정음 창제이후에는 한글식으로 기록된 것을 이두라고 할 뿐인 것이에요.

 

 

뭐 비유를 하자면, 중국애들이 영어를 막 중국식으로 바꿔서 쓰잖아. 

뭐 코카콜라를 가구가락(可口可樂)으로 쓰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바꾼것보다 못 바꾼게 더 많지. 그런다가 걍 시대가 바껴서, 걍 중국어가 영어알파벳이나 한글을 도입한거에요.

그렇게 되니까 걍 미처 못 바꾼거는 걍 영어 그대로 쓰던가 한글식으로 표음어로 걍 써버리면 되는 그런 변화가 15세기부터 일어난 잔재가 순우리말이라는 것이지, 이두는 심각하게 걍 한국초기문명의 표준어라니까.

 

 

 

특히 자꾸만 조선왕조의 제사상 위계인 비류, 온조에 집착하니까 백제역사 700년같은 것에 낚이니까 문제인데, 백제의 역사는 매우 짧고, 웅진시대는 475∼538의 겨웅 60년간 사비시대는 538∼660으로 120년 남짓한 존나 단명하다가, 신라에 먹힌 애들로써 한국문명의 극극초기에요.

통일신라가 뭐 한국을 통일하고, 고토를 상실했다 그 것은 개소리이고, 경주시대는 소지마립간으로 치면 479년, 법흥왕으로 치면 514년에 겨우 시작해서 935년에 망할때까지 400년정도 된 왕조인데, 통일신라라는 명칭에 낚이지 마라니까.

걍 통일신라는 아주 단명한 사비시대와 웅진시대의 백제라는 그 것을 빼면, 사실상 한국문명 초기의 최초의 반도전체를 지배한 왕조이고, 시대일 뿐이에요.

 

즉, 심각하게는 514년에 한국문명이 시작했다 그리봐도 상관없는 지경으로 백제조차 조금무시해도 된다니까.

 

심각하게는 어떤 사람들은 김춘추(604년~661년)가 한국문명의 창시자로 본다니까. 이러한 관점에 따르면, 백제라거나 삼한이라거나 가야에 관한한 것은 단지 주어가 김춘추여야할 신라계통일왕조들의 전역사단계에 대한 서술에 불과한 것으로 본다고.

 

즉, 백제문명은 존재했다기 보다는 기술상 김춘추가 국부인 한국이라는 나라의 김춘추의 업적을 기술하는 과정에서 부가적으로 기술된 섬씽일 뿐인 것이에요.

 

뭐 고구려에 있어서도 광개토와 장수왕이 사실상 고구려의 창업자나 다름 없는데, 추모라거나 태조왕, 고국원왕 그런 것은 그들이 주인공인 역사에서 그들 이전단계에 관해서도 조금 에피소드가 다뤄진다 뭐 그런 차원인 것이라는거지.

 

 

 

그러니까 분단백제와 신라라는 것조차 모호한 거라고. 걍 심각하게는 통일신라가 통일을 한것이 아니라 경주시대 그 자체를 의미하는 왕가에서 한반도남부전체를 아우르는 정복활동이 벌어졌고, 그로 인해서 그 전에 존재한 부족장세력따위는 죄다 복속되고 김춘추라는 놈이 사망할 시점에서는 지금의 한국문명과 연속적인 선상에 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고대왕가가 탄생했는데, 히스토리역시 스토리기 때문에 역사적인 승자이자 주인공들 위주로 쓰일수 밖에 없는 한계점이 있다고해도 그 것은 어쩔 수 없잖아.

드라마의 여주가 뭐 지리는 분 놔두고 맷퇘지 년이 될 수는 없잖아.

그러하듯이 걍 통일신라라는 관점조차 그 것은 지역주의를 이간하려던 60년대와 70년대, 80년대의 군사정권학자들의 관점이고, 걍 어떻게보면 신라는 걍 한반도최초의 통일왕조이고 경주문명의 위상이 원래는 일본문명이 야마토문명으로도 불리는 것과 같은 수준이어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백제라거나 가야 그런 것 따위는 걍 경주시대의 역사를 데코레이션하는, 유럽으로 치면 프랑크족이 서유럽의 대부분을 통일했을 때에 거기에 먹힌 작센족같은 것에 불과하다는 거에요. 뭐 나중에 그 프랑크왕국은 동프랑크, 중프랑크, 서프랑크왕조로 나뉘긴 했지만 이거야 말로 참 분할이고, 애초에 신라는 분할된 것을 통일한 적조차 없다는 거야. 뭘 통일을 해. 그 단계의 신라는 걍 주변부를 복속시켜 나가던 단계에 불과했는데,

그거야말로 분단된 지금의 관점으로 과거사를 보는 것이지.

 

 

그리고, 그렇다면 신라가 한국최초의 문명이나 다름 없는데 그 신라의 언어가 이두였다는 거에요. 그리고, 그 이두라는 말은 지금의 현대한국인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언어지. 뭐 난 한자교육하던 세대라서 뭐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다고.

 

그런데, 고지명이라는 요상한 개념이 성립할까? 신라가 한반도최초의 통일왕조이고, 신라어가 그 이후로도 20세기의 6차교육과정까지 명백하게 훈민정음의 요소들과 병용되던 현실에서 말이다.

 

그 고지명이라는 거야 말로 자연사지. 역사가 아니지.

 

 

그런 개념조차 없는 놈이 헛소리를 빼애액 이러면 존니 곤란해지는거에요. 결론은 델링스 저런 가뜩이나 팩트자체도 곡해하는 새끼지만 금마가 말하고자 하는 그런 것은 없다는거다.

자는 걍 심각하게 환큐같은 국뽕충이에요. 






  • 일단 내가 한 질문에는 언제쯤 답해 줄 것인지
  • 그런데 정말 삼국사기 본 적은 있냐
  • 그것보다 나는 신라가 흉노라고 한 적이 없는데 이 새끼는 정말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 아무튼 삼국사기나 보고 와서 이야기하자 이 새끼는 하는 말마다 사기야
  • 혹시 phonology 기초라도 할 생각은 없냐 내가 가르쳐 줄게 물론 너 대가리로는 이해할 지 모르겠지만
  • 프랑크족이 서유럽의 대부분을 통일... 너 왜 사냐 다시 게르만족의 이동이나 공부해 보고 오자
  • 아직도 멀쩡히 잘 있는 작센족을 프랑크족에 먹혔다는 것 부터 그냥 이 새끼 글은 무시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 일단 프랑크족이 서유럽의 대부분을 통일한 것은 맞는데 국가의 통합이지 민족의 통합하고는 별로 관계 없지만 아직까지도 작센족하고 바이에른족을 포함해서 게르만 계통의 여러 민족이 잘 남아 있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 본좌님더러 "애"라뇨???
    정말 예의가 없으시네요.
    이 글을  쓴 john유저는 절필한다고 몇번 말하고 계속 글을 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레가투스
    16.10.13
    너가 더 예의 없다 코스모스나 씹어 먹어라 
  • 이상한 애 상대햐느라 수고가 많다.
  • 이런 말도 안되는 것 까지 빠는 것을 보면 존을 빠는 것이 확실한 것 같지만
  • ......
    16.10.19
    지들이 똑똑한줄 알지만 여기 유저 대부분은 칠칠이머저리들이야 근데 본인들은 그걸 몰라 차라리 본인들이 병신임을 자각하는 일베가 더 나을지도
    이러면 일베충거리겠지만 어쩌겠어 나는 사실을 말한것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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