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살면서 자꾸 뜨거움을 잃어가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 소설을 한번 읽어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주인공 잭 머피의 불꽃 같은 삶이 정말 제 가슴을 뜨겁게 울리는 소설이었거든요

물론 책 두께가 만만치 않아서 읽기 버거우실 수도 있겠지만 한번 잡으면 좀처럼 놓기 힘든 소설이지 않나 싶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좋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시는 ''그리스인 조르바'라는 책도 참 좋았구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나이 들어가면서 점점 그림이나 노래, 글짓기 같은 것들을

''나는 그런 것 못 해' 하면서 멀리 하시곤 하고 날이 갈수록 어린 날의 꿈을 잃어가시곤 하는데

그것들을 다시 붙잡게 해 줄 만한 책으로  '아티스트 웨이'라는 책이 참 좋은 것 같더라구요

저도 그 책을 읽고 가슴이 어찌나 콩닥콩닥 뛰던지요

 

또 제가 양귀자라는 한국 작가를 참 좋아하는데요

그 분이 쓰신 '숨은 꽃'이라는 단편 소설을 읽고 참 가슴이 따뜻해지더군요

그 밖에도 그 분이 쓰신 한계령이나 원미동 사람들도 참 좋았구요

 

더불어 오 헨리라는 미국 작가가 남긴 많은 단편 소설도

차갑게 식어 있는 가슴을 다시 따뜻하게 지펴 줄 소설들이지 않나 싶어

혹시 여기 안 읽어보신 분들 계시다면 한번 읽어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1 new 헬조선 4646 0 2015.07.03
여기 오시는 분들이 꼭 읽어 보셨으면 하는 소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new 감성팔이. 34 1 2017.04.21
4648 여러분 혹시 '퍼지 논리'라고 들어보셨나요? 2 new 감성팔이. 91 1 2017.04.21
4647 헬조선 에서 '중독' 과 '성실' 에 대한 진실 new 이승엽 92 2 2017.04.20
4646 단체톡ㄱㄱ 2 new 생각하고살자 100 2 2017.04.20
4645 무리짓는 센진의 특성 12 new 위천하계 291 4 2017.04.19
4644 초인종이 울리길래 2 new 헬조센노예사육장 92 2 2017.04.19
4643 헬조선 갤럭시 8+삿어요 7 new 엠흑 98 0 2017.04.19
4642 우리를 구원하는 예수의 힘이 총이나 칼 같은 물리력이 아니었음을 2 new 감성팔이. 65 0 2017.04.19
4641 삶은 만들어져 있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new 감성팔이. 75 0 2017.04.19
4640 그래도 우리 조금만 더 너그러워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new 감성팔이. 23 0 2017.04.19
4639 센징과 지내다보면 newfile 좀비생활 132 1 2017.04.19
4638 모든 백인들이 다 나쁜 건 아냐 6 new 감성팔이. 137 0 2017.04.18
4637 여러분들 혹시 홍상수 감독 영화 즐겨 보시나요? 6 new 감성팔이. 93 1 2017.04.16
4636 이 곳에 혜민 스님이나 정목 스님, 법륜 스님 같은 분들이 많이 들르셨으면 좋겠네요 5 new 감성팔이. 108 0 2017.04.16
4635 여기 보면 속이 부글부글 끓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new 감성팔이. 75 0 2017.04.16
4634 여러분들 아라비안 나이트의 세헤라자드 아시죠? 2 new 감성팔이. 74 0 2017.04.16
4633 우리 서투르고 못나 보이는 사람들도 그냥 귀엽게 봐줍시다 16 new 감성팔이. 127 1 2017.04.16
4632 아직도 아이돌 그룹들이 무슨 동네북인가 봐요 1 new 감성팔이. 53 1 2017.04.16
4631 여기 혹시 오쇼 라즈니쉬나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4 new 감성팔이. 58 0 2017.04.16
4630 보면 웃음을 잃은 한국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2 new 감성팔이. 87 0 2017.04.16
1 - 25 -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