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은돌97
19.11.25
조회 수 105
추천 수 0
댓글 4








활용 가능 스펙: 98년생(22), 군필에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전공 상경 문과)2학년 재학중입니다. 영어 토플 만점, .불어B1, 초중 시절 유학 경험 있습니다. 

 

탈조선 동기: 예술과 문학의 기괴한 심미성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기본적으로 자유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정세나 문화트렌드를 보면 나라는 어떤 식으로든 개인의 자유를 축소하고 싶어하는 모양새입니다. 내용은 여기 계신 모두가 공감하는 전제로 여기기에 늘여쓰지는 않겠습니다.

 

고민: 원래는 대학을 졸업한 탈조선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막상 공부해보니 전공 학문만으론 현실에서 국제적 전문성을 확보하기 어려울 같습니다. 그렇다고 어렵게 대학 중퇴할 생각은 없어서 복수전공을 통한 국제적 전문성 획득 방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탈조선에 대해 아는 것이 전무하다보니 뚜렷한 노력 방향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시원하고 솔직한 제언을 듣고자 글을 적습니다

  1. 탈조선을 위한 a부터 z까지 테크 (한국서 학부 졸업 전제 )
  2. 국제적 전문성 획득 위한 복수전공 분야 추천 부탁드립니다.(컴공,경제,경영 고려-공학 계열은 배제합니다)
  3. 스펙을 고려했을 추천하는 나라

 

가지 궁금증들만 대충 해소되어도 막막함이 사라질 같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반헬센
    21.10.01
    본인이 무엇을 중시하여  하고픈지가 관건일듯한데, 경영학+컴공 같이하면 더 좋을 듯.
    컴공을 메인으로 놓을지 경영학을 메인으로 놓을지는 본인의 취향과 판단에 맡김..
    나중에 독일이나 스위스의 유명한 대학으로 유학가는 것도 권유할만 함.
    뭐 나중에 공부하시다가 인문+공학모두에 취미나 관심이 있다면(물론 그런 능력및 여력이나 관심이 생긴다면),
    두뇌 인지공학및 인공지능과 인체(육체)에 관한 연구를 같이하면 훠얼씬 도뭉이 될듯..- 한 새대 미래정도쯤엔 더 활기있는 직업이기도 함.
    왜 인공지능과 예지(예측)공학이 아주 중요하게 대세가 되느냐는 님도 잘 아실듯..
  • 노인
    21.10.12
    근데 글쓴이는 공학 계열 싫어해한다고 했음
  • 노인
    21.10.12

    만약에 고위층이라면 자기의 빽을 이용해 탈조선 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탈조선 국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를 하려면 새로 시작해야 할 수 있겠지만요.(왜냐하면 몇몇 국가에 따라 인정하는 학력, 그렇지 않는 학력이 있을 것입니다.)
     
  • 헬조선 노예
    21.10.12
    노인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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