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슬레이브
19.09.19
조회 수 69
추천 수 1
댓글 2








 

제 인맥이랑 개인적 경험으로 얻은 탈조선 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생산직이나 블루컬러 직종은 제외하고 정보를 공유합니다.

 

우선 흔한 오해부터 정리하자면,

 

-다른 나라 기술 자격증이 필요가 없다?

 

사실이 아닙니다. 예시로 회계사 자격을 한국에서 취득하면, 미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학 진학 및 미국 회계사 자격 취득 시에도 응시 자격이 주어집니다.

일본으로 탈조선한 제 동기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으로 일본 취업비자를 발급받았고 지금은 정규직으로 도쿄에서 ICT기업 다니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직원도 B2이상 독일어 자격을 보유 시에는 회사 자금으로 독일 연수를 시켜주고,

판사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변리사 자격을 취득해도 미국법상으로는 로스쿨을 나온다음 변호사 자격이 있는 상태에서만 IP Lawyer 자격증을 딸 수 있지만, 한국은 영어 점수가 있으면 응시가 가능한 독립적인 자격이죠. 그리고 변리사 자격 취득 후에 로펌에 파트너쉽 변리사로 승진을 하면, 영국이나 미국의 유명한 옥스포드나 아이비리그 등의 학교에 학위과정을 보내줍니다.

이게 핵심인데, 대기업이든 중견기업이든, 아니면 대형로펌 사무실에 근무를 하다가 그 추천서를 받으면 학교 입학은 거의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경력을 어디서 쌓는 지가 매우 중요하죠.

 

세계적으로 어느 정도 알려진 국가는 서로 자격증이 효력이 공유되거나, 효력은 없더라도 응시나 자격증 교육과정에 참여할 자격을 주거나 동일종목 응시를 가능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과 독일 간에는 결혼 시에 영주권심사를 까다롭지 않게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규정이 있습니다.

반면에 중국 등 후진국들은 결혼을 해도 제한이 걸려 있어서 상당히 까다로운 심사를 받아야 하죠.

 

주변에 101경비대(경찰 청와대 특수경비대),

LG전자, 풍산금속 등에 막 신입으로 취직한 경우가 있는데

 

-공무원 이민가는데 필요가 없는 경력이다?

 

미국을 예시로 들면, 이민 시에 공무원 전용으로 받는 게 따로 있습니다.

친척이 공무원인데, 그 자체 경력 만으로도 석-박사가 파트타임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최근에는 옥수수 문제로 라스베이거스를 다녀오셨더군요.

제 친척은 농촌진흥센터 5~6급 공무원인데, 스마트팜 연구 관련 주무관입니다.

 

-특허와 논문 학위의 역할.

 

공통적으로 “국제 공용으로 효력이 있다”고 할 수 있죠.

일본 기술취업이민 점수 기준으로는, JLPT 2급이상에 배점이 있고,

논문이 10점이라면 특허는 30점에 달하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출원인이 단독인지 여러 명인지, 혹은 내용이 단순 방어용인지 자신의 핵심연구를 담고 있는 것인지에 따라 세계적으로 평가는 매우 달라지죠.

 

 

-공인된 어학능력 자격들

 

어학은 핵심 능력 중 하나로, 어려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교육받은 수준의 정확한 언어를 구사하는건, 미래에 아무리 자동 번역기로 언어가 번역이 된다고 해도 해결이 불가능한 부분이거든요. AI가 직역을 한다고 해도 자신의 뇌로 언어를 구사하는 것이 아니고 동시번역만 완벽하게 되는 수준일 테니까요.

아이언맨 수트 입는다고 본인이 근육맨이 안 되는거랑 같은 이치입니다.

언어는 문화와 사고를 동시에 익혀야 하는 쉽지 않은 능력 중의 하나이죠.

 

유럽공통참조기준 자격,

 

유럽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해당 레벨의 자격 부여를 하는 방식으로,

A1~A2 : 초급 단계

B1~B2 : 중급 단계

C1~C2 : 고급 단계

이렇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영어는 현재 영국 및 영연방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CAE

캠브릿지 어학 자격이 있고, IELTS가 있죠.

일본어-JLPT/JPT

스페인어 자격이있고(이름 까먹음),

DELF-프랑스어 자격,

ZD/TestDAF/TELF : 독일어 자격 여기서 TestDAF는 4~5정도가 되어야 대학 입학에 사용 가능

 

-외모랑 유전자가 탈조선과 상관이 없다?

 

당연히 상관이 있습니다.

 

한국의 유전자 기업들만 해도 자체적으로 공증변호사를 항상 같이 두고 있고, 5대 이내의 고려인 계통이면 영주권 수준의 동포 비자가 발급됩니다. 이는 유럽이 마찬가지인데요, 아메리카나 호주는 이민 국가이니 유전자 이민이라는 것이 없지만, 프랑스나 독일 등은 조상이 유전자상에 검출이 되면 비자를 발급해줍니다. 이스라엘도 마찬가지, 유대인은 유전적으로나 문화적으로 특징이 딱 나타나거든요.

몇 대 라는 것은 SNP라고 유전자 변성 척도로 검사를 하는데요, SNP 0.3 정도를 보통 1세대로 간주합니다.

외모는 결혼할 때 매우 중요하죠. 

대부분의 러시아어권 결혼 회사가 전부 없어진 이유는, 한국 남자들이 회사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자기가 잘났다고 설명을 했다가, 회사를 방문하고 진행을 하면 와꾸랑 유교의식이 좇망이라서 많이들 피합니다. 

대부분 빅뱅 탑이나 소지섭, 이동욱 같은 얼굴을 기대하고 오는데 와보면 키는 작은 연필같은 어좁대두들이 즐비하니 생소한 것이지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성은 무조건 남성의 키를 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생활 수준이나 외모 수준이 높은 유럽이나 미국 쪽으로 많이들 결혼을 하게 되니 러시아 및 CIS권 국가들 결혼중계업체는 거의들 사라졌죠.

 

미국 여자 잘못 교제했다가는 친가 집 방문하다가 총 맞아 뒤질수도있음 ㅋㅋ

 

미국에서는 공식적인 연구로서 키가 1cm 클 때마다 연봉이 몇 백만원 씩 오른다고 하더군요.

 

 

제랑 연관있던 유럽여성도……. 다른 짜리몽뚱한 남자가 창원에서 선박 기업 다니는데 자기가 고려대 출신이라고 엄청 어필하더니 좇망하더군요






  • 노인
    19.09.19

    아무튼 빽이 있어야 탈조선도 쉽게 하는 거네요

     

    1. 그래서인지 해외에 있는 한국 교포들이 한국 국적을 얻으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페라 가수인 마리아 칼라스가 남친 때문에 그리스 국적 얻다가 미국 국적 얻은 것도 생각이 나네요.

     

    2. 사실 러시아 여자를 포함해 능력 없어서 결혼 못하는 남성을 타킷으로 하는 모든 국제 결혼은 사기가 많아서 피해 입는 노총각이 수두룩해요 

    이런 식의 러시아, 중앙아시아, 제3세계 국가 출신의 여성과의 결혼은 그 여성에 대한 편견에서 온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있구요  

    근데 러시아 같은 지역의 여성들은 돈 많은 남자들 원한다는데 그런 여성들은 동유럽이나 러시아 여성 인권이 낮아서 가부장제 세뇌가 심하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러시아 여성은 서유럽과 미국 여성 보다 골드 디거(Gold Digger :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려는 여자) 성향이 강한가요?

     

     

  • 슬레이브
    19.09.20

    1. 그렇군요

    2. 러시아어권 국가들은 유목민 문화가 있어서 강한 남성이 돈을 주고 사는 것도 아니고 여성을 힘으로 빼앗는 문화였습니다. 소련이 붕괴되고 경찰력이 분산되면서 이런 경향은 더욱 강해졌죠.
    여성 중에서 돈 많은 남자 안 원하는 여성은 없습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전통적으로 돈에 가치를 두는 사상을 싫어하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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