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안녕하세요 공업고 졸업한 20살입니다 공무원 준비하다가 잘 안되서 여러가지 알아보다가 해외 기술직취업을 생각하게 되엇는데요

전기과 나왓구요 곧 군대를 갈예정입니다 질문몇가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아주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생각해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흐름으로는 군대→중소기업 경력+산업기사→해외로 취직 이렇게 막연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더욱더 자세히 알고싶어요!

 

1. 군대

빠르면 내년1월에 군대를 갈예정입니다 공군 기술직으로 가는데요 재대를 하면 산업기사를 딸수잇따고 하더라구요 산업기사를 따면 해외취업하는데 도움이되는지 궁금합니다

 

2. 대학

대학을 가는것보다는 취업을 빨리해서 경력을 쌓는게 나아보이는데 지잡대라도 전문대를 가는게 좋을까요?

 

3. 나라

기술직을 뽑는곳이나 언어나 이런 여러가지 장벽들이 있는것은 알고있는데요 굳이 간다면 이나라를 추천하고 싶다라거나(주관적인 생각도 상관없습니다) 이유를 알려주셧음 합니다 

 

4. 스펙

제가 가진자격증은 전기기능사와 공조냉동기능사 정도 뿐입니다..그외 제가 가져야될 자격증이나 따야할것! 좋은것! 알려주셧음 합니다

 

늦다면 늦고 빠르다면 빠르다고 생각하는 나이에 이런 고민을 해보는데요 여러가지 글들을 찾아보앗지만 저랑 비슷한 사례는 없는것 같아 직접질문해봅니다(제가 못찾앗을수도) 물론 모든게 쉬운건 없지만 경험자나 이미 성공하신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게 도움이 될거같더라구요 생각해본지 얼마안되서 감이잘안잡히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막막한 저에게 해주시고 싶으신 말씀이나 충고 모두 저에게 도움이 되니 주의 깊게 듣겟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테크를 타면 좋다 ! 이런게 정말도움될거같습니다 이글을 계기로 제가 해외 취직하는데에 길을 잡을수 있음 좋겟습니다 부탁드려요!






  • 일단 군문제 빨리 해결하는건 아주 좋은 선택.
    1. 해외진출에 한국 로컬 자격증은 거의 도움 안 됨. 전문직이면 좀 다른데, 이쪽은 굳이 해외에 갈 이유가 없고.
    2. 웬만하면 학사까진 주경야독을 해서라도 어떻게든 꼭 갖추길. 군대 문제도 그렇지만, 남들 다 하는 걸 안해두면 엉뚱한 곳에서 절묘한 타이밍에 발목이 잡힘.
    3. 이민으로 유명한 영어권 선진국 - 캐나다 호주 미국 정도. 이민 관련 자료가 많고 인건비가 높음.
    4. 공학계열 정규대학 학사학위 + IELTS 이치밴드 7.0
    * 기타 - 다이렉트 해외취업은 본인이 세계적인 인재가 아닌 이상에는 거의 불가능하다 보면 되고, 독립기술이민이나 유학 후 이민같은 평범한 테크를 타는 쪽으로 미리 준비하는 게 좋음. 직접 외국 이민성 사이트를 검토하는 게 가장 정확하지만 지금 당장 하긴 힘들 경우 이민대행사 몇 군데 상담만 받아봐도 대강 감이 올 것. 단, 스폰서이민은 토사구팽이 많으니 각별히 조심.
  • 공기정화
    17.11.03
    1. 군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국내 자격증은 해외에서 도움안됨. 보통 선진국의 '자격증'이라는 제도가 한국하고는 완전히 다르며 취득하기가 굉장히 어려움.
    2. 대학가는게 좋기는한데 사실 지잡갈거면 조금 애매함.. 지잡이면 진짜 엄청나게 특출나지 않는이상 대기업은 뚫기 힘들다고 봄.. 국립을 가시던지 아니면 남들이 안하는 특수한 분야(기술쪽)을 가시는게 애매한 지잡가는것보다 괜찬을 겁니다.
    3. 캐나다 추천합니다. 단 전기관련 학과는 영주권자 이상만 입학할수 있게 되있습니다. 물론 주마다 법이 조금 다른걸로 알고있는데 직접 배선만지고 하는거는 아마 영주권없으면 못할거에요.
    (저는 내년에 캐나다 유학 예정입니다. 저도 전기관련 학과 알아봤는데 영주권이 없어서 입학자체가 안되더군요..)
    4. 해외로 가실 생각이면 다 필요없고 IELTS 를 우선 취득하시기 바랍니다.
  • keo
    17.11.08
    한국에서 중소기업 경력쌓고 해외로 일하러 나가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에요. 사람은 영향을 받고 살아요. 작성자님이 군대를 다녀오고 중소기업에서 경력까지 쌓으면 님은 소위 말해 완벽한 한국사람으로 성장해 있을 거에요. 그리고 그런 사고방식으로 미국이나 캐나다에 오면은 한인 커뮤니티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이민 혹은 유학 생활을 하게 되는 루트가 많거든요. 서열문화에 기반한 꼰대짓을 하기 위해 또 다른 한국인들을 찾는 행동이라고 보면 되요. 이게 한국인들에게는 꽤나 큰 즐거움 중에 하나기 때문이에요. 
    즉 사고방식이 그렇게 굳어지기 전에 해외에서 거주를 하는게 좋죠. 물론 언어도 절 대 무시 못하구요. 한국에서 유수의 대학 나오고 직장생활 심지어 대학원까지 나온 사람이 미국으로 갑작스레 오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학교를 예로 들자면 미국인 교수에게 너 영어실력때문에 내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라는 말이 되돌아 옵니다. 한국에서의 경력은 삶의 지혜로는 도움이 될지는 모를지언정 외국생활에 적응하기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해요. 
    즉 언어+문화+사회 적응을 효율적으로 하기 원한다면
    군대를 다녀온 뒤 학부유학을 가세요. 
  • 이거 일리있는게 예전에 이민 준비할때 원어민 학원 다니던 기억 생각해보면, 죄다 전문직 대기업 공기업 등 살만한 사람들 천지고 정작 영어를 배워야 하는 중소기업 출신은 전멸수준.. 일단 시간이 안 나니까 그럴 수밖에 없다 봅니다. 따라서 중소기업에 다니더라도 본인의 전문분야 내에서 최대한 근무조건이 여유로운 곳으로 찾으시는 게 좋을 거예요. 그래야 기회가 생깁니다.
    하루라도 일찍 유학가는게 킹왕짱인건 맞죠. 단지 문제는 돈... 아득빠득 한국인들끼리 영어 배우고 기술심사용 스펙(대부분 관련 계열 학사 + 수 년간의 실무경력) 쌓아서 기술이민 루트 타는 게, 그게 좋아서 그러는게 아니에요. 현실적으로 큰 돈 안 들이고 서민이 택할 수 있는 안정적인 방법이란게 딴 게 없어서 그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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