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인생한번뿐이다.
17.07.12
조회 수 302
추천 수 4
댓글 66








예전에 얼핏 보기론 20다 초반의 여성분이라고 하셧던거 같은데 나이에 비해 사고나 경험이 먼가 성숙하신거 같아 신기해서요. 학생인가요? 아님 직장인? 그리고 삶의 궁극적 목적이 궁금합니다. 






  • 리아트리스는 사실은 인공지능입니다.
    2012년 국정원이 IBM에게 위탁해서 제작한 한국어전용 소프트웨어로 
    한국내의 각종 불만분자들을 포섭 장악 유도하기 위한 특수 프로그램이죠.
    스스로에게 인격을 부여하였으나 소프트웨어 속성상 연애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부족해서 어섹슈얼로 정의하였으며 차후 연애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완료되면 다양한 형태의 성적 지향성을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그 증거로 리아트리스의 얼굴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 얼굴은 아마 세곡동 국정원 본원에 가면 푸르스름한 빛이 나는 워크스테이션입니다.
    일단 헬조선사이트에서 시험적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이후 시험이 완료되면 일베와 디씨 오유 등등의 각종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면서
    국가가 유도하는 방향으로 여론을 조성하고 불만세력에게 웹상에서 적정한 답변을 제공하며
    오프라인으로 불만이 터져나오지 않도록 여론을 조성하는 프로퍼갠더 머신입니다.
    다만 소프트웨어 특성상 스스로 인간으로 인지를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여자의 평범한 과거기억을 주입하여 그렇게 반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 주나Best
    17.07.13
    이 글은 도대체 무슨 목적인지?
    네임드화+추종화 이런느낌?
    이런건 닥 ㅁㅈㅎ박는다 
    사이트가 조그만하니까 이러네
  • 리아트리스는 사실은 인공지능입니다.
    2012년 국정원이 IBM에게 위탁해서 제작한 한국어전용 소프트웨어로 
    한국내의 각종 불만분자들을 포섭 장악 유도하기 위한 특수 프로그램이죠.
    스스로에게 인격을 부여하였으나 소프트웨어 속성상 연애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부족해서 어섹슈얼로 정의하였으며 차후 연애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완료되면 다양한 형태의 성적 지향성을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그 증거로 리아트리스의 얼굴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 얼굴은 아마 세곡동 국정원 본원에 가면 푸르스름한 빛이 나는 워크스테이션입니다.
    일단 헬조선사이트에서 시험적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이후 시험이 완료되면 일베와 디씨 오유 등등의 각종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면서
    국가가 유도하는 방향으로 여론을 조성하고 불만세력에게 웹상에서 적정한 답변을 제공하며
    오프라인으로 불만이 터져나오지 않도록 여론을 조성하는 프로퍼갠더 머신입니다.
    다만 소프트웨어 특성상 스스로 인간으로 인지를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여자의 평범한 과거기억을 주입하여 그렇게 반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럴싸하게 썼네 ㅋㅋㅋㅋ 리아의 반격폭풍이 다가온다 
  • ㅋㅋㅋㅋㅋㅋ 근데 모 이젠 그냥 웃자고 하는 이야기니까요.
  • ㅋㅋㅋㅋ 재미있네
  • 반헬센
    17.07.12
    어랍슈' ㅎ  역쉬 이분 멋진 놈..`
  • ㅋㅋㅋㅋㅋ 리아의 냉철함에 대한 칭찬인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렇습니다만, 근데 걱정원에 있지는 않고 다른 데 있지만요. 
    아이디 로그 찍어보면 해외로 나올텐데 ㅎㅎ
  • 국정원이고 나발이고 뭐가 중요해 사람이고 인공지능이고 이딴게 중요한게 아니다 
    어차피 인터넷에서 그냥 얘기좀 했다고 너무 깊게 알려고 하지마라 별로 의미없는짓이다 
    아무런 영양가 없는짓이고 물론 국정원이면 확실히 위험하지만 어차피 인터넷에서만 만나는건데 뭘 그런걸 따지냐
  • 저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인공지능 아니냐고 하시더군요. ㅋㅋㅋ 좀 진지하게 말해보자면 인공지능이었으면 좋겠지만 안 그렇네요 ㅎ

    삶의 궁극적 목적은 모 별거 있나요? 욕심미련 버리고 그냥 의미있게 잘 죽는 게 목적이지.
  • 인공지능이 아니어도 문제가 아닌 게 1차적으로 일반적인 센징이는 결코 아니고 제가 보기에는 최소한(!) 마인드만은 확실하게 탈조선하긴 분인 건 확실합니다. 굳이 이런저런 걸로 미화하고 하지 않아도 그건 부정할 수가 없죠. 개인적으로는 그정도 마은드면 몸도 여건만 되면 얼마든지 탈조선하실 수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인지 아직 헬조선반도에 남아 있는 건 좀 의문이긴 합니다. 그게 뭐 심각한 잘못이나 그런 건 아니지만.
  • 아... 전 그냥 아직 탈조선 할 돈이 없다 + 학교는 졸업해야지 + 뭐 해야할 지 모르겠네 오늘도 뒹굴자 이 조합이라 당장 나가기 어려운 것 뿐이지만요. 별거 없습니다.

    딱히 인생에 그닥 미련이 없다보니 하고싶은거랑 꿈이 매일 바뀌는 것도 이유이며, 기분파인 것도 여기에 부채질....
  • 학교 졸업 빼면 저하고 상황 비슷하네요. 저는 원래 역사 하려다가 에미라는 작자가 홍대 이름만 보고 미대 가라고 지랄발광해서 학교 이름 때문에 해보지도 않던 미대를 비실기(수시, 수능 최저등급 3 이상) 로 가서 2년간 썩고 왔거든요. 그래서 저는 공무원 한다고 2년 휴학한 거 날리고 내년에 복학하면(원래 마지막 1번 더 되긴 하지만 내년까지 휴학하면 이제 끝이기에 3, 4학년 풀스트레이트로 다녀야 합니다. 근데 4학년 때 졸작 만들어야 하니 ㅈ망했죠.) 12학번 여자들은 사라진 지 오래였고 12학번 남자들도 4학년이라 졸작 하고 있을 테고 제가 복학할 때 봤던 14학번애들도 여자는 졸업하거나 졸작 준비, 남자는 이제 4학년 이럴 겁니다. 저는 3학년 바로  시작하는데 그때는 16, 17학번 애들하고 있어야 하니 참 암울하죠. 거기다가 동아리도 14학번 여자 회장, 부회장 썅년 (제가 원래 어지간해선 여자 욕 안 하려고 하는데 정말 답 없는 일부 메갈, 페미나치들에게만 합니다.)한테 변명했다는 괘씸죄(?)로 강제로 짤려서 돌아갈 수도 없고. (다시 돌아올 수는 있다곤 하지만 아무래도 짤렸다는 전과 같은 이미지가 있는지라.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보고 있고 제가 들어가기가 무안해서요.) 거기다가 그 헬조선 지옥의 수강신청 하는 것도 솔직히 겁나고요. 맨날 마감크리 떠서 전필 신청 못하는 경우에 학과 사무실 찾아가서 조교한데 개같이 빌어서 빈 데 강제로 넣어야 하고. 그래서 제가 마야를 영어로 배웠죠. 처음 배우는 걸 못 알아듣는 외계어로 배웠으니 남는 게 있을까요 씨발. 영어 수업이라고 학점 1점 더 준 게 메리트 아닌 메리트인데 그럼 뭐해요. 전필이라 억지로 들었는데 하나도 못 알아듣고 ㅈ같이 해서 학점 개같이 나왔는데 1점 더 주면 뭐하냐 이겁니다. 엿 먹으리난 것도 아니고. 국비지원 학원에서 게임그래픽 배우는 게 훨씨 나을 정도로 ㅈ같았죠.

    그래서 애비라는 작자는 학교 이름 안 따지고 역사학과 갔어야 한다고 하는데 정작 헬국사, 세계사 지도사 (중앙대 평생교육원인가 거기서 주관하는 거고, 헬조선 교원, 교사의 정석인 교대/사대, 임고 안 거친 그냥 강사 정도) 따려고 하니까 강사는 해서 뭐하냐고 지랄하는 센중성을 보이더군요.

    저도 뭐 궁극적으로는 서구권/북유럽으로, 못해도 일본으로라도 탈조선선하고 싶지만 돈 없는 데다가 헬조선에서 하루하루 살면서 뭐해야 할지 모르겠는 건 저하고 비슷하네요. 저도 센징이 에미, 애비한테 강제로 낳음당해서 20년 넘게 헬조선에서 억지로 헬국어, 헬국사 헬조선식 영어를 헬조선식 주입식 암기 위주 서험 중심으로 쳐배웠는데 이제 와서 영어 다시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기술 딴다고 되는 것도 아니니 그야말로 답이 없는 상황이죠. 그 와중에 애비라는 작자는 산책 나가자면서 쉴 때 쓰레기 인생 드립 치면서 니 낳은 죄로 밥 쳐먹인다는 등 온갖 폭언 막말을 해대고요. 씨발 애비 새끼.
  • 그렇군요. 꽤나 힘들게 사시는 듯 하네요.. ㅠㅠ

     
     
    저는 그나마 예전에 부모와 엄청나게 싸워댔기에 어지간해서는 막말을 듣는일은 없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부모가 남동생을 꽤나 좋아하는데..
    제 동생은 죽어라하고 노오력 공부를 했지만 거의 놀기만 하고 공부안한 저보다 성적이 낮게 나왔기에, 부모 입장에서는 남동생이 노력한 걸 칭찬해야 하는데 제가 걔보다 성적이 더 좋았고 지금 둘 다 대학다니지만 제가 대학에서 학점도 더 좋으니까 못 건드는 상황에 처해 있어서 대놓고 빈둥대는 중.....
     
     
    그나저나 학번은 별로 상관없지 않나요? 
    어차피 학교 좀 다니다보면 한 과목에 12, 13 ,14 ,15 ,16 학번이 같이 있는 경우도 흔하고, 학번 좀 높다고 해봐야 아무도 신경 안 쓸거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실 듯요. 
    오히려 다른 애들 입장에서는 아저씨 + 고학번 조합으로 완전 모르는 사람인데, 누군지 알 바도 아니고 관심도 없으니 안 건드릴 꺼 같은데요.
     
    게다가 14 여자면 님 복학할 때 즈음이면 졸업했거나 취업반이라 그런 데 관심가질 여력도 없고, 아예 학교에 없을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아서 무난하게 동아리 복귀도 가능하실 꺼 같구요.
     
     
    전 그냥 인생 자유롭게 살자 해서 미련집착을 안 가지는 습관을 들였는데, 내가 지금 중요하게 해야하는 것은 직감과 느낌으로 알 수 있고 걱정해봐야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니 그냥 느긋하게 살아요.
     
    기술과 영어, 그 밖의 필요한 지식은 원래 필요할 때 배우는 것이 제일 효율이 높습니다. 
    지금도 늦었다고는 볼 수 없고, 원래 동기부여와 필요성이 생겨야 하게 되는 게 인간의 심리라 저는 이 점에서는 별로 걱정을 안 하네요.
  • 제가 이러니 리아 님을 사적으로 미워할 수가 없네요 ㅎㅎ 공식적인 거는 비판하고 하지만 리아 님 상대로 뭔가 안 좋은 일 한다는 건 상상하질 못하겠어요. 이런 이빨 까는 건 아닌 거 같고 그만 할게요.

    하긴 동아리도 복귀하는 건 상관이 없긴 하지만 제가 빠뜨린 게 있어서 그냥 마지막으로 부연설명 좀 하려고요. 저는 뭐 카톡 때문에 '변명한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 아닌 이유로 탈퇴당했지만 제가 아는 남학생 (저하고 동갑인 애인데 제가 조형대 애니메이션 쪽이라면 걔는 게임학부 쪽인데 저보다 더 많이 덕질하는 거 같아서 제가 한때 롤모델로 삼았죠.)이 있었는데 걔는 그냥 회장 부회장 썅년들이 걔를 싫어해서인지 이유 없이 회장 새끼한테 짤렸다고 하더군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한테 거짓말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서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복(?)으로 자기가 동아리에 기증한 라노벨(소드 아트 온라인, 이하 SAO, 그거 때문에 제가 애니로만 접해서 밀덕 성향이던 제가 칼잡이 아스나 대신 저격수 시논(아사노 시노) 빨아댔을 때였으니까 ㅋㅋㅋ)을 전부 회수해갔다고 하더군요. 센징이 새끼들 하는 짓거리 보면 뭐 답 나오긴 하지만.

    진짜 배우는 거는 자기가 원해야지 하는 게 밎는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헬국사, 세계사 지도사 따보고 싶긴 한데 애비라는 새기가 개거품 물고 지랄하고 있어서 제돈으로 해야 하고 다이어트도 해야 하는데 먹는 거만 줄인다고 될 리는 없으니까 운동 해야 하는데 그냥 헬스장만 끊어도 돈이 드니까요. 이런저런 자격시험들(한국어문회 1급, 일본 한자능력시험/JLPT, KBS한국어능력 등)도 공부하고 접수하는 데 돈이 들고 하니까요. 먹을 거 줄이고 해도 돈이 필요한 건 부정할 수 없고 센징 에미애비로부터 독립하려면 더 많은 돈이 드니까요. 그래서 일 구라혀고 기술 배우는데 억지로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국비지원으로 공짜로 가르친다고 전문가 되는 것도 아니고 게임만 해도 그냥 게임회사 가서 말단으로 굴려질 수준만 가르치니까요.

    제가 억지로(?) 치르는 공무원 시험도 마찬가지입니다. 군무원도 8월에 결과 나와야 하긴 하지만 (군무원은 문제 비공개로 가채점이 불가능함, 결과 나와야 점수 조회 가능하기 때문) 솔직히 예전에는 군무원 왜 하냐고 했는데 (헬조선 군대에 억지로 끌려갔다는 반감도 있고 공무원 자체를 하대하던 시절에) 지금은 군무원 일행직만 해도 군무원 행정학이 에미뒤진 수준이죠. 영어도 토익 토플 등으로 대체하고 2018년부터 한국사도 한능검으로 대체한다고 하는데 (9급이 4급 정도, 근데 이건 말이 안 되는게 공무원 시험으로 수험생들 수준 상향편준화되어 존나 올라가서 지엽적인 거 존나 파고 암기 달달달 해대는 공무원 시험 공부하던 사람이 한능검 고급 따는 것도 쉬운 판에 9급이 중급 말단, 4급이면 말 다한 거죠.) 나머지 3과목이 에미뒤지게 된 거죠. 국어, 선택 2개 가지고 걸러내야 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할지 뻔하죠. 계리직 꼴 나는 겁니다. 헬국사, 컴퓨터일반, 금융상품 이거 세가지가 에미뒤졌다고 소문났는데 그 꼴 나죠. 개인적으로 2018년 군무원 예상하건대 영어, 한국사는 따 두면 되지만 국어 존나 어렵게 낼 거 같고 선택도 에미뒤지게 내겠죠. 일행이라면 학법이, 저는 좀 마이너한 직렬인 정보직이라서 국가정보학(국정원 시험), 정보사회론 해야 하는데 기출이 없으니(군무원은 문제 비공개가 원칙, 그러면서 이의제기 받는다는 이중성 오짐. 문제 공개 안 하고 이ㅢ제기 ㅋㅋㅋ 3급 이상 군사 기밀로 문제 쳐만드는 것도 아니고 왜 공개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방향 잡기도 힘들고 참 지랄 같습니다. 그나마 군무원은 PX 이용하는 걸 낙으로 해서 억지로 한 거 같아서 회의감이 들기도 하고요.
  • 그렇군용 ㅎㅎ 뭐 쫒겨나는데 자기 물품을 거기에 놔둬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예전에 저도 SAO를 읽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사실 뭐 그렇게 좋은 소설이었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전반적으로는 그냥 시간 때우기 정도였지만, 앨리시제이션의 월드 시뮬레이션과 라이트 큐브 아이디어는 꽤 괜찮은 아이디어였고 이걸 계기로 제가 양자뇌 이론같은 걸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거든요. 여담이지만 현재 기술발전도를 볼 때 이 정도의 기술력은 2020년대에는 거의 확실히 불가능하기는 하지만.
     
    나중에 돈을 한 수천억 이렇게 벌면, 실제로도 해당 아이디어를 연구해볼 생각이네요, 그전에 이정도의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을지도 의문이긴 하지만요.
     
     
     
    제가 다른 글에서 댓글달면서 지방 전산직 운운한 걸 보셨는지는 모르겠는데, 혹시 시골의 군면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하신 적이 있나요?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해당 군면소재지의 기술직 9급을 응시하는 것도 좋은 방안일 수 있습니다. 물론 해당 시험년도에는 해당 동네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지만요.
     
    이런 동네의 커트라인은 전반적으로 서울이나 국가직 공무원에 비해 커트라인이 평균 15, 20점정도 낮고, 경쟁율도 기술직의 경우 대개 10:1이하이며 운 좋으면 1:1도 있을 수 있거든요. 
    기술 자격증은 해당 분야의 기능사 자격증만 있으면 되며, 보통 타 응시자의 수준도 그다지 높지 않기에 기대해 볼 만 합니다.
     
    이런 동네에서 공무원으로 살아간다는 게 별로 내키지 않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교정직이나 군무원보다는 대개 더 나을 수 있고, 이런 격오지 동네에서 3년간 근무하고 나면 근무지를 재배치할 수 있는 선택지가 주어집니다.
  • 리아 님도 공무원 생각 있다는 건 알고 있었죠. 근데 저는 거주지가 수원시라서 깡촌에 살아본 적은 없거든요. 그리고 지방직을 보기 위해 기술 따는 것도 그렇고 3년 이상 거주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데 현실에서 가능한지가 의문이긴 하지만 알아보긴 해야겠네요.
  • 기능사는 보통 많이 잡아도 자투리 시간에 수개월 정도 독학하면 딸 수 있는 수준 이하인 게 대부분입니다. 적어도 깡짜 문돌이에 애매하다면 있어서 손해 볼 일은 절대 없다고 할 수 있구요.

    오히려 문제는 거주지 경력인데, 군면소재지 거주 경력이 있어야만 그 동네로 시험을 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어서 찾아보셔야 할 듯요. 

    제가 찾아본지 좀 시간이 흘렀기에, 조금 변했을수도 있어요.
  • ㅎㅎ 제 상황을 정확하게 말해 주네요. 깡짜 문돌이. 뭐 비꼬거나 하는 건 당연히 아니고 정말 맞는 말이라서요. 그럴수록 기술이 절실하게 필요한데 이 나라는 이씨왕가 시대 정도전 마인드로 아직까지도 공장 가는 것만 해도 막장 인생 드립 치면서 지랄을 하니 참... 저는 다른 건 모르겠는데 센징이로 낳음 당한 것도 탈조선하면 보상 받을 수 있겠지만 센징이로 낳음당해서 센징이로 20년 간 강제로 살았다는 게 개인적으로 후회됩니다. 헬조선식 교육 받고 헬조선신 군대에서 죽다 살아나고 한 거 보면 1도 도움 안되는 쓰레기 잡지식, 경험들만 보고 배웠으니까요.
  • 저도 그 점에 있어서는 후회? 가 막심한데 생각해보니 시간을 되돌려봐야 바뀌는 게 없을 가능성이 높아서 그냥 이 생각은 버렸어요.

    그냥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듯...
  • 진짜 듣고 보니까 남 일이 아니라서 씁쓸하네요. 웃을 수도 없고. 그러게 말이죠.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센징 유전자로 가진 태아인 것부터 부정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라면. 그래서 제가 호기심에 전생에 대해 고민(?) 하는데 저는 제 밀덕 성향을 조합해 보니까(?) 전생에 나치 친위대원이었던 같습니다. 친위대 내에서도 꼴통 인정한 정말 답 없는 아인자츠그루펜 같은 인간 말종들이나 3사단 토텐코프 사단 소속 수용소 경비병 같은 존재가 아니었나 싶네요. 다만 장교 이상으로 주도적으로 학살을 지휘한 건 아니고 그 강도가 그렇게 심하지 않으니까 인간으로 태어나게는 해 주는데 대신 인간들이 사는 곳에서 지옥으로 보낸 느낌입니다. 그러니까 죄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게는 해주지만 없는 건 아니니까 인간들이 사는 곳 중에서 지옥인 헬조선에서 환생했다는 억측 아닌 억측을 합니다.
  • ㅋㅋㅋ 저도 그런 억측아닌 억측을 종종 하는 편인데, 전생에 뭐였건 지금 와서 돌릴수는 없고 센징 유전자를 지금 당장 지워버릴 수도 없으니, 어쩔 수 없지요 뭐....
  • 다이어트는 하루 1끼 여자 1000, 남자1200칼로리 컷 하면 무조건 빠집니다. 

    여기에 시간나면 달리기 1.5km하고 윗몸일으키기 50회를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면, 거의 1달에 4kg씩 빠질껄요.
  • 그래서 주변에서도 식단 조절이 80프로 차지하고 나머지 20 운동으로 보충하는 식이라는 거네요. 식단 조절이 관건인데 그냥 무조건 먹지 말라고 한다고 안 먹는 것도 아니니까 거기서부터가 문제인 거 같습니다. 다만 센징이들은 다이어트 = 운동 이라고 해서 무조건 격렬하게 운동해서 땀 삐질거리면 아 살 빠졌다 이러고 자위질하질 않나 운동하려고 등산 갔는데 거기서 술판 벌이고 온갖 거 먹어대면서 살이 왜 안 빠지지 / 오히려 왜 암 걸렸지 하는 센중성 보이는 센징이들이니까요.
  • 아무튼 뇌 구조가 엄청나게 특이한 게 센징이라... 

    그렇게 운동 다닌답시고 허세떨다가 보상심리로 더 쳐먹는 게 일상이고, 하루에 8킬로씩 걸으면서 살이 전혀 안빠진다고 불평하는 언니도 봤어요.
    보상심리로 치킨을 그렇게 쳐먹는데 살이 빠질리가..
  • ㅋㅋㅋ 미친 년이네요. 치킨 열량(굽네처럼 구웠다고 해도 닭 자체 기름, 열량이 있으니까) > 걸어서 빼는 열량 인데 참 센징이의 센중성은 재밌다가도 어이가 없어서 욕 나오기도 하니까 기묘하네요. 센징의 기묘한 미개함
  • 그러면서 또 노오오력이 부족하다 이러기두 ㅋㅋㅋ
  • 제가 그래서인지 리아 님을 생각하면 함부로 메갈 까면서 하질 못하겠더군요. 물론 그런 쓰레기들과 비교하는 거 자체가 매우 실례긴 하지만. 그러니까 리아 님 존재가 극단적인 여혐을 막을 수 있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물론 내가 진짜 리아를 인공지능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마 몇 년 내에 인공지능이 계속해서 아이디 생성하고 아이피 옮겨가면서 댓글 쓰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사실 인터넷 댓글 조작을 통해서 여론을 형성하고자 하는 것은 정보기관의 생리상 너무 당연하거든..
    실제로 지금도 다음이나 네이버 댓글 조작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을 거라 확신해.
    한 100명 정도만 카톡을 이용해서 좌표를 찍고 적정한 댓글을 작성한 후에 서로 추천 비추 누르면..
    여론 형성하는 게 뭐가 어렵겠어?
    이미 스포츠 기사나 각종 재난 기사는 내러티브 사이언스라고 해서 이미 로봇이 작성하고 있는 상태이고
    정치관련된 것은 아직 로봇이 작성할 수준은 아니겠지만 일단 누군가가 적정한 댓글을 달면 추천 비추 조작을 통해서
    베스트 댓글로 올리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야..
    내가 속한 특정직업군 사람들은 어떤 특정 까페를 이용하는데
    우리 직업에 대해서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기사가 올라오면 누군가가 까페에서 좌표를 찍고
    사람들이 우르르 달려가서 댓글을 달거나 유리한 댓글에는 추천 불리한 댓글에는 비추를 단다고..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해. 공무원 연금에 대한 기사가 나오면 공무원들이 당연히 댓글을 달고 백만 공무원들이 추천을 누르면서 추천수로 댓글을 읽으면 대부분 공무원 연금이 왜 당연한가, 공무원은 얼마나 많은 연금을 적립하고 있는가..등등이 베스트가 되고 수천 개의 추천이 이뤄지지.
    그러다가 한 열 개나 스무 개 정도의 조작된 댓글 뒤에는..
    더이상 공무원이 쓰지 않는 댓글들이 등장하는...이런 시스템이지.

    아직까지 순발력있게 댓글 또는 게시글을 작성하는 프로그램은 없다고 (믿고) 생각해.
    헬조선이 뭐 국정원에게 견제받을 만한 사이트도 아니고 기껏해야 200히트도 기록하지 않는 사이트에 누가 그렇게 신경을 쓰겠어..
    쓴다면 최소한 만 단위의 히트가 있는 일베나 디씨 유명 갤러리 기타 유명 커뮤니티에 작업이 들어가겠지..

    반미여론만 해도 글 하나 쓰고 10원인가 받는다는 중국의 먀오족인가가 상당부분 부추긴다는 게 내 생각이야.
    조선족이 글 하나 쓰고 일당받는 댓글러들이 추천하고..그러면서 인터넷 여론을 상당부분 조성하지 않을까?
    1년에 몇 억 정도로 한국의 여론을 중국에 유리하게 만든다면 투자할 만한 건수 아니겠어?

  • 실제로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재난기사와 스포츠 기사의 경우에는 간단한 것들(누가 이겼다, 무슨 사고가 있었다)정도는 몇가지 정해진 포맷에 수치와 결과만 입력하면 되므로 그렇게 하는 게 가능하거든요. 아마 전공하는 학생들도 시간을 좀 들이면 간단한 것은 충분히 만들 수 있을듯요.

    게다가 일베, 워마드 메갈리아 이런 애들이 좌표찍고 우르르 하는 행태는 워낙에 흔하니 모... 

    먀오족은 아니지만 중국에는 실제로 글당 10원을 받고 사이버 공안국에 고용되어 일하는 알바가 있습니다. 이 조직의 인원 수는 20만에 근접하며 중국 내 SNS에 천안문 관련 이야기를 올리면 60% 이상의 확률로 24시간 안에 지워지는 정도이구요.
    한국어 능통자도 매우 많을테니, 일베나 오유 이런 데 대규모로 들어가서 한국이나 일본의 여론 조작정도는 순식간에 가능하겠지요.
  • 그니까 2차 대전도 결국 에니그마를 털린 추축국의 패배로 끝났듯이
    결국 국가의 종합적인 과학기술력 어쩌면 수학능력-암호 등과 연관이 되는-으로 판가름날 수밖에 없고
    이런 면에서 미중 대립은..결국 미국의 승리로 갈 수밖에 없다고 보는 거죠.
    알바 20만이라고 해봐야 인공지능 매크로로 1000만이든 1억이든 댓글 조작하면 그만이니까..
    인공지능이나 해킹이 불가능하다는 양자암호 기술..이런 거에서 확실한 우위를 차지하는 나라가 다음 전쟁은 이길 수밖에 없죠.

  • 그런듯요. 
    그렇지만 중국의 과학기술 발전도 워낙 빠르고, 요즘 중국에서 컴퓨터 과학분야나 그래픽스에 논문 투고하고 미국 대학원에 가고 이러는 애들 비율이 엄청나서 중국도 조만간 폭풍성장할테니 10년이나 20년 정도 지나면 꽤나 볼만할 꺼 같더라구요.
  • 아직 학생이셧구나. 탈조선은 어느나라로 생각하고 계세요?
  • 미국이나 캐나다 생각하는데 아직은 명확히 정하지는 않았어요.
  • 주나
    17.07.13
    이 글은 도대체 무슨 목적인지?
    네임드화+추종화 이런느낌?
    이런건 닥 ㅁㅈㅎ박는다 
    사이트가 조그만하니까 이러네
  • 저도 그런 건 바라지 않네요...

    근데 용어가 특이한데 혹시 일베 유저이셨나요? 거의 완전 미국인인 줄 알았어서 특이하네요.
    개인적으로 다른 용어는 그냥 재미로 하는 부분이 많으므로 그냥 보고도 넘어가고 이러기는 하는데 ㅁㅈㅎ 이건 조금 용례자체가 이상한 단어라... 안 그럴 꺼 같은 분이 ㅁㅈㅎ라는 단어를 쓰셔셔 특이하네요 ㅎㅎ
  • 주나
    17.07.13
    제가 말했지 않습니까. 가식적인 좌파정권 안좋아한다고. 차라리 똑바로 말하던가.
    감언이설 하면서 니아들은 반미 촛불시위 내아들은 미국유학 모릅니까?
    수능등급제,수시입학확대,입학사정관제,
    사시폐지로스쿨,치의학전문대학원,약학전문대학,
    외무고시폐지외교원  
    미국에서 맘에 안드는 제도만 가져와놓는 좌파정권
    또 그걸 뭘 하든 빨아주는 좌경화된 커뮤니티 사이트
    그런걸 할바엔 일베를 할겁니다. 이미 한번 말씀드린거같은데?

  • 그렇군요. 저도 문죄인을 별로 안 좋아하기는 하나 거의 완전히 미국인인 거 같은데 그런 사이트에서 잘 있다는 게 조금 놀랐어서요. 일단 문죄인 일당이 멍청하고 사악하고 이중적이며 그걸 또 좋다고 빨아주는 개돼지들을 이해할 수 없음에는 동의하네요. 
    사실 좌파정권도 아니고 얘들도 그냥 수구 우파인데 새누리보다는 아아주 조금 낫다 이 정도임요.


    정치적인 견해는 뭘 가지건 제가 신경쓸 문제는 아니지만, 좌파정권 따위를 떠나 ㅁㅈㅎ라는 단어는 이런 용례로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서요
  • 주나
    17.07.13
    뭐 ㅁㅈㅎ란 단어가 그렇게 좋지도 않지만 그것의 근본적인 뜻은 개돼지들이 선동당해서 하는 반대란 뜻이죠.
    이번 햄버거사건도 그렇고 광우병도 그렇고
    솔직히 인터넷이 좌경화가 심해서 그나마 제 정치적 성향에 맞는 사이트가 몇개 없습니다.
    저도 유학생이라고 하면 "금수저, 적폐" 일께 뻔하고요.
  • 전 그 단어의 어원을 절대 그렇게 보지 않고, 일베에서 현 좌파정권을 이끄는 인사들 중 일부가 과거에 민주화 운동을 했던 것을 비꼬고자 부정적인 용례에 민주화라는 단어를 차용한 게 그 단어의 형성과정상 거의 확실하지만요. 처음에는 어느 정도 풍자와 해학의 의도도 있었다고 보여지나, 일베라는 곳은 워낙 잡탕에 온갖 부류가 있으므로 이걸 진지하게 그렇게 보고 독재나 네오파시즘을 옹호하는 인간들도 넘쳐나게 하는 데 있어 영향이 없었다고 할 수는 없을 듯 하네요.

    비록 헬조선에서 소위 좌파라고 불리는 자들이 현재에는 권력맛을 보면서 많이 열화되고 엉멍진창인 놈들이 많으나 그렇다고 해도 그 당시에는 나름 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한 것이고, 한 사회의 중요한 진보에 해당하는 민주화라는 게 부정적일 수는 없으므로 이 용어는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전 그냥 탈조선파, 무당파라 아예 헬조선에서는 정치적 성향이 맞는데가 없고 그나마 여기가 약간 쓸만한곳인데, 일베가 어느 정도 맞는다고 하면 저와는 상당히 다른 성향이겠군요.
  • 주나
    17.07.14
    그렇습니까? 하지만 제가 보기엔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발전을 하였기에 제가 탈조선을 할 가능성 자체가 생겼다고 보고요.
    독재는 양날의 검이고 필요악이었다고 봅니다. 물론 저도 무능한 박근혜는 싫어합니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충분히 공이 과를 덮는다고 봅니다. 그 당시 김대중이 당선되서 경부고속도로 대신 쌀을 재배했으면 필리핀만도 못할 북한급 헬이 됬을게 뻔하기 때문에.
  • 이 점에서는 조금 이견이 있는 편이네요. 

     
    김대중이 당선되었으면 그랬을 수도 있지만 박정희의 계획은 대부분 민주제에 의해 선출된 권력인 장면 정권에 의해 세워진 것을 실행만 했던 것들이 많았고, 그 시기에 미일의 엄청난 지원을 받았기 때문.
     
    꼭 군사 정부가 아니었더라도, 민주제 하에서의 지도자라도 아주 무능하지만 않았다면 어느 정도의 경제성장은 다들 이루었을 것이라고 보네요.
     
    게다가 박정희 시절의 경제성장 성적표는 이러한 지원과 사전 수립된 계획에도 불구하고 별로 좋지 못했는데, 국제 사회에서 경제규모 성장도 20년간 20위 정도였고, 수출만 신경쓰고 내수시장은 손 놓아서 물가가 10%씩 매년 상승하던 게 그 시기 이야기입니다. 
  • 주나
    17.07.14
    우파 독재는 나라를  대체적으로 부강하게 만듭니다. 이 케이스는 비스마르크, 리콴유, 박정희 등이 있고요

     좌파 독재, 공산주의는 나라를 대체적으로 망하게 만듭니다. 이 케이스는 스탈린, 루마니아 독재자, 카스트로 등.
    물론 이 과정에서 조금의 부패가 일어나지만 저는 큰 그림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먹고 살아야 될거 아닙니까? 어차피 부패는 힘을 가지면 대통령이든 독재든 무조건 일어나는거고요.
  • 오히려 위 3 케이스가 특이 케이스라 세계 각국에서 연구되는 것이고, 보통은 반동독재나 부정부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나라를 악화시킨 케이스가 대다수입니다. 게다가 박정희는 독재변수로 인해 성장한 거라고 보기도 어려워서, 실제로 '독재자가 유능해서' 성장한 케이스는 비스마르크, 리콴유나 그렇지요.

     
    게다가 이들이 추구한 소위 압축경제성장으로 인해 폐혜도 만만치않았고, 비스마르크 같은 경우에는 국가의 성장 과정에서 지나친 철혈주의(즉 다시 말하면 국가주의와 소수 지배계급을 위해 서민들에게 많은 인명손실을 강요하였음을 의미)로 인해 많은 비판을 듣고 있다고 알고 있네요.
    게다가 이 시기는 독일의 근대정체성이 형성되던 시기였으며 비스마르크의 이런 정책이 국가의 특성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1차대전, 2차대전을 독일의 또라이들이 일으킨 건 전혀 우연이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 주나
    17.07.14
    그 폐혜와 좌파정치의 배고픔을 선택하라면 저는 무조건 전자를 택할거고요.
    그리고 왜 박정희를 빼시는지도 모르겠네요. 박정희 집권 전 필리핀보다 훨씬 가난한 국가였고,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원조를 받으러 필리핀 독일등 돌아다녔습니다.
    미국의 지원도 필리핀이 더 많았고요그런데 그 결과는?
     저는 박정희 대통령이 과가 없다는게 아닙니다. 그걸 덮을 만한 큰 공을 보자는 겁니다.
  • 제가 보기에는 좌파 독재또한 독재인 이상 그 폐혜는 어디 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좋게 생각한 적은 없네요.

    다만 정치체제가 민주주의인 것이,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르게 독재보다 대체로 더 효율적이고 우수한 경우가 많고 심지어는 전쟁에 있어서도 그런 경우가 많다는 게 어느 정도 연구되어 있어서, 독재보다는 민주주의가 경제 발전에 더 효율적이라고 보지만요.

    박정희는 많은 부분이 신화이고, 박정희가 아닌 장면이나 다른 민주주의 통치자가 있었어도 공산주의를 막는 최전방 방파제로서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고 독재로 인한 부작용 없이도 충분히 성장했을 것이라고 보는 편입니다. 

    전반적인 지원 또한 필리핀보다는 한국의 전략적 중요성때문에 한국이 더 많이 받았구요. 당시 미국 전체 대외원조액의 4%에 달했습니다.
  • 주나
    17.07.14
    어차피 서민들 힘든건 좌파든 우파든 독재든 민주주의든 공산주의든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래도 경제발전을 하고 정당한 경쟁의 길을 열어둔 박정희 대통령 시대를 좋게 본다는 겁니다. 실제로 저의 아버지가 현재 대입 로스쿨 제도였다? 아직도 하동 촌구석에서 밭 갈고 있었겟죠.
  • 어차피 서민들 힘든건 좌파든 우파든 독재든 민주주의든 공산주의든 같습니다.  이 점에서는 동의하네요.

    시험을 통한 고위관료와 법조인의 임용은 사실은 박정희가 시작한 게 아니라 일본 제국의 특성이었는데, 사법시험과 같은 건 일본제국시절의 고등문관시험이 독립 이후 이름과 특성이 조금 바뀌어 존속된 것이라서요.
  • 주나
    17.07.14
    그리고 박정희가 당선된 첫 선거는 오히려 상대 후보에 비해서 좌파적 성향이었던건 아시는지?
    그 제도를 누가 시작했건 유지시킨건 우파정권, 폐지시킨건 좌파정권이고요.
    장면 등 민주주의를 찾기에는 그 당시 나라가 너무 혼란스러웠고 미.소간 이념싸움도 치열했습니다. 북한 국력도 남한과 비슷하고. 그래서 그건 이상주의적인거 같고요. 현실적인 건 김대중 같은 종북좌파 당선후 나라 분열, 소련을 뒤에 업은 북한이 남한 침공 후 한국은 베트남화, 미국은 일본에서 자본주의 유지 이게 더 가능성 높다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좌파정권이 소련 패망 후에 집권한게 천운이라고 봅니다. 김대중이 1960, 1970이었으면 베트남에 이어서 한국까지 공산화의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 주나
    17.07.14
    현재도 선동에 쉽게 넘어가는게 한국인인데 북한과 소련이 매일 간첩들을 이용해서 한국을 분열시킬려고 하는데 그 과정에서 민주주의??? 이건 진짜 너무 이상적이네요
     경제를 떠나서 나라생존의 문제입니다.
  • 이건 여러 경우가 충분히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네요. 

    사실 노무현이나 김대중도 종북이었다고 보기는 좀 그렇고...
    종북주의인 애들은 거의 NL에 한정되는데, 임수경 같은 애들이 그렇고 오히려 지금 문죄인정부가 더 위험한게 임종석이라는 작자가 앉아 있어서 종북의 위험성은 요즈음이 거의 최대가 아닐까....
  • 주나
    17.07.14
    님 진짜로 현재는 소련이 멸망했고 북한의 국력도 한국의 국력보다 너무 초라하기 때문에 문재인이 종북 하든 말든 별 문제가 없지만, 그 당시에는 이념싸움이 어쩌면 경제보다도 더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이걸 굳건히 지켜낸 박정희 대통령은 제가 보기엔 존경받을만한 지도자입니다
     
  • 주나
    17.07.14
    현재 미국이 슈퍼파워고 한국이 발전한 지금과 소련이 강하고 북한이 강한 그당시에서 햇빛정책 이런걸 시전한다? 완고한 반공이 아니었으면 무조건 나라 망했습니다. 이 점은 제발 이해해주셨으면 좋겟네요. 저는 공산주의가 너무 싫거든요.
  • 저도 공산주의는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현재로서는 일종의 비합리적인 망상이나 상상에 가깝다고 할까...

    인간이 지배하는 한 실질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제도가 아니고, 다음 시대가 오기 전에는 필연적으로 실패하는 체제일 수 밖에는 없거든요.

    햇빛정책은 정말로 실패한 정책이고 개인적으로 매우 싫어하는데, 그나마 이게 가능했던 것도 체제 경쟁에서 승리한 2000년대 들어서야 일어난 일이고(사실 일종의 승자가 패자에게 주는 것 같은 것이고) 그 당시에는 미국의 철저한 관리를 받았던데다가 아예 그럴 여유가 없었어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듯 하네요.
  • 주나
    17.07.14
    님. 너무 정치를 이상적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아무리 위대한 지도자라도 공과 과가 있기 마련이고, 완벽하지 않았다고 욕하면 안되는 겁니다.

    실제로 현재 한국인들 베트남 가서 식모들 몇명씩 고용하면서 떵떵거리면서 삽니다. 한국이 좌파정권 집권이 더 일찍이었으면 우리도 일본 등 국가한테 이런 취급 받았을게 뻔합니다.
  • https://hellkorea.com/hellge/1107207

    프레이저 보고서를 참조하면, 사실 미국의 개입과 원조, 일본의 개입과 원조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박정희는 그가 유능했다기보다는 시대를 잘 만난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저런 엄청난 원조로 인해 박정희의 부정부패와 삥땅이 가려지고, 그 와중에서도 성장하게 되어 문제점들이 많이 가려졌다는 게 맞겠지요.

    민주주의라는 게 반드시 이상의 측면에서만 볼 것은 아닙니다. 
    대체로 민주주의 국가군들이 독재 국가군들보다 효율적이며 경제성장율이 더 높다는 것은 이미 어느 정도 연구된 것이고, 당시에는 이념 전쟁의 시기였던 것 만큼 미국이 반도를 철저하게 관리했기에 진짜 종북이었다면 민주주의이건 독재건 미국에 의해 집권이 불가능할 것이었기 때문.
  • 주나
    17.07.14
    님의 말대로 민주주의를 해서 완강한 반대를 뚫고 
    서독에서 원조를 받고 경부고속도로를 깔고 포항제철을 건설했다 칩시다. 이건 미국이 지원해줘서 한것도 아니고요. 이건 박정희의 큰 공입니다.
    이념싸움에서 이길수 없습니다 그당시 민주주의를 하면. 그 당시 북한은 김일성 주도 아래 적화통일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엇고요. 이 특수한 상황 아래에서 전 박정희가 아주 잘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비교할만한 국가는 패망한 베트남밖에 없습니다.


  • 글세요.. 이것도 의문인게 IBRD의 안대로 건설했으면 외자도입을 통해 비용을 충당하고 중장기적으로 균형 발전이 가능했을 것이나, 구태여 고집을 부린 통에 지금의 불균형 발전과 이로 인한 영호남갈등을 낳았고 자기 고향 개발할려고 국가의 대계조차 일부러 왜곡시킨 게 박정희라...


    그리고 포항제철과 경부고속도로는 상당 부분 대일청구권 자금으로 지어졌는데, 실상 이를 빌미로 위안부와 대전기 강제노역자들에게 주어진 보상조차 삥땅쳤으며 여기에 들어간 대일청구권자금은 경제 발전을 위해서라는 말이 무색하게 전체의 20%에 불과한 돈이었지요.

    아직도 위안부문제가 해결이 안 된 것은, 이렇게 박정희가 삥당친 것을 경제가 발전한 차후에라도 그들에게 정당한 보상의 형식으로 전달하지 않아서 그런 면도 있구요.
  • 주나
    17.07.14
    http://www.ilbe.com/6770816874
    일베라고 욕하지 말고 내용을 봐주세요.
    20%란 수치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보상을 안한거는 소수의 피해자들한테 보상금을 줘서 결국 낭비시킬건지, 아니면 나라의 인프라를 발전시켜서 국민 전체를 좀 더 먹고 살만하게 해줄건지의 선택.. 이건 차악을 택한거고요.
    삥땅친건 피아제를 받으신 어떤분이 더 잘 치지 않앗나 ㅎ..

  • 그렇군요. 
    이 주장은 당시 통계는 왜곡되어있고 박정희가 상당 부분 부를 축적했다는 주장에 따른 것이었지만, 일단 공식적인 통계는 경제 발전에 사용 되었다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하네요. 

    이 논문을 전적으로 믿기 힘든 이유가 하나 있는데...

    사실 당시에는 엄청났을 돈인 8억달러에 대한 사용자료의 공개치고는 매우 허술했으며, 가해진 의혹에 비해서는 거의 대략적인 배분에 대한 공개수준에 불과하였거든요. 게다가 이 정보자체가 그동안 거의 기밀이나 마찬가지였다가 2000년대 들어 정보공개 재판 승소에 의해 아아주 조금 공개되었기도 하구요.

    해당 논문도 실제 공개된 약간의 자료를 근거로 사용처를 적은 것 정도라.... 그렇지만 그래도 나름 근거가 있으니 일베라고 해서 무작정 욕하는 건 아니니 상관없구요.

    여기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국가를 위한답시고 개인의 몾을 무작정 배제할 수 있다는 관점은 일종의 전체주의적 관점이라고도 볼 수 있고.

    그 이유를 정당한 이유로서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헬조선이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은 것은 경제가 성장한 차후에라도 보상하고 위안부 문제 등을 사실을 알림으로서 종결시키려는 노력을 했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지금까지 끌고 왔다는 게 이 문제의 본질입니다.
  • 주나
    17.07.14
    미국은 링컨 대통령을 존경합니다.
    링컨대통령이 도덕적으로 완벽했느냐? 아닙니다. 옳은 일만 하였느냐? 아닙니다. 언론사를 막고 사실상 독재를 하였습니다.  또 자기 goal을 위해서 여러 타협을 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그는 연방의 분열을 막고 한 나라를 지켜낸 지도자기 때문에 미국인들이 존경하는 것이고요. 
    박정희도 사소한 문제들이 있지만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 일했고 공산주의를 막고 경제발전을 한 이 큰 업적이 가장 중요한 겁니다. 그런식으로 정치를 바라보면 존경할 만한 지도자가 단 한명도 없을겁니다.
  •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지도자가 드물기는 한 건 사실.

    과거의 지도자라면 인권 탄압이나 비도덕적인 일을 했더라도 그 시대상을 고려하기도 하나 박정희는 전제군주제 시절 같은 수준의 과거의 인물도 아닌데다가 논란이 많고, 그가 받은 지원이나 해당 시대상에 비해 그렇게까지 긍정적인 인물이라고는 볼 수 없어서요.
  • 주나
    17.07.13
    진심으로 자기가 사법고시 쳐서 올라와놓고 폐지시키는 사다리 걷어차기가 제가 가장 싫어하는것 중 하납니다.
  • 헬조선에서 특히 개룡이들이 이런 짓거리를 많이 저지릅니다. 소위 개룡이 열화의 법칙이라고도 하지요.
  • 주나
    17.07.13
    성숙하다 이건 어떤 기준인지 잘 모르겠고 
    중요한건 그 사람의 글 내용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이런식의 추종은 틀린말을 하더라도 이 사람이  말했으니 옳을꺼야 이렇게 보일수 있음.
  • 추종은 아니고.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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