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협적인 고정관념으로 못난 불만이나 징징거리는 주제에 무슨 다른나라에로 이민가면 다 해결될거라고 믿는지 모르겠네
어쩌면 한국에 적응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세상물정을 모를지도
외국이민 판타지쓰면서 아무생각없이 외국찬양하거나 적어도 헬조선보다 나을거다라고 애처롭게 말하는데
모니터로 사회를 판단하고 키보드로 탁상공론에 쩌들며 허송세월 보내며 저절로 사회가 바뀔거라 믿으며 방관이나 하는 니네같은 새끼들은 어느나라에 가든 불만에 쩌들어서 살음
애당초
헬조선 이전에 자기관리도 못해 보이고 사회성도 결여되 보이고 일본에서 태어나봤자 오타쿠밖에 더 될까?
미국에서 태어나봐야 nerd밖에 더 될까?
이미 자유로운 인터넷에서조차 적응 못해가지고 여기서 폐쇄적으로 박혀있는 주제에?
현실을 인지하고 고쳐보려고 노력을 해야지
딱봐도 멸치아니면 돼지에 하루종일 컴퓨터나 하며 정신이 썩은 인간이 뭘 할 수 있을까?
왜 나랑은 말하다가 대답도 안하고 내빼는지..
아니면 그냥 인정을 해라 ㅋ 그냥 여기서 니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새끼들 신경 박박 긁으면서 우월감 느끼고 싶은거라고 ㅋㅋ
본인이 그렇게 인정만 한다면 이렇게 한심한 짓거리 하는걸 내가 뭐라할 이유도 없다. 짐승에 가까운 인간이 본능에 충실할 뿐인거니..
아니면
11 시간 전
아까 니가 쓴 이 글처럼 뭔가 깊은 뜻이 있어서 사이트를 계몽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위선이라도 계속 한번 떨어 봐라. ㅋㅋㅋㅋ
위선이 아니라면 뭘 위해 무슨 목적으로 너가 여기서 이러고 있는지 설명을 하고
그래 이제야 좀 인간적으로 나오네. 더이상 내가 지랄할 이유는 없다
너가 자기 밑이라 생각하고 분풀이할려고 이 사이트 사람들을 대한게 아니라고 니입으로 말했으니 그건 믿겠다.
애초에 나는 여기 인간들의 '편'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 이 사이트 사람들 병신같다는 니말에 나도 상당수 공감한다. 몇개 없는 내 글들 보면 알텐데 나도 꾸준히 여기다가 문제제기 하고있고.
아무튼 난 너의 방법이 별로 좋지 못하다 생각한다. 그런식으로 너의 진심이나 개인적 생각도 숨기고, 상대를 깎아내려서 기분나쁘게 하는데만 치중해서 니가 얻는게 뭐냐?
이 사이트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나? 너의 기분이 개운해지나?
얻는거라곤 너가 싸운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것 정도 뿐이겠지. 그딴 짓을 해서 즐겁다면 계속해도 좋지만 너가 그런 죠센징스러운 인간은 아닐거라고 나는 생각하고 싶다.
결국 너의 격만 떨어뜨릴 뿐이다. 그나마 논리적이고 옳은 말을 해서 이 사이트 사람들을 비판한다면 너의 격이라도 떨어뜨리지 않을거다
아무튼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결국 너도 처음 의도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감정 상해서 복수심으로만 글을 쓰고있지 않냐
아무 의미도 없는 짓이다. 그만해라
분노는 아주 좋은 감정이다. 네 자신이 현실에 집중하게 하고, 또 자신의 정신을 강력하게 하는 원동력이지. 자살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고. 지금의 그 Rough한 사상을 헬조선 닷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뉴스와 사설 등을 읽으면서 잘 가다듬어보자. 마치 칼을 만들듯이 말이다.
칼도 시커멓고 녹슨 강재를 받아다가 단조가공을 거치고 열처리를 거친 후 그라인더로 모양을 잡고 숫돌로 날을 세운 후 탄소동위체 아몰퍼스 경질피막을 입히듯이 사람의 생각도 마찬가지로 그런 가공과정이 필요하다.
그 사상이 완성되면 너는 새로 태어난 훌륭한 인간이 되어있을 것이다. 어떤 국가에 가서도 어울릴 수 있고, 어떤 지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강력하면서도 멋진 그런 사람 말이다.
pc면 저런말이 나올수가 없지 ㅋㅋ정치적 올바름 중에 헬조선 착취가 들어가진 않잖아
아니 헬조선식 pc는 노동자 착취 갑을병정 유교탈레반 군대문화 서열주의 재벌공화국인가? 헬센pc라니까 갑자기 이해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