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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ulArch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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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거한이라는 말을 아는가?

나라가 거대한 한녀라는 말이다.

 

우리는 지금 나거한 시대에 살고 있다. 농담이 아니고 진짜 나거한 시대에 살고있다.

젊은 청년 세대는 나거한 시대의 적이며 희생양이며 제물이다.

왜 그러하냐고?

 

 

1. 지금은 페미니즘의 시대

우리는 여성에 대한 차별철폐를 외치는 페미니즘과 LGBTQ라는 정치적 올바름의 시대에 살고 있다.

시대의 흐름이라는것이 있다.

제국주의 국가들의 식민지 약탈이 심해지자 식민지 국가 내부에서 반제국주의가 번성했고

흑인들은 차별과 노예 신분의 해방을 바라며 인종차별을 반대했다.

여성은 범지구적으로보면 차별받아온 존재였다. 그렇기에 여성차별반대를 외치는것은 이상한일이 아닌 것이다.

아니라고?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흑인이나 노예보다 참정권, 투표권이 여성에게 주어진것은 몇십년 뒤였다.

그렇기에 LGBTQ(정치적 올바름)이 세계적으로 득세하며 시대적 흐름은 여성이 주체가 될 수밖에 없었다.

 

 

2. 집단은 적을 원한다

어느 집단이건 불만을 가장 손쉽게 처리하는 방법은 공통의 적을 만드는 것이다.

학급에서도 왕따가 생기고,

직장에서는 상사가 적이 된다.

기업에서는 경쟁 기업이 있고,

나라에서는 적국이 있다.

집단은 적을 원한다. 그리고 적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람들은 본질을 쉽게 잊고,

혐오와 공포를 느끼거나 기피하고 적대시하여 지지 않기 위해 단결하고 충실해진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국의 적은 많이 설정되어 있다.

중국, 일본, 북한.

국민들의 적 또한 많이 설정되어 있다.

기득권, 세대, 정치인, 성별, 범죄자, 지역 등등.

과연 모든 것이 적이었는가? 아닐 것이다. 누군가 만들어낸 가상의 적도 있다.

우리는 실체의 적과 가상의 적에 둘러쌓여 있다.

소설 <1984>와 <멋진 신세계>는 검열과 감시, 그리고 과도한 정보로

인간의 인지능력을 저하시키는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그린다.

어라? 기시감이 느껴지지 않은가?

한국이다. 검열과 규제 그리고 감시. 언론과 정치인 유튜브의 나팔아래 울려퍼지는 소리.

'이 국가가 적이다.' '저 세력이 적이다.' '이 나잇대 사람이 적이야.' '이 성별이 적이야'

그렇다. 우린 이미 <1984>와 <멋진 신세계>에서 걱정하던 디스토피아 세계를 중복해서 겪고 있는 것이다.

이 디스토피아에서는 정치인과 언론, 유튜브, SNS 미디어, 정세 등에 의해 그들의 입맛에 맞게 적은 계속 생겨난다.

 

 

3. 페미니즘이 한국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이 되기까지

세계는 지금 페미니즘과 LGBTQ의 시대라고 말했을 것이다.

이것은 기성세대의 여성에 대한 부채감에 발로일수도 있고,

공산주의가 자본주의를 받아들임으로써 민주주의를 차별화하는 요소가 필요했기에

만들어진 새로운 기치일수도 있다.

페미니즘을 처음 주창한 스파이의 민주주의에 대한 적대 공작의 결과물일수도있다.(러시아 페미니즘 스파이)

아니, 전혀 다른 이유이던가 여러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지도 모른다.

현대 한국의 페미니즘은 82년 김지영으로 대표된다.

알고 있는가? 82년 김지영 이전의 페미니즘은 적어도 들어줄만했다.

능력주의 사회에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유리천장과 기울어진 운동장을 극복하고,

자신의 능력만으로 커리어우먼이 된 과거의 신여성은 여성도 충분히 가정과 육아만이 아닌,

'일'을 할 수 있다고 여성의 해방 관점에서 페미니즘을 주창하고 있었다.

이것이 현대 한국의 뷔페니즘으로 변질되었다.

여성은 약한 존재이고 차별받는 존재이다. 그렇기에 평등하게 대우받아야하며 자신들은 피해자라고 말한다.

기성세대는 과거에 부모님과 부인, 누나, 여동생, 여성 지인의 모습을 보고 

차별을 받아온것을 긍정한다. 그것은 현대 페미니즘에 대한 긍정으로까지 이어진다.

문제는 아직 사회에 나오지 않았거나 초년생을 제외한 한국 남성이 대다수가 긍정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기성세대가 거대하게 싸지르고간 성차별 뒤처리에 젊은 남성이 짓눌리는 광경이 남았을 뿐이다.

남성은 학교, 군대, 직장에서 성평등 교육을 받게 되었다.

남성 군가산점은 폐지되고, 여성과 '평등'하게 정상화 되었다.

성산업의 소비자는 가해자가 되고, 성산업의 생산자는 피해자가 되어 보조금을 받는다.

여성을 상품화하는 것은 불법으로 규정되고, 포르노 사이트는 차단되었다.

가상의 창작물 또한 여성이라면 인권이 있는것으로 간주되어 검열하고 어기면 성범죄자가 된다.

모든 것은 검열되고 규제되어 여성은 신역화되었다.

 

 

4.자유 진영은 페미니즘을 응원한다

한국은 가부장적이며 아직 여성이 평등하지 않은 나라로 인식된다.

여성은 신역화되어 젊은 남성이 역차별 당한다고 읍소하고 말해봐도,

그들 기득권에게는 모기가 날아다니는 거슬리는 날개짓 소리에 불과하다.

실제 자신들이 역차별을 해왔으니깐 말이다.

아니, 충분히 알아듣고 이해했더라도 표를 얻기 위해 그들은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

결국 젊은 남성은 대의를 위해 희생되어야하는 제물이다.

젊은 남성의 주장만 묵살하면 모든게 잘 돌아간다.

기억하는가? 집단의 불만을 억제하기 위해선 가상의 적을 만든다고.

우리는 적이며 마땅히 희생되어야할 가축이 되었다.

우리는 새로운 흑인이자 차별받았던 과거의 여성이 된 것이다.

 

 

5. 우리는 문화전쟁에서 패했다

아니, 패배하지않았고 당했다고 말하는 것이 옳바를지 모른다.

우리는 기성세대가 쌓아올린 길을 그대로 답습하며 걷고 있다.

초중고-대학교-군대-취업 이 과정은 멀고도 험난하지만,

밥 벌어먹고 살기 위해선 사회가 정해놓은 오솔길을 그저 따라가야 한다.

선택사항 따위는 우리에겐 없다.

그리고 기성세대는 자유롭게 이 길을 입맛대로 변경시키고 끊을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문화전쟁에서 패배를 강요받은 것일까?

영화와 드라마는 여성의 관점에서 쓰여지고,

음악은 거대한 팬덤 문화로 여성의 관점에서 아이돌을 프로듀싱한다.

문학또한 BL과 로판 19금 소설의 쇼타는 정당하지만, 로리는 아청법 대상이 되었다.

적어도 K-POP과 한류는 이러한 여성중심적인 작법과 팬덤에 의해 세계화에 성공했다.

그렇다면 남성성이 발로하는 문화는 어떻게 되었는가?

한국의 젊은 남성의 주류 문화는 스포츠가 아닌 엄연히 게임이다.

충분히 세계적 한류 문화가 될 수 있었음에도 게임은 그 기회를 놓쳤다.

게임에는 성평등이 주문되어 수영복 코스튬은 해녀복이 되었고,

스팀의 19금 게임은 검열당했다. 19세 이상도 19금 게임을 못한다.

그렇다면 다른 문화 컨텐츠는 어떠한가?

소설은 19금이라도 로리바바 캐릭터는 규제 당한다.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유튜브 영상물은 삭제당한다.

웹툰은 년이라는 말조차 쉽게 쓸 수 없어 'ㄴ'이라고 처리하는 지경이다.

한국 남성이 역차별당한다는 인디 영화 한 편이라도 보았는가?

페미니즘 영화는 난지도 높이만큼이나 썩어 넘치는데 말이다.

아무튼 중요한것은 남은 결과물과 사실이다.

여성시류의 한국 문화는 성공적인 결과를 남기고,

남성시류의 한국 문화는 각종 규제에 압박 속에서 실패 당했다.(게임은 질병, 3N사의 한국게임 도박화 등)

우리는 페미니즘 문화전쟁에 패배당한 세대이다.

 

 

6. 정상화 될 수 있을까?

당신은 사회주의를 옳다고 생각하는가?

이슬람 문화권을 옳다고 생각하는가?

유일 LGBTQ(정치적 올바름)가 침투하지 않은 국가들이 지닌 특성들이다.

만약 사회주의와 이슬람을 동경하고 설파한다면 그 사람은 한국의 적이 된다.(나도 이슬람, 사회주의는 개인적으로 싫다)

기업이 페미니즘은 잘못되었다고 말하면? 그 기업은 국제적으로 성차별 업체라며 신용받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하다면 나라는? 페미니즘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여가부를 없앨 수 있을까?

당장 국제 포럼, 회의에 참석 여성의 수가 적다고 외국에서 보이콧하는 지경이다. (영국. 통일부 행사 불참)

과연 이런 상황에서 나라가 고작 젊은 청년을 위해 나설 것 같은가?

정치인은? 페미니즘이 옳다고 생각하는 압도적 다수가 있다. 표에 의해 살아가는 그들은 언제나 페미니스트의 편이다.

우리의 부모 세대, 할아버지 세대는? 남자가 쪼잔하게 그런 생각말고 좀 져주고 그래야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지금의 시대적 흐름이다.

아니, 언제나 이런 흐름이었다.

젊은 남성은 언제나 핍박받던 존재이다.

기득권을 위해 전쟁에 나가 피를 흘린 이들은 전통적으로 젊은 남성이었다.

불합리하다 느끼는가? 밥상 뒤집어 엎고 바꿔버릴까?

쿠데타를 일으키거나 거대한 사적 제재, 테러를 일으켜 시스템 자체가 붕괴하는 시나리오?

중국과 북한은 절호의 찬스라며 남침할 것이다.

그렇기에 달성될 수 없다. 경찰과 군이 몽둥이들고 개패듯 팰 것이며,

미국이 멱살잡고 정상화 시킬 것이다.

아니면 중국과 북한에 따먹히던지.

(이것을 바라며 한국에 성별 갈등을 조장시킨건 중국과 북한의 갈라치기 공작이란 말도 있다. 진실은 모른다.)

그렇기에 젊은 청년은 무엇하나 바꿀 가능성이 희박하다.

 

 

7. 마치며

내 글의 논조는 언제나 희망보단 어두운 미래를 이야기하고, 각자도생을 말하며 전통적 가치관의 해체를 주장한다.

나는 종북주의자나 공산주의자, 아나키스트가 아니다. 시진핑, 김정일&김정은 개새끼.

그저 이 한국 사회의 불합리함에 쓴 맛을 느낄 뿐이다.

그렇기에 나는 제언한다. 스스로 강한 사람이 되자고.

하나 이야기를 해보자.

쥐 실험을 들은 적 있는가?

거대한 우리에 소수의 쥐를 풀어놓고 물과 음식을 무한 제공하면 쥐 사회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는 실험.

결론은 개체수가 늘어나 쥐가 밀집하면

여러 암컷을 거느리던 알파메일은 늙어가면서 젊은 개체를 경계하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도망가고,

암컷은 과도한 인구 밀집의 스트레스에 새끼를 방치하고 살해해 식육하기까지한다.

그렇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젊은 개체는? 서로 아무 이유없이 싸우거나, 자신을 꾸미는데 집중하고 미혼으로 죽는다.

그리고 중요한 건, 새롭게 태어났던 새끼들도 결혼하지 않고 평생 독신으로 살다 죽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쥐 개체수는 감소하고 종국엔 모든 쥐가 죽어 실험은 종료되었다.

즉, 모든 쥐가 신체적 죽음보다 정신적 죽음을 먼저 겪은 것이었다.(The Universe 25 실험)

분명 이 실험은 인간이 아닌 쥐에 대한 실험이며, 외부 유입-유출(이민)의 해방창구가 없었기에 인간에 직접 대입하고,

인간 내면을 설명하는데 부적절한면이 있다.

그러나 이 실험과 현대 인간의 문제점을 대입하면 절묘하게 맞아들어가기에 사회학자들은 수 없이 이 실험을 인용한다.

우리는 지금 기득권이 아닌 패배한 쥐이며, 새로 태어난 새끼 쥐이다.

혁명이나 쿠데타를 일으키지도 못하고 주어진대로 살아가는 쥐이다.

 

나는 불교 신자가 아니다.

그러나 이 젊은 남녀의 싸움과 현대 한국의 문제점에 기인한 정신적 죽음의 고리에 속한 자로서

아무리 불합리하다 생각해도 바뀌는건 없으니, 정신 단디 붙잡으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결코 기성 세대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결혼해 출산율을 올리자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전통적 책임과 의무에서 해방되어 자신이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즐기며 각자도생하자는 것이다.

그러니 이 상황에서 도망쳐 신체적, 정신적 자살은 지양하자.

불교에서 죽으면 윤회한다고 한다.(자살은 큰 죄니까 벌레된다고 하지 말라함; 그래도 윤회 자체는 한다고 함.)

죽음은 윤회의 고리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윤회한 나는 현재의 기억을 가진 내가 아니다. 다음의 나이다. 지금의 나는 지금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스스로 옳다는 것을 행하고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언젠가 광화문 거리에 나와 노후를 책임지라며 울어대는 두 발로 걷는 이색적인 돼지 무리를 보면서 통쾌하게 웃는 날도 오지 않을까?

동물원에서 이색적인 동물을 구경하듯 냉소를 퍼부어줄 미래를 상상하며 살아나가길 바란다.

뭐, 그때는 나라 이름이 나거한국으로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미래는 알 수 없다.

 

제물로 바쳐진 우리들이지만, 살아남아 불합리함에서 해방될 날을 고대하며 살아가는것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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