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과 김대중 두 매국노가 한국을 미국에 팔아먹은 것이 본질인 것이다. 그 이후에 한국의 가계부채는 급증하기 시작해서는 현재의 2천조에 이르게 됨. 전세부채가지 합치면 3천조가 넘는다고 한다. 그 지랄을 민주화 세력이라고 하는 김영삼이 개새끼가 고의로 국가부도내고, 김대중이 개새끼는 미국금융기관들에게 빚을 내는 정책을 펴서는 여기에 이른 것이다.

 

그러한 두 거짓말장이 매국노 씨발 것들의 집권 명분이 민주화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경제를 팔아먹은 매국노임이 자명한 것이다. 고종은 땅거지 같은 조선에서 탈탈탈 털어서 일본에 팔았지만 김영삼과 김대중 두 매국노는 군바리새끼덜이 그나마 키워놓은 것을 팔아서는 팔아먹어도 대출로 마중물을 부울 수 있었다는 것이 둘의 차이점이다. 

그지랄도 이제 한계에 달한 것이 현재의 상황인 것이다. 그 와중에 이미 출산율을 씹창났고, 한민족은 소멸이 되냐 아니냐를 논하게 되었음. 정확하게는 남헬조센 민좃 병신새끼덜만 말이다. 남헬조센 병신새끼덜이 다 쳐 망하면 언젠가는 북헬조센 개새끼덜이 내려와서는 후루룩 짭짭해서는 그나마 남은 각 가정의 밥그릇과 수저와 원룸 그지들의 스마트폰까지도 다 뺐어서는 북괴군 개새끼덜이 훔치게 될 것이다.

 

이 나라의 개새끼덜은 죄다 더러운 양아치 개새끼덜 뿐인 것이다. 특히 자주의식이 없는 것이 아주 더러운 사대주의 씨발 것들인 것이다.

 

한국이 사는 법은 한국은 죽어야 산다. 잠수함을 보내서는 미국 동부에 핵폭탄 32발을 박아준 뒤에 거짓말이 종특이니까 아따 북한이 그랬음요라고 배째라고 하다가 나중에 들켜서 서울이 미국의 핵을 쳐 맞으면 뒈진 개새끼덜의 통장 계좌나 후리는 놈이 임자되는 것이다. 그따구 민도가 현실인 것이다.

미국과 수틀리고 나서는 미국 금융권이 가진 채권을 그냥 합법적으로 뺐어서는 내가 꺼억하면 그만. 국민들에게 부채탕감 따위 해줄 의리도 없는 나라지 씨발. 더러운 마귀새끼덜 매국노 살인마 개새끼덜에게 베풀 것은 없다. 다만 내가 미국금융권 4대 금융지주의 돈을 후린 다음에 주지육림을 벌이면 서울창년들부터 해서는 트리클 다운은 발생하리라. 

서울 바닥의 창녀연애인, 룸창녀, 씹구녕 빡촌창녀 모아놓고 주지육림이나 벌이면서 미국 금융집단 하수인 개새끼덜에게 뺐은 돈을 절대로 더러운 사대의식 가진 한인 그지새끼덜에게 주면 안 되고, 그냥 씹값으로나 지불하면 언젠가는 그래도 쨈이 빵에 얇게 퍼지듯이 조금은 흘러내려 가는 것이다. 아님 말고 씨발 것들 마. 

마치 박정희 개새기가 정인숙이 씹구녕에 좃 쳐 박으면 정인숙이 남동생 개새끼한테 용돈이 생기듯이 말이다. 

 

민주화라는 개소리는 그냥 미국에 빨대 꼽히게 만든 매국노 개새끼덜의 한갖 개소리이며, 한국경제의 트리클 다운에 크게 기여한 빡촌 창녀애들이나 개독 새끼덜의 도덕적 잣대를 가지고 마녀사냥이나 쳐 해대는 더러운 개새끼덜이 헬조센 마귀개새끼덜인 것이다.

창녀 애미 씨발년이 딸년 몸판 돈으로 라면을 하나 쳐 먹었어도 감사한 줄을 알아야제 그 지랄을 하는 것이다. 창녀 애미 씨발년이 딸년 몸판 돈으로 창녀 애미 친구년 버러지년들에게 밥집에서 외식이나 쏜거 다 같이 쳐 먹어놓고도 창녀를 욕하는 그지새끼만도 못한 개새끼덜이 서울바닥의 기성세대 씨발 것들인 것이다.

나는 씨발 내 창녀 여친이 나한테 용돈 200주면 씨발 내일부터 피트니스 끊는다. 더욱 완벽한 빠구리를 선사해야제. 200 쳐 받았으니 보지가 좋아하는 몸뚱아리를 맹글어서는 박아줘야제. 그지만도 못한 개새끼덜이 돈 주는 여자를 비난하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창녀 똥구녕 털만도 못한 개새끼덜이 헬조센 개새끼덜이라는 것이다.

 

특히 국짐당이나 쳐 찍는 똥푸산 그지 양아새끼덜말이다. 똥푸산에는 소싯적에 창녀촌이 동서남북으로 다 있었음. 동쪽에 해운대 609, 서쪽에 완월동, 북쪽에 사상 뽀뿌라마치, 남쪽에는 부전동 300번지 똥푸산은 그야말로 창녀 도시였는데 그럼 창녀 기둥서방은 얼마나 많았을 것이며, 창녀 애미나이는 또 얼마나 많았겠는가?

국짐당 쳐 찍는 더러운 개새끼덜의 위선이 그러하다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1960년대 그지 국가에서 박정희 일자리로다가 자수성가한 개새끼덜보다 양공주, 빡촌년 엄마, 누나 돈으로 연명한 개새끼덜이 더 많다면 많지 이 개새끼덜아.

그나마 남동임해공업지역이라고 하는 부산도 요모양 요꼬라지인데 말이다. 부산이랑 대구에 창녀가 존나게 많았지 말이다. 박정희 개새끼가 창출한 일자리는 처음부터 별로 얼마되지 않았음.

그 것도 죄다 조중동 개새끼덜의 선전질에 의해서 개소리가 쳐 나온 것이다. 1970년대에도 창녀 남동생이 공돌이보다 더 잘 나갔지. 다만 당시에는 대한민국의 평균 연령이 매우 어리던 시절이라서 창녀도 워낙에 줄을 서서 하던 시절이라서 30대가 아니라 20대 후반만 되어도 캍같이 내쳐지던 시절이라서 전성기는 매우 짧았다고 칸다.

지금은 고령화되어서는 영등포 사창가에 40대 버러지년들도 아직 폐경 안 되었응께 보짓물 나오면 되지 이 꼰대새끼덜아 요러코롬 하고서는 보지 팔지만 말이다. 평택 사창가에도 40대 마케이누들 천지빼까리이고.

 

솔직히 친미하수인 개새끼덜이 빡촌을 없앤 것은 그들이 장악한 은행금융경제 외에서 돈이 돌고도는 지하경제가 존재해서는 한국인들의 금권을 완벽하게 장악하기 위한 매국노 개새끼덜의 수작질이었다고 나는 평가한다.

분명히 한국 개새끼덜 중소기업대출, 소상공인 대출, 주담대 다 장악하고, 카드론도 다 장악했는데 지덜이 마중물을 빼는데 한국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해야 되는데 씨이벌 3프로를 성장하네? 알고보니 창년들이 돈을 벌어서는 지역상권 살려서는 그러고 있음. 그러면 안 되니까 빡촌부터 없앤 것이다. 

다만 강남 룸살롱은 그 탐획자 개새끼덜이 좃물 푸는 곳이니까 살려두고 말이다.

 

애초에 창녀촌을 없앤 것부터가 매국노 금권주의 개새끼덜의 개수작이었다는 것이다. 그거 하나로 돈을 세는 것조차도 경계하는 더러운 한국인들을 노오예로 쳐 만들려는 더러운 양키 하수인 매국노 개새끼들이 그러했다는 것이다.  

 

한국은 당장에 핵개발을 한 뒤에 중공과 러시아 기술을 받아들여서는 그들에게 경제가 조금은 종속되는 한이 있더라도 그리해야 하면 가장 더러운 개새끼덜인 미국 개새끼덜에게 핵폭탄을 쳐 박아서는 처절한 동귀어진을 시전해야지 살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의 지재권을 다 빼돌린 개새끼덜도 기실은 미국 기업 개새끼덜이고, 가계부채 3천조도 싸그리 미국개새끼덜 채권계급이자 금융집단 씨발 것들의 채권인 것이다. 미국이야말로 한국의 주적이며, 그 개새끼덜에게는 핵폭탄은 거두절미하고 선전포고라는 요식행위는 따위는 필요없이 그냥 쳐 박야야 하는 것이다.

외교관이라고 하는 외세 하수인 개새끼덜도 다 없애고, 그러한 직위를 그들에게 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재명이 그 더러운 매국노 개새끼만 김현종이 새끼를 미국에 보내면 다 좋아질 것이라는 거짓부름이나 치는 더러운 개새끼덜 민주화라는 개소리로 종미노오예짓을 자행한 586 개새끼덜 매국노 개새끼덜의 노선이나 잇는 구태의연한 개새끼인 것이다. 김문수와 이준석도 미국 똘마니 버러지새끼인 것은 마찬가지. 모조리 단두대로 목을 쳐야 할 씨발 것들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