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우파라는 노오예 병신새끼덜도 일본이 빈집털이이고, 북한과의 전쟁은 존나게 빡센 고구려와 나제동맹의 전쟁 정도라고 인지하게 될테지만. 미국 하수인 개새끼덜의 가스라이팅에 넘어가지 않는 것이 관건.
일본육상자위대의 주력전차는 아직도 74식 땅크 병신새끼라고 칸다. 북한의 T-64 개량버젼들보다 더 병신이라고.
고지전, 산성전이 주류이던 헬쥬신의 삼국시대를 보면 나라의 전군을 끌고가서는 고구려의 성 16개 정도 쳐 먹으면 많이 이겼다고 나와있는데 다시 말해서 요즘으로 치면 16개 면 정도 쳐 먹으면 공세한계였고, 다시 또 쳐 먹히고의 1진1퇴를 반복했을 뿐이라고 칸다. 현대헬조선의 땅크로도 뭐 끽해야 수십킬로를 뚫다가 공세한계에 부딪히는 것이다. 평안도 근처도 못 가보고 다 조살나는 것이다. 국군 장성들만 인정하지 않는 사실.
유럽과는 다르게 헬조센 지형에서는 전차군단이 파리를 함락시키는 것과 같은 blitz 는 나오지 않는다. 산만디 고지 하나 쳐 먹으면 그 다음 산이 기다리고 있을 뿌운. 땅크로 산을 쳐 올라가봤자 산정에서 포사격이나 지원하는 용도밖에 쓰질 못한다. 이미 한국 전쟁 때에 검증된 사실.
https://www.youtube.com/watch?v=nNAz39yBF_U
일본 정치도 이미 막장이라서 병신년이 쳐 나오질 않나 일본 병신새끼덜이 독도를 핑계로 먼저 전쟁을 걸지도 모른다는 사실. 타케시마 찾으려면 한국이랑 전쟁해야제. 문제는 국군의 지대함 미사일 사정거리로 군함을 들이밀면 이겨지냐는 것이지.
독일에 선전포고 한 폴란드처럼 나올수도 있음. 그럼 일본 해군 따위 쳐 발라준 다음에 역관광 털어주면 됨.
일본정치인들의 자위대를 이용한 원산상륙작전이라는 개소리도 북한의 지대함 인프라를 어떻게 박살낼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조또 없는 개소리라서 일축당한다는데 말이다. 원산 근교의 지대공 미사일만 제거하는데 일본의 항모를 총동원해도 안 됨. 어쩌면 일본 병신들이 먼저 시비를 털러와서는 쳐 맞으러 올지도.
https://www.youtube.com/watch?v=teoTes2QXgY
2차 대전의 원흉이 독일인 줄 알지만 실제로는 폴란드가 감히 독일에게 선빵을 놨다고 함. 아돌프 히틀러는 씨발 새끼덜 뭐지? 요랬다고 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