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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새끼덜이 달러 채권을 내다팔고 엔화 가치를 지지하기 시작하면 미국의 증시는 씹창나고, 바이든은 필패하게 된다고 칸다. 공교롭게도 2024년 10월 31일에 일본의 중의원 선거가 있고, 불과 5일 뒤인 2024년 11월 5일에 미국의 대선이 있다고.
엔화에 지금 투기포지션을 취하는 애들은 요 5일 사이에 보나마나 숏이 왕창 나올 것으로 보고는 물량을 포집하는 중인 것이다. 지금은 선거 캠페인 기간이기 때문에 예기치 않은 미국쪽으로부터의 횡액을 맞기 싫어서 모든 일본 정치인들이 사리는 모습이지만 10월 31일 이후에는 어차피 될 놈 되고, 안 될 놈 안된 손실이 확정되기 때문. 그럼 미국채가 팔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미국 대통령의 임기는 1월 20일까지이고, 그 이후에는 각료들이 전원 교체되면서 옐런 씹년의 임기도 곧 끝나기 때문. 지금까지는 옐런 씹년의 말이 일본국에 통했다지만 곧 그 것도 안 통하게 된다는 말이다. 게다가 일본엔화가 떨어지면서 와타나베 부인들은 막대한 이득을 거뒀는데 다시 엔화가 강세가 되면 그들의 구매력은 더욱 떡상하기 때문. 그래서라도 수익 극대화를 위해서 엔고를 맹글어야 하는 판인 것이다.
한국의 부동산은 와타나베 부인들이 달러 약세에 대비해서 남대문으로 돈을 옮기면 조금 오를지도. 다만 너무 비싸다고 싶으면 아예 안 들어오는 경우도 생긴다. 베트남이나 태국 부동산에 박지 한국 부동산에는 박지 않는다는 말이다. 만약에 한국의 부동산 시장의 올 연말의 거래량이 늘지 않는다면 앞으로 미래에는 약우하향한다고 보는 것이 맞을지도. 그러나 떨어질 때마다 사들이는 놈이 생길 것이기 때문에 부동산에 대한 장기 전망을 내놓는 것은 그건 어리섞은 짓이다. 떨어지면 줍으려고 기다리는 애들이 너무 많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