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까지 학교에서
강한 통제, 규율 규칙도 없이
책임 지지않는 자유를 누리며
개인 스스로 ' 잘못된 자존감' 이 하늘을 찌를 정도로 살다가
(잘못된 자존감을 못 고치면 안하무인, 내가 낸데, 법적으로 문제있어요? 상태에 빠짐)
사회나와서 수직적인 직책관계, 어른들과의 관계에서
엄청난 괴리감 이질감을 느끼는 세대
이거 다 헛소리다
왜냐하면 지금도 억압적 분위기 속에서 살아가는 한국 청소년들과 어른들이 참 많다
그런데도 책임 운운 하며 온갖 개소리 많이 한다
그저 노동자 처우가 개판이라서 그만두는 것인데 이를 칭찬해야지
왜 노예 구인 구직 하려고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