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Iw-e23U7Eg
그럼 그 도둑놈 개새끼는 왜 그 지랄을 하는가? 이미 누차 말했지만 아파트 자본이 형성되는 구조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증권, 현대해상화재보험, 현대카드, 현대증권=>KB 증권 요런 애들이 PF 자금과 아파트 시행사새끼덜의 출자자라는 것이다.
윤석열 정권에 부실이 일어나면서 드러났던 사실도 증권사와 보험사에서 빵구가 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삼성가 새끼덜이 삼성전자의 지분을 5프로 겨우 들고 있을 뿐이고, 정씨 일가가 가진 현대자동차 지분이 겨우 8프로 정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간 갸들이 성장하느라 돈 땡겨쓰느라 지분 다 팔아먹은 것이다. 그런데 정작 삼전과 현기의 공식배당률은 매우 낮은 상태이다.
삼성전자만 하더라도 외국인 주주새끼덜 친인척 새끼덜 상당수를 낙하산으로 꼽아서는 배당금 대신 월급으로 쳐 주고 있으며, 해외법인에 박힌 백인 낙하산새끼덜은 한두 마리가 아니라고 보면 된다.
그러한 식으로 뭔가 인센티브를 제시하니까 그들이 이재용을 회장으로 밀어주는 것이다. 이재용은 그럼 그걸 다 뒷돈으로 해결한다는 것이다. 그게 1.6프로로 지배하는 방법이다. 돈 안 주면 다 팔고 떠나면 이재용의 자산은 더 심하게 쪼그라들면서 심지어는 부채가 있다면 담보지급능력을 바탕으로 청산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삼성일가 전체가 보유한 5프로 삼성전자 자산의 시총이 주는 것이다.
주식시장에 의한 지분에 의한 지배력은 곧 돈으로 다 지배하는 것이다. 병신가튼 호구 개미들만 취급을 못 받는 것이고, 알만한 주주새끼덜은 죄다 친인척 박아서는 실질적으로 월급으로다가 배당받고 한다는 것이다.
이재용이 그 지랄을 하려면 돈이 있어야 된다. 그러니까 삼성생명, 삼성카드 등을 이용해서는 호구 고객님들, 국민 병신새끼덜의 돈을 받아놓은 것을 다시 부동산시장으로 출자해서는 뻥튀기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이 도급순위가 유지가 된다는 말씀이다. 현대와 삼성 개새끼덜이 가장 원흉인 것이다. 다른 건설사와는 다르게 그들은 금산분리가 되어 있지 않은 한국법을 이용해서 그룹내 금융사들을 이용해서 부동산 시장에 출자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게 단지 건설사만 가지고 있는 여느 타그룹들과의 특이점인 것이다.
삼성물산이 영업이익률 3프로만 속이고, 시멘트 엉터리고 쓰고는 현금으로 빼돌리면 거진 1조가까운 돈을 후릴 수 있는 것이다. 이재용의 시가총액이 다 합쳐서 9조 조금 안 되는데, 1조를 비자금으로 현금배당을 받는다고? 이걸 안 하면 바보지 씨발. 그 회장 개새끼덜의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국놈들을 아파트로 털어야된다는 것이다.
만약에 삼성그룹에 금산분리를 강력하게 적용해서는 삼성생명과 삼성카드, 삼성증권을 매각하도록 하게 한다면 삼성생명을 인수한 외국계 보험회사들이 자기 회사의 자본을 PF대출을 구입하는 것에 많이 배정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한국의 토건족 개새끼덜의 판은 줄어드는 것이다.
PF대출을 유동화한 채권은 부실률도 가뜩이나 높은데 왜 그걸 사서는 금융사가 스스로 부실을 유발하냐는 것부터 의문을 가져야제.
애초에 대기업 금융회사새끼덜이 PF대출을 채권으로 가공해서는 유동성을 확보하는 사업도 하고 있는 것이다. 새마을 금고나 농협은 그 개새끼덜이 가공한 채권 상품을 샀다가 낭패를 보게 된 피해자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만든 부실 채권 대신에 차라리 미국채권을 사던가 우크라이나 전쟁 채권을 샀으면 떼돈 벌었지. 그러한 구매부서에 있는 놈들도 죄다 학연, 지연, 혈연을 통해서 매수한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채권 이자 두자릿수 넘었는데 말이다. 애초에 고위험 자산을 왜 사게 되었을까나. 그 모든 개새끼덜이 도둑놈인 것이다.
광주에서 조출생률이 씹창난 것도 근자에 광주 중심가에서 광주놈들의 호주머니를 털고 있는 현산 등 개새끼덜이 설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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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라는 사기질도 노골적으로 이재용, 정의선의 경영권을 국민들 돈으로 방어해주는 사기질인 것이다. 국민연금의 고갈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국민연금이 보유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37조 정도를 삼성가 개새끼덜이 되살려면 원리금 균등상환으로 100년 동안 매년 6~7000억을 갚아야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것은 페어한 딜이다. 그 딜이 끝났을 때에 삼성전자에 대한 삼성일가의 지분이 5프로에서 12.35프로로 증가할 수 있기 때문.
국민연금은 고갈되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 새끼덜이 싼 이자로 유지해주고, 헐값으로 처분하려고 드는 것이다. 차라리 국민연금을 청산하고는 지분들을 위의 예시마냥 회장 개새끼덜이 되사게 만들면 100년동안 고갈될 수가 없는 것이다. 아파트를 원리금상환제로다가 빚으로 사게 만든 것을 그 개새끼덜에게도 국민연금의 대기업 지분들을 똑같은 방법으로 되사게 만들어주면 한국은 연금부자가 되는 것이다.
되려 삼성일가 버러지들이 5000억을 어디서 구한다냐 그 거지들은 그렇게 할 능력이 없다가 진실이지. 5000억을 구할 수는 있는데 그럴려면 아파트로다가 더 국민들을 후려쳐야된다는 것이제.
국민연금이 보유한 주식의 시가총액이 1000조라는 것과 그 것을 실제로 팔았을 때의 인수액 감정가가 1000조라는 것은 완전히 다른 야그인 것이다. 1000조를 씨발 일시불로다가 현금박치기로 가져올 새끼가 한국에 있다냐? 그럼 1000조겠지만.
영국 속담말마따나 Time is money이다. 일시불로 다 살 수 있는게 아니면 당연히 청산가는 시간에 따라서 더 높아지는게 맞는 것이다.
국민들이 아파트를 한 방에 현금박치기로 못 사니까 주담대로 사듯이 회장 개새끼덜도 지덜 회사 지분 되사려면 갸들도 대출로 사야되는 거다. 그런데 법대로 하자고. 리스크가 다르지 말이다. 주담대는 우량 월급쟁이들이 갚을 개연성이 높은 고신용대출이지만 이재용 개새끼 일가가 6000억 매년 땡겨온다는 보증있냐고? 없잖아 씨발.
회사채 시장에서 삼성채권이 8프로 정도가 미니멈 이자율일 거다. 그러므로 주담대 이자율과는 애초에 리스크가 다른 것이다. 그럼 씨발 8프로이자율로다가 100년 상환납으로 팔아먹으면 굳이 그러려고 하지 않았더라도 그가 섞은 잔에 갑절로 섞어 주게 된다.
그 개새끼가 아파트 팔아먹을 때에 4프로로다가 원리금균등상환으로다가 팔았다면 국민연금이 삼성지분 되팔 때에는 8프로로 갑절로 원리금 이자 쳐 붙여서 팔아주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럼 씨발 천조를 국민연금에 묻어두고 자살하는 놈은 없게 된다. 천조를 원리금 균등상환으로다가 8프로 이자로다가 100년납으로 회장 개새끼덜에게 되사게하면 일년에 이자 얼마냐고? 100년 동안 연금 못 줄 일은 없는 것이다. 도둑놈 개새끼덜이 국민연금공단을 장악했기 때문에 돈 더 내라는 개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1억을 600개월 8프로로 빌리면 이자액이 3억 700만원이다. 월원리금 상환액은 68만원이다. 국민연금이 가진 천조어치 주식을 회장 개새끼덜에게 8프로 이자로 되팔면 이자만 3000조로 받아낼 수 있는 것이다. 50년에 3000조다. 그러나 갸들의 상환능력으로는 50년만에는 절대로 원리금 다 못 갚지. 삼성가문 기준으로 못 갚음.
100년납으로 해야지 갚을까말까제.
그럼 한국의 모든 기업가집단새끼덜이 천조어치에 달하는 시가총액에 대해서 원리금 균분상환으로 50년만에 다 되사게하면 68만원 곱하기 천만원을 내면 50년만에 지덜의 지분을 다시 되살 수 있게 할 수 있다. 이자만 월 6조 8000억임. 그럼 1년에 얼추 84조잖어. 84조로 국민연금 주면 됨. 50년 동안 걱정없음. 국민연금은 고갈되는 것이 아니라 되려 청산해야 되는 것이다. 게다가 65살부터 연금개시해서는 죄다 115살까지 살진 않을꺼 아니냐고. 그럼 잔액은 다시 주식에 박으면 되지 말이다. 강제 되팔렘시킬 회장 호구새끼덜은 널렸으니까 말이제. 한편으로는 청산하면서 신규가입자 젊은 애들 돈으로는 다시 쌓으면 되지 씨발.
그에 해당하는 지분을 사용료도 똑바로 내지 않고 사용해온 한국이 사기꾼 천국이지 뭐 씨발. 하여간 국민연금의 고갈이라는 개지랄도 물타기가 심하다는 것이제.
한국이라는 도둑놈새끼덜의 국가가 요모양 요지랄이라는 것이다.
도둑놈 개새끼덜이 많아서 그렇지 기실은 한국은 희대의 부자국가인 것이다. 다만 땡처리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제값을 받아낸다면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