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니까 국민연금의 연간 이율이 얼마냐는 말인 것이다. 그걸 결정하는 계수가 소득대체율이라는 것이다.
소득대체율이라는 말 자체가 조까튼 개지랄 기만적인 말인 것이다. 소득대체율이라는 말 대신에 buyback rate라고 하는 것이 차라리 맞을 것이다.
위의 공식으로부터 원칙적인 국민연금의 이율은 0.05프로를 기준으로 운영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0.05앞에 분모인 소득대체율이라고 하는 조까튼 웃기는 개지랄 상수가 있는 것이다. 소득대체율은 간단하게 말하면 40프로이다.
고로 0.05 곱하기 40프로를 하면 0.02프로 즉 2프로를 겨우 준다는 야그인 것이다. 여기에 A값이라고 하는 국민연금 전체가입자들의 연금수급 전 3년간의 평균소득월액 평균액이라고 하는 것이 붙는다. 그런데 이 A값이라는 것이 조까튼 기만적인 것이다.
A값을 통해서 근로자 모평균의 임금상승률을 반영해서는 물가상승률을 상쇄시켜준다는 것이 논리인 것이다. 그런데 정작 국민연금 가입차 전체의 소득월액 평균액이 아니라 연금수급 전 3년간의 평균소득월액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연금수급전에 한국의 4대 기업이 싸그리 다 짤라버리고 거지로 만들면 일반적인 모든 근로자의 임금상승률이 국민연금에 반영되지 않을 거라는 것이다.
적어도 A값이 임금상승률을 반영한다고 했을 때에 국민연금에 국민들에 돈을 넣어서 얻을 수 있는 이익률은 0.02프로 곱하기 평균임금상승분이다. 이 평균임금상승분으로 물가상승분을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그 0.05에 40프로라는 계수를 붙인다는 것이 소득대체율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5프로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0.05곱하기 0.4는 0.02프로. 즉 2프로가 기본이라는 것이다. 0.05를 2프로로 바꾸기 위한 계수가 소득대체율이라는 개지랄이라는 것이다.
다만 모든 노동인구의 평균임금상승분을 반영한다는게 아니라 연금수급 전 3년간의 50대 후반새끼덜의 임금상승분을 반영한다는 것이다. 그럼 씨발 삼성에서 잘 댕기던 놈 임직원새끼 계약직으로 재계약하면 평균을 떨궈서는 안 줄 수도 있단 야그인 것이다.
아니면 노가더 새끼덜에게 프로토콜을 넣어서는 연금수급 전 3년차인 새끼덜은 다 짜르라고 해서는 수치를 조작할 수 있단 것이다. 임금 피크제와 연동해서 생각하면 장난질이 뻔한 것이다.
곱하기 n은 20년 넘게 일한 새끼덜에게 대한 연공서열적인 보너스 인센티브 수치라고 보면 된다. 40년을 일하면 n=20이니까 연금이 2배가 된다는 것인데, 소싯적에 초졸, 중졸들 많던 시절에나 의미있던 수치이고, 경제활동기간 20년이 되기 힘든 헬조센의 현세대들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수치이다.
다시 말하면 40년을 일하면 0.04프로 곱하기 임금상승률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는 1980년대에 대폭적인 임금상승을 겪었던 1950년대생 정도가 아니고서는 전혀 실질적이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이 것은 또 다른 꼼수인 것이다. 최저임금 상승 따위에 태클을 걸어서는 임금 수준을 억제하면 국민연금의 물가상승률에 대한 보정값도 낮아질 것이다.
애초에 국민연금의 0.05프로 조차도 실상은 대단히 낮은 수치인 것이다. 기업가 개새끼덜이 존나게 헐값에 돈을 쓰게 해주는 것이다. 막말로 삼성전자 전환사채로 돈을 빌리면 이자율이 지금은 대략 5프로쯤 되고, 회사채로 돈을 빌려면 8프로쯤 된다. 2010년대의 제로금리 시절에 회사채로 돈을 빌리면 3프로쯤 된다.
국민연금이 삼성전자의 주식을 사게 해서는 삼성전자 개새끼덜이 증자를 해서는 액면가의 일부분을 담보로 돈을 빌려쓰게 하고서는 국민연금에게는 0.05프로의 기준이익율에 대한 배당만 해주면 된다는 뜻인 것이다. 그럼 회사채로 빌리는 것보다 3프로의 기회비용을 아끼는 것이다.
그런데 국민연금이라는 개자슥들은 소득대체율이라는 것을 설정해서는 0.05프로로 먹고도 그 것을 다 돌려주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임금상승률에 대한 보정값(=소득대체율)을 제시한다는 핑계로 말이다. 그런데 그 임금상승률이라는 것이 50대 후반 틀딱새끼덜의 그들만의 세계의 평균값을 반영한다? 조까튼 사기질이라는 것이다.
지금처럼 50대 후반에 실직하기 좋은 시대에 그걸 평균으로 한다는 대가리 자체가 신박한 사기질인 것이다. 애초에 기업새끼덜이 5프로대로 빌릴 돈의 담보가 될 주식을 저배당성향이 강한 한국의 오너 새끼덜로부터 사준다는 것 자체가 사기질인 것이다.
게다가 수익율을 쳐 올릴 것이라면서 기업새끼덜의 위험자산을 사겠다는 개지랄까지 하는 것이다.
아 씨발 그냥 차라리 베트남 국채를 사지 그러냐 이 개새끼덜아.
국민연금을 논하려면 미국 개새끼덜의 화폐 운용 전략이라는 것을 말해야 한다.
1970년대에 닉슨의 금태환 정지 이후에 미국의 세계금융전략은 각국에 거의 직접투자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되고 있다. 대신에 각국에 주주자본주의를 강요하고, 각국의 지분을 사들인 다음에 각국에게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강요해서는 지분을 통해서 빼먹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신자유주의 통화정책이라는 것은 그러한 미국과 미국외 국가에서 다르게 적용되는 양식에 의한 이중적인 태세전환 체제인 것이다.
막말로 한국 정부가 재정정책을 펴면 미국 개새끼덜은 현대건설 주식에 투기해서는 재정정책에 의한 기업 이윤의 일부를 미국으로 이전하거나 혹은 한국내의 기업지분을 더 사들이는데 쓰고, 보수적으로 운용하는 달러가치의 원화에 대한 상대적인 가치상승을 통해서 싸진 원화에 기반한 한국제 공산품들을 수입해서는 미국의 근원 인플레이션을 낮추겠다는 것이다.
막말로 그냥 지분을 헐값으로 사서는 배당을 받거나 매매수익을 추구해서는 각국으로부터 빨대꼽기만 하겠다는 것이다. 막말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500조이고, 게중에 200조가 미국 개새끼덜의 돈인데 만약에 그 200조를 한국에 미국 기업새끼덜이 직접투자를 했다면 지금쯤 20대와 30대들의 고용난이라던가 저출산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미국이 한국에 꼽은 200조는 삼성전자의 수익을 빨대꼽기만 하려는 시드 머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국민연금이라는 조까튼 것은 미국새끼덜이 한국에서 더 많은 기업이윤을 뽑아갈 수 있게끔 시드머니를 키우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5프로의 이자도 다 주기 싫어서는 소득대체율이라는 계수를 쳐 만든 것이다. 그 소득대체율을 0.4로 쳐 만든 개자슥새끼가 노무현이라는 씨발새끼인 것이다.
지금의 중국발 위기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눈치싸움도 기실은 그와 같은 것이다. 미국새끼덜은 중국이 후다닥 경기부양을 해서는 수경 단위의 위안화를 풀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럼 그냥 앉아서 게중에 상당한 수익이 중국시장에서 뽑힐 것이니까 말이다. 그러나 중국은 굳이 그러지 않겠다는 것이고 말이다.
지금 중국의 위기론을 말하는 개자슥들은 모조리 미국개새끼덜의 소망을 말하는 것이다. 중국의 청년새끼덜의 힘든 부분을 보여주면서 중국 정부가 대대적인 경기부양을 하기을 원하는 월가새끼덜의 하수인 개새끼덜이 중국 위기론자들인 것이다.
그럼 중국의 기업부채문제가 중국 정부가 대대적인 경기부양을 하면 해결이 될까나? 택도 없는 개지랄인 것이다. 보나마나 그 지랄을 해봤자 소싯적에 대우, 현대 새끼덜이 기업파산 수준으로 빵구나 쳐 내서 imf위기로 이어졌던 그 꼬라지 밖에 안 나는 것이다. 그러면서 중국내의 좀비기업 수만 쳐 늘어나면 그 때부터는 미국 개새끼덜이 중국 정부의 신용도를 하락한다던가 하는 개수작을 걸 것이 뻔한 것이다. 그냥 조까고 imf의 데자뷰인 것이다.
게다가 정작 중국 경제는 작년에도 5.2프로 성장을 했다는 것.
한국은 2023년에 몇 프로 성장했다냐? 1.3프로 씨발. 1.3프로 성장한 병신새끼덜이 5.2프로 성장한 중국을 지금 비웃냐는 말이다. 윤석열 그 개새끼 단두대나 갈 걱정이나 하시지 말이다.
중국 위기론을 떠드는 씨발 새끼덜은 그냥 미국의 하수인 개새끼덜의 거짓뉴스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미국이 그렇게 빡세게 중국을 규제했다고 카지만 그래도 5프로 성장한 것이다.
미국의 짓거리는 한결같은 것이다. 직접투자가 아닌 주로 주식에 투자한 다음에 각국 정부의 경기부양 따위로 기업실적을 더 올리도록 강제해서 빼 먹는 것. 그 지랄을 위해서 한국의 재벌새끼덜의 문어발 경영방식을 옹호하는 것이다.
삼성이 반도체만 팔고, 현대가 자동차만 팔면 정작 반도체와 자동체 수출실적은 미국시장에 달린 것이고, 국내 경기부양에 별반 실적영향을 받지 않으니까 결국 제살 파먹는 격이 될 뿐이니까 재벌새기덜의 문어발 경영방식을 옹호하는 것이다.
현기차의 생산캐파 300만대중에서 태반이 수출이고, 국내판매댓수는 꼴랑 27만대인데, 27만대 파는게 30만대가 되려면 이론상 헬쥬신이 10프로 성장을 해야 되는데 말이다. 그럼 현대그룹이 현기차만 소유하는 순수 자동차재벌이 된다면 현기차에 투자하는 미국새끼덜은 결국 미국에 팔아먹은 돈을 다시 회수하는 겪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럼 팍스 아메리카내에서 글로벌 시장 전체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메타가 셀프 축소하는 격이 되는 것이다.
막말로 삼성이 건설, 보험, 카드 등의 사업모델을 가지고 종합금융재벌 지주사화 해야지 한국 정부가 SOC 사업을 놨을 때에 삼성물산 지분으로부터 미국새끼덜이 빼먹을 것이 생기는 것이자 그 것으로부터 글로벌 경기부양을 한국정부의 재정지출로부터 일으키는 것이다.
그리고 국민연금이라는 조까튼 사기질 모델은 그 모든 프로세스에 투자금을 쳐 넣기 위한 개사기질인 것이다.
정작 미국새끼덜은 과소지출로 인한 달러 강세를 노려서는 각국의 제품을 더 싸게 공급받아서는 근원물가를 안정시키기를 전략적으로 실현하는 것이다.
그 지점을 깨달아야 코로나를 핑계로 각국 정부에게 막대한 재정정책을 펴도록 주문한 미국 개자슥들의 수작질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문재인이라는 대통령은 기본적으로는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미국새끼덜의 세계적인 계략에 그 또한 낚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문재앙이 되고 만 것이다.
그런데 지금 미국의 막대한 재정적자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똥 때문에 그리고 서브프라임 이후의 금융부실로 인한 막대한 돈풀기 때문에 달러 강세를 통한 인플레이션 억제 전략 그 것도 지금 안 된다고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솔직히 미국이 주문하고 싶은 것은 한국 정부의 재정투입율을 올려서는 한국 국민 새끼덜에게 돈 좀 뿌려서는 LA갈비 하나라도 더 사게 해 달라고 하고 싶겠지만 강남의 그지 양아치 새끼덜이 세금이나 깎는다는 개지랄을 하기 때문에 개입하고 싶어도 못 한다가 차라리 맞는 말일테지만.
정작 진짜로 아무도 말 못하는 부분은 이재용과 홍라희의 삼성그룹에 대한 지배율이 이미 씹창이 났다는 것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해서는 뻥튀기 해봤자 결국 나한테 다 돌아오는 부채나 더 사는 격만 될 뿐인 것이다.
애초에 이건희와 이병철이 주식 팔아서 자금조달을 존나게 해서는 미래를 팔아서 현재를 샀기 때문이지 뭐 누굴 탓하냐고 씨발. 그걸 꼴랑 국민연금 지분을 우호지분화해서는 오너랍시고 가오 겨우 쳐 잡고 댕기는 새끼가 이재용이라는 놈이라서 말이다.
국내 포브스 랭킹에서도 박태준의 사위새끼인 김병주에게 밀려서는 2위로 물러난 주제에 말이다. 물론 홍라희 재산도 물려받으면 조금 만회가 되겠지만 홍라희 재산은 뭐 이재용 혼자 다 받냐고 말이다. 이부진, 이서현이랑 N빵 해야제. 수틀리면 이부진 여동생에게 그룹 털리는 수도 생김.
내가 칼라일 그룹 새끼면 바로다가 이부진이랑 쑥떡쑥떡 해서는 이재용 통수치고 그룹 꺼억하는 음모 진행중이지 씨발. 삼성물산으로 손실 본 돈도 그 과정을 통해서 회수하고는 말이다.
이재용 병신새끼가 지금 은근히 사면초가니까 꼴랑 윤석열의 똥구녕 그림자 밑에서 숨겠다는거 아니냐고 말이다. 떡볶이나 같이 쳐 먹고 말이다.
국민연금 덕택에 회장님 행사하는 놈이 이재용의 실체지 씨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