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키신저라는 개자슥이 주도한 것임.
헨리 키신저의 한국인 하수인이던 김우중이라는 씨발 새끼가 석유선물시장에서 고의입력오류를 초래해서는 한국호에서 막대한 외환이 빠져나가게 만듬. 대우증권 개새끼덜이 역적질의 원흉. 이헌재, 정씨일가, 석유공사와 한국의 에너지 회사들도 공동정범으로 가담. 현대일가는 대우가 초래한 매매오류들에 대해서 물량을 한국경제에 필요한 석유실수요로 되사들여서는 외환유출을 중화시킬 수 있는데 작당모의에 의해서 방치했다고 보여짐. SK에너지와 GS칼텍스 등도 조직적으로 가담. 일본의 세븐시스터 새끼덜이 컨트롤 타워였을 수 있음.
이미 민주화 시절부터 3김 새끼덜은 미국의 손아귀에 넘어가있었는데, 그들 중에서 가장 주도적으로 영혼을 팔아먹은 개자슥들은 박태준과 김종필의 민정당 새끼덜임. 박정희 암살조차도 박태준, 김종필, 김재규가 모의했지만 김재규만 통수 맞고 살인멸구 당한 것이라고 볼 여지조차 상당함.
특히 박태준이라는 씨발 새끼는 미국 뉴욕에서 말년을 보냈고, 그의 사위새끼는 칼라일 그룹에서 간부급으로 암약하는 등 대놓고 매국노 짓을 했던 것이다.
1987년 체제에서 6공화국 1대 대통령이 노태우였던 것도 모두 미국의 제국주의적인 관리전략에 의한 것으로 간주된다. 만약에 김대중과 김영삼을 바로 데뷔시키면 한국의 군부가 재쿠데타로 전복할 리스크가 있다고 봤기 때문에 전두환의 친구였던 노태우를 부정선거를 통해서 당선시켜서는 리스크를 줄이고, smooth operation으로 간 것이다. 다만 이 때에 노태우를 제어할 안전장치가 박태준과 김종필이었다고 본다. 박태준과 김종필 두 버러지가 미국에 가장 먼저 영혼 팔아먹은 개자슥들인 것.
imf에 대해서도 박태준과 김종필, 김우중은 모의를 했을 수도 있다고 보지만. 김대중은 그에 대해서 나중에 사후에 감지했다고 보며, 그 것이 박태준이 김대중 정권에서 경질당하고, 미국으로 도피했던 이유로 보여진다. 그러나 김대중은 김우중의 스폰받는 자슥새끼인 이헌재 따위를 방치하는 등의 결정적인 숙청은 하지 않았음. 아니 못했다고 봄. 미국하수인 개새끼덜이 김대중에게 노망나게 만드는 독극물을 먹게 해서는 김대중은 곧바로 뇌이상으로 직무수행이 불가능해졌고, 곧 박태준이라는 씨발놈만 뉴욕에서 칩거하는 것으로 끝났던 것임.
이미 3당합당 집단내에서는 김영삼의 2인자였던 최형우 또한 미국새끼덜의 독극물 사용이 의심되는 뇌졸증으로 쓰러졌고, 이회창이라는 법비 하수인 새끼가 대선후보가 되도록 하는 뒷공작이 일어나고 있었음.
김대중으로써는 자신의 정권을 그와 같이 병신으로 만들 의리까지는 없었으므로 미국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정권 창출을 위한 사이드 집단으로나 생각했던 것으로 보여지지만 이미 한국 정부내에서 미국 하수인들이 다수 포진해있던 것. 청와대 경호집단까지도 친미주의자 안보라인새끼덜이 어느 정도는 장악했다고 본다.
신기하가 괌에서 살해당하는 과정을 보면 비행기 추락 사고 정도는 그냥 자행하는 소시오패스 살인마 새끼덜이 그 몸통인 것이다. 헨리 키신저라는 놈이 콘트라레스 반군 따위도 기획했던 희대의 마귀새기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한 것이다.
괌의 비행기 사고는 전적으로 비행기의 전자장비를 교란시키는 장비를 가진 새끼가 활주로가 아닌 곳에서 엉터리 시그널을 보내서는 조종사들의 오판을 유도했던 것이다.
민주당의 노무현이 당선된 대선에서 실제로는 대통령이 되었을 신기하가 살해당한 괌의 비행기사고에서 명백한 전자장비에 대한 오작동 이슈가 있었고, 군용 교란 장비로 괌의 여객기에 글라이드 슬롭과 관련한 장치에 오신호를 발신했던 것이다.
키신저와 록펠러 그룹의 하수인 개새끼가 비행기의 전자장비의 수신대역주파수로 오신호를 보낼 수 있는 간이기기를 가지고 활주로가 아닌 곳에서 신호를 보낸 것이다.
예전에 공돌이파파라는 유투버가 시연을 조금 했는데 각 주파수 대역대로 파장을 받는 것은 존나게 간단한 장비로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통신용이 아닌 기계적 사용 주파수대에서는 거리가 멀수록 잡음이 심해져서 기계가 반응하지 않게금 되어 있으므로 해당기기에 충분히 접근한 상태에서 이용주파수 대역대로 오작동 신호를 보내야 하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괌의 여객기는 활주로보다 앞선 5킬로 지점에서 살인마 새끼가 비행기에 오신호를 보낸 것이다. 어쩌면 관제탑새끼덜도 공범이었을 수는 있다. 문제는 그러한 논쟁이 될 수 있는 증거가 블랙박스에 남아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총제적으로 분석하자면 김대중은 완전한 매국노는 아니지만 그의 손발은 이미 미국 정보부 개새끼덜이나 월가의 사설 정보집단에 의해서 손발이 다 잘려있었고, 눈과 귀가 제어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신기하 암살설을 통해서 그 모든 문제를 수면 위로 떠올릴 수 있지만 한국의 정보집단과 언론 개자슥들은 전적으로 매수되었거나 사안에 대한 전문성의 결여로 완전히 무력한 집단 병신새끼들이라는 것이다.
신기하의 살해과정을 보면 당에서 지구당 개새끼덜의 매국가능성이 먼저 보여지며, 이해구, 박세환, 조진형이라는 미국 하수인 개자슥들이 미리 알고서는 살인인증스샷까지 쎄린 것으로 보여진다.
한가지 사실은 미국은 한국에 imf를 기획하기 전에 imf의 사후처리집단이 될 김대중 정당의 가장 머리 좋은 참모를 손을 써서 제거했다는 것이다.
어쩌면 그 모든 전조 정황이 있었고, 신기하의 어머니이던 이묘현씨는 그러한 부분들을 아들과 이미 공유하고 있었을 수도 있다. 자신의 아들이 국가세력에 의해서 제거된 상황에 대해서 신기하의 어머니이던 사람은 항거할 수 없는 절망감에 식음을 전폐하고 사망한 것이다.
그 모든 매국노 개새끼덜은 3당합당집단 개자슥들에게 원흉이 있었음은 명백한 것이다. 김영삼이 imf에 대해서 무력했던 것도 3당합당에 의한 민정당계 매국노새끼덜의 책동책략을 막지 못했던 까닭인 것이다. imf의 트리거가 될 결정적인 단기채권의 증가는 이미 박정희의 처조카 사위이던 한승수라는 개자슥이 경제부총리일 적에 모두 자행된 것이다.
한승수의 후임이던 강경식이나 임창률은 이미 한승수가 터지도록 안배해 놓은 시한폭탄을 해체하지 못한 자들일 뿐이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다만 임창률의 후배새끼덜은 이헌재 개자슥이 경제부총리이던 시절에 흑화된 개자슥들이 상당한 것은 사실이다.
이헌재라는 놈은 대우의 밤이라고 하는 김우중이 새끼가 주최하는 흑막새끼덜의 연회에 초대되던 놈이고, 김우중 그 개새끼가 가장 더러운 흑막인 것이다.
대우의 밤이라고 하는 흡혈귀 우두머리새끼가 여는 연회와 같은 것이 그 모든 짓의 원흉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김우중이라는 씨발 것이자 키신저의 하수인이던 개자슥을 그 모든 원흉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김우중은 대우의 밤이라고하는 회합을 통해서 한국의 정치와 경제를 주물렀던 것이다.
그야말로 마귀새끼덜의 회합인 것이다.
대우 그룹이 분식회계로 해체된 뒤에는 대우의 밤과 같은 회합은 각 재벌들이나 언론사 재벌들의 보다 은밀해진 사교 모임으로 바뀌었다고 본다. 그러한 비선집단새끼덜이 실질적인 한국 민주주의라고 하는 가짜 민주주의, 과두체제를 기획하고 뒤에서는 결탁하는 것이다.
대우의 밤이 존재하던 세대 당시에는 재벌의 세과시가 노골적인 시대였으면서 한국 고도성장기 세대의 병영사회적인 으쌰으쌰 문화가 존재했기 때문에 open event인 그와 같은 회합을 통해서 대내외적으로 지덜의 세를 과시하는 문화가 주류집단의 대세였기 때문에 대놓고 그 짓을 했었고, 이제와서는 대중의 눈길을 피하는 형태가 대세가 되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다만 그 모든 문제에서 국짐당 개새끼덜이 원흉이자 결과물이라는 비판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모피아 편가르기의 원흉, 진짜 매국노, 모피아 개혁이라는 편가르기 진영논리 또한 모두 거짓부름 프레임인 것이다. 다만 진짜 매국노 하수인이 침투해 있는 것이다. 기재부전체를 매도해서는 줄세워서는 기관총으로 쳐 죽여봤자 진짜 원흉은 해외도피로 살아나가는 것이다. 문제가 있다면 그 원흉을 증거를 가지고 지목하면 될 것이다. 왜 마녀사냥으로 매도한단 말인가? 게다가 총으로 다 죽인다고 치자. imf 이후에 입사한 애들, 90년대생 따위는 또 뭔 잘못이란 말인가? 모피아라는 프레임으로 곡해하는 개새끼덜이 진짜 마귀새끼덜인 것이다.>
한승수가 1997년 3월에 이미 모조리 연말에 터지도록 조처한 뒤에 내뺀 것이다. 정작 그렇게 조치한 채로 미리 내뺄수 있게 해준 당시 대통령의 인사조치는 김영삼 또한 imf를 고의적으로 일으킨 씨발놈 세력의 작당모의집단에 속해있었음을 암시한다. 특히 한승수가 대통령비서실장이었다는 점은 김영삼의 공범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다.
김영삼으로써는 어차피 재벌의 하수인인 그가 한국의 기업부채인 외채가 한번은 터져야 된다는 사실과 그 자신이 총대메고 돈 받고 퍼뜨리는 짓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 동의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자신의 임기 마지막해에 그 모든 슈킹짓을 용인한 것이다.
그나마 97년 9월에 여전히 300억불 정도의 외환보유고가 존재하던 시점에서 즉각적으로 imf로 가지않고 시간을 끈 것조차도 당시의 종금사새끼덜이 그나마 한국정부가 가지고 있던 300억불을 싸그리 탕진해서는 나눠먹도록 할 시간을 벌어준 것이다.
김대중은 그가 설마 친미파였다고해도 똥을 치우는 입장에서는 작당모의질을 했던 기획세력들을 어느 정도는 포착해서 제거하려고 했고, 바로 씨발 당시에 JYP연합이라는 짓거리로 킹메이커짓을 했다고 설치는 한승수와 김종필, 박태준 등의 군사정권 잔당새끼덜이 뉴욕새끼덜과 모종의 결탁을 했다는 것을 정무적으로 알아채고는 박태준을 제거했다고 보는 것이다. 박태준은 다만 사법체계에 의해서 처단되는 대신에 증거는 없지만 정황에 의해서 그냥 정권집단내부에서 정리하기로 하고서는 해외축출을 받아들여서는 뉴욕으로 가서는 칩거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박태준은 여전히 고승덕이나 김병주를 통해서 한국호를 제어했던 것이다.
그 김병주라는 개자슥이 지금은 한국호의 포브스 랭킹 1위인 꽌시새끼이고 말이다.
결론: imf는 박정희를 제거하는 것에 관여했던 민정당계 매국노새끼덜이 김영삼 정권으로 들어갔던 박정희 처조카사위 한승수나 김우중의 스폰이던 이헌재 등이 작당해서는 김영삼 정권의 묵인하에 자행된 희대의 엘리트 집단들의 국가경제전복이다. 김대중은 키신저의 똘마이이던 김우중과 박태준을 즉각적으로 한국정치와 재계에서 제거함으로써 나름대로는 정무적 차원의 대책을 세웠던 것으로 보이지만 모종의 독계에 의해서 뇌장애에 의해서 반신불수가 되게 된다. 이미 그 이전에 셋업에 의해서 슈킹세력에게 방해가 될 것으로 간주되는 신기하나 최형우 등은 이미 제거되고 있었던 엘리트새끼덜의 국가전복이며, 특히 그 것은 국짐당 매국노 개자슥들에게 정렬되는 문제인 것이다.
국짐당의 박정희 혈연새끼덜이 imf 사태를 체계적으로 조장한 흔적이 명백한 것이다. 그 이후에 박근혜라는 씹년은 대통령이 되었고 말이다. imf 의 사후수습에 대해서는 김대중은 분명히 사태유발자에 대한 profile위주의 접근을 해서는 몇몇 주모자는 처단했지만 꺼벙이 저지능새끼이던 노무현이라는 병신새끼는 그러한 정무적인 부분을 인수인계를 못 받았던가 혹은 그냥 본인의 저지능으로 그 국가반역자들이 활개치도록 용인했던 것이다. 특히 북한과의 정상회담이나 금강산 사업 따위로 김우중과 전략적으로 imf를 제휴했던 현대가들에게 놀아나면서 노무현 병신새끼는 김대중을 반신불수로 만든 자들조차도 색출못하는 무능한 수준을 보이다가 이명박이라고 하는 미국의 또다른 휴민트 자산인 개자슥에게 정권을 뺐겼던 것이다.
노무현이라는 병신새끼가 FTA를 추진하는 모피아들을 용인한 것도 그가 얼마나 무능한 미국식 신자유주의 매너리즘에 세뇌되었던 세대새끼인지를 반영하는 것이다. 그냥 씹호구였던 자였던 것이다. 그랬던 나약한 자를 가지고서는 조중동 개새끼덜은 논뚜렁 시계사건 따위로 저랩 양학 괴롭히기나 쳐 자행했고 말이다.
엄한 박연차만 그 개새끼덜에 의해서 암살당한 것이다. 참고로 박연차 집안이랑 본좌의 집안이 한 때에는 혼사야그도 있었던 똥푸산의 유지집안이 본좌의 집안이었지만 노무현은 그렇다고 쳐도 박연차나 국제그룹 CEO가문들이 제거되는 꼬라지를 본인은 두 눈 뜨고 무력하게 지켜보기만 했던 것이다.
이미 같은 부산바닥에서 김진재, 김세연 요런 개자슥들이 imf 원흉새끼덜인 한승수랑 혈연관계인 것들이니 부산바닥의 개자슥들도 매국노가 태반인 것이다. 나는 이런 말을 하기는 싫은데 어떤 것들은 미국의 정보원 짓이나 하면서 본인에게 접근하는 씨발 것들도 있다는 것이다. 내가 차마 모른척 해주지만 말이다.
본인의 부모새끼덜은 존나게 멍충해서는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도 몰라서는 김세연이 부산시장으로 출마하면 쳐 뽑아준다. 그 지랄인 저지능 병신새끼덜이니까 집안 다 말아먹었지 말이다. 그 병신새끼덜이 본인에게 100억 이상의 피해를 준 버러지들인 것이다. 본인의 외가쪽 꼰대세대 저능아 5자매 버러지들 말이다.
한승수, 김진재, 김세연, 박근혜는 모두 한통속인데, 그 것도 모르는 병신가튼 개새끼덜이었지. 본인의 저지능 애미나이 병신년새끼는 자신의 가문을 몰락시킨 팩션의 글로벌 정치권 씹구녕새끼 박근혜 씹년이나 쳐 뽑고 그 지랄이니 말이다. 말아먹은 것이 다 저지능탓이지 씨발. 존나 웃긴 병신년이지. 그 씹년은 이미 자신의 집안이 몰락했다는 것도 인지못하는 틱장애 가진 장애인 아니면 정신병자인데, 그 년의 애비새끼가 그 병신년의 정신병을 진즉에 치료를 하지 않은 후진국 마인드의 수전노 새끼였던 것이 그 모든 원흉인 것이다.
그 년이 30년 늦게 태어났으면 애미나이가 ADHD체크부터 해서는 애새끼가 좀 이상함을 눈치채고는 돈 쳐 들여서라도 뭔가를 완치는 못 시켜도 어느 정도 교정은 했을텐데 저의지저지능 또라이년을 그냥 쳐 키운 것이 자손들이 가난해진 원흉인 것이다.
참고로 본인은 imf의 원흉이 대우의 밤 행사에 참여하던 개자슥들의 마귀새끼덜의 회합내에서 존재했다고 온라인으로 지적했다가 비선새끼덜을 통해서 은퇴한 기재부 공무원이던 본인의 애비를 통해서 경고까지도 들었던 놈이다. 그러한 외압을 받기도 했던 것이다. 지금은 그 모든 원흉이던 키신저 그 씨발 노인 개새끼가 뒈져서는 본인에 대한 제약이 조금 느슨해졌을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본인의 애비가 누군가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는 imf는 그런게 아니라고 충고를 빙자한 기만도 걸고는 했지만 그 병신새끼도 암으로 살처분 당함. 본인이 온라인에서 쓴 글 때문에 퇴직공무원의 비선을 통해서 말이 나올 정도면 한국 관료라는 것들도 조까는 것들이지.
다만 본인의 집안의 배경이던 국제그룹이 민정당 새끼덜에게 해체당하고, 연합 철강을 꺼억한 새끼덜의 무리들이 가튼 부산에도 널렸음을 고려하면 그들이 애초에 같은 편도 아님은 자명한데도 갸들의 말을 쳐 들었다는 것 자체가 웃긴 짓이지만. 보나마나 김진표, 김세연 고 개새끼덜이랑 부산시장이랑 국짐당 라인 개새끼덜이 가스라이팅한거지 씨발. 다만 그 것도 정적을 대상으로 한 거라서 지대로 정황을 밝히지는 못하고, 광오한 부분에 대해서만 조금 개소리를 한 수준이었지만. 그게 아니면 그냥 대놓고 쪼인트 까였겠지만 그러지도 않았음. 왜냐면 본인의 애비새끼도 구국제그룹 라인이므로 대놓고 깔 직속분대 후임병같은 존재는 아니었으니까.
직속 후임병이었으면 그냥 대놓고 조인트 깠겠지만 그럴 대상은 아니니까 위양성 암걸렸다고 개지랄해서는 말려죽임. 그게 조기발견이라고 운지했지만 실상 조기 발견 안 되고, 그냥 묶히다가 말기에 발견되거랑 비교해서 오래살지도 못함. 그냥 항암치료랍시고, 자살치료 당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