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하면 노론의 영수가 중앙당의 몇몇 친구들로 이루어진 공천위를 장악하고 지구당의 모든 인간들이 자신이 뽑는 귀족정보다 더 조까튼 조선조의 노론, 소론을 당권으로 구현해놓은 엉터리 체제지.

 

그러한 지점이 중앙당이 없으면 안되도록 구현한 정당법에 구현되어 있으면 정당법을 통해서 그 모든 지구당은 중앙당의 하부조직으로만 기능하게끔 명령해놓은 것이다.

 

게다가 그러한 지리학적인 기득권이 수도 서울이라고 규정한 것이고. 아주 조까튼 이조 잔당 새끼덜이 수작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부산이나 대구가 권력을 빼았긴 것은 그러한 중앙당의 과두새끼덜이 실질적인 한국의 모든 권력을 후려먹기 위한 소선거구제에 있는 것이다. 지방기반 정당조직을 와해시키기 위해서 분열통치할 수작으로 선거구를 소선거구로 나눠놓은 것이다. 중선거구가 존재하면 대구시도당이 군위나 칠곡 같은 곳은 물론이거니와 대구시내의 선거구들도 간선제가 되거나 대구놈들이 알아서 결정할 수 있는 구조가 될 수 없도록 divide and rule에 용이한 소선거구로 쪼개놓은 것도 실상은 중앙당 과두새끼덜이 모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방식이다.

 

그리고 역사성은 그러한 짓거리가 명백하게 중앙의 엘리트 집단과 사색정당스러운 중앙집권제에 있다고 증명하는 것이다.

 

한국의 수도와 지방의 격차는 실상 실질적인 경제적인 인프라 문제로 가면 서울은 정작 빚덩이의 도시이고, 한국의 집권 집단들이 노골적으로 모든 신용창출을 서울에서만 하도록 해서 발생한 거대한 불균형의 덩어리이다.

 

그러한 부채가 터지면 서울놈은 끔찍한 고통을 받게 되어 있고, 집권인센티브에 있어서 공유경제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한 고통은 이미 imf 때에 서울의 역삼동 금융권과 서울의 중소기업들이 싸그리 망하면서 일어났음에도 시민새끼덜은 인지가 느린 것이다.

 

당시에는 역삼동의 카테고리가 종금사라고 했고, 지금은 저축은행으로 바뀐 것 정도. 

 

 

게다가 어디까지나 도식적으로 존재하는 정치권력이 서울에 존재하고 있다고해서 나한테 권력이 존재하는 것을 믿으면 크나큰 착각이지만 서울중심의 역사만을 국사라고 가르치는 세뇌교육에 의해서 그 것을 지방과 나누지 않는 것이 크나큰 매너리즘의 결여가 되는 것으로 쳐 배우고 있는 것을이 서울 새끼덜의 수준인 것이다.

 

흥청망청하는 놈은 따로 있고, 별로 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같은 것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직시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갸들에게 주어질 일자리는 지하철이나 공공교통수단, 병원, 학교, 마트, 빌딩 등의 시설관리 따위인데, 씨발 이마트 감단직, 시설관리하면 퍽도 애새끼 서울대 보내겠다 씨발. 되려 집값만 존나게 전가당할 뿐이지.

 

서울이 디스토피아라는 것은 어렴풋이 알면서도 할 말이 없는게 서울 병신새끼덜인 것이다.

 

 

마르티나 도이힐러가 말한 것은 한국의 뿌리깊은 유교화과정은 실제로는 소싯적의 정복자 집단에 기인하는 특정 출계집단의 양식에 기인하는 것이고, 그 개새끼덜 따라한다고 니가 그 개새끼덜의 일부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집단들을 답습하려는 노오력 그 자체가 더욱 너를 노예로 만들 뿐이라고.

 

한국의 70년대생과 80년대생의 가장 기록적인 저출산 또한 그러한 부분에도 원인이 있는 것이다. 그들의 가장 집요한 세뇌에 따른 실패는 대학에 무려 80프로넘게 갔다는 것이다.

 

그렇게해서 딸년들까지도 싸그리 대학에 갔지만 그들이 진짜 지식인이 되었냐고? 마트에서 캐셔하고 있어 씨발. 그 지랄하려고 지방의 연립빌라 한 채 값 날려먹었단 말이다.

 

SKY급 대학에서 최진실이가 <<우리들의 천국>> 그거에서 보여주는 훈남훈녀의 로맨스 그거 판타지를 보고는 서울 엘리트새끼덜에게 정렬되는 지배인지가 늘어났던 것이 저출산의 원인이기도 한 것이다. 

 

그 중앙당 시스템 때문에 모든 신용이 서울에만 집중되니까 서울의 집값만 창렬해질 수 밖에.

 

안철수 그 개새끼가 부산에 내려와서는 자신은 그 것을 뽀갤 수 있다고 얘기했다는데 법률을 지가 바꾼다고? 지금 법률대로라면 국짐당이 하나도 안 뽑혀도, 조원진, 허경영이 되어도 그 당은 다시 중앙당이 될 수 밖에 없는데 말이다.

 

지금 난립한 14개의 정당도 죄다 중앙당 기반 조직이에요. 그걸 안철수가 바꾼다고?

 

 

참고로 부산새끼인 나는 그 개쓰레기같은 평양의 공산당 뽑으라는 것이나 서울의 양당을 뽑으라는 것이나 투표 그딴거 하러가지 않는다. 롤이나 배그나 그 시간 돌리던가 아님 간만에 3대나 함 쳐볼까나. 아님 그냥 쳐 자던가. 그따위 병신같은 요식행위 씨발 조까라 그래라.

 

유시민이라는 개새끼도 단지 조선시대의 잔영일 뿐이다. 이 개새끼야. 좀 뒤져라 이 씨발놈아 와 사노. 그 뻔하게 지배하는 체제의 일부가 되고 싶었던 공에 대한 욕심만 많은 조까튼 놈이지.

이조성균관=경성제국대 출신.

너 자신은 뭔데 이 조까튼 년아. 전대갈과 너의 대가리가 내눈에는 똑같이 겹쳐보일뿐.

 

 

그리고 이 것도 알라고. 한국의 성장은 이미 다 끝났다고. 2010년쯤에 거의 다 끝났고, 나머지는 죄다 빚으로 이룩한 것 뿐이다. 한국의 가계부채가 지금 1800조인데, 이거 반까이하면 2010년 이명박시절의 성장수준밖에 나오지 않는다. 

 

 

https://news.v.daum.net/v/20220209180210572

 

씨발 은행 개새끼덜만 노가 난거지.

 

'먼저 우리나라는 국가 재정에 비해 은행권 규모가 크기 때문에 위기가 발생해도 정부가 은행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진다. 지난 2017년 기준 우리나라의 재정수입 대비 은행권 총자산 비율은 620%로 전체 선진국 가운데 1위였으며 2위인 일본(463%)과도 큰 격차를 보였다. 2008년 금융위기 직전 해당 비율이 415%였던 아이슬란드는 당시 금융권 규모가 너무 크다며 국가 재정을 통한 구제금융을 포기했다.'

 

한국의 부채규모는 한국 정부가 감당할 수 있는 선을 이미 넘은지 오래이고, 지금의 절반밖에 안 된다해도 제대로 지원할 수 있을 지 의문인 상태일 뿐이다.

 

그리고, 서울이 지방보다 앞선다고? 다 빚이야 이 병시나. 한국의 가계부채가 1200조 밖에 안 되었다고 가정하면 지금쯤 한국의 국가 GDP 또한 1200~1300조 밖에 안 되었을 것이고, 지금의 양당 개새끼덜은 죄다 빚으로 성장하는 정책을 편 것이다.

 

죄다 빚으로 흥청망청하는거고, 전세계에서 일본놈들 제끼고 참치까지 다 사오는 짓거리도 다 빚이고, 외노자 쳐 들이면서 이제 한국놈은 이런 일 안 한다 이 지랄하는 것도 다 빚이고, 서울과 지방의 격차도 다 빚이고, 모든게 빚이다.

 

한국의 GDP가 1200조 정도면 이명박이 새끼가 집권하고 있던 2010년 수준 밖에 안 되고, 1인당 GDP는 23,000불 밖에 안 되.

 

아 뭐 평택에 반도체 팹 존나게 짓고 있으니까 더 못 올라가냐구요? 그래도 빚 없었으면 이제서야 24,000불, 25,000불 가는게 수순이지.

 

 

그 개새끼덜은 단지 역사적으로 한계에 달한 그룹들인 현대가나 두산가나 쌍용 등 온통 이제 쳐 망한 새끼덜을 지원해왔을 뿐이다. 현대차가 지금은 본가인줄 아는데, 사실은 본가는 현정은의 현대그룹이 맞지. 그러나 지금읜 현대건설은 부도 난 것을 산업은행이 내 놓은 것을 현기차그룹이 인수해 온 거고.

 

명박이라는 새끼는 지금의 현대자동차 라인이 아니라 옛날 현대건설의 쳐 망한 새끼덜 라인이지. 산업은행에 쳐 넘어간 망한 새끼덜.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 1973년 1차 오일쇼크를 계기로 1975년 중동에 진출했고, 특히 이라크에서 많은 공사를 수주했는데 1990년 걸프전이 발발하고 이라크가 경제제재를 당하면서 1조원 이상의 공사대금이 미수금으로 남게 된다. 당시 현대건설 회장이었던 이명박은 정치권에 진출하기 위해 이 상태에서 회사를 떠나고(...) 현대건설은 이라크 미수금을 대손 처리하지 않은 채 숨겨오다가 2000년 2조 9천 8백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면서 부도를 냈다.

 

결국 2000년 정주영 명예회장이 은퇴한 후 2001년에 정몽헌 회장은 경영권을 포기하고, 채권자들의 출자전환이 이루어지면서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관리했다. 그 후 워크아웃 절차를 밟으면서 엔지니어링사업부를 현대엔지니어링, 철구사업부를 현대철구, 영농사업부문을 현대서산농장으로 분리시키는 등 구조조정을 이행하여, 2006년 5년 2개월 만에 워크아웃을 조기졸업했다. 같은 해 IT기획부를 현건C&I로 분리시켰다.'

 

현대라는 놈들은 사실 망한 놈들이라고. 정주영이라는 개새끼도 그냥 부도 난 회사의 은퇴한 놈 밖에 안 된다고. 자신의 동생보다 결국 더 떨어진 놈이지.

 

이명박 그 개새끼가 한게 뭔데? 싸그리 빚구조로 바꾼거지. 사실 카드대란 때부터 그러한 기조였지만.

 

 

꼴랑 이 지랄당하려고 양당 지지하냐? 하이고 배야. 내가 가장 최근에 뽑아본놈이 문국현이라는 놈이었고, 그 때에 다 안 될 놈임을 알아봤다. 

 

내가 대깨문으로 보이지? 조가튼 새끼덜. 

 

그 중앙당 체제에서 지방은 요꼬라지 난다는 것도 사실 이미 정해진 것이지. 사실 팩트는 이미 한국의 지방조차도 죄다 개발이 다 되어서 한국호는 더 이상 개발할 땅도 노동력도 없다고. 

 

지방의 도농공단 입지도 전부다 이미 개발이 되었고, 대단히 한미한 접근성이 있는 곳 빼고는 죄다 개발이 다 된거다. 그러하기 때문에라도 가계부채는 싸그리 서울로 올라올 수 밖에 없지.

 

그나마 그게 경기남부랑 전라도, 충청도에는 아직도 파먹을 땅들이 있다고 하는게 본데, 농업생산은 고려 안 하냐? 그거는 기회비용 아니냐? 가뜩 식량자급율도 낮은데 그거 죄다 몰이나 마트나 공장떼기로 전환하면 씨발 농사는 어느 땅에 쳐 지을래? 농토 뽀개고 태양광 쳐 지으면 기회비용, 조삼모사지 씨발 것아. 그럼 농산물에서 중국에서 수입하면 되냐? 중국 새끼덜도 농사 안 짓는다는데 말이다.

 

아 그래 중국의 인구가 줄고 있으니 중국놈들이 광작을 많이해서 라디푼티움이 되면 되구나. 근데 왜 반중반중 하냐 이 서울 일베 버러지들아. 니덜 그냥 굶어 쳐 뒤지고 싶냐 이 씨발 새끼덜아.

 

그냥 저지능이라서 그런거니 그냥 그러고 살어. 환란이 오면 뒤지면 되는 것이고, 자살하면 되지 씨발. 

 

 

과학적 원숭이 새끼덜한테 인간이 되라는 말은 신이 되라는 소리가 아니면 입만 아픈 것이지. 서울 원숭이는 뒈지면 되지 뭐. 2035년에 좀 많이 뒈질 사이즈 나오고 있다는데, 2035년 좀 빨리와라 씨발 개강추다. 2030년대에는 어디가 애용될까아요. 존나 개궁금하네. 마포대교는 요즘에 하도 감시장비를 많이 깔아놔서 이제 끝났고, 롯데 시그니처 시그니엘이나 ya로 검색해서 호캉스 가서 뒈지려나 어디가 될까요 개꿀잼.

 

여의도 3대 빌딩에서 보지, 자지 손 잡고 다이브 치면 개꿀잼이지. 소싯적에 지금의 50년대생 새끼덜은 장의차를 보면 재수가 좋다고 쳐 늙은 새끼덜이 죽어가는 것을 그렇게 환호했다는데, 지금의 똥차새끼덜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서울의 지옥같은 밀집도로부터 초딩새끼덜이 가로되 우허 떨어진다 씨이벌 더 뒤져 이 조까튼 판데모니엄이 여유가 생기는도다. 

줄 세워서 어디 안 뒤지나 공원에서 공놀이도 못하는 이 조까튼 나라라고 욕만 쳐 하게 될 것이다.

 

서울새끼 100만명이 뒤지면 조금 나아지려나 그런데 지방에서 또 꾸역꾸역 올라온다고? 씨이벌 축복받은 곳이로세. 마 마이 해쳐무라 씨발. 조까 행복하겠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