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쪽바리말이나 다름 없는 국어표준어법이 바로 그 것이다.
사이시옷과 두음법칙은 까놓고 말해서 쪽바리개새기덜의 통구tongue이다.
등교길(X), 등굣길?
하교길(X), 하굣길?
씨발 조빨라고 그래라.
https://news.v.daum.net/v/20180729080010465
에서
구름 유저가 쓴 글이다.
망국적인 '사이시옷'과 '두음법칙'을 폐지해야한다. '감잣국', '대푯값', '최솟값', '앞다릿살', '등굣길', '전셋값', '담뱃값', '갯과', '막냇동생' 등 우리말 발음을 왜곡시키고 우수꽝스럽게 만드는 사이시옷을 폐지해야한다. '로마', '러시아', '런던'은 되는데 론문, 리발소, 리행은 안된다는 황당한 두음법칙. 두음법칙은 멀쩡한 리순신, 류관순을 창씨개명해 이순신, 유관순으로 만드는 출처와 근거도 없는 규칙이므로 폐지해야한다.
이제 대해서 본좌가 코멘트 한다. 이 사안은 충분히 논할 가치가 있다.
걍 까놓고 말해서 사이시옷은 일본어 ん이다.
등굣길은 등교ん길이라고 보면 된다.
이거에 대해서는 조금 설명이 필요한데, 먼저 등교길이라고 해도 등굣길로 어느 정도는 발음하지 않냐는 것에 대해서는 밝혀 둬야 된다. 그런데, 이걸 자음동화따위로 설명하는데 그 것조차도 일본놈들의 개소리이다.
한국어는 결코 그러한 언어가 아니다.
애초에 이 문제를 따지려면 국어과 개새끼덜의 가장 근본이론부터 박살내어야 한다. 그런데, 근본부터 흔들 수 있다. 이게 씨발 개조까튼 거다.
음절의 끝소리 규칙이라는 것에 의하면 한국말의 받침은 ‘ㄱ, ㄴ, ㄷ, ㄹ, ㅁ, ㅂ, ㅇ’만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과연 사실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
위의 것만 아니라 ㅍ도 받침으로 발음될 수 있다. 어느 병신새끼가 없다랑 엎다를 똑같이 발음하냐?
확 씨발 엎어뿌까? 여기서 ㅍ은 확정발음된다. 왜 씨발 이게 인정이 안 되냐? 이게 더 중요한데, ㅍ이 없을 것 같지만 살짝 발음되는 그 것을 성조라고 한다. 그런데, 성조는 경상어와 전라어와 충청어에서 대세인 것이다. 까놓고 말해서 친일파개새끼덜이 장악한 서울어에서만 약한 것이라고도 하고, 심지어 강북은 해당사항이 없다.
즉 성조에 의해서 ㅍ은 약하게 구현되는 발음기호인 것이 다수 한인의 발음인데, 인서울 개새끼덜만 없다고 하는 것이다. 정확하게는 강남개새끼덜만 그러는 것이다.
왜 이게 중요한가? 왜냐면 애초에 사이시옷도 실은 성조로써 구현되는 것이지 결코 intensive하게 구현되는 말이기 때문이다. 메카니즘이 ㅍ이랑 같다는 것이다.
따라서 등교길이라고 하는게 맞는 것인데, 이걸 국문학과에서는 교묘하게 일본쪽바리 개새끼덜말로 근자에 고쳤다는 것이다.
개새끼덜에 의하면 이러한 조음방법이 있다는데, 이 것은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게 입술소리이건 혀끝소리인건 간에 능동적으로 발음되냐 아니면 수동적으로 조음되냐는 서양애들이 말하는 능동과 수동에 관한 중차한 이슈가 실은 물타기 되는 것이다.
애초에 성조라는 뜻에는 그 것은 결코 intensive하게 조음되지는 않는다는 의미가 있다. 그 것은 역시나 관습적이면서 실제하는 것이다.
그런데, 개새끼덜의 ん은 intensive하게 발음되는 거다. 이 차이가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이 개새끼덜이 애초에 성조를 거부하는 쪽바리 개새끼덜은 아닌가 하는 문제 의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개새끼가 연필을 엥피츠 요지랄로 야리듯이 등교길이 등굔ㅅ길이 되는거다.
좀 더 적나라하게는 등교길데스까? 등굣길데스까? 이렇게 말해보면 후자가 확실히 입에 감긴다. 그게 일본말이다. 이걸 뭐라고 해야 되냐면 일본말 데스~에서 나오는 ㄷ, ㅅ 혀끝소리 동화라고 볼 수 있고, 그 차원에서 ㄴ인 ん이 ㅅ이 되는 것이다.
등굣길데스까, 하굣길뎃수까 이 지랄을 하는 개새끼가 인서울 엘리트의 요직에 있다는 확정적인 근거가 되겠다.
리순신, 류관순은 씨발 쪽바리덜은 혀가 짧아서 씨발 발음 할려다가 씨발 혀가 깰꼬댁하는게 리순신이다. 그래서 애초에 없애버렸던 규정인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국어시험이 한국공무원들을 뽑는데 중차한 규격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은 아는가?
나는 전부터 한국의 시험은 존나 특정집단에 유리하게 되어 있다고 여겼는데, 뭐 이를테면 반도 말도 아닌 영어를 수능에 넣으면 지방출신은 존나게 불리해지지. 걍 까놓고 강남개새끼덜이 나라의 요직을 학종때부터 쳐 먹고 가겠다는 수작질이라고 생각하는데, 비슷한 견지에서 국어도 이거 존나 기울어진 축구장이에요.
심각하게 말해서 이 것은 전혀 조선말이 아니다.
이러한 차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친일파 강남개새끼덜의 판이 있다는 반증이 되는 것이다. 뭐 씨발 등굣낄? ㅋㅋㅋㅋㅋ 개가 웃는다 씨바라.
당장에 똑바로 다시 연구하던가 아니면 거부하면 모조리 스탈린이 군부숙청하듯이 국어국문과 개새끼덜 기관총으로 줄세워놓고는 쓸어버려서 모조리 다 숙청하고 새로 맹그는게 낫다.
적어도 이러한 개새끼의 말이 국가시험에 나와서 되겠냐는 말이다? 이거 대놓고 성조가 강한 남부민들과 충청인들의 언어구사자들 차별하는게 맞잖아.
심지어 인천, 서울 살아도 이거 적응안 된다는 놈 천지인데, 씨발 어디서 개새끼가 강남 반쪽바리 개새끼덜의 은어를 이나라의 표준어라고 개지랄을 했냐는 것이다.
그래놓고는 씨발 내가 닥치고 시험 잘 쳤으니까 이거 실력주의대로 가자고? 씨발 말이 되냐 안 되니 이개새끼야? 나는 씨발 그런거 죄다 개무시하고 그냥 개좃꼴린대로 씨발 내나라말 쓸꺼다.
뭐 우리나라말? 씨발 조까라고 내나라 말이다. 내맘대로 씨발 찌끄렸는데, 씨발 다 알아듣네? 씨발 그럼 다 된거다. 내가 씨발 주시경의 똥구녕 쑤시던 마초새끼인데, 그 개새끼가 내가 자지 쑤셔주면 쪽발말로 하야꾸 하야꾸 존나 박아주세요 요 지랄하던 개새끼 그냥 좃집 개새끼인데, 씨발 그 개새끼가 본좌의 연구성과의 일부분을 빼가서는 헛소리한 개새끼 반쪽바리 개새끼가 이 나라의 말을 망쳐놨다.
그리고는 그게 이 나라의 표준이란다. ㅋㅋㅋㅋㅋ 씨발 조까고 있네, 사이시옷은 좃까고 있네는 되고 조까고 있네는 안 된다는 그 사이시옷 말하냐? ㅋㅋㅋㅋ 그게 씨발 어딧어 이 븅신아.
어딘냐고 이 개새끼야. 어딧냐고나 어딘냐고나 씨바라. 존나 개 지렸다. 영국가서 analyse는 안 되고 analyze만 된다고 개우겨봐라 씨발 머리 빡빡 깍은 동네 양아치덜한테 존나게 쳐 맞고는 개년 이거 동양년 이거 쳐 미친년이네 이 지랄카고는 씨발 대마초 농축한거 존나 피우게 하고는 씨발 보지를 씹창내버릴꺼다. 이거 씨발 미친년 그냥 공인된 폭력의 대상인 좃집년한테 언더독의 세계를 가르쳐주자고는 존나 자지로 조련시켜 줄끼다.
그러고는 씨발 꺼져 이 미친년아 이러고는 앞으로 우리 커뮤니티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고, 반도로 치면 동대문구나 뭐 대도시 구만한 지역에서 니 보이면 바로 존나 패발라버린다고 쫓아낼끼다.
하여간 조까튼 개새끼덜이 먹물 먹은 미친년들이지 뭐 말같지도 개소리 작작 창렬하면서 뭐 씨발 이게 맞니 저건 틀리니 하이고 씨바라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그거 스코어링 짓으로 이 나라의 엘리트와 좃만이를 가른다고? 닥치고 특정지역에 유리한 법으로다가 말이다.
그냥 조슬까라는거다. 이래서 씨발민국은 조까튼은 개가튼 나라인거에요. 개같은이 아니라 개같은 씨발 개도 그냥 비웃으면서 나 잡아먹어 이 씨발아 어차피 한 번 뒈지지 두 번 뒈지냐 이러는 나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