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Meet the aromantics: ‘I’m not cold – I just don’t have any romantic feelings’

어로맨틱(로맨틱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나다. '나는 냉담한 게 아니라 그냥 로맨틱한 느낌이 없을 뿐이에요.'

They’ve been labelled heartless or deluded, but an increasing number of people don’t conform to the concepts of true love and marriage. Though that doesn’t always mean not having sex

그들은 흔히들 무정하거나 망상적인(deluded) 사람이라는 딱지가 붙어있지만 점점 많은 사람들이 통상적인 사랑과 결혼의 이미지와 들어맞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섹스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Aromantic composite  Increasingly, those who identify as aromantics are finding like minds in online communities. Composite: Getty Images/Blend Images/Hero Images/Guardian Design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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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Salisbury

 

@josh_salisbury

Wednesday 11 October 2017 14.55 BSTLast modified on Wednesday 11 October 2017 22.00 BST

로맨틱한 느낌을 갖지 않는다는 것은 아마 어느정도 낯서 느낌일 것이다. 그러나 19살의 프랑스 심리학 전공 대학생인 줄리엣 아르노에게는 이건 완전히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그녀는 점점 증가하는 aromantic이라고 스스로를 정의하는 사람들 중의 일부이다.

어로맨틱은 다른 사람들에게 로맨틱한 이끌림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내게 어로맨틱이라는 것은 로맨틱한 이끌림을 거의 또는 전혀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냥 그런 느낌이 없다는 거에요." 아르노는 이렇게 말한다.

상당수의 어로맨틱들은 청소년기에 자기 정체성을 느낀다. "고등학교 때 애들이 남녀관계에 빠져들 때 나는 어로맨틱이라는 아이덴티티가 생겨났죠, 정말로." 익명을 원하는 어로맨틱 여성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 "처음에는 그런거였어요. 니들이 사귀고 물고빨고하는 것은 좋아..그러나 니가 왜 나에게 그런 일을 하기를 바라는데?" 이런 느낌.

To some, the thought of not feeling romance may initially seem a little strange. But, for Juliette Arnold, a 19-year-old French psychology student, it is completely natural. She is part of a growing number of people who identify as “aromantic”.

Aromantics define themselves as not feeling any or few romantic inclinations towards other people. “For me, being aromantic is simply not having any, or little, romantic attraction,” Arnold says. “It’s not ‘not having feelings’.”

Some aromantic people realise their identity during their teenage years. “I’ve identified as aromantic since people at high school started getting into relationships, really,” an aromantic women, who wished to remain anonymous, tells me. “At first, it was sort of this, ‘OK, but why would you want to do that?’ feeling.”

 

좀 더 늦게 이런 딱지를 갖게 된 이들도 있다. 26세로서 두 아이를 가진, 장차 헬스케어 종사자가 되려는 브리 노엘은 데이트를 하려고했을 때에 그걸 느꼈다고 한다. "내 친구가 자기 남자사람들 중 한 명과 나를 엮어줬고 우린 마음이 잘 맞았어요(hit off). 그는 젠틀하고 잘 생겼고 내가 내 파트너로 상상한 모든 자질을 다 갖추었어요. 다만 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나는 그에게서 아무런 느낌이 없더군요."

다른 사람들과 로맨틱한 관계를 갖는 것이 그녀에게는 부자연스런 일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던 그녀는 말한다. "그 이후로 많은 연구를 해보고 그동안 데이트했던 사람들과의 기억도 반추해보고 하면서 내가 확신한 거는..아 나는 다른 사람에게서 어떤 편안함을 느꼈고 또한 비육체적인 사랑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For others, the label came later. Brii Noelle, a 26-year-old parent of two and aspiring healthcare worker, only realised after she started trying to date. “My friends set me up with one of their friends and we hit it off. He was nice, and very good looking, and kind of hit all of what I would look for in a partner. Only problem was, as time grew on, I felt absolutely nothing for him.”

She began to feel that it was unnatural for her to be involved with others in a romantic relationship. “After that, I did a lot of research, and looked back over the years of dating people and realised that I’m not sure if I ever felt more than just ‘comfort’ and platonic love when dating anyone.”

이와 비슷하게 아르노 역시 어로매틱이라는 개념과 투쟁을 계속한 후에야 편안함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내가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꽤 어려웠어요. 내가 갖고 있던 사랑에 대한 모든 잘못된 관념들을 다시 생각해봐야했죠. 나의 느낌이 로맨틱한 것인지 섹슈얼한 것인지 아니면 플라토닉한 것인 계속 질문했고 몇 달이 지난 후에야 친구와의 대화중에서 나의 정체성을 찾아낸 것 같아요.":

Similarly, Arnold initially struggled with the concept of aromanticism before she became comfortable. “Coming to terms with it was hard. I had to rethink every misconception I had about love,” she says, questioning whether her feelings were romantic, sexual or platonic. It took her several months after being introduced to the idea by a friend before she accepted it.

많은 어로맨틱들은 동시에 어섹슈얼이기도 한다. 어섹슈얼(무성애자)들은 타인에 대해서 성적인 충동을 거의 또는 전혀 느끼지 않는다. 

"의도적이든 아니든 대부분의 온라인 어로맨틱 커뮤니티들은 대체로 본질적으로 어섹슈얼이라고 할 수 있죠." 미시건의 마크 슈미트는 말한다. 하지만 그들이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슈미트는 성적인 이끌림을 갖고 있는 어로맨틱들을 위한 페이스북 그룹을 만들었는데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혀 홍보할 생각이 없었는데도 입소문을 타고 기하급수적으로 멤버들이 늘고 있어요."

Many aromantics are also asexual, which means they experience little to no sexual pull towards others. “Intentional or not, online aromantic communities seem to be overwhelmingly asexual by default,” says Mark Schmidt, a 27-year-old from Michigan. But not all of them are. Schmidt founded a Facebook group for aromantic people who do feel sexual attraction. The reaction has been overwhelmingly positive. “I have never advertised my group,” says Schmidt, “[but] it seems to be growing exponentially through word of mouth.”

슈미트의 그룹은 어로맨틱에게 소구하는 하나의 공간일 따름이며 페이스북에는 다양한 변종의 그룹들이 존재한다. 즉, 어로맨틱이지만 성적인 끌림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고 행복하게 어로맨틱 삶을 살자는 사람도 있다. 또한 다른 쇼설 미디어인 텀블러에도 관련된 블로그가 있는데 수백 명 정도 된다. 그들은 압도적으로 청년층이지만 다양한 성정체성과 성적인 지향점을 가진 다양한 배경에서 왔다.

Schmidt’s group is just one space catering to aromantic people. There are a wide variety of Facebook pages, from Aromantic Non-Asexuals to Happily Aromantic, as well as blogs dedicated to aromanticism on the social media site, Tumblr. Their members number in the hundreds. While predominantly young, they have many different backgrounds, including different gender identities and sexual orientations.

"로맨스나 로맨틱 필링에 대해서 전혀 흥미를 보이지 않거나 역겨움을 느끼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쉽게 만들고 교류할 수 있어서 정말 인터넷에 감사해요." 슈미트는 말한다. "사람들은 우리 그룹에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발견하고 너무나 기뻐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일을 보면 정말 내 노력이 보상받는 것 같고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정체성을 느꼈으면 해요."

이런 온라인 커뮤니티의 목적은 어로맨틱들이 로맨스를 거부하는 것에 대해서 느끼는 여러 편견들을 극복해내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저 내가 정말로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그렇다고들 하는데 그렇지가 않아요. 나는 딱 맞는 사람을 찾아냈어요..그건 바로 '나'죠."

“I am happy for the internet making it easy to find and create communities of people with similar disinterest or disgust with romance or romantic feelings,” Schmidt says. “People often seem ecstatic to realise there are others like them when they find my group. It’s really rewarding to see that happen and I want to see more of it.”

These online communities can help aromantics overcome the stigma attached to rejecting romance. “People think that I ‘just haven’t met the right person yet’, which is, of course, not true,” says Arnold. “I have found the right person – myself”.

내가 만난 어로맨틱들은 거의가 비슷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착각속에 살거나 혹은 무정한 사람이라고 오해받은 적이 있다는 것이다. 노엘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나는 절대로 차가운 사람도 아니고 내숭떠는 사람(prude)도 아니에요. 그저 누구든지간에 로맨틱한 느낌을 갖지 못한다는 거에요. 그리고 그런 관계 속으로 들어가고 싶지도 않아요. 나는 정말 인정도 많고 민감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진정한 사랑과 결혼에 대한 Hallmark 영화(아마 순정영화 브랜드인듯?)를 보고 심지어 울기까지 해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프린세스 브라이드'라는 1987년 영화이다. 

All the aromantic people I speak to tell similar stories: tales of being accused of delusion, or heartlessness. Noelle says that’s not the case: “I’m not cold or a prude. I just don’t feel any romantic feelings for anyone, and I don’t want to be in a romantic relationship. I still have a huge, sensitive heart. I watch Hallmark movies about true love and marriage, and cry at those!” One of her favourite films is the 1987 fantasy The Princess Bride.

하지만 이런 낙인은 어디서 오는가? 슈미트 생각으로는 사회는 모든 다양한 형태의 사랑중에서 로맨스에 일종의 특권을 부여하고 있다고 해석한다. "로맨틱한 사랑에 대한 집착은 서구문화에서는 분명히 하나의 규칙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다른 모든 종류의 인간연결관계중에서 로맨틱한 부분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이 세 사람은 모두 그들이 로맨틱하지 않은 사랑 또는 친밀한 관계가 결여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보수적, 종교적인 배경에서 자란 슈미트는 그와 강렬한 감정적 유대관계를 갖고 있는 파트너와 친구들이 있다. 아르노는 가족과 친구, 펫을 사랑한다. 노엘의 시간과 관심 대부분은 그녀의 '놀라운 두 어린아이'에게 쓰여지고 있다. 

But where does this stigma come from? Schmidt thinks society privileges romance over all other forms of love: “An obsession with romantic love is clearly the norm in western culture. I get the sense that most people hold romantic connection as somehow superior to all other forms of human connection.”

However, all three are keen to stress that they do not lack non-romantic love, or close relationships. Schmidt, who grew up in a conservative, religious household, has partners and friends with whom they share strong emotional bonds. Arnold loves her family, friends and pets; the majority of Noelle’s time and attention is taken up by her “two amazing little girls”.

로맨스를 경험해야 한다는 강력한 사회적인 압박에도 불구하고 어로맨틱들은 분명한 메시지를 갖고 있다. "네가 그렇지 않는다고 해도 괜찮다."는 것이다. 아르노는 로맨틱한 관계를 맺지 않고 사는 사람에 대해서 프라이드를 느낀다.

"아마도 사랑에 빠지는 일은 없겠죠. 결혼할 일도 없을 거에요. 하지만 내 시골집에서 고양이 수백마리와 함께 인생을 지낼 거에요. 뭐 그런다고 해서 제가 고양이에 미쳤다는 건 아니구요."

"내가 이러다가 미치는 것이 아닐까 하면서 오랜시간 보냈어요. 하지만 어로맨틱으로 사는 것은 다른 것처럼 괜찮아요. 정상적이구요."

Despite the intense social pressure to experience romance, aromantics have one message: it is OK if you don’t. Arnold is proud to not relish the idea of a romantic relationship. “I will maybe never fall in love, I will never get married, I may spend the rest of my life alone with my hundreds of cats in my big country house – but I am not mad about it,” she says.

“I spent a long time thinking I was the way I am due to mental illness or just being broken,” adds Noelle. “But being aro is just as normal as being anything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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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디언에 갔더니 흥미로운 글이 있어서 한 번 번역해봤다..우리 커뮤니티의 한 사람에게 헌정한다. 






  • 하루토
    17.10.12
    일본초식남들이 여기에 해당한것 같은데 말이죠.
    인터넷땜에 각종 매체를 접하는게 가능하니깐, 상대에 대해 눈높이는 높아졌고, 인간관계의 불편함은 싫죠.

    어차피 연애 할 놈은 하는지라 그다지 걱정할 필요없는것 같네요. 베이비부머 죽고나면 인구 대폭 줄겠지만, 멸망은 않겠죠.

  • 씹센비
    17.10.13
    그건 아닌듯...
    무로맨틱은 걍 첨부터 그런 게 없는거고
    초식남은 포기한 거지.
  • 씹센비님 말대로 초식남인데
    그렇게 수 년을 살아도 전혀 연애에 대한 생각 안들고 눈길도 안 가고 아무느낌 없이 행복하면, 그건 무로맨틱이구요.

    초식남 생활을 하면서 수 년이 지나도 연애하고싶다는 욕구가 있는데, 현실적 제약요건이 안 되어 못하는 건 유로맨틱인데 독신주의나 뭐 그런 거 비슷한 것이지요.
  • 무로맨틱에 관한 글을 관련 성소수자 커뮤니티나 블로그가 아닌 헬조선 사이트에서 보는 건 첨이네요 ㅎㅎ

     
    아무튼 저 같은 경우에도 딱 위와 같은데, 여태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연애 감정이나 성적인 행동에 대한 욕구를 느낀 적이 없을 수준이라서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연애활동이나 관련 매체, 성관계에 대한 걸 연구해보기도 했는데 결론적으로 저에게 있어서는 그러한 것에 대한 필요성이나 욕구가 결여되어 있다는 점 뿐이더군요.
     
    그렇다고 해도 인간으로서의 다른 감정이나 아가페적인 사랑 등이 결여된 것은 아니며, 그저 '연애 감정', '섹스 욕구'가 결여되어 있는 것일 뿐입니다. 단지 이러한 것의 결여로 인해 성격적으로도 일반인과는 구분되는 특성이 일부 형성되어 있기는 하지만요.
     
     
    무로맨틱 무성애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연애와 섹스 활동은. 일반적으로는 진화심리학적, 과학적 관점에서 이야기되는, 종족 보존을 위한 매커니즘 정도로 인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틀을 기본으로 하여 상대방의 의도와 정형화된 심리행동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분석하고 표면적으로 대응할 수는 있으나, 유로맨틱 유성애자와 같은, 일종의 심리적으로 특별한 기제나 감각을 느끼는 게 불가능하기에 진정으로 깊은 수준까지 이해하기는 어렵더군요.
     
     
    여담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무로맨틱 무성애자라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데.
    이 덕분에 많은 유성애자들이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경험하는 속박과 제약, 연애욕구와 성욕구로 인한 이성과 사고능력의 손실과 자원의 낭비 등을 전부 피할 수가 있어서요.
    저 같은 경우에는 원래부터 인간의 이성적 활동에 제일 크고 본능적인 제약은 성욕구라고 보았기에 무로맨틱 무성애자라는 특성에 대해 수용하는 데 있어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오히려 안심이 되었으나, 일부 사람들은 이로 인해 연애가 힘들다는 점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더라구요.
     
    만약 스스로 노력해서 무로맨틱 무성애자가 될 수 있다면, 그렇게 되는 것도 인생의 행복 중 하나에 좀 더 근접할 수 있는 길일지도 모르겠네요.
  • 씹센비
    17.10.13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ㅠ

    만약 스스로 노력해서 무로맨틱 무성애자가 될 수 있다면, 그렇게 되는 것도 인생의 행복 중 하나에 좀 더 근접할 수 있는 길일지도 모르겠네요.
  • 그러게요... ㅎ 

    저도 다른 분들을 위해 나름 방법을 연구 해 보았으나, 완전하게 보장할 수 있는 방법론들은 거의 없더군요. 
    명상이나 정신수양을 아주 오래 하는 사람들조차 대부분 성욕이 줄어들기는 해도 완전하게 없애지는 못하며(오히려 性을 정신수양이라고 믿는 자들도 있더군요.)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심지어 고환적출과 남성호르몬 억제제를 먹는 MTF 트랜스젠더들조차 완전히 무성애자로 전환되는 건 본 적이 거의 없기도 하구요.
  • 점.
    17.10.13
    음, 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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