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문화 : 그 문화력의 파급력으로 시내하나 부양하는거 가능. 그것도 거의 명동수준.
한류 : 한류열풍 개쩔고 아시아 점령햇다면서 정작 한류만으로 돌아가는 시내가 없다? 한류성지라고 할데는 명동인데 이건 원래 서울시의 번화가엿는데 거기에 한류상품을 좀 추가햇을 뿐이다. 결국 명동시내를 부양하고 있는건 한류가 전부가 아니라 대도시의 중심부로서 어느정도 배후지가 많아서이기도 하다는것.
물론 아키하바라도 도쿄시내이긴 하지만 아키하바라에서 오타쿠상점비율 vs 명동 한류관련 상점 비율 비교해보면 전자가 더 압도적. 명동의 가게들이 보면 다 프렌차이즈인것만 보면 한류가 명동에 기여하는바가 그다지 크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경제효과 한류보다 일본애니가 더 큰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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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