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는 새끼들은 인간이 아닌 지 오래입니다. 그렇다고 개만도 못하냐? 개가 불쌍하죠. 그냥 존재 자체가 쓰레기 새끼들이죠. 쓰레기가 감정이 있나요? 없죠, 그냥 쓰레기 같은 대가리 속에 우동사리 쳐 넣은 씨발새끼들이 감정이라는 게 있나요? 공노비 한국사에서, 아니 헬조선 고딩 윤리에서 배우는 철학이라는 거는 사라져 버린 지 오래인 그 새끼들이 느끼는 거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저 본능에 끌리는 대로 자기 배에 기름칠만 하는 쓰레기 새끼들입니다.
정치하는 새끼들은 인간이 아닌 지 오래입니다. 그렇다고 개만도 못하냐? 개가 불쌍하죠. 그냥 존재 자체가 쓰레기 새끼들이죠. 쓰레기가 감정이 있나요? 없죠, 그냥 쓰레기 같은 대가리 속에 우동사리 쳐 넣은 씨발새끼들이 감정이라는 게 있나요? 공노비 한국사에서, 아니 헬조선 고딩 윤리에서 배우는 철학이라는 거는 사라져 버린 지 오래인 그 새끼들이 느끼는 거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저 본능에 끌리는 대로 자기 배에 기름칠만 하는 쓰레기 새끼들입니다.
진짜 공노비 준비하면서 자주, 들르면서 정신무장하고 있는데 이거는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공노비 준비하면서 항상 이런 다짐을 합니다. 이 나라를 망치는 역적 새끼들(특히 놓으신, 아니 높은 새끼들과 노오력 들이미는 꼰대 노인네들 등등) 죽이겠다면서 칼을 가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이게 비참하다, 슬프다 이렇게 끝나기에는 현실은 그리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그거는 결국 가식적인 표현에 불과할 수도 있을 테니까요. 이렇게 만들어 놓은 새끼들 대가리에 바람구멍 시원하게 내 주거나 목 위를 사라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