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
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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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안녕하십니까? 부침개(이하생략)입니다.
 
헬조선의 지랄 같은 여름 속에서 살아남는 것도 일이죠. 습기도 에미없이 많은 ㅈ같은 동조센반도.
 
아무것도 안 해도 땀이 줄줄 나니까 보양식의 문제가 아닌 거 같아요. 지랄 같은 습기.
 
아무튼 이번에는 간단한 게시글이지만 공감이에 대해서 제가 생각하는 바를 말하려고요.
 
최근에는 악성환부라는 놈하고 서로 추천 주거니받거니 하면서 병신짓 하고 있는데, 이 공감-악성환부 관계는 아직 모르니까요.
 
거기다가 최근에는 자코뱅주의자 님 신상 턴다고 쪽지 공개하면서 어그로 끌었는데,
 
이거 때문에 명예휘손이나 사실유포 등으로 고소가 되냐 안 되냐 말이 많았죠. 댓글 상에서는.
 
저는 우선 의도성(고의성)이 있고 약간 무고하는 느낌인 거 같아서 좋게 보질 않고 최소조건으로 고소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얼굴까지 공개할 정도면 뭐 빼도박도 못한 범죄가 되지만 아직까지는 그건 아닐 테고,
 
무엇보다 쪽지를 제보했다는 유대인이라는 닉넴도 다른 분이 닉넴을 바꾼 건지 아니면 있었는데 활동을 안 한 건지
 
갑자기 이런 거 한다고 출현(?)한 것부터가 수상하고요.
 
그러면 바로 본론 들어가죠.
 
저를 비롯한 여러분들이 흔히 공감이를 생각하는 게 제가 아는 바로는 대강 이런 거인 거 같아요.
 
1. 일본으로 탈조선을 했는데 정작 일본이 미개하다고 국뽕처럼 어거지를 부린다.
 
2. 자기가 프로그래머라면서 기초 코딩에 대해 물어보니까 반응을 거부한다. (모르면서 아는 체 했다는 뜻)
 
3. 갑자기 악성환부라는 놈이 공감이하고 짜고 치면서 서로 추천 주면서 서로를 실드친다.
 
4. 자기한테 비판한다는 식으로 무조건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일뽕 드립을 쳐대며 어그로를 끌어댄다.
 
이 네 가지 중 하나에는 거의 해당된다고 보고 있거든요.
 
네임드(?)라 할 수 있는 블레이징 님과 리아트리스 님은 그냥 무시하는 걸로 간다고 하는 걸로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저도 그렇고 다른 분들은 공감이의 어그로에 반발하는 건 사실인 거 같더군요.
 
아무튼 지금까지 사이트에서 분탕치며 어그로를 끌어댄 공감이를 보고 제가 생각한 게 있습니다.
 
먼저, 공감이가 몸뚱아리만이라도 탈조선했다는 일본인데,
 
알다시피 현대 기준으로 일본은 아시아에서 강대국이라 불릴 수 있는 나라고
 
(헌법을 개정해서 보통국가화로 간다며 자위대 > 군대 전환하면 무시 못할 정도의 군대이자 자체적으로 핵개발이 가능한 국가)
 
객관적인 지표로도 그나마 헬조선보다는 사람이 인간답게 살 수 있다는 건 충분히 입증이 가능합니다.
 
즉 어느 정도는 정상적으로 사회가 굴러간다는 거죠.
 
물론 일본도 아시아에 있어서 똥양의 미개함을 답습한 것도 없진 않죠. 전체주의의 상징(?)인 이지메가 대표적인 예고요.
 
(이걸 보고 공감이와 악성환부를 제외한 분들 중에서도 저를 오해하실 거 같은데
 
저는 분명히 헬조선보다 그나마 살기 좋다고만 했지 무조건 좋은 곳 지상낙원 천국 이런 식으로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그 일본이 어떤 나라인지를 알면 공감이가 얼마나 말이 안 되는지를 알 수 있다는 겁니다.
 
일본의 지정학적 특성 (지리와 정치 체제와의 관계성, 대표적인 게
 
섬나라는 대륙이나 반도처럼 도망칠 수 있는 곳이 없기에 서로 싸우면 죽는다는 걸 알고 조화를 강조하게 되고
 
지도자를 몰아낸다면 반드시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발생할 수 있고 그것이 혼란으로 이어진다는 걸 알기에 지도자를 인정하는 구조죠.
 
그래서 일본은 덴노(천황, 일왕과 다른 고유명사입니다.)를 부정하지 않고 실권자가 자체적으로 정부를 만들어서 막부 라는 개념이 나온 거고
 
영국도 마찬가지로 폭정을 일삼는 존 왕을 압박해서 마그나 카르타를 체결하게 하고 그 후부터는 찰스 1세부터 의회와 충돌하면서 의회 정치가 발전하게 된 거죠.
 
일본과 영국, 섬나라인 건 다들 알 테고, 섬나라에서는 지도자를 함부로 바꾸지 않는다는 거는 지도자로 인한 내분을 방지하는 것이죠.
 
이런 식으로 지정학을 예로 든 거는 일본인의 사고방식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한 거고. 일본 하면 한 마디로 요약 가능한 와(和) 사상이 있죠.
 
고대 야마토 정권 때 쇼토쿠 태자가 강조한 와(和), 현대 일본에서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는 개념이 나론 것이기 때문이죠.
 
뭐 사실 대륙이건 반도건 섬이건 사람 사는 곳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게 정상적인 건 아니지만. 유독 섬나라네서 많이 강조하죠.
 
앞서 말했듯이 섬나라에서는 서로 싸우면 그냥 죽는 겁니다. 시베리아에서 얼어죽는 거예요. (드립 죄송 ㅇㅅㅇ)
 
그러다 보니까 좋든 싫든 싸우지 않기 위해서라도 서로를 양보할 수밖에 없게 되고 겉과 속이 달라지게 되는 거죠.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냈다가는 싸움의 원인을 제공하니까요.
 
상대방이 싫다고 난 너 싫어 빼애액 거리면 상대방이 성인군자, 보살도 아니고 그래? 알았어. 이럴까요?
 
나도 너 싫어 새끼야 하면서 말싸움, 주먹다짐이 발생하죠. 센징이나 참을 성 없는 일부 사람들이라면 더 나아가서 살인도 하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속마음을 드러내면 싸우게 된다는 걸 아는 섬나라 사람들은 속으로는 저 새끼 죽여버려야겠어 이래도
 
겉으로는 왜 이러십니까 하하 잘 생기고 학력 좋은 분이 이러시면 됩니까 이렇게 무마시키려고 하죠.
 
안 그러면 자기도 싸워야 하고 그로 인한 손해를 감수해야 하니까요.
 
거기다가 일본에서는 막부라는 군사 정권의 등장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전쟁이 잦았고 그로 인해 무기가 발전했다는 것을 보면 알겠지만
 
만화, 드라마 원작 송곳 에서도 나온 대사처럼 두려움을 가지게 해야 존중한다는 것도 있죠.
 
두렵지 않으면 상대방을 우습게 여길 테고 그러면 공감이 같이 어그로를 끌어대는 게 가능하죠.
 
상대방이 우습기 때문에 자기가 어그로를 끌어서 깽판을 쳐도 그냥 상대방이 빼애액 거리네 일뽕 새끼들 ㅉㅉ
 
악성환부야 쟤들 또 빼액 거린다 나한테는 추천 주고 쟤들한테는 죽창 찔러 줘라 이러는 거죠.
 
즉 공감이는 일본으로 몸은 탈조선했는데 마인드는 여전히 센징이기 때문인 겁니다.
 
진짜 탈조선 한 거라면 어느 나라로 탈출하건 최소한 죠센징 마인드는 부정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죠센징 마인드는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몸만 해외에 있는 거죠.
 
반약한 어휘량 때문에 이걸 뭐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또한 죠센징 마인드를 버렸다고 해도 그게 끝이 아니고, 탈조선한 국가의 마인드를 받아들여야죠. 어릴 때 간 게 아닌, 성인이라면 이게 어렵긴 할 겁니다.
 
오랫동안, 최소 20년 내외를 조선반도에서 살았는데 그 마인드가 박힌 걸 그냥 노루발다리 있는 망치로 못 뽑듯 쉽게 뽑을 순 없으니까요.
 
그걸 하는 게 노력인 거지 틀딱들이 말하는 미개한 짓거리와 병신 같은 삽질에 쏟아붓는 노오려어억이 아니고요.
 
아무튼 그렇게 조센 마인드를 버리고 탈조선한 국가(일본, 미국, 영국, 유럽 등)의 마인드를 받아들여서 그 국가 시민으로서 적응하고 살면 되는데
 
공감이는 그게 아니라는 거죠.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는 기본적인 것도 무시한다는 겁니다.
 
로마에 가서 게르만 족 관습을 들이미는 거나 다름없죠. 야만인 관습을 로마가 왜 인정합니까?
 
로마 입장에서는 갈리아 족 같이 주변 이민족들이 문명 국가 로마를 보고 배우자고 하는데. 아쉬울 게 없죠.
 
지금으로 따지면 영어가 주류가 된 영국, 미국인들 입장에서는 왜 외국어를 배워요 라고 하는 거나 다름없죠.
 
과거에는 프랑스어가 유럽의 주류 언어렸으니 그 때는 왕이나 귀족들은 자국어를 천대했던 것처럼요.
 
프리드리히 대왕 (프로이센 국왕, 프리드리히 2세)만 해도 모국어인 독일어는 돼지 꿀꿀대는 소리라며 프랑스어를 빨아댔던 게 답이고요.
 
(사실 당시 독일어는 지금처럼 통합해서 정비된 게 아니었고 각 지역마다 달랐던 것도 원인이긴 합니다.)
 
헬조선은 그런 나라가 아니잖아요. 어디 가나 외국인들이 모두 헬국어 쓰는 거 아니고요.
 
헬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많은 나라에서 알아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헬국어 번역이나 해 주면 감사할 일이죠. 헬국어 더빙은 뭐 물 건너간 지 오래니까.
 
국뽕들이 말하는 바하사 찌야찌야도 무산된 거 보면 헬조선은 자국 기준을 들이댈 수 없다는 겁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어느 나라를 가건 기본적으로 국민 정서와 관습이 다른 만큼 그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려고 하고
 
그들의 사고방식에 녹아들려고 해야 하는데 공감이는 그게 아닌 거 같아요.
 
그냥 몸은 어지저찌해서 탈조선했는데 막삭 적응이 힘들어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냥 가서도 불만인 거죠
 
거기다가 일본을 병적으로 싫어하는 헬조선인이었으니까 더더욱 그게 눈에 들어오고요.
 
일본에서  적응도 안 되고 일본의 사고방식도 인정하기 싫다고 하면서 일본은 미개해 빼애액 거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p.s 분명히 제 글에 죽창 2개 이상 달리는 거는 백퍼 공감이와 악성확부 놈들이 한 거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자기들 까는데 죽창 안 찌르면 이상하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것처럼요.
 
자기 비판하면 저한테도 또다시 일뽕 드립 치면서 그래도 일본은 미개하다 빼애액 거릴 게 뻔하죠.





  • 공감님도 분명 일본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가신 듯하네요 저도 일본은 별로라고 보네요 성숙 하지 못한 정치와 국민성 전체주의 싱가포르도 일본도 이런점 때문에 참 아킬레스건이죠 싱가포르는 더군다나 민주주의도 아니니까  하지만 한국과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점도 있지요 일본 같은 경우 학문을 장려 하는 집단이 있기에 노벨상을 받을 수 있고 기타 문화들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기업들도 헬조선대기업 집단에 비하면 느끼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사회적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개선의 의지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분명 정치나 국민성은 한국과 비슷하지만 개선의 여부는 차이가 나니까요 공감님도 이민에 대해서 잘 고려해 보셨으면 일본으로 안가셨을텐데
  • 진짜 아무 것도 모르고 무작정 가자고 한 건지 그거는 본인이 언급하지 않는 한 알 수가 없죠. 제가 일본에 대해 말하면 무조건적으로 좋게 본다고 오해하는 걸 막기 위해서 본문에서도 헬조선보다 '그나마 인갑답게 살만한 곳' 정도라고 했죠. 그래서 오해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당연히 어느 국가건 다 좋을 순 없죠. 하다못해 미국이나 북유럽도 문제가 없으면 이상하고요.

    아무튼 저는 공감이라는 작자는 그냥 일본에서 적응 못한 그게 문제가 아니고 그걸 핑계 삼아서 일본은 미개해 빼애액 거리면서 어그로 끌고 분탕질치는 게 싫다는 겁니다. 그냥 일본 간 거 보고 제가 배 아프네 엿 먹어라 하는 건 아닙니다.
  • 제가 잘못 이해했군요 아니요 분명 일본은 한국보다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곳이라고 봐요 저는 공감님이 일본의 단점을 지속적으로 말하길래 그래서 조금 의아하긴 했었습니다 분명 이민간거면 해당 국가의 단점은 감수 하고 가셨을텐데 자꾸 불평불만을 하시는건지 궁금했었어요
  • 뭐 사실 불만 있을 수있긴 하죠. 사람인데. 거기까지는 뭐 그냥 사람이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 불만을 일본이 미개하다고 일본(탈조선 국가 어디든) 탓으로만 돌리고 사이트에서 애먼 사람들 일뽕 취급 하면서 지랄발광하는 그게 문제죠. 저번에도 말했지만 저는 그냥 공감이가 일본 갔는데 힘들다. 이정도만 하면 그래도 탈조선한 거 생각하면 고생 많지만 힘내라 이렇게 말해주는 척이라도 할 텐데 그냥 무조건 일뽕 빼애액 거리고 악성환부라는 새끼하고 병신짓을 하니까 욕 먹는 거죠.
  • 시발넘아
    17.07.29

    아무리국민성이 떨어졌다해도 헬조선보다 더할까.. 적어도 일본인은 곧이곧대로 뉴스를믿지않는점. 여기서 명확하게 달라진다고본다. 애초에 헬조선과 비교한다는자체가 실례인거야. 헬조선은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고, 인권의식이 아직 많이 부족한 나란데 일본이 훨씬났지. 그리고 노벨상타고못타는차이는 헬조선 작가국어능력이 개쓰레기에 꾸릿꾸릿해서 못타는거거든. 학문을 장려받는 집단이라고해서 무조건 노벨상을 타는건아니지. 얼마나 예술능력이 높은가, 글솜씨능력,창의력이 높은가에 따라서 노벨상을 받는거지.


    단순히 집단이있어서 받는건아니라고본다. 여타불문하고 그 나라의 뛰어남을 인정받으니까 노벨상을 받는거지. 매일 빨리빨리. 마감시간지켜야되지 주변에서 독촉하는 나란데 어떻게 노벨상을 받을수있지? 오히려 받는게 신기한게 아닌가? 니가 소설가랑 입장바꿔 생각해봐. 매니저가 야 시발 이거 내일 모래잖아 빨리 생각해 생각해 생각해라고 계속 독촉하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겠냐? 독창성,창의성,개연성들은 그런팍팍한곳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오히려, 자유롭고 드넓은 들판과 산과 풍경을 보면서 써야 느낌이 팍오는거야.


    그래서 일본 만화가,소설가 들이 주로 여행을 떠나는거고. 뭐 이러저러한것보다, 지금 헬조선 작가수준의 글솜씨가개쓰렉이라는거지. 소설이란건 끌어당기는 맛이 있어야하는데 헬조선작가들의 소설은 끌어당기는맛이 없지. 그럼 어떻게 되? 자연스레 노벨상을 못받는 구조가되겠지. 다른문화도 다 그렇게 헬조선에서 적용되는 법 이고. 지금 헬조선에서 제일 필요한건 상대방을 납득시키는 능력이 제일 부족하다. 그 다음엔 개연성. 그 다음이 독창성. 맨날 봤던거 또 보고, 또 어디서 봤던 소설같은 내용 또 보고.. 이러니까 노벨상을 못 받는거지.


    그리고 일본이면 헬조선에 비해 거의 캡이지. 다른나라에 비해선 딸릴지도모르지만, 일인당GDP10위안에 들고 경제 초강대국인데? 경제적으로 볼때 헬조선보다 일본이 더남. 아직까지는 쓸대가있고. 무엇보다 사람대우 받아가면서 살아가는곳인데 노예처럼 떄려가며 야근까지해야 보통수당받는 좆같은 80년대 후진국같은 나라랑 어떻게 비교하냐. 전세계 통 틀어 팩트로 봤을때 헬조선보다 힘든곳은없어. 힘들면 더 힘들었지 이렇게 등골 빼먹는 나란없다. 내가 항상이야기하지만 헬조선에서 노력했던것 반만노력해도 성공할수있는게 해외다. 헬조선은 아무리 성공할려해도 시스템적으로 될수가없는 구조다. 그러니까 국내 기술자들도 해외로 나가는거고. 애초에 일본과 비교될정도면, 국내 개발자,기술자들은 해외로나가진 않았어. 국내에서 다팔아먹고 했지.


    뭐,공감이는 예전에 어그로끌던 john을 보는것같은기분이니까 일단 무시는 하고있는데 언제까지 무시해야될지..

  • 일뽕새꺄 너를 블라인드걸어놔서 블라인드처리된글이라 무슨글인지는 몰라도

     
    좀 일뽕사이트로 꺼져줄래?
     
    미친놈아 내가 일본에 적응못한다 개지랄하는데 난 여기서 적응 잘하면서 잘살고 있다
     
    다만 내 개인주의적 가치관과 일본의 헬조선스러운 가치관이 맞지않는다는 개인적인 성향과 일본의 독과점식 강제적 소비문화와 사회부조리가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이라서 여기 살봐에는 유럽이나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나 다른 사회복지선진국을 추천하는것이다
     
    그리고 너의 논리대로라면 너야말로 헬조선사회에 적응 못하면서 죽지 못해서 사는 주제에 너가 그렇게 우러러 보는 일본에 사는 나에게 적응운운하는건 모순적 위선적이지않냐?
    너야말로 헬조선사회에 적응못할거면 탈조선을 하던가 탈조선도 못하면 왜 헬조선닷컴에 기여들어와서 징징대는거냐?
    나라면 그시간에 탈조선을 위해 자기개발하며 기회를 만들겠다 
    나는 최소한 일본에서 기업에 다니며 세금 꼬박꼬박내는데 너는 그냥 나이드신 부모님이 힘들게 번돈 갖고 밥만 축내며 방구석에서 쳐박혀 있는 너와 비교하면  내가 여기서 입만 살아있는 백수인 너보다는 일본사회의 현실을 꼬집을 자격은 있을거 같은데?
     
    니가 일본에서 나와 동등한 위치에서 있다면 적응운운해도 돼
    하지만 현실은 너는 나이드신 부모님이 번돈갖고 밥만 축내며 집구석에 쳐박혀있는 백수
    나는 탈아시아는 아니지만 스펙과 노력 능력을 살려 일본에나마 기업에 다니며 일본정부에 세금 연금 꼬박꼬박 갖다 바치는 일본사회인 
    일본관련한정에서는 누가 누구를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 니 모자란 대가리로 곰곰히 생각해보길 바란다 
    너같은 일뽕 백수루저는 부들부들 할께 뻔하니 무리겠지 ㅋㅋㅋ
     
    부침개와 자코뱅의 상상도ㅋㅋ
     
    Hikikomori.jpg

     

  • 그래 자랑이다 븅신아 왜 블라인드 했다고 광고하냐 니가 남들한테 블라인드 한 게 많을까 남들이 너를 블라인드 한 게 많을까 그정도는 대강 생각 나지 않냐. 나 하나 가린다고 뭐 대단한 것마냥 지랄해대네. 니가 욕쳐먹는 게 단순히 일본 살아서가 아니라 그걸 빌미로 빼애액 거리면서 깽판 친다는 거야. 기초 코딩도 모르는 좆븅신한테 블라인드도 당하다니 역시 대단하군. 암덩어리하고 자위질하면서 놀기나 해. ㅗㅗ
  • 도배나 신성털이 등등 무언가 좀 많이 헬스럽게 꼬여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어찌 보면 불쌍하지요.
  • 사실 공감이가 그냥 차분하게 일본이 좋을 줄 알고 일본에 왔는데 내가 생각하건 것보다 힘들다 그래서 일본의 안 좋은 점이 이러저러한 게 보인다 이렇게 말해도 욕 먹거나 저 같으면 그래요 그래도 탈조선하신 거 생각하시면 고생 많으시겠네요. 힘내세요 같은 빈말이라도 하는 척을 하겠는데 그냥 일본에 있는데 그냥 일본은 미개해 빼애액 그걸 반박하면 일뽕 드립 치고 악성환부라는 새끼하고 추천 주작질하면서 자위질하는 새끼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1도 안 듭니다. 그냥 영탈 당해서 일본에서 칼 맞고 뒤져버렸으멵 좋겠습니다 비공감 새끼.

    이러면 또 공감이가 일뽕이 이젠 나한테 폭언하네 캡쳐했으니 신고염 하겠지만 본인이 이런 사이트에서 활동한 것과 지금까지 깽판친 거 조금이라도 생각하면 이건 애교라고 생각할 겁니다.
  • 슬레이브
    17.07.30
    잘 몰라서 그러는데,
    독일어가 영어 조상격 언어로 알고있는데, 과거에는 그렇게 주류 온어가 아니고 미개어 취급이었나요?
  • 이거는 좀 정리가 필요할 거 같네요. 필요하면 따로 게시글로 써야 할 수도 있겠네요.

    먼저, 독일어도 크게 보면 인도게르만어권인 만큼 영어하고 가까운 건 사실입니다. 숫자에서도 알다시피 영어의 one 독일어의 ein 이런 식으로요. 더욱이 북유럽 신화까지 영향을 받았기에 금요일을 Friday (Fry day, 튀기는 날 이 아닙니다 ㅎㅎ)도 이거는 좀 논란이 있지만 오딘의 아내 프리가를 기준으로 하느냐 바니르 신족의 여신 프레이야를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옳고 그름을 명확히 가리는 학술적으로 접근하는 게 아닌, 개인적인 취향으로 접근한다면 저는 프레이야 데이, 독일어로 Freyja + Tag 이렇게 해서 독일어로는 Freitag 영어로는 Friday 이렇게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맞다고 보거든요. 던만추 프레이야 때문이라고는 절대 말 못해 ㅇㅅㅇ) 쨋든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한 건 사실이죠.

    그리고 제가 헬조선식으로 영어르 배우긴 했지만 독일어도 따로 관심 있어서 취미로 배운 적이 있거든요. 문법 구조는 영어 구조인 주술목 이른바 SVO 이 구조는 비슷합니다. 다만 영어만 보다 독일어를 보면 무슨 어순이 이따위야 하는 게 좀 많아서 적응하기 힘들죠. 그러니까 어순 변경이 좀 자유로은 편이죠. 그래도 말은 통한다고 보니까 영어는 이걸 안 따르면 무조건 찍 그어 버리는 식이지만요. 제가 알기로는.
    어휘 면에서도 현대에는 과거 2차 대전 승전국인 미국의 영향을 받아서 영어가 유입되어 뎅글리쉬 (콩클리쉬 같은 개념)가 유입되었고 과거 프랑스어가 유럽 왕실의 주류 언어었다는 걸 감안한다면 프랑스어 어휘도 유입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거는 현대 독일어가 이전부터 어떤 체계를 거쳐서 나온 게 지속된 그런 게 아니고, 16세기 정도에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시기에 라틴어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면서 독일어에 대한 개념이 어느 정도 잡히기 시작했죠. 그리고 독일이 통일되기 전까지는 독일어는 단순한 문어체로만 남아 있었고 독일 내에 있는 각 영방 국가들마다 어휘가 제각각이었기도 했으니가요. 지금도 바이에른만 해도 바이에른 왕국이 따로 있었기에 바이에른 방언이 따로 존재할 정도고 그 사전도 따로 있으니까요. 북부 독일인 입장에서는 바이에른 놈들이 사투리 쓴다고 하는 거죠. ㅇ헬조선으로 따지면 경기도권 사람이 동남 방언(경상도 사투리) 듣는 느낌이겠죠. 아니면 제주도 사투리까지도 가능한 정도. 서울 사람이 혼저옵서예(어서오세요 / 안녕하세요) 하면 뭔 개소리야 이러는 거라고 보면 될 겁니다.

    하지만 현대 독일어는 하노버 방언을 표준어로 지정했기 때문에 헬조선처럼 표준어의 기준이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 (국어 시간에 암기 시키기도 한 거라서 금방 외웠습니다.) 이라는 걸 전제로 한다면 교양 있는, 뭐 씹선비처럼 엣헴엣헴 거리는 유교 탈레반 말고 적어도 하층민들이 쓰는 비속어나 속어, 은어를 지양한다는 뜻이고 두루 쓴다는 거는 앞서 말한 은어를 배제하는 것이며 (은어라는 거 자체거 일부 소수 집단에서만 독자적으로 쓰이는 개념인지라 표준이 될 수 없으므로, 뭐 지금은 많이 알려져서 은어가 아니게 된 꼰대나 짭새 같은 거죠.) 현대는 고어체 쓰지 말라는 것일 테고 (지금 안 쓰는 벗이나 즈믄 이런 거) 서울말이 문제인데, 헬조선이야 중앙 집권만 왕씨, 이싸왕가 1000년 정도 겪었으니까 대충 서울이나 개경 정도, 근데 지금은 서울이 중심인지라 서울 기준이 되는 거죠. 그렇기에 서울 방언이 표준어가 되는 거고요.

    하지만 현재 독일 수도는 어디다? 베를린이다, 그렇죠. (강사 모드 ㅇㅅㅇ) 베를린은 프로이센의 수도나 다름없는 곳인데 (원래 수도는 현 러시아령 칼리닌그라드인 구 쾨니히스베르크였지만 프로이센이 독일 본토에 진입하면서 이전한 겁니다.) 왜 프로이센의 수도인 베를린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이미 망해버린 하노버 왕국의 수도인 하노버를 기준으로 표준어를 한 것일까 싶겠죠. 근데 사실 저도 왜 하노버 방언이 표준인가 라고 하면 그게 의문인 겁니다. 아무리 독일이 각 영방 국가들기리 따로 놀아서 표준이 없다고 하지만 독일 통일의 주역은 프로이센이고 그 프로이센의 수도인 베를린을 기준으로 표준어를 정했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죠.

     사실 하노버가 지금은 니더작센 주로 거의 남아 있는데, 그러니까 현 니더작센 주 영역이 구 하노버 왕국 영토라고 보면 됩니다. 그 하노버 왕국은 과거에 영국과 동군연합 (하노버 왕이 영국 오아을 겸한다는 뜻, 1차 대전 때 독일에 선전포고 하고 나서 적국 독일 왕가와 단절한다며 영국 왕실의 별장 이름을 따서 윈저 왕가로 개명했죠.) 사실 빅토리아 여왕 때부터는 동군엽합이 깨지면서 영국과 하노버 왕국은 남남이 되긴 했지만 현 영국 왕가는 독일 하노버 왕가와 관련이 있다는 거죠. 그런 하노버가 보오전쟁 때 오스트리아 편 들다가 바로 옆에 있는 프로이센에게 나라 자체가 멸망당했죠. 그래서 족일 제국 4대 왕국에 들어가지 않는데 지금은 독일어 표준어의 기준으로 남았죠. ㅇㅅㅇ

    상당히 말이 길어졌고, 길어질 거 같네요. 답변 내용대로 답하자면

    1. 독일어가 영어의 조상격 언어다 라고 하면 일부 맞다는 겁니다. 앞서 말한 예시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될 겁니다. 하지만 독일어에는 프랑스어 어휘도 유입되어 있기에 백프로는 아니라는 거죠. 그 프랑스어도 라틴어 영향을 받았기에. 물론 프랑스어는 게르만 족의 일파인 프랑크 족이 쓴느 게르만어 + 로마 제국의 라틴어 이렇게 된 거죠. 하지만 독일어는 게르만 족들이라면 공통적으로 쓰는 언어라고 보시면 되고요,

    영어도 마찬가지, 켈트 족이 차지한 영국을 정복한 점복자 윌리엄의 출신부터가 게르만 족이고, 미국응 앵글로아메리카 라고 할 때 알겠지만 앵글로족+색슨(Saxon, 독일어로 작센 Sachsen)이 연합해서 영국을 정복한 것이 기원이죠. 즉 독일에 있던 작센족과 앵글로족이 연합해서 영국에 건너가서 켈트족 국가를 박살내고 정복자 윌리엄부터 시작하는 왕조가 개창했기에 영어도 게르만 어 영향을 받았다는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당시 왕실의 주류 언어였던 프랑스어가 주류였기 때문에 자국어를 천대하는 게 정복자 윌리엄 뿐만 아니라 훗날 프로이센을 강국으로 만든 프로이센의 국왕이었던 프리드리히 대왕(프리드리히 2세)조차도 프랑스 문화에 심취하면서 프랑스어로 정무 보고 대화하고 하며 독일어는 돼지 꿀꿀대는 소리 같다고 했으니 말 다했죠. (사실 이 때는 독일어가 구체적으로 정비가 되지 않던 시기이기도 했죠 앞서 말했듯이 독일어가 본격적으로 정리된 게 대충 18세기부터니까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독일의 그림 형제 (그림이 Picture 이게 아니고 Grimm 이겁니다.) 그림 그리는 형제 ㅇㅅㅇ가 독일의 민담 설화를 정리하면서 쓴 그림 동화집을 독일어의 시작으로 보기도 하니까요.) 마르틴 루터의 독일어 성경과 그림 형제의 동화 모음이 현대 독일어의 기반이라고 해도 좋을 겁니다.

    2.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복자 윌리엄이나 프리드리히 대왕의 예처럼 프랑스어가 주류였던 걸 생각하면 맞는 말이죠.

    댓글이 짤막한 게시글 수준이 되었네요 ㅇㅅㅇ 힘듭니다 헉헉 추천 좀... (나의 댓글에 추천을 달... 털썩 장군님!!!)

  • 슬레이브
    17.07.31
    와 정말 긴 답변 감사합니다 ㅠㅅㅠ

    1. 독일어는 인도 유럽어중에서 게르만어로 분류되고, 영어는 그 하위 언어인데 당연히 독일어가 조상격 아닌가요? 독일어가 프랑스어 어휘가 유입되어 있는 이유는 같은 프랑크 제국이었던 시절에 어휘가 교환되면서 그랬고 현재 독일에서도 프랑스를 프랑스라고 안하고, Frankreich 라고 제국이라고 띄워주고 미용실이라는 Friseur 단어부터 감자튀김이라는 Pommes frites라는 단어도 있잖아요. 다 불어 유입된거고. 스위스식 독일어나 오스트리아식 독일어 등으로만 해도 과거 독일이 분산된 도시 국가였다는건 잘 추측이 갈 거 같아요.

    독일어가 돼지 꿀꿀대는 소리라고 하는 것은 그냥 서양식 쿨한 멘트 아니었을까요..? Umlaut랑 Vokal때문에 그렇고, 네델란드는 그냥 거칠게 카코쿠카쿠 하는 소리로 모음 발음을 하잖아요. 돼지 소리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게 안 좋다고 한건 아닌거 같은데요. 주워들었지만서도 독일어 배울때에도 한번씩 북독일 남독일 방언 분류해서 배우지 않나요? 독일어 돼지 꿀꿀대는 소리라고 하는건 요새도 유럽인들이 그러잖아요. 들으면 그냥 돼지 멱따는 소리로 들리는건 게르만족이 게르만어를 할 때부터 지금까지 쭉 그래왔던 것 아닌가요? ㅇㅅㅇ 지금도 멱따는 소리 나는데..
    독일어 자체가 이쁜 언어가 아니니깐요. 게다가 영어의 the는 독일어의 여성관사 die이잖아요.. 딱 나와있는게 아닌가요? 보통 생각하는 것이 영어는 독일어에서 문법과 관사가 간소화되었다고 하지 않나요?
    그리고 프랑스어는 스페인어랑 이탈리어어랑 함께 라틴어, 그러니까 Italic이니까 되게 멋있게 들린다고 하던데. 남유럽이랑 중동 북아프리카에서 로마 문화가 시작되었으니 그리스로마틱한 고급스러운 문화처럼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노르딕과 게르만 문화가 꼭 라틴과 비교해서 나쁘달것만이 아니라 남녀평등과 개방적인 문화, 그리고 결론적으로 영국의 불문법에 강력한 영향을 줬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냥 라틴 로마에 비해서는 도시국가성질이 강했던 국가가 아니었나 싶기도 해서요.

    제가 짧은 지식으로 이리저리 인터넷 검색을 해본 결과로는
    북부 독일은 R발음이 혀 뒤쪽에 가서 거의 성대가 닫혀서 소리가 안나잖아요. 그런데 남부 독일이랑 스위스는 라틴식영향을 받아서 혀를 튕기는 R발음을 하잖아요.
    영국 영어는 R발음이 독일처럼 묵음인데다가 Good도 독일어처럼 입술에 힘을 주고 Gut이라고 하는데 겨우 일부만 맞는 건가요.. 유럽인들은 영어랑 독일어 너무 비슷하다고 보통 그러지 않나요? 성경을 번역한건 마틴루써의 루써 바이블이고 1522년에 첫출판. 이렇게 나오는데 히브리어랑 그리스어 번역본으로 나오네요. 그럼 진짜 독일 사람과 독어독문학과 사람한테 "마르틴 루터의 독일어 성경과 그림 형제의 동화 모음이 현대 독일어의 기반이라고 해도 좋을 겁니다." 이말 물어봐도 되는 것이죠?ㅎㅎ 

    인터넷 검색 너무 열심히 해서 머리가 아파요 ㅠㅠㅠㅠㅠ

    2. 프러시아 제국의 프리드리히 대왕 말씀하시는군요.. 독일어랑 폴란드어 체코어 러시아어 등등의 슬라브어랑 혼재하는 다민족국가 상황에서 프랑스어 빠는 왕 나올수도 있지 않나요? 슬라브어가 러시아어빼고 특히 서슬라브어인 체코어나 폴란드어는 엄청 어렵잖아요.. 명사마다 격이 다 있고 독일어는 겨우 4격인데 체코어는 9격까지 있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상황에서 프리드리히 혼자 불란서말 빨았다고 그게 "독일이 프랑스빨았다" 이게 되나요?? ㄷㄷ..

    애초에 독일어가 High German인 남독일계랑 Low German인 북독일계랑 나뉘어있는데 표준이 어디있죠? ㅠㅠ 베를린 억양을 쓴다고 해도 거기도 섞여서 결국은 2~3종류의 언어도 익혀야 하지 않나요? 루터 바이블도 북독일만 언급 ㅠㅠ(추천 드렸습니다!! 털썩 장군님!!!)

    그리고 ein은 남성 부정관사인데 무슨 소리하시는 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숫자 1은 eins로 영어의 one이랑 대치되고 서수로 표기해도 erst로 영어의 first랑 대치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일어는 einem이면 여성 부정관사고 어미변화오면 eines아니에요? 으아아아아아
  • 제가 진짜 잡지식이 너무 많아서 한 번 쓰면 댓글도 게시글도 정말 줄줄이 쓰거든요. 물론 읽는 사람과 쓰는 사람에게는 개고생이지만. 제가 인기 없는 게 이 때문이라고 보거든요. 긴 글을 잘 안 읽으려는 특성 생각하면 그렇죠.
     
    아무튼 답변의 답변도 길어졌으니 참 난감하네요. 힘들어서 하아... 그래도 오늘 하루도 힘내자오! (NEW GAME 스즈카제 아오바)
    자오2.jpg

     

    독일어와 영어가 별개라고 하기보다는 앞서 말한 인도-게르만어권에 속한 분류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혀 다른 건 아니라는 거고 당연히 같은 언어권이다 보니까 공통점도 있죠. 격 변화나 어순 같은 것처럼요. 제가 깜빡하고 설명 안 한게 독일어가 크게 두 가지 있다는 건데, 저지 독일어와 고지 독일어, 앞서 말한 하노버 방언을 표준어로 한다는 건데 이 저지-고지 개념이 헬조선 개념에는 낯선 게 당연하죠. 하지만 하노버 방언은 저지 독일어로는 분류되어 았지만 고지 독일어도 일부 쓰인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평지와 산지 언어가 크게 다른 게 아니니까요. 강원도 방언하고 경기도 방언 차이라고 해야 하나. 처음 들으면 맟설겠지만 완전히 대화가 안 되는 수준은 아닐 테니까요. 경기도-제주도/경상도권 이런 게 아니면.
     
    그 제가 말한 독일어가 돼지 꿀꿀댄다는 소리는 당연히 비유겠죠. 진짜 그렇다는 거는 뭐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게 아닌 한 말이죠.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신 거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프랑스어를 중시하고 자국어인 독일어를 천대한다는 뜻이니까요. 앞서 말한 정복자 윌리엄이 영어 천대한 것과 프리드리히 대왕의 독일어 천대가 왕실에서 프랑스어 중시하는 경향에서 나온 거니까요.
     
    깜빡하고 말 안 한 게 있는데, 정복자 윌리엄은 노르망디 공, 즉 프랑스 신하를 겸하고 있었기 때문에 훗날 백년 전쟁의 원인으로 번지게 됩니다. 그러나까 프랑스 땅에 영지를 받은 귀족이 영국 점령해서 영국 왕을 자처한다는 건데, 그렇게 되면 프랑스 입장에서는 내 신하가 영국 먹었네 그러면 프랑스 왕의 신하가 차지한 영국은 프랑스 왕의 것이고 프랑스 왕이 영국 왕을 겸하며 프랑스 왕 >>> 영국 왕 이렇게 되는 거죠. 당연히 영국 입장에서는 뭔 개소리야 빼애액 거릴 게 뻔하죠. 내가 프랑스 왕의 신하라니 지랄하네 프랑스 왕 ㅈ까 안 그래도 영국 비좁고 노르망디 존나 작은데 이참에 프랑스 내가 다 먹는다 하면서 영국이 선빵 갈긴 게 백년 전쟁 초기 크레시 전투였고요. 백년 전쟁은 여기 설명하기 힘들고 충분히 아실 걸로 알고 있어서 말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독일어를 취미로 배우긴 했지만 아쉽게도 다 배운 것도 아니고 아직 이해가 다 된 게 아니라서 틀린 게 나올 수가 있거든요. 이른바 독알못인 주제에 이딴 설교(?)를 해대는 게 무례하긴 하지만 뭐 직접 언어 강의하는 건 아니니까 해서 설명한 건데 그렇게 매섭게 나오시면 ㅠㅠ (뭐 배우는 자세로는 아주 좋죠. 학생이 교사를 거의 쏘아붙이듯이 하는 게 정상적인 배우는 자세고 그것에 삘이 받아서 교사도 무시당하기 싫어서라도 미친 듯이 연구하고 하면서 가르치고 가르치는 교사와 배우는 학생 모두 성장하고 하니까요. 좋은 겁니다. 질문하는 걸 꺼리면서 교사 말은 무조건 주입시키고 암기하는 헬조선 학교에서는 절대 기대할 수 없는 그 방식, 제가 보고 배웁니다.)
     
    제가 영어 독일어의 유사성을 설명하기 위해서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쉬운 예를 든 거지 사실 저거 말고도 많습니다. 생각보다. 그러면 확실하게 이해시키려면 다른 예를 들어 줘야겠죠 우리가 흔히 잠수함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독일의 U보트 아시죠? 1차 대전 때부터 쓰이기 시작해서 무제한 잠수 작전으로 미국의 루시타니아 호를 격침시켜서 미국이 1차 대전에 참전하게 만든 계기를 마련했죠. 물론 미국은 루시타니아 호 침몰 때문에 참전한 게 아니라 치머먼 전보 사건 때문에 참전한 거지만 암튼. 2차 대전 때도 해군제독 칼 되니츠의 이리떼 작전에 동원되서 대서양 전투에서 영국과 미국 해군(사실 주류는 영국 본토에서 싸우는 영국 해군이 주역, 미 해군은 태평양에서 일본을 줘패고 있으니까요.)과 싸우기도 했고요. 그렇게 기술이 축적된 독일은 지금도 잠수함 기술이 뛰어난 거고 헬조선 잠수함도 독일 기술 도움 받은 게 많습니다.) 독일어 운터제보트(Unter see boot)의 약어로, 영어로 치자면 'Under-Sea-Boat'가 된다 (나무위키 참조) 이런 식으로 유사성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독일 군복이나 나치 독일 등을 알아가면서 영어 공부한 것도 접목시키니까 어 독일어하고 영어가 비슷하네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같은 게르만어권인데 안 비슷하면 그게 이상하죠. 하지만 약간의 특수성이 있는 게 숫자 읽는 방식이나 어순의 자유도 이런 게 차이가 있는 거죠.
     
    다시 찾아보니까 맞네요. 남성 주격하고 숫자 하고 헷갈렸으니. 제가 잘못 알았네요. 이건 제가 인정하겠습니다.
     
    2. 프러시아 제국의 프리드리히 대왕 말씀하시는군요.. 독일어랑 폴란드어 체코어 러시아어 등등의 슬라브어랑 혼재하는 다민족국가 상황에서 프랑스어 빠는 왕 나올수도 있지 않나요? 슬라브어가 러시아어빼고 특히 서슬라브어인 체코어나 폴란드어는 엄청 어렵잖아요.. 명사마다 격이 다 있고 독일어는 겨우 4격인데 체코어는 9격까지 있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상황에서 프리드리히 혼자 불란서말 빨았다고 그게 "독일이 프랑스빨았다" 이게 되나요?? ㄷㄷ..
     
    사실 프리드리히 대왕이 프랑스어를 빤 게 그냥 프랑스어가 단순히 주류 언어라고만 하기보다는 이게 프로이센 왕가의 가정사를 알아야지 이해가 좀 갈 겁니다. 그러니까 프리드히 대왕이 흔히 나오는 동화 내용처럼 어떤 나라의 왕자가 오래오래 살아서 행복하게 살았다 왕이 되었다 어쩌고 이게 아닙니다. 프로이센이 군국즈의 국가인 거는 아실 테고, 그 군국주의 국가에서 부왕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군인왕) 맡에서 자랐다는 거죠.
     
    이 왕이 진짜 지금 기준으로는 골때리는 게, 전열보병 시대에는 제식을 중시하죠. 지금 전쟁할 때 줄 맞춰서 걸어가나요? 기관총 맞아 죽게?  기관총이 발명되어 상용화된 1차대전 이후에 사라지게 됩니다. 사실 영국은 보어 전쟁 이후에 사라지죠. 보어 전쟁 때부터 위장색 도입하고 하니까. 지금처럼 엄청나게 따지는 건 아니지만 이 때는 전열이 흩어진다 = 전쟁에서 패했다 이런 개념이기 때문에 무조건 제식을 중시했죠 총기 성능이 워낙 조악하다 보니까 지금처럼 점 대 점 (영점 사격해서 점으로 맞는 그런 거)이 아닌 화망 사격 (일정한 범위 안에 맞히는 것) 개념이었기 때문에 내 엎에 있는 신병이 무섭다면서 도망치고 하면 당연히 다 도망치려고 하고 그게 한두 군데에서만 하는 게 아니고 결과적으로 전부 도망치니까 패하는 거죠. 아무튼 그렇게 전열보병 시대에 군기를 잡는 게 오래 살아남은 선임병(일본식 한자로는 고참병)과 부사관 (헬조선식 간부 개념하고는 조금 다르지만, 이 때 부사관의 주 업무가 전시에 총이 고장날 경우 전사자의 총기로 교체해주거나 평소에는 군기 잡는다고 10년대 이전 헬조선 군대처럼 줄빠따 때리는 식으로 패고 그랬죠.)이나 병사 패고 그러는데 군인을 너무 사랑한다며 일개 장교가 아닌 국왕이 친히 빠따를 때리니까요. 이 당시 유럽 왕족들이 엄청 비웃었죠. 왕이 친히 병사 때린다니 장교도 안 그러는데 븅신들 ㅋㅋㅋ 이랬죠.
     
    그걸 병사들한테만 했느냐? 군국주의 국가에서는 왕자도 예외 없습니다. 공주? ㅈ까세요 이러죠. 그냥 내가 때리면 맞는 거야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해) 몰라? 니네는. 이랬습니다. 그러니가 왕자였던 흐리드리히 대왕은 당연히 매일 맞고 살았죠. 부왕이 맨날 때리는데 어떡합니까? 그래서 아버지 취향 맞춘다면서 꽃보다 북이 좋다면서 (군악대 북 생각하면 됩니다.) 자기 누나한테 말하기도 하고 병법서 외우고 하면서 군사훈련까지 다 받으니까요. 그렇게 혹독하게 길렀으니 군국주의가 안 박힐 리가. 하지만 원래 프리드리히 대왕은 군국주의가 아닌, 문화에 심취했고, 그것도 프랑스 문화에 심취했던 프랑스 덕후였다는 거죠. 그래서 왕위에 있을 때 프랑스의 철학자 볼테르를 초청해서 몇년 간 독일에 머물게 했을 정도니까요. (볼테르는 그 '사람들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는 명언 아닌 명언을 남긴 사람입니다.) 그렇게 왕자 때부터 아버지의 군국주의 방식에 반감을 품고 프랑스 문화에 심취했는데 프랑스어를 좋게 보고 독일어를 천대하지 않는 게 이상한 거였죠.
     
    마지막 답변입니다. 헉헉...
     
    애초에 독일어가 High German인 남독일계랑 Low German인 북독일계랑 나뉘어있는데 표준이 어디있죠? ㅠㅠ 베를린 억양을 쓴다고 해도 거기도 섞여서 결국은 2~3종류의 언어도 익혀야 하지 않나요? 루터 바이블도 북독일만 언급 ㅠㅠ(추천 드렸습니다!! 털썩 장군님!!!)
     
    앞서 말했듯이 우리가 흔히 독일어 배운다고 하면 전에 말한 하노버 방언을 기준으로 한다고 했죠. 그겁니다. 하노버가 저지 독일어권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지 고지의 기준이 독일 남부에 있는 알프스 산맥을  기준으로 하는 걸로 압니다. 독일은 남쪽에 산이 있고 북쪽이 평지인 구조니까요. (지리 모르는 지알못 저도 지도 보고 분석하고 한 겁니다. 수능 때부터 한국지리 극혐이라고 했던 제가 크흑)  즉 하노버의 지리적 위치상 평지인 저지에 가깝다는 거죠. 앞서 말한 바이에리쉬(바이에른 사투리, 쉽게 말해 오스트리아와 같은 남부 독일어권)가 복부 하노버 기준의 표준 독일어와 차이가 크기 때문에 별도의 사전을 들고 다녀야 한다고 할 정도로 격차가 컸다고 한 거고요.
     
    마르틴 루터의 활동지였던 작선, 안할트 일대 (교촹청의 면죄부 판매에 반발한 비텐베르크 95개조 반박문의 배경인 비텐베르크가 있는 지역)가 북쪽 지대라고 보면 되요.
     
    그리고 이거는 진짜 마지막인데... (으아아아 죽을 거 같슴다 으아아!!!)
     
    우리가 헬국어를 예로 들면, 아무리 방언이 다르다고 해도 오나전히 못알아듣는 건 아니잖아요. 경기도-제주도나 경기도-평안도, 서북 사투리 이런 게 아니면요. 물론 바이에른 같은 경우에는 오나전히 다른 나라였다가 지금은 바이에른 자유주로 남았고 이전 독일 제국 시기에도 바이이에른 왕국은 독일 제국에 가입은 했지만 독자적 군대, 독자적 우표 발행 등 자유권을 상당히 많이 누렸죠. 1차 대전 때 히틀러가 참전한 독일군이 바로 별도로 구성된 바이에른 왕국군이었고요. 다른 나라 왕국 군대(작센, 뷔르템베르크)는 대부분 12여단, 13여단 이런 식으로 프로이센군에 편입되고 국왕도 프로이센군 장군으로 편입하는 식이었으니까요. 그러니까 정말 독일로 탈조선해서 뼛속까지 독일 게르만인으로 바꿀 게 아니라면 정말 전문적으로 배울 필요까지는 있나 감히 생각합니다. 그거는 제가 일본 가서 일본 오사카 사투리 마스터하고 아이누 족 같은 소수 민족 방언까지 마스터한다는 것하고 마찬가지라고 보거든요.
  • 슬레이브
    17.07.31
    아참 그리고 부침개님 공무원 준비하신다고 하셨죠? 제 동생도 7급공무원 준비해요 ㅎㅎ 근처에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 있어서 이렇게 말슴드려요 ㅎㅎ
  • 7급이면 그나마 나은 걸수도 있죠. 요즘은 영어도 토익 같은 영어능력시험 점수로 대체되었으니까(군무원도 마찬가지) 영어 부담 줄이고 시작하는 대신 나머지 과목들이 히터지겠지만 본인이 잘 하겠다면 상관없겠죠. 하지만 7급이 어려운(?) 이유는 단순히 9급보다 더 지엽적인 그런 게 있어서만은 아니고 헌법, 경제학이 필수기 때문입니다. 9급은 국영사 선택2 이거였지만 7급은 이 다섯 가지에 헌법 경제학이 필수였죠. 거기서 영어가 자격증 대체니까 6과목인데, 가장 부담이 크다는 영어가 부담이 안 되니까 점수가 상향될 가능성이 있지만 헌법 경제학을 잘 안 하려고 한다는 걸 생각하면 뭐 해볼만 하겠죠.

    그러면 실례일 수 있겠는데, 동생분이 어떤 직렬 하시는지는 알 수 있을까요?
  • 슬레이브
    17.07.31
    아 그건 본인이 밝히는걸 원치 않아서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ㅠ ㅅ ㅠ
  • 그렇다면 뭐 저도 추궁하는 건 아니니까 더 이상 묻지는 않겠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뭐 공개 못할 이유가 있거나 아니면 정말 극히 적게 뽑는 소수직렬 아니면 말하지 않을 이유가 업을 텐데 아쉽네요. 뭐 저게 들었다고 해서 이런저런 얘기 하는 것도 아니고요. 알겠습니다.
  • 슬레이브
    17.07.31
    네 소수직렬쪽이요 ㅠㅠ
  • 그렇다면 이해 못하는 건 아니죠. 이게 소수직렬이면 안 그래도 적게 뽑으니까 경쟁 심한데 그럴 일은 없겠지만 저까지 가세한다고 하면 경쟁자가 늘어나게 되니까요. 동생분하고 경쟁해야 한다는 건데 좀 그렇죠. 거기다가 뭐 개인적인 사정이겠지만 알려주는 데 거부감이 있다거나 할 수 있으니까요. 거기까지만 알려 주셔도 충분합니다.
  • 슬레이브
    17.07.31
    어차피 지원자격에 제한있는 기술직 특채라서 부침개님이 지원 못하실듯 합니다.
  • 기술 없는 것도 서러운데 절 무시하시다뇨 ㅇㅅㅇ (당연히 그런 거 아닌 거 알고 있어요 ㅎㅎ) 뭐 기술이면 어느 직렬이건 대부분 소수직렬이기도 하니까 말 못하는 것도 당연하고 해준다 해도 제가 못들어가니까 문제 없겠네요. 제가 뭐 동생분하고 싸워서 이기겠다 그런 건 당연히 아니고.
  • 슬레이브
    17.08.0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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