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죽창소금구이
17.07.22
조회 수 2911
추천 수 15
댓글 24








유튜브에 보면 캐나다 워홀 힘들다 최저 시급 받아도 한국보다 세금 많이 때가고 물가도 존나 비싸며 남는 돈이 없다.

 

이런 얘기 하는 인간들 어디 있는지 보면 BC주의 3성급 호텔이나 토론토에서 최저시급받으며 워홀 생활하고 있다.

 

존나 웃긴다. 애초에 기술없는 인간들이 캐나다는 천국이라 믿고 멍청하게 간게 바보지, 내가 알기에 캐나다는 헬조선보다 인간적인 대접을 해준는 곳이지 

 

천국이 아니다. 도대체 대가리 어느 구석으로 최저시급만으로 캐나다의 심장(토론토)에서 구김살없이 살아길수 있다는 생각이 나온거냐?

 

그러면서 하는말이 뭐? '한국으로 가고 시퍼요 ㅠㅜ' , '여기서 살기 너무 팍팍하고 힘들어요 ㅠㅜ 한국이 훨씬 낫네요' 

 

이 지랄한다. 한국에서는 부모한테 의존을 많이 했으니까 그나마 살기 편한거고 그리고 애초에 최저시급으로 대도시에서 삶을 영위하려니 힘들지 

 

정글에서 마체테 하나만으로 살아 남을수 잇다고 믿는것처럼 말야

 

보통 워홀 진득히 제대로 할 새끼들은 아무소리 안하는데 겉멋에 눈이 멀어서 물가가 가장 비싼 토론토에서 최저시급으로 뭐하겠다는건지;;

 

또 좋다고 인스타 그램 용 사진은 좆빠지게 찍었겠지;; 진짜 아무 생각 안하고 가는 새끼들때문에 엄한 사람이 겁먹는 이유 없었으면 좋겠다. 진짜 병신새끼들;; 

 

 






  • 공기정화Best
    17.07.23
    ㅋㅋ저런 워홀러들은 애초에 어딜가도 실패할놈들입니다. 저도 워홀로 갔다왔는데 캐나다 현지인이 운영하는곳에서 근무하면 최저시급보다 더 주고 팁도 받을 수 있고 근로환경도 좋은곳에서 일할수 있습니다. 보통 저런 불편하는사람들은 일차적으로 영어를 못하고, 그다음에 한인사장 밑에서 일하거나 한인업체에서 일하는 경우입니다. 사실 최저시급만 딱 주는곳 찾기도 힘든데..
    물가가 비싸다는 것은 월세가 좀 부담된다는 뜻이지, 식비는 한국보다 저렴합니다. 훨씬 적은돈으로 풍부하게 식사를 만들어 먹을수 있는곳이 캐나다입니다. 월세 문제도 조금만 알아보고 발품팔면 저렴하고 좋은곳 찾을수 있습니다. 저는 투잡뛰었었는데 한군데는 시간당 14불 + 팁, 그리고 두번째로 일했던곳은 시급20불 받았습니다. 주 40시간정도로 스케줄 맟춰서 일했었는데 거의 한달에 2500~2800불은 법니다. 그렇다고 제가 영어를 엄청 잘하는것도 아니고 조금 하는정도 였으며, 특출난것도 없었는데 말이죠. 단순히 "한인사회"에서 벗어난것만으로도 엄청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런 유튜버나 주위에 캐나다 워홀갔다온 애들 얘기들어보면 대부분 영어 씹창에 한인업체에서 일한경우더군요. 

    애초에 캐나다는 살기좋은 나라 순위에서 항상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인데 살기힘들다고 찡찡대는건 그냥 개소리라고밖에 생각안되네요.
  • 그런인간들중95퍼는 탈조선실패하고
    다시 돌아온다는거.. 진짜 좆센징이
    이렇게 미개하다
  • 그러니까요 정작 진득하게 워홀통해서 영주권 받을 사람은 매니토바니 사스카츄원이니하면서 시골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가서 돈 모으고 관광도 조금씩하고 영주권도 따는 쪽으로 가는데
    그냥 겉멋만 들어서 부모 도움 없이 토론토니 뭐니 하면은 패망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 Kaboyi
    17.07.22
    ㅇㄱㄹㅇ 
  • 공감 팩트
  • 공기정화
    17.07.23
    ㅋㅋ저런 워홀러들은 애초에 어딜가도 실패할놈들입니다. 저도 워홀로 갔다왔는데 캐나다 현지인이 운영하는곳에서 근무하면 최저시급보다 더 주고 팁도 받을 수 있고 근로환경도 좋은곳에서 일할수 있습니다. 보통 저런 불편하는사람들은 일차적으로 영어를 못하고, 그다음에 한인사장 밑에서 일하거나 한인업체에서 일하는 경우입니다. 사실 최저시급만 딱 주는곳 찾기도 힘든데..
    물가가 비싸다는 것은 월세가 좀 부담된다는 뜻이지, 식비는 한국보다 저렴합니다. 훨씬 적은돈으로 풍부하게 식사를 만들어 먹을수 있는곳이 캐나다입니다. 월세 문제도 조금만 알아보고 발품팔면 저렴하고 좋은곳 찾을수 있습니다. 저는 투잡뛰었었는데 한군데는 시간당 14불 + 팁, 그리고 두번째로 일했던곳은 시급20불 받았습니다. 주 40시간정도로 스케줄 맟춰서 일했었는데 거의 한달에 2500~2800불은 법니다. 그렇다고 제가 영어를 엄청 잘하는것도 아니고 조금 하는정도 였으며, 특출난것도 없었는데 말이죠. 단순히 "한인사회"에서 벗어난것만으로도 엄청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런 유튜버나 주위에 캐나다 워홀갔다온 애들 얘기들어보면 대부분 영어 씹창에 한인업체에서 일한경우더군요. 

    애초에 캐나다는 살기좋은 나라 순위에서 항상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인데 살기힘들다고 찡찡대는건 그냥 개소리라고밖에 생각안되네요.
  • 팩트 정화의견에 공감합니다 ^0^
  • 저번에 매니토바에 계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캐나다인 밑에서 일하면 한인보다 더 좋나보네요.

    왜냐면 빨간 깻*나라 카페에 올라오는 구인구직 글 보면은 한인사장이 대부분었는데 처우도 쓸만하더라구요. 숙식 제공에 13.5$/h + Vacation Fee 까지 지급한다는걸보고 약간 어리둥절 했었습니다. 노동시간은 Full time(아마 40시간 말하는거겠죠)이었구요. 게다가 영주권까지 지원해준다는 곳도 매니토바나 싸스카츄원지역쪽에는 전체를 5라 하면 2/5정도 있었네요.

    그래서 듣기로는 한인사장들 다 씹창이라고 들었었는데...왜 이리 조건이 좋지?? 이런의문점만 생기더군요. 근데 캐나다인 사장은 깻*나라 같은 곳에 구인구직글도 안올리고..., 어디서 MPNP 지원해주는 외국인 사장 직장 찾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공기정화
    17.07.23
    일단 카페에 올라오는 구인글 내용을 100% 이행한다는 보장이 없고, 막상 현지가면 말이 바뀔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13.5$/h + Vacation Fee 조건은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위 조건은 정말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그리고 단지 조건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것이 함정입니다. 제 경험상 정상적인 한인사장님들은 정말 소수입니다. 한국에서 하는짓보다 더 하게 하는 사장들 많습니다. 그리고 진짜 이상한 싸이코들도 많았구요. 조건은 좋더라도 업무를 과하게 주어서 혹사시킬수도 있고 꼰대+싸이코짓으로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스케쥴 유동이 심합니다. 현지인의 경우(한인X) 스케쥴이 정확하게 고정되어 유동이 없이 딱딱 정해진 시간과 정해진 날에만 일하면됩니다. 하지만 한인의 경우 쉬는날에도 전화해서 근무를 부탁한다던지, 스케쥴을 지맘대로 조정한다던지 합니다. 마치 한국에서 하던것처럼요...

    현지인들이 운영하는곳으로 가면 조건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영주권 스폰인데... 보통 한인사장들이 스폰과정에서 나쁜짓 많이합니다. 안그러신분들도 있겠지만, 상당수가 안좋은짓 합니다. MPNP 지원해주는 외국인 사장은, 메니토바에 입국하시고 직접 발품파시면서 인터뷰를 잡고 인터뷰때 사장하고 상의해봐야합니다. 한국에서 미리 스폰서(한인제외)를 구하고 가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시면됩니다. 직접 가셔서 부딪혀야합니다.
  • 아 그렇군요!! 매니토바에서 부딪혀야 하네요. 원래 SK주로 가려했는데 13년부터 Low-Skilled Worker를 대폭 감소시켜서 가기 껄끄러워 매니토바로 눈을 돌렸습니다. 위니펙에서 근무하셨을때 인종차별없으셨나요? 위니펙이 캐나다에서 인종차별 1위라고 소문이 자자하던데요.
  • 공기정화
    17.07.23
    제가 있던곳은 위니펙이 아니였습니다. 원래 친구랑 같이 위니펙에 가려고했는데 저는 안가고 친구가 위니펙갔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몇달 못버티고 돌아왔습니다. 인종차별은 없었다고하네요. 저도 인종차별은 아예 느껴본적도 없었습니다. 그런것보다 위니펙에서의 거친환경이 너무 힘들었다고 하네요. 엄청난 추위 + 도시가 휑해서 일끝나고 아무것도 할게 없음 + 홈리스(대부분 인디언)이 많고 강도 몇번만나서 털림+ 기타등등 으로인해서 제가 있던곳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만큼 만만치 않다고하네요..
  • 아 혹시 그럼 어디에 계셨는지 여쭤봐도 실례치 않을까요?
  • 공기정화
    17.07.23
    저는 BC주에 있었습니다
  • 아 감사합니다! BC주는 영주권받기 꽤 까다롭죠..
  • 공기정화
    17.07.23

    네.. 아주 많이 까다롭죠 거의 두가지 길만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컬리지 혹은 대학교 가서 CEC 이민으로 하던지 아니면 간쓸게 다 받쳐서 한인사장 밑에서 LMIA로 영주권까지 노예가 되던지.. 크게보면 둘 중 하나밖에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간혹 외곽가서 영주권까지 가시는분도 있는데 상당히 극수소이고 이건 다른 주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므로 제외하겠습니다.

  • 그거에 비하면 매니토바는 영주권받기 비교적 천국이네요 EOI가 문제지만 ㅋㅋ

  • 우디앨런
    17.07.23
    인정합니다.
  • 외국에서 한인촌에서 살거면 왜 가냐? 외국가면 한국인 근처에도 안가야지.

    생각이 글러먹었네.

  • 서호
    18.04.28
    늦었지만 좋은글이라 추천드리고 갈게요
  • 박군
    18.05.01
    외국 나가서 한국인과 섞여 살면 그 나라 말을 못 배웁니다. 그러려면 뭐하러 워킹홀리데이를 갑니까 -_-
  • MC무현
    18.05.02
    취업비자 받을 능력도 못되서 워홀퍼밋 받고 돈벌어오는 루져 거지새끼들 주제에 서로 헐뜯는거 봐 ㄷㄷ
  • 요즘 일베 박사모 됐다던데 너도 다카기 마사오 좋아해?
  • MC무현
    18.05.09
    ㅇㅇ 조아함
    근데 니가 발하는 박사모는 박정희가 아니라 박근혜임

  • 밴쿠버 워홀 갔던 일인 입니다. 한국보다 시급 쎄기 때문에 투잡뛰거나 지 하기 나름으로 하면 돈을 벌어집니다. 근 천만원 넘게 벌고 나름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애초 한국에서 너무 부려먹기 식으로 일하다 지쳐서 그냥 외국행 택한거고 가기전에 뭐 환상없이 그냥 외국생활 체험에 좀 머리아픈거 잊고싶고 영어하려고 간거라.. 저는 그냥 다 좋았습니다. 사람들 그런 ..뭐랄까 제가 싫어했던 특유의 '쎈척'하는 사람들이 없고.. 옷을 그지같이 입든 말든.. 신경안써서 좋았습니다.. 사람들 맨날 웃고다니고 그걸 보니 저도 절로 스마일하게 되더라구요. 쨌든 뭐 어딜가든 징징대는 인간들은 한국에서도 징징댔던 애들입니다.ㅎㅎ늘 외국가서 느끼지만 우리가 일하면 걍 외노자일뿐. 그리고 차별도 존재하고. 정석의 유토피아는 없다 생각합니다. 좋은 환경을 줘도 거기에 적응못하고 인지 못하면 그냥 별로인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어떤 곳이 좀 더 나한테 맞느냐의 차이일 뿐이지.ㅎㅎ 환상은 환상만큼 무너진다 생각합니다. 그냥 글쓴이 생각에 더하기로 한다면. 전 개인적으로 캐나다에서 만났던 한인들이 제일 극혐이었습니다. 요새 한국이야 좀 트인다해서 정신이 트여가는 젊은이들은 말하면 느껴지는데.. 어르신들이나 한국떠난지 5-10년 정도 된 사람들은 아직도 구린 한국마인드를 가지고 살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웬만큼 한인들은 정말 피해서 안만나고 외국인들이랑만 지냈는데. 한국 가게에서 일해보면 똑 느끼실 겁니다. ㅎㅎㅎㅎ 우리가 아직 습성을 못피해서.. '정'문화랍시고 잘 안쉬어주고 일도 더해주고ㅋㅋㅋㅋㅋ 이거만큼은 자부해서 말씀드립니다ㅋㅋㅋ외국가게에서 일할 때 점심시간되면 다들 걍 밥먹는데 한국가게에서 일했을때 밥쳐먹을 시간에도 계속 손님 관리하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우린 가족!!! 하는 클라스 ㅋㅋ  .. 무튼.. 저는 돌아오고 다시 캐나다 갈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머리 커보니 저한테 맞는 곳은 확실히 한국은 아니라는건 이번에 제대로 느꼈네용.

  • 외국이든 국내든, 돈은 다 자기하기 나름이라고 본다. 못버는 사람들은 다 속속들이 들춰보면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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