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살리려고 의사가 됐고 4년동안 배웠음에도 실력이 부족해서 끊임없이 배우고 최선을 다하려 하는데도 의사면 모든 것을 다 잘해야 한다면서 선배의사들한테는 감정이 상할 정도로 추궁당하며 보호자한테는 욕을 들어가며 신체적 폭행을 당하고 ... 동료의사한테는 나중에 칼빵 안당하게끔 조심하라 그러고...
내 평생 직업으로 여기고 살아가려 해도 너무 허무하네요..
사람 살리려고 의사가 됐고 4년동안 배웠음에도 실력이 부족해서 끊임없이 배우고 최선을 다하려 하는데도 의사면 모든 것을 다 잘해야 한다면서 선배의사들한테는 감정이 상할 정도로 추궁당하며 보호자한테는 욕을 들어가며 신체적 폭행을 당하고 ... 동료의사한테는 나중에 칼빵 안당하게끔 조심하라 그러고...
내 평생 직업으로 여기고 살아가려 해도 너무 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