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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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7049 0 2015.07.03
810
죽창은 누구에게나 평등합니다.
1
극한헬조선 122 3 2015.09.13
809
나라가 병신이라서 고생한 선조들
구원자 170 4 2015.09.13
아 공시생인데 공부를 안한다 한심하다
5
다음생은북유럽 251 4 2015.09.13
807
내가 잘되기 위해서 상대가 망하길 바라는건 언제부턴가 한국 사회에서 당연한 일이 돼버린것 같다
4
로만 299 4 2015.09.13
806
나도 교양좀 쌓게 읽어볼 책 추천좀....
10
먹고살고싶다 249 3 2015.09.13
805
흙수저 맞냐
7
빡빡한게좋다 245 4 2015.09.13
804
오늘 가입함
4
이씨헬조선-북헬조선-헬개조선 71 4 2015.09.13
803
헬조선 문화의 힘
3
유통기한 241 4 2015.09.13
802
빛이 보인다..
3
먹고살고싶다 99 0 2015.09.13
801
청와대로 1번지가 파란집인가요?
1
apocalypse 202 1 2015.09.13
800
Nell - Movie
` 52 0 2015.09.13
799
장미라는 애 글 보면 대가리 굳어버린 수구꼴통 늙은이 냄새가 많이 나던데
6
헬조선탈출성공했음 288 8 2015.09.13
798
꿈
4
다음생은북유럽 90 1 2015.09.13
797
헬조선이 무서워하는 노래
7
민족주의진짜싫다 305 7 2015.09.12
796
장미의 국까에 대한 설득은
19
헬조센노예사육장 273 8 2015.09.12
795
장미야 내가 진심을 담아서 글을 좀 올릴게 봐주라.
13
blazing 294 6 2015.09.12
794
임금 체불된거 받고 퇴직금도 받고 실업수당 신청한 이야기
3
헬조선유랑 284 2 2015.09.12
793
여러분!! 응원해주세요
8
구원자 114 3 2015.09.12
792
노력하지마라
1
` 152 3 2015.09.12
791
오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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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 105 3 2015.09.12
사람은 각자 자신에게 알맞은 일이 있고 여기가 정상적인 나라라면 그 재능을 갈고닦아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어야 하는게 맞는건데 이건뭐 젊은이들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바늘구멍 사이 통과하려고 아둥바둥 대는 꼴이 딱 금수저들한테는 개미떼 관찰하는 기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