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다음생은북유럽
15.09.13
조회 수 90
추천 수 1
댓글 4








사실 내게도 꿈이있다.

나혼자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미국 캐나다 유럽 등등 을 1~2년간 여행을 다니는거다.

외국인 친구들도 만나고 그 나라 사람들과 문화도 나누고

배낭 하나 덜렁 짊어지고 길거리에서 노숙도 하고

처음보는 친구들도 만나고

사진도 찍으면서 블로그에 일기도 쓰고

그렇게 한번뿐인 인생 즐겁게 재미있게 살고싶다.

그냥 이렇게 지나가는 이 순간이 너무나 아깝다.

두번다시 돌아오지않는 순간인데

개한민국의 하루하루는 너무 불행한거같다.

?

죽기전에 눈감을때 아 내가 삼성에서 일평생 이바지하면서

회사의 발전에 이바지했구나 이런 생각이 들까?

?

그냥 사람답게 인간답게 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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