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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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살면서 매 순간 느끼고 경험한 것 들을 메모 해뒀다가 정리해 봤음, 주관적인 의견은 최대한 배제 하였으며, 객관적인 정보 위주로 정리하였음. 편의상 음슴체로 하니 양해 바람.

 

- 날씨&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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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토가 정말큼, 본토 끝에서 끝까지 대략 3천km, 자동차로 달리면 40시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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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체감 사진, 대한민국 면적이 홋카이도 섬이랑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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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름에는 한번 비오기 시작하면 한번에 부와악하고 내림. 스콜성 기후를 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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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북으로 길게 늘어져 있어서 지역 마다 날씨가 천차 만별임, 오키나와는 동남아 기후고 홋카이도는 시베리아 기후임, 사계절이 뚜렷한데 한국처럼 "내일 부터 전국 봄날씨" 이런게 없고 몇개월에 걸쳐서 남쪽부터 봄이 천천히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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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세먼지가 없음, 공기가 너무 깨끗함.

 

-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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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전거는 전국민 생활 필수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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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부들은 "마마챠리"라고 베이비 시트 달린 자전거가 필수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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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앞뒤로 애기 태우고 달리는 광경도 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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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애기 태우고 달리면 힘드니까 보통 전동 자전거를 많이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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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주말에는 애기 태우고 달리는 아빠들도 많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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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중생 여고생들 치마입고 걍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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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초등학생 이하는 핼멧을 착용해야함, 법적 의무는 아니지만, 권장사항으로 대부분 다 착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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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전국 어딜 가든 자전거 도로가 정말 잘되어 있음, 자전거로 같은 10키로를 달려도 도로정비가 잘되어 있어서 체력소모가 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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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자전거도 차량번호를 등록해야함, 정확히는 도난 방지 방범 등록인데, 가끔 경찰이 불시검문함(번호 조회 하고 이름 물어봄), 밤에는 무조건 경광등 켜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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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자전거도 아무대나 세워 놓으면 안댐, 자전거 아무대나 방치하면 견인해가는데, 5천엔(한국돈 5만원)내고 찾아 와야함, 슈퍼나 편의점 같이 잠깐 세우는건 무료인데, 역에다 장시간 세워 놓고 어디 갔다 올거면 반드시 유료 주륜장 이용해야함(보통 8시간에 100엔).

 

-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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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전체적으로 운전매너는 한국보다 난폭하지 않음, "보행자>자전거>이륜차>사륜차" 순으로 우선순위가 정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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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파란불에 건너고, 노란불에 멈추고, 빨간불에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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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신호가 없는곳에 보행자가 서있으면, 차를 멈추고 건너가라고 손짓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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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아무대나 차를 못세움, 주택가 골목길에도 절대로 못세움, 반드시 정해진 주차장에 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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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주차장이 있냐 없냐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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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주차장이 없으면 월세처럼 유료 주차장 이용권을 끊음, 보통 정기로 끊으면 월 3만엔(한국돈 30만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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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차끌고 어디가면 반드시 "코인 파킹"이라고 유료 주차장을 이용 해야함, 가격은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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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차고지 증명이 안되면 중고차도 못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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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세단이나 suv가 주류를 이루는 한국과 달리 경차 혹은 하이브리드가 주류임, 그 중에서 네모난게 유독 많이 달리는데, 이유는 간단함, 공간을 최대한 활용 하는 거임, 디자인 보다는 실용성을 중요시함.

 

-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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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철도망이 어마어마함, 엥간한 산골짜기 아닌 이상 중앙선을 기준으로 거미줄 처럼 쫙쫙 퍼져서 마을버스 마냥 동네 방네 곳곳을 다 찔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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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사철이 매우 발달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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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회사가 다르면 환승 할인이 안 됨, 기본요금은 한국과 크게 차이 없지만, 환승 할인이 안 된다는 점과 거리 요금이 상당히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비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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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워낙 사철이 많고 철도망이 복잡하다 보니까 부동산을 찾을 때도 연선 별로 찾는 시스템이 발달해 있음.

 

-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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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시내버스는 뒤로 타서 앞으로 내림, 공항 리무진은 똑같음, 국토가 넓다 보니까 야행버스가 발달해 있음, 시내버스 요금은 평균 200엔, 정말 느림(한국 사람은 답답해서 못 탐), 정류장에 정차하면 운전사가 마이크로 방송 하는데, 밖에 까지 다 들림.

 

-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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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운전사가 정말 너무 친절함, 항상 깔끔한 정장 차림에 손님 한테는 언제나 90도로 인사함, 짐이 있으면 운전사가 직접 내려서 트렁크에 실어주고 목적지에 도착해서도 직접 꺼내줌, 문운 자동문, 손님이 타고 내릴 때는 자동으로 열리고 닫힘, 기본요금은 도쿄 기준 410엔, 그렇지만 거리 비례 요금이 너무 비쌈.

 

- 도시&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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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도시가 전체적으로 계획적으로 발전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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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내륙 도시도 많지만, 해안가에 인접한 도시들도 많아서 바다를 쉽게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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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동네마다 크고 작은 공원이 정말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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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역을 중심으로 상점가가 발달해 있고 철도망을 따라서 각 역마다 골고루 발달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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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자판기가 정말 많음, 전국 어딜 가든 100m 간격으로 있음, 편의점도 없는 산골 오지에도 자판기는 있음, 담배 자판기, 술 자판기, 콘돔 자판기 별에별 자판기가 다 있음, 가격은 제각각인데 편의점이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싼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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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전국 어딜가든 도로가 거울면 처럼 반듯하고 깔끔함, "보도&자전거&이륜차도&일반차도"식으로 정말 잘 정비되어 있음, 그냥 주택가 생활 도로도 정말 반듯하게 깔려있음, 일본 처음 왔을때 "깨끗하다&깔끔하다"라는 인상이 눈에 확 들어왔는데, 아마 이런 부분 때문이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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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도로위에 가로수들이 정말 매일 관리하는것처럼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음, 어딜가든 항상 네모 반듯하게 결핍증 걸린것처럼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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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드럭스토어가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동네마다 곳곳에 있음, 의약품 뿐만 아니라 식료품 부터 일용품 까지 온갖걸 다 취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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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홈센터라고 건축 자재부터 수리 및 보수 자재, 원예&농업 용품, 전문 공구 및 DIY용 가전 공구, 각종 가전 가구 및 주방 용품 까지 온갖걸 다 취급하는 대형 매장이 동네마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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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4시간 패밀리 레스토랑이 동네마다 꼭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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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맨홀은 각 지역마다 다른 그림이 새겨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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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하수구는 촘촘하거나 블럭으로 된곳이 많은데, 울퉁불퉁 하지 않고 균열없이 반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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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도로 공사나 어디 공사하고 있으면, 주변에 경비원이 반드시 서있음, 강도 잡는 경비원이 아니라 차량이나 통행인 유도만 하는 경비원인데, 진짜 시골 동네 하수구 공사만 해도 한두명씩은 꼭 있음.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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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일본의 중심은 도쿄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등 다른 대도시권도 많지만, 그래도 명실상부 최대도시는 도쿄임, 경제 규모로는 다른 대도시를 다 합쳐야 수도권 일대 정도됨. 그만큼 넘사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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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간토는 50hz 간사이는 60hz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전제품등이 호환이 안되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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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방언이 정말 많은데, 그 중에 탑은 아오모리 지역의 쓰가루 방언과 남부 방언으로 같은 일본인도 못알아 들음. 오키나와 방언의 경우도 마찬가지, 가장 흔한 방언은 오사카등을 중심으로 하는 간사이 방언(한국의 경상도 사투리 포지션).

 

- 주거&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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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주거 환경이 정말 쾌적함, 집주변 시설부터 청결함 안전성 등등 "주거환경"이란 게 뭔지 알고 있으며,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스스로 실천함. (ex정해진 날짜에만 분리수거해서 정해진 장소에 깔끔하게 놓기, 정해진 주차장 외에 갓길에 불법 주차 금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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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도심 한복판만 보고 일본의 전부인줄 알면 매우 큰 착각임, 그런데는 말 그대로 온갖 상점들과 외국인 관광객과 노동자들까지 몰려 있다 보니까 지저분해질수 밖에 없는 거고, 도심에서 벗어나서 일본인만 사는 주택가를 보면, 북유럽 저리가라 할 정도로 거리가 반듯반듯 하고 어딜 가도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 있음, 골목에 휴지 쪼가리 하나 안 떨어져 있을 정도로 정말 깨끗함, 길바닥에서 자도 될 정도, 일본인들은 자기 집 앞을 매일아침 청소를 함, 무슨 새나라 운동 하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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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자기 지역, 마을, 상점가등에 대한 애착심이 매우 강함, 그래서 여기저기 각 마을 별로 주민 단합 대회나 전통 축제 등 연중행사가 많이 열림, 인구 1만도 안 되는 마을 축제 역사가 400년이 넘어가거나 하는 게 예삿일임, 코딱지 만한 구멍가게도 가업으로 100년이 넘어가는 곳이 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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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축제 기간이 되면 기모노와 유카타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많음, 심지어 전철이나 버스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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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여름만 되면 전통 축제와 함께 전국 동네 방방 곳곳에서 불꽃축제가 열림, 그게 어느 정도냐면 오늘 A동네에서 불꽃축제 했으면 내일 B동네에서 하는 식으로 전국 각지에서 여름이 끝날 때 까지 축제가 열림, 주말에는 가족단위로 공터등지에서 불꽃놀이 하는 광경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음, 심지어 매년 여름 불꽃놀이 한정판 맥주까지 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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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바른 생활 어린이만 모여 사는지 저녁 5~7시면 상점가 문 다 닫음, 대형 체인이나 쇼핑몰도 8~9시면 다 닫음, 심지어 술집인 이자까야도 11시면 마지막 주문 받음, 한국처럼 밤새도록 술 퍼먹는 문화가 없음, 직장에서도 연말이나 연중행사 제외하고 일 끝나고 회식하는 문화가 없음, 개인적으로 마음 맞는 사람끼리 간단하게 한잔 하거나 아니면 바로 집으로 감, 한국 사람들 대부분이 이런 부분에서 매우 심심해 하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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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회사마다 다른데, 보통 잔업하면 싫어함, 잔업하면 그만큼 잔업비를 줘야 되기 때문에, 왜 잔업 했는지 보고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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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최저임금은 진짜 법정 "최저" 기준이고 생활임금이 따로 있음, 2018년 기준 도쿄의 최저 시급은 960엔 이지만, 960엔 딱 맞춰 주는 곳은 별로 없음, 보통 1100~1200엔부터 시작, 알바도 교통비가 따로 나옴(단, 하루 500엔 등제한 있는 곳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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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관공서, 은행 등 어딜 가든 일처리가 매우 느림, 인터넷 하나 개통 하는데 한 달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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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tv가 엄청 재밌음, cm만 봐도 재밌음, 버라이어티는 한국꺼가 재밌긴 한데, 일본 버라이어티의 특징은 스케일이 압도적으로 큼, 1박2일처럼 당일치기 국내 촬영이 아니라 세계구급이다 보니까 스케일 하나는 어마어마함, 그 외에 만담이나 몰카, 놀래키기 이런거는 진짜 배꼽 빠질 정도로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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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영어는 어디까지나 공항이랑 관광지에서만 통하는 거임, 암만 영어 잘 해봤자 일본어가 안 되면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함.

 

- 소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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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기본적으로 어느 가게를 가든 인사성 좋고 스마일로 응대 하면서 매우 매우 친절함, 심지어 물건을 사지 않고 그냥 나가도 인사는 절대 빼먹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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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이자까야는 “오토시“라고 자릿세를 받는 곳이 있고 안 받는 곳이 있으니까 ”오토시“ 얼마 받냐고 미리 물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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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넷카페라고 PC방이 있는데, 자리는 칸막이로 나뉘어져 있고, 보통 양식과 와식 두종류가 있음, 기본적으로 뒤로 누워서 잘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음, 샤워 부스는 별도 요금, 그 외에 만화책이나 드링크바, 스낵바 등은 무제한, 각 자리마다 컴퓨터 옆에 메뉴판이 꽃혀 있는데, 인터폰으로 카운터에 식사를 주문 할 수도 있음, 1일 이용권을 끊으면 2~3천엔 정도인데, 싼값에 숙박 대용으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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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목욕탕은 컬쳐쇼크, 남탕과 여탕은 간이 벽 하나로 나뉘어져 있고, 가운데 카운터에서는 남탕, 여탕 다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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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택배 드라이버들이 정말 너무 친절함, 그 힘든 택배 일을 하면서도 손님에게 물건을 건네줄 때는 항상 스마일을 유지하는데, 존경심까지 생길정도임. 요금은 회사마다 다르긴 한데 제일 싼 게 3~4백 엔 부터 보통은 5~6백 엔, 비싼 건 천 엔도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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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짝퉁이 없음, 일본 국내로 유입되는 세관이 엄격해서 그런지 어딜가도 눈을 씻고 찾아봐도 짝퉁이 안보임, 짝퉁 팔다 걸리면 뉴스에 나옴, 하라주쿠에서 짝퉁 팔다 걸려서 사장 체포 된 거 뉴스에서 봤음, 확실히 이런 부분에서 선진국과 후진국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 같음, 중국이나 동남아는 물론이고 남대문 시장 같은데도 짝퉁 천국인데, 독일이나 서유럽 국가들, 미국도 그렇고 짝퉁을 본적이 없음, 미국이야 뭐 애초에 나이키 티셔츠도 아울렛에 1달러에 돌아다니니까 짝퉁을 만들 필요가 없을 것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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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외국인이라고 속이는게 없음, 택시를 타거나 관광지에서 말 못하는 외국인이라고 속이거나 바가지 씌우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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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상점가나 노점상을 가도 가격 흥정을 할 필요가 없음, 애초에 가격이 다 써 붙어있음,

 

- 슈퍼&편의점&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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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전국 어딜 가든 슈퍼들은 대부분 대형 체인에 점포 규모가 정말 큼, 정말 산골 오지 아닌 이상 동네 구멍가게를 찾아보기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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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4시간 슈퍼도 있음, 편의점이 아님 슈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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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슈퍼에도 경비원이 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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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슈퍼든 편의점이든 매장 안에서도 직원들은 손님을 발견하는 즉시 큰소리로 인사함, 바쁘게 물건을 채워 넣거나 정리하는 작업을 하다가도 손님이 근처에 오면 "스미마센~" 혹은 "고멘나사이~" 하면서 손님이 지나갈 수 있도록 혹은 자유롭게 물건을 고를 수 있도록 하던 작업을 바로 멈추고 비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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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맥주가 엄청 쌈, 500ml 캔이 비싸야 150엔 안팎임, 정확히는 발포주인데, 그래도 맛있음, 그 외에 기린, 아사히, 삿포로 이런 건 한국하고 가격 비슷함, 어쩔 땐 한국이 더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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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수입 맥주를 안 팜, 슈퍼든 편의점이든 국산밖에 안 팜, 가끔씩 수입 맥주 먹고 싶을 때 한국 생각남, 한국에선 동네 슈퍼만 가도 수입 맥주 깔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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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호로요이가 100엔임, 한국에선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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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편의점 규모가 정말 큼, 도심 한복판 아닌 이상 왠만한 편의점은 다 주차장이 있음, 계산대는 기본 2~3개씩 있을 정도로 점포 규모가 큼직큼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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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물건을 안사도 화장실을 맘대로 이용할 수 있음, 교외지역 운전하다 보면 편의점 화장실 마크를 발견 할 수 있는데, 누구든지 자유롭게 이용하라는 얘기임, 카운터에 화장실 써도 되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흔쾌히 허락 해주지만, 그래도 말없이 쓰는 것보다 한마디 정도는 건네주는게 매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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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편의점에 안 파는 게 없을 정도로 온갖 걸 다 취급함, 코인 복합기가 놓여 있어서 복사, 스캔, 프린트는 물론 팩스까지 보낼 수 있음, 카운터에서는 택배 수발신과 공과세를 비롯한 각종 세금 수납 까지 가능함. 19금 잡지도 팜, 진정한 의미의 콘비니언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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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편의점 빵이 엄청 맛있음, 아이스크림이나 유제품류도 엄청 맛있고 전반적으로 제과기술이 좋은 거 같음, 식빵만 먹어도 맛있을 정도로 빵 자체가 촉촉하고 목매이지 않고 꿀떡 꿀떡 잘 넘어감. 밥, 빵, 우유, 계란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 걍 엄청 맛있음, 계란은 10개에 200엔 초반대로 한국 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그만큼 퀄리티가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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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편의점 오뎅이 정말 맛있음, 오뎅 국물에 들어가는 재료가 정말 다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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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슈퍼나 편의점에서 파는 도시락이 정말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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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쌀이 엄청 맛있음, 그냥 햇반 같은거 사다가 김치랑만 먹어도 술술 넘어갈 정도로 쌀 자체가 맛있는 쌀임. 한국에서 비싼 값에 팔리는 메이커 쌀 고시히카리가 일본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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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스시가 정말 맛있음, 스시에 올라가는 생선회 자체가 정말 맛있음, 스시에 사용되는 밥도 정말 맛있음, 가격도 쌈, 100엔 스시라고 한 접시에 두 점 올라오는 게 있는데, 엄청 맛있음, 100엔짜리라고 무시 못 함, 아는 일본인한테 물어보니까 쌀 씻고 밥 짓는 것 만 2~3년에 손으로 스시 모양 쥐는 것 만 3~5년에 최소 10년은 돼야 회칼 잡는다고 함, 그만큼 본 고장답게 프라이드가 엄청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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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김치가 정말 맛없음, 슈퍼나 편의점 가면 “기무치”라고 파는데, 달짝지근하고 미끌미끌 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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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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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약속은 칼임, 일본에서 시간 약속 안지키면 사회 생활이 불가능함, 직장에서도 한국처럼 욕먹고 끝이 아님, 지각 자주하면 진짜로 짤림, 늦을꺼 같으면 반드시 전화를 해야함, 늦었을때 미리 연락을 하냐 마느냐는 하늘과 땅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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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들어가지 말라는곳엔 안들어감, 버리지 말라는곳엔 안버림, 하지 말라는건 진짜로 안함, 사소한것 하나하나 까지 규칙 지키는걸 정말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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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아님 말고 식으로 얘기를 안함. 확실하지 않으면 그냥 모른다고 함. 말을 꺼내기 전에 한번더 생각함, 혹여 상대방이 상처 받을까봐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조심 얘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한국 사람들이 보기엔 융통성 없고 답답해 보일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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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인사성이 매우 밝음, 아침에 출근하려고 나가면 가끔 같은 아파트 주민과 마주치는데, 전혀 생면부지인 사람이라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주고 받음, 관광객도 호텔에서 아침먹으러 내려가면 여기저기서 "오하요우 고자이마스~"하는걸 볼 수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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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불특정 다수로 부터 스트레스를 덜 받음, 아예없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인 매너, 에티켓은 잘 지켜서 별 시덥지 않은 걸로 큰소리 내가면서 싸울 일이 없음, 누가봐도 민폐인건 아예 하질 않음, 사람간의 뭐가 맞고 틀린건지, 감사 할 줄 알고 사과 할 줄 암. 아무리 콩가루 집안이여도 대부분 기본적인 가정교육은 되어 있음,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인부들도 예의가 바름, 더하기 빼기도 못 할 정도로 엄청 무식해도 타인한테 고마워하고 미안해 할 줄 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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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서민 사회는 의외로 공정함, 트러블이 생겼을 때 큰소리를 낼 필요가 없음. 누가 잘못했는지 시비를 가려서 먼저 원칙을 어겼거나 룰을 위반한 사람이 반드시 불이익을 받게 되어있음, 감성 팔이 하거나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매사에 냉정하게 판단해야 됨, 원칙대로 따져서 자기가 잘못했을 경우에는 배짱부리거나 은근슬쩍 넘기려고 하면 안 됨, 그냥 무조건 사과하고 더 불이익 받기 전에 마무리 지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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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和, 화합할 "화", 타인과 의견이 조금 달라도 화내지 말고, 내가 먼저 배려하고, 서로서로 조금씩 양보해가며 둥글게 둥글게 사이좋게 지내는 걸 최고의 미덕으로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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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히치하이킹이 의외로 잘 통함, 전반적으로 사람간의 신뢰가 있음. 일본 사람들이 의외로 정이 많음, 일본 사람들은 "예의바르지만 정 없고 차갑고 냉정하고 사무적이다. "라는 게 통상 의식인데, 아님, 잘못된 유언비어임, 사람마다 다름,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쉽게 다가가기가 힘든 거지 한번 연이 맺어지면 사람관계 쉽게 안 끊음, 옛 직장 동료와도 10년이고 20년이고 매년 새해 안부 인사를 주고받음, 사람관계를 절대 가볍게 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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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애기들이 진짜 완전 짱 귀여움, 눈 크고 똥글똥글하고 이목구비도 오목조목 아기자기하고 또렷해서 완전 짱 귀여움, 일본 애기들 특유의 귀여움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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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초등학생들은 5학년이건 6학년이건 다 똑같이 란도셀 매고 모자 쓰고 초등학생다움, 초6정도 되면 화장하고 립스틱 바르고 그런 게 없음, 애들은 애들 같고 학생은 학생 같고 사회인은 사회인답게 사회 각 계층이 딱딱 구별되어 있음.

 

- 사회&복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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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제복 천국임, 제복을 너무 좋아함, 각종 경비, 역무원, 버스기사, 택시기사, 슈퍼 점원까지 전국 어딜가든 일 할때는 무조건 제복임, 심지어 편의점 알바도 제복임, 보통 탈의실이 다 있음, 접객 아닌 사무실은 무조건 검은색 양복임, 캐주얼은 물론 양복에 색깔도 들어가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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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문신은 절대로 해선 안 됨, 한국처럼 패션으로 안봄, 취직도 안됨, 심지어 목욕탕도 못 가게 법으로 금지되어 있음, 일본에서 타투는 야쿠자 혹은 사회생활 포기한 막장 인생을 뜻함, 아주 쪼그만 타투 하나만 있어도 일본에서 살 생각은 포기 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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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명문 엄청 따짐, 심지어 유치원도 명문을 따짐, 유딩이나 초딩도 명문은 교복을 입는데, 보통 이태리 명품 브랜드에 주문하기 때문에 매우 비쌈, 왠만한 초등학교도 100년이 기본으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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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의외로 계급주의 사회임, 이게 무슨 말이냐면, 명문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는 일반인은 입학이 불가능함, 돈은 물론이고 입학자격도 안주어짐, 유치원 부터 명문을 들어가면 그쪽 계열 초중고 대학교 까지 다이렉트임, 중간에 옆치기로 들어가기가 정말 힘듬, 그리고 그렇게 자란 사회인들은 각자 자기가 들어갈 자리가 정해져 있음, 리얼 그들만의 리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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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장애인 배려 시설이 정말 잘되어 있음, 육교나 지하보도 같은 계단 있는 곳에는 반드시 경사로나 엘레베이터가 설치되어 있고, 전철역도 아무리 조그만 역이라도 엘레베이터는 반드시 있음, 휠체어 타고 전철 탈 때는 역무원들이 반드시 보조 해주고 "죄송합니다, 휠체어가 지나가므로 조금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라고 계속 소리치면서 역무원들이 뒤에서 밀어줌, 아무리 출퇴근 시간대 사람 꽉꽉 차있어도 모세의 기적 마냥 자연스럽게 다 비켜줌, 그리고 아무도 안 쳐다봄, 애초에 다른 사람 함부로 쳐다보는 걸 실례라고 생각 하는 것도 있긴 하지만, 장애인이라고 신기한 눈빛으로 쳐다 보거나 특별 하다는 인식 자체가 없음,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함, 학교에서도 일반 학생하고 장애 학생하고 아무런 경계 없이 같이 어울림, 어렸을 때부터 인식 자체를 그렇게 교육 받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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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의료보험 시스템이 정말 잘되어 있음, 전반적인 보험 적용 범위가 넓을 뿐만 아니라, 치과 한번만 가봐도 한국이 말도 안되게 비싸다는걸 알게됨, 사보험이 필수인 한국에 비해 대부분 국민들은 사보험이 없음, 아무리 큰 병에 걸렸어도 애초에 목돈 들어갈 일이 없기 때문에, 사보험이 필요가 없음, 거기다 중학생 까지는 병원비 전액 무료임(지자체 마다 다름, 고교생까지 무료인곳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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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중학교 까지 수영 교육이 의무임, 국민 대부분이 수영 할 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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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보육원이나 유치원등등 소아 우대 정책이 정말 잘되어 있음, 한국에서도 유아교육과 연수생들 많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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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위주로 적었지만, 살다 보면 불편한 점도 많고, 단점도 충분히 많이 있음, 다만 의료나 교육등 복지 혜택 면에서는 서민들은 정말 살기 좋은 나라라고 매번 느낌, 그리고 경제적인 여유는 없어도 장애인이나 사회 약자, 소외층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회 인식이나 성숙한 시민 의식 등을 보면 적어도 내 자식 키우기에는 좋은 사회라고 많이 느껴짐.

 






  • 이런 글들 보면 일본이 서양 국가들하고 비슷한 면이 참 많다고 느낌. 영어 못하는거 빼고. 
  • passionman
    18.10.03
    일본은 내수가 ㅆㅅㅌㅊ라 영어못해도 잘 먹고 잘살아서 그럼. 내수 시스템이 탄탄해서
  • 무간지옥
    18.10.06

    도쿄 거주자로서 보면 뽕이 20% 정도 들어간 느낌이지만 (인종차별이 없을리가.. 일을 안하거나 대학생인듯) 대부분 맞는말이긴 하네요. 사회적 룰만 잘 지키면 이만큼 속편하고 평화로운 나라가 없습니다. 외국인이어도 벌이 좋고 좋은 직장에서 자기할 일 잘 하면 일본애들이 절대 무시 못하고 리스펙 확실히 해줍니다. (강자에게 바짝 엎드린다는게 정말임) 여기에 막 일본 저주하는 애들은 대부분 한국에서도 노답이라 쫓기듯 넘어와서 블랙기업에서 최저임금에 서비스야근 당하며 피빨아먹히는 한심한 종자들이고, 적응 잘 해서 잘먹고 잘 사는 한인들은 별로 돌아가고싶지도 않아하고 만족해합니다. 다만 대놓고 좋다고 하면 헬조선 오지라퍼들한테 매국노네 뭐네 하는 말도안되는 개소리를 들으니까 말을 아끼는 것 뿐..  뭐 써놓고 보니 어느 선진국이나 다 해당하는 일반론이네요 ㅎㅎ

  • coffii
    18.10.14
    내가 쪽국에서 11년 살았다. 뻥좀 그만까라 이 씨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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