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chokoby
17.06.08
조회 수 335
추천 수 1
댓글 2








안녕하세요. 이전에 탈조선에 관련해 글 올린적이 한번있는데 간단하게 근황 남겨볼게요.

 

독일 현지 채용으로 이민가게 되었습니다. 계약서를 이제서야 보내줘서 사인하고 오늘 아침 1부는 독일로 다시 보냈네요.

회사는 독일 자동차회사고, 엔지니어로 가게 되었습니다. 대학 전공이 법인데 법과 엔지니어링 양다리를 걸치게 되었네요.

현재 3개월짜리 취업 임시 비자 발급받아둔 상태고 독일넘어가서 블루카드로 갱신할 계획입니다.

 

흔치 않은 기회를 잡긴했지만 저에게만 국한된건 아니고 아마 기회가 생긴다면 다른분들도 노려볼 여지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작년 독일 출장 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맞춰서 독일 매니져에게 잘 보였던 케이스입니다. 혹 외국과의 비지니스가 열려있는 분들의 경우 잘 구슬려보면 오퍼가 들어올 수 있을거 같네요. 인복 무시 못 하는거 같습니다.

 

궁금하신 부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말씀드릴게요.

그리고 제 고민은 지금 현지 직장 매니져와 퇴사 일정 조율이 되지 않는 다는 겁니다. 첫 이직이다 보니 제가 떠나고자 하는 날짜로 밀어 부치기가 쉽지 않네요. 물론 법대로 하자면 통상 1개월 전에 사직 통고처리 하면 되지만 사람일이라는게 모르기 때문에 서로 웃으며 가고 싶거든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의 경우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둠헬
    17.06.09
    법대로 문제 없게만 해줘도 감지덕지해야지 
  • 웃으며 가느냐 마느냐는 보통 상급자에게 달려있는 터라.. 한달 이전에 퇴사일 명확히 밝히는 것 이외에는 딱히 하실 수 있는 게 없을 거예요. 축하드립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986 완전히 공감ㅠ_ㅜ 제가 탈조선을 꿈꾸게 된 이유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8 프리뮬라 753 3 2017.06.21
985 한국인구밀도 ㅂ 1 닉네임 313 0 2017.06.21
984 요즘 일본 전직 사이트가 국내로도 흘러들어오고 활개를 치고 있소. 4 기무라준이치로 414 3 2017.06.18
983 다시 계획해본 고3 탈조선 계획 어떤가요?? 제가 오해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나요? 67 죽창소금구이 868 1 2017.06.17
982 미군 입대 및 비자 질문이 있습니다. 6 imAmericaPolice 444 2 2017.06.16
981 북제갈/ㄷ도마/ 오늘의 주식 0.79% 오른 네이버. /끝난 시장. 10000밀리그램 69 0 2017.06.16
980 호주 심리학과 전망?.. 3 zebra 359 1 2017.06.14
979 유학비모으시는분계세요?ㅠ 19 지옥불반도걸 751 1 2017.06.12
978 [호주] 똑똑하게 호주 인턴십 가자 file 월드잡센터 210 0 2017.06.12
977 일본 및 영미권 취업 이민 진학 방법 3 글로벌IN 346 1 2017.06.12
976 호주, 미국 간호사 5 향찰 382 0 2017.06.11
975 남미 이민 15년 4 update JONYBRAVOPARAGUAY 1572 2 2017.06.11
974 나의 탈조선 기행문2 4 챠리 438 1 2017.06.10
973 [질문] 고졸이 미국 금융계에 취업을 하고싶은데... 4 탈출이답 424 1 2017.06.10
972 암스테르담 대학교 학사 VS 캐나다 컬리지 후 이민테크 조언부탁드립니다. 3 fkdlzks11 486 0 2017.06.09
탈조선 준비 근황 및 고민상담 2 chokoby 335 1 2017.06.08
970 방통대 학과 추천 1 특성화고학생 457 0 2017.06.06
969 특성화고 학생 이민 1 특성화고학생 114 0 2017.06.05
968 유학 9년차 지금 공익복무중... 이민방법물색합니다 4 fukoreaa 504 0 2017.06.04
967 의류제작으로 이민준비하시는 분 계신가요 1 브리토 113 0 2017.06.04
1 - 23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