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딩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런 개념없는 초딩이 아닙니다. 제가 그럼 여기를 왜 들어왔겠나요.
저는 6학년이지만 C언어, 프로그래밍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진짜 이 나라 코딩 할 곳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요즘은 정보가 발달하고 세계 여러나라들이 진보적인 모습으로 가고 개인 창업자들이 이이서 성공하고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시설 등도 정말 많이 만들어진 구글, 애플, MS 등이?세계를 눌러쥐고 있지만, 아직도?우리나라는 90세가 넘은 사람이 총괄회장을 하고 있고 재벌이?기업을 운영하며, 코더를 노예로 만들고, 프로그래머들을 미치겠는데 더 쥑이고 싶게 만드는 추세죠?....?
그런데 요즘은 코딩의 대한 관심이 약간은 높아졌다고들 하죠...
오바마는 '1주일에 한번씩 코딩을 공부하자'라고 말하고, 스티브 잡스는 '모든 사람이 프밍을 배워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조센에서 2017년부터 초등학생들에게 코딩을 가르치겠다네요.... 어이 없습니다...... 그걸 배운다고 빌 게이츠 되고 스티브 잡스?된다라 그러는데, 아니잖아요?(네이버 매거진캐스트)애들 부모때문에 학원 다니느라 초등학생 때부터 죽어라 공부하는 그런 애들도 있는데 과목 하나를 더 넣으면 아....끔직합니다.....
그리고 요즘 서울 쪽에서 없어진 컴학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데, 코딩만은 부모들의 사교육 현장이 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효율성은 0일 뿐......
제발 코딩교육은 좋지만 그 전에 코더들 대우 좀?잘 좀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3d라니......
저희 집이 대학생들 많은 하숙을 운영해서 윗층에 공과 형이 오늘 떠났는데,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하.......
난 컴과지만 코딩안맞는거같아서 때려치움
남자같은데 군대어케빠져나갈지 미리고민부터 하는게 나을지도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