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가령 미개하다나 열등하다 같은 말들을 평가 언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데 NVC라 불리는 비폭력 대화법에 따르면

그러한 평가 언어는 다른 사람에게 저항감을 느끼게 만들어 갈등을 유발하기 쉽다는군요

그래서 대화할 때는 내가 본 것과 내가 느낀 것만 말하는

이른바 관찰 언어를 많이 쓰는 게 갈등을 줄이는 데 좋다고 합니다

 

저 역시 그동안 관찰 언어보다는 평가 언어를 많이 쓰지 않았나 싶은데 

앞으로 비폭력 대화법을 더 부지런히 익혀야겠습니다

 

비폭력 대화

 

비폭력대화(NonViolent Communication: NVC)는 미국의 마셜 로젠버그 박사에 의해 최초로 제창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캐서린 한이 국제공인트레이너로서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2006년 신촌에 한국비폭력대화센터를 물리적으로 개설하였으며, 2007년 6월 25일 한국비폭력대화센터 공식 총회를 열었다.

비폭력대화의 목적은 질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나의 욕구/필요와 상대의 욕구/필요가 동시에 만족되며, 서로 즐거운 방법을 찾는 것이다. 가정이나 학교, 기업 등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적용 가능한 대화 모델이다.

비폭력대화의 모델은 '관찰 - 느낌 - 욕구/필요 - 부탁'이라는 절차를 거친다. 상대의 행동이나 말을 비디오로 찍은 듯 관찰하여, 그것을 보거나 들은 나 자신의 내면에 든 느낌을 확인한 다음 그 느낌 뒤에 존재하는 필요를 확인하여 상대방에게 자신의 필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전달한다는 것이다. 각각의 단계는 고정적이거나 반드시 순서를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니나, 하나의 언어를 습득하듯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폭력대화의 구성[편집]

  • 관찰 : 어떤 상황에서 있는 그대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관찰
  • 느낌 : 그 행동을 보았을 때의 느낌
  • 욕구 : 자신이 포착한 느낌이 내면의 어떤 욕구와 연결되는지 표현
  • 부탁 : 내 삶을 더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해 주기를 바라는 것

-위키백과

 

 

1. NVC란?

NVC는 Nonviolent communication의 약자로 비폭력대화로 번역된다. 때로는 연민의 대화 (Compassionate Communication)로 부르기도 한다. 여기서 말하는 비폭력은 간디가 사용한 것과 같은 뜻으로 쓴다. 곧, 우리 마음 안에서 폭력이 가라앉고 자연스러운 본성인 연민으로 돌아간 상태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전혀 폭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말할 때도 종종 본의 아니게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 NVC는 우리가 날 때부터 지닌 연민이 우러나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맺고, 우리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대화방법 (말하기와 듣기)이다. NVC는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대화(커뮤니케이션) 방법이다. 

NVC는 마셜 로젠버그 박사에 의해 고안되었다. 그는 조용할 날이 없고 반 유대적인 미국의 디트로이트 지역에서 유대인으로 자라면서 충돌의 해결에 대해 예리한 관심과 그가 접했던 폭력에 대한 평화로운 대안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대화를 개발했다. NVC는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 주고받는 것을 기뻐하는 게 우리의 본성이라는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 로젠버그 박사는 인간이 자신의 본성인 연민으로부터 멀어져, 서로 폭력적이고 공격적으로 행동하게 되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와 달리 어떤 사람들은 견디기 어려운 고통 가운데서도 어떻게 연민하는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가? 라는 의문에 천착한 결과,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레 연민이 우러나는 유대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대화방법 (말하기와 듣기)을 개발하게 되었다. 

NVC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방법을 재구성하도록 이끌어준다. NVC를 익히면 습관적이고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대신 자신이 무엇을 관찰하고 느끼고 원하는가를 의식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정직하고 명확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야기 역시 경청하면서 정중하고도 솔직한 관심을 보이게 된다. 그 형식은 간단하다. 하지만 아주 효과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힘이 있다.

NVC로 우리는 외부의 비판이나 평가를 들었을 때 습관적으로 보이는 반응, 곧 변명하며 물러나거나 반격하는 행동 양식을 탈피할 수 있다. 우리 자신이나 상대방을 떠나서 우리의 의도와 인간관계를 여러 측면에서 비추어 보게 되어, 저항하거나 방어하는 태도, 또는 공격하거나 폭력적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든다. 분석이나 비판을 하기보다는 우리가 무엇을 관찰하고, 그에 대하여 어떻게 느끼며 무엇을 원하는가를 명확히 이해하는데 초점을 둘 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연민의 깊이를 인식하게 된다.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나 자신의 내적인 대화도 경청함으로써 존중, 배려와 공감하는 마음을 기르게 되므로 진심으로 서로 주고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자연히 생긴다.

내가 NVC로 대화한다고 해서 상대방도 NVC 대화법을 이해해야 한다거나, 내게 우호적으로 대하려는 마음을 가져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우리가 NVC 기본 원리에 입각하여 오로지 연민의 마음으로 대화하는 데 관심의 초점을 두고, 그것이 우리의 유일한 동기라는 것을 사람들이 이해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면, 언젠가 사람들은 우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서로 연민을 가지고 대화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가 NVC의 기본원리와 대화 방법에 충실할 때 이러한 연민은 필연적으로 생겨난다. NVC를 통해 우리는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을 바꿔서, 우리 의식의 네 가지 영역-곧, 우리가 무엇을 관찰하고, 느끼고. 필요로 하고,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무엇을 부탁하는가-에 집중해 자신을 표현하거나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게 된다.
 

2. NVC 모델: NVC의 네 가지 요소와 두 가지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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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VC의 네 가지 요소

서로 마음으로 주고받는 대인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NVC 모델의 네 가지 요소에 우리의 의식의 빛을 비추어야 한다. 

첫째, 관찰 (observation)

어떤 상황에서 있는 그대로, 실제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관찰한다. 나한테 유익하든 그렇지 않든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행동을 내가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 여부를 떠나, 판단이나 평가를 내리지 않으면서 관찰한 바를 명확하게 그대로 말하는 것이다. 관찰에 평가를 섞으면 듣는 사람은 이것을 비판으로 듣게 되고, 우리가 하는 말에 저항감을 느끼기 쉽다.

예) 관찰 - “내 말이 끝나기 전에 네가 전화를 끊었을 때…” 
평가 - “네가 무례하게 행동할 때…”

둘째, 느낌 (feeling)

그 행동을 보았을 때 어떻게 느끼는가를 말한다. 아픔, 무서움, 기쁨, 즐거움, 짜증 등의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다. 느낌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어휘를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좀더 쉽게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다. NVC에서는 실제 우리의 느낌을 표현하는 말과, 우리의 생각/평가/해석을 나타내는 말을 구별한다. 보통 우리는 “느낀다”는 말을 많이 쓰지만, 실제로는 느낌보다는 생각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나는 무시당하고 있다고 느낀다”는 우리의 느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한 나의 해석을 드러내는 말이다.

셋째, 필요/욕구 (need)

자신이 포착한 느낌이 내면의 어떤 욕구와 연결되는지를 말한다. NVC는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우리의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자극이 될 수 있어도, 결코 우리 느낌의 원인이 아니라는 인식을 새롭게 해준다. 우리가 갖게 되는 느낌은 당시 나의 필요와 기대에 따른 것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의 언행을 받아들이는 우리 자신의 마음 자세에 달린 것이기도 하다. NVC의 세 번째 요소는 우리 자신의 느낌을 불러일으키는데 영향을 주는, 우리 내면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우리 스스로가 지도록 한다. 다른 사람을 탓하기보다는 자신의 욕구와 희망, 기대, 가치관이나 생각을 인정함으로써 우리는 자신의 느낌에 대해 책임을 진다.

“나는 ~이 필요하기 때문에 나는 ~을 느낀다”는 표현으로 바꾸면 자신의 책임에 대한 인식을 깊게 할 수 있다.

예) “네가 음식을 남기면 엄마는 실망한단다.” -> “엄마는 네가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기 때문에 네가 음식을 남기면 실망한단다.”

하지만, NVC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나’에게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곧 자신의 어떤 욕구나 기대, 희망, 가치관이 충족되지 못했는가를 확인하도록 권한다. 우리가 자신의 욕구와 느낌을 잘 연결하면 할수록,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연민의 반응을 보기가 쉬울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난처럼 들리는 이야기를 들으면 자기 방어에 나서거나, 저항이나 반격을 하게 된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 원할 때, 다른 사람의 행동을 비판하거나 분석함으로써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면 도리어 역효과를 거둔다. 대신 우리 느낌을 좀 더 직접적으로 욕구와 연결하면 상대방은 우리 욕구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기 더 쉬울 것이다. 사람들이 상대방을 탓하기보다 자신들이 서로에게 무엇을 원하는 가를 말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모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넷째, 요청/부탁 (request)

내 삶을 더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해주길 바라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막연하고 추상적이거나 모호한 말을 피하고,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말함으로써 긍정적인 행동을 부탁하는 것이 중요하다.

2) NVC의 두 가지 측면

첫째, 위의 네 가지 요소를 솔직하게 표현하기

NVC는 위의 네 가지 정보를 말이나 다른 방법을 통해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둘째, 네 가지 요소를 공감하기

NVC의 다른 한 측면은 상대방에게서 똑같은 네 가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선 상대방이 무엇을 관찰하고, 느끼고, 바라는가를 분별하고, 그들의 부탁을 통해 무엇이 그 사람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이다. 이 같은 방식으로 자기 의사를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도록 도우면서 대화의 흐름을 이어간다면 자연스럽게 연민이 생겨날 것이다. 곧 나는 무엇을 관찰하고, 느끼고 필요로 하는가, 그리고 내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무엇을 부탁하는가. 당신은 무엇을 관찰하고, 느끼고, 필요로 하며,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무엇을 부탁하는가.

 

-한국 NVC 센터

 

 






  • 공기정화Best
    17.10.10
    이분도 그냥 전형적인 헬센징인듯.. 자꾸 뭘 허허허 하고 넘어가라는데 전형적인 노예근성을 보여주는듯. 아니면 아직 한국에서 쓴맛을 본적이 없는듯.
  • 레가투스*Best
    17.10.10
    즉, 주어진 처참한 상황에 반응하지 말고 그냥 침묵하는 양처럼 그냥 있으라는것인데, 가장 가식적인 놈이다. 

    분노야 말로 전환점이다. 그것으로 인해 변화와 발전이 일어난것이다. 
  • 점. 너 같은 인간을 뭐라고 부르는질 아냐? 싸이코패쓰. 
  • 헬조선 노예
    17.10.10
    레가투스*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점.
    17.10.11
    아, 저는 이 곳을 보면 늘 상황이 너무 악화되는 것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그래서 갈등을 좀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정보를 많이 공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이분도 그냥 전형적인 헬센징인듯.. 자꾸 뭘 허허허 하고 넘어가라는데 전형적인 노예근성을 보여주는듯. 아니면 아직 한국에서 쓴맛을 본적이 없는듯.
  • 즉, 주어진 처참한 상황에 반응하지 말고 그냥 침묵하는 양처럼 그냥 있으라는것인데, 가장 가식적인 놈이다. 

    분노야 말로 전환점이다. 그것으로 인해 변화와 발전이 일어난것이다. 
  • Hell고려
    17.10.10
    ㅇㅇ 저런 놈들 때문에 정당방위법이 병신인거고, 학교폭력 대응책도 병신인거임.
    예전에 이 놈 또라이헬조선 옹호할때 헌법조차도 파시즘이라고 지껄이던 놈이었어. 딱 봐도 수준 나오잖아.
  • 이새끼 또헬때도 그랬잖아 ㅋㅋ 또헬이야기가 멋지다니 뭐라느니ㅋㅋ 그냥 어그로새끼중하나지.
  • Hell고려
    17.10.10
    ㅇㅇ 어그로센숭은 척살만이 답
  • 그렇군요. 완전히 유용하다고는 보기 어렵겠으나 특정한 사교적 상황에서는 유용한 화법일 가능성이 높을 듯 하네요. 추천 드립니다.
  • 점.
    17.10.11
    고맙습니다 ^^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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