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혁명만이답
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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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7
댓글 7








민주주의가 현재까지 가장 신뢰할 만한 정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왜 안되는가를 한번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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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학적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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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상을 아주 단순하게, 그리고 거대담론으로 해결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민주주의가 왜 안되는가를 설명하기위해?여러가지 생각했지만 결과는 아주 단순했습니다.?

우리가 유럽에 붙어있었다면 과연 이렇게 심하게 민주주의가 파괴될까요? 최악은 면할 겁니다.

그렇다면 한번 지정학적 위치를 고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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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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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국가는 우리나라, 북한, 일본, 몽골, 러시아,?대만 그리고 중국이 있죠.?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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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북한은 할 말이 없습니다.?독재국가. 어떠한 모범을 동아시아에게 보여줄 수 없는 노답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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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시민에 의해 성공한 혁명이 없는 사회.?그래도 민주주의시스템이 동아시아국가 중 잘 발달되었지만

미국의 동아시아전초기지이기에 언제나 중국과의 전쟁위기를 만들어내기위해서 민주주의보다 공포정치의 횡행.

국민들의 정치, 사회적?무관심과 엔터테인먼트가 발전하여 그런 정치, 사회적 무관심을 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하여 배가시키므로 발생하는?민주주의 침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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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몽골은 지리적으로 중국을 사이에 두고 지리적으로 멀리있기에 우리에게는 영향력이 없음. 논의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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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몽골과 같이 지리적으로 멀기도 하지만 러시아는 단일국가지만 광활한 영토로 중앙정치와 동아시아의 지방정치의 간극이

크므로 중앙정치의 동아시아까지 미치지 않는 이상 동아시아에서 현재까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음. 다만 필요하다면

개입을 할 잠재성이 있지만 영토가 크기에 정치가 분할될 가능성이 크므로 동아시아로 확장한다면 반대로 엄청난 내부분열

위험성을 가지고 있음. 여러 상황을 보자면 우리에게 영향력은 낮으므로 논의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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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대만은 정확하게 모르지만 우선 작은 나라이고 지리적, 공간적으로 멀고?섬나라이므로 우리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은 없음.

3만 6천?제콥킬로미터, 우리의 3분의 1이 넘은 작은 면적에?2천 3백만이라는 우리 인구의 반의 육박하는 헬조선과

비슷한 환경이지만 의외로 우리보다는 제도적으로 민주주의가 잘 된 국가.

하지만 미국의 영향을 받은?국민들과?중국의 영향을 받은 국민들로 분열됨으로 정치적 스트레스는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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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열거했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민주주의가 제대로 실행되는 국가가 동아시아에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왜 다른나라의 민주주의가 중요하냐면 헬조선은 내적개혁은 현재로써 불가능한 국가입니다.?

유럽을 예로들자면 유럽국가는 통행이 자유롭고 인접해 있어서 국가 간의 영향력을 주고 받습니다.

개인적인 철학이지만 사필귀정, 결국에는 옳은 것으로 돌아간다고 믿는 사람으로서 유럽같이 다양한 국가가

있는 대륙에는 아무리 뻘짓을 해도 결국 좋은 제도와 풍습이 다른나라에도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임이론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그들이 돈 대신 정의와 민주주의를 가장 우위의 가치로 상정할 경우에?

개방성은 선순환을 야기시키는 원동력입니다. 하지만 한국은?섬과 같은 나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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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개혁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한국은 공간적으로 다른나라와 떨어져 있고 그것도 민주주의라고 볼 수 없는

가짜민주주의국가들만 있는 겁니다. ?더욱?불행하게도 북한이라는 독재정을 하는 나라가 인접해 있죠.

이 상태에서 우리나라에서 민주주의가 이루어진다? 개천에서 용이 나는 것보다 더욱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유럽과 반대의 상황인 Race To The Bottom.?즉, (민주주의에서 벗어나는)?밑바닥으로의 경쟁이 벌어지는 겁니다.

열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우리가 북한에 대한 종북몰이, 전쟁위협이라는 공포정치가 계속 등장하는 상황에서 전쟁을 경험한

과거세대들은 새누리당의 공포정치의 희생양이 살아있는 동안 계속 될 겁니다. 전쟁은 민주주의의 장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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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의 주변국가가 민주주가 불가능한 커다란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를 비추어보자면 공포정치의

대상인 북한과 같은 존재가?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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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

위의 동아시아 나라의 개괄에서 중국을 뺀 이유가 바로 중국이라는 블랙홀을 따로 서술해야하기에 그랬습니다.

중국은 20세기 말까지 공산, 사회주의국가였고 20세기 말부터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를 섞은?국가가 되었습니다.

정체를 정의하자면 봉건제거나 과두제, 귀족정입니다.?공산단 중앙당교에서 양성되는 고위간부들이

지방정부, 중앙정부 할 것 없이 장악하여 꽌시를 이용하여 그들만의?정치를 행하고 있는 게 중국의 정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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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에 유럽과 면적이 비슷하지만 14억이라는 거대한 국가가 하나가 있습니다. 그 거대국가의 정체는

과두정입니다. 그들의 정책은 고위간부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그것은 민주주의와는 반대되는 통치입니다.

유럽은 40개국이 넘는 국가가 그들의 다양한 문화와 정치체계를 가지고 있지만 민주주의가 현재는 실현되고 있습니다.

유럽국가들의?민주주의의 질을 논하기 앞서 철학적 고찰이 필요합니다. 여러나라가 중국보다 적은 인구로 다양한

국가를 형성하고 있다는 건 그만큼 정치개혁의 유연성이 확충되는 겁니다. 단순히 생각해보면 열명중?

한명은 설득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1천명 중 100명을 설득하거나 1만중 1천명을 민주적으로 설득하기는

어려워지는 것이지요. 인구가 적다는 건 그만큼 민주주의의 장점인 참여와 연대, 변혁을?극대화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중국같은 거대한 나라가 방향을 잘못 잡아 다른 방향을 향하는데 그것을 되돌리기가 쉬을까요.?

그것도 민주주의국가도 아닙니다. 이것이 우리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드는 전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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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은 산아제한을 멈추고 2명까지 아이를 낳도록 허용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인구로도 충분히

내수경제를 활성화하여 살?수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인구 = 자본입니다. 이건 매우 파쇼적인 행태입니다.

헤로도토스의 역사를 보면 고대 그리스의 변방의 국가들은 인구를 생산하기 위해서?길에 가는 여자들 중에

아무나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고대라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인간의 권리와 존엄성은 중요하지 않고

단순한 도구로써 사용되는 것은?현대적 관점으로 볼 때 이건 파시즘입니다. 중국의 바로 지금 그런 행태를 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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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814162409559

위의 기사는 중국의 대기오염으로 하루에 4000명이 죽는다는 연구입니다. 일년이면 1백4십만명이 넘습니다.

인구가 많다는 건 그만큼 환경이 심각하게 소모하고 오염시키는 겁니다. 봄과 가을마다 초미세먼지가

엄청나게 헬조선에 덮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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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foreign/topic/newsview?newsid=20150813175703522

위의 기사는 인류가 지구가 만들어낼 수 있는 자원을 8개월만에 소모해렸다는 연구입니다. 그럼에도 중국이

인구활성화를 시킨다는 건 지구적 재앙이 됨을 주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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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개발이 가능하려면 적은 인구가 수반되어야합니다. 하지만 중국은 역행하고 있죠. 그렇다면 그들은?

어떤 에너지를 사용할까요? 쌴사댐의 발전으로는 부족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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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1011165739033

위의 기사는 중국이 2030년까지 원전 110기를 짓는다는 보도입니다. 이것이 바로 헬조선의 시작입니다.

그것도 물과 가가운 곳에 있어야하기에 서해안에 인접할 겁니다. 평상시에도 110기에서 나오는 방사능은

모아놓은다면 지옥불반도에 엄청난 영향을 줄건데?만약에 이 중 하나라도 터지면 바로?편서풍을 타고 직격탄이라는 것이죠.?

제가 가장 염려스러운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인류가 가장 번성하고 있는 곳은 북반구입니다. 북반구에만

핵발전소가 몰려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110기를 더 짓는다는 건 자멸하겠다는 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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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금도 엄청난 자원외교를 하고있습니다. 그들은 이 자원외교를 이용해서 기축통화인 달러를 위협하는

반미세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달러가 없더라도 중국의 신용으로 돈을 빌려주거나 위안화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서서히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엄청난 양의 로비로 말이죠. 그런데 한국이라는 나라는 금권주의국가입니다.

즉, 돈이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금권주의를 숭상하는?건 명분이?민주주의가 아닌 돈이라는 겁니다. 가장 우선의 가치가

돈이기에 통치가 돈에 의해 이루어지는 겁니다. 만약에 중국이 한국을 조종하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요?

새누리당을 매수하면 간단합니다. 샤O미물류센터를 부산이나 대구에 짓는다면 얼마나 많은 표가 그 국회의원에게 갈까요?

솔까말해서 중국이 아프리카 같은 제3세계에 쓰는 돈 10분의 1이면 매수하고도 남습니다. 그런데 그런 돈을?

일년에 폭탄처럼 쓴다? 금권정치가 이루어지는 곳에서는 중국은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겁니다.

삼성 같은 곳에서 검은 돈 받는 것보다 중국에서 받으면 거대한 액수인데 삼성같은 한국회사에 관심이 갈까요?

분명한 건 샤0미 같은 회사를 교두보로 엄청나게 중국자본이 들어올 겁니다. 지금 몇몇 회사들이 한국에 주식상장해서?

돈세탁을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돈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우리가 금권정치에 물들어갈 때 우리는 그들의

식민지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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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종합하자면 한국의 지리적 정세는 열화되어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중국이라는 엄청난 괴물이 한 국가로

존재한다면 말입니다. 최소한 그들이 민주주의라는 절차가 있다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과두정을 맛본

고위간부들의 가족, 친적들, 관련된 자들만 하더라도 그 권력과 비리로 만들어진 자본에 절대 손 땔 수가 없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14억인구에 더 늘어난다는 건 마치 개구리가 끓는 물에 들어가 있는 형세입니다.

제가 할 말은 제가 말한 그런 금권주의라든가 그런 것들을 타파하고 다수의 공익을 위한 사회적 연대가 국제적으로

필요합니다.

이외에도 한국에 미래가 없는 이유는 여러가지이지만 다음에 시간이 있을 때 진지하게 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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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하자면 중국이 민주화되지 않는다면 한국은 가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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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중국의 원자력과 환경파괴는 짐작했는데
    중국의 자본으로 잠식 될 수도 있다는걸 간과했네요
    저는.....
  • 위에는 쓰지 못했지만 최근 박근혜의 행보를 보면 중국과 아주 친밀한 제스처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떤 교감이 있다고 예상을 합니다. 특히 자본잠식 같은 경우는 이미 제주도의 예가 있습니다. 땅값 오르고 이에 의한 원주민의 이탈현상. 중국인들이 한국의 땅을 사는 이유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환경오염이 중국보다 덜하다는 매력이 있어서 선택하는데 무차별적인 중국인들의 토지매입이 이루어지면 그것도 엄청난 힘으로 작용될 것입니다.
  • 아마 몇년있다 imf오고 그 틈에 법개정해서 중국인들 드려올것 같습니다. 한국은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는 ,한치앞도 미래계획이 불가능한 상황인거 같네요 정말..
  • CH.SD
    15.11.05
    그딴거 필요없이 인간들만 봐도 미래 가망성은 없음
  • 별 생각없이 읽다가 도중에 아 이건 뭔가 법상치 않다 싶어서 각잡고 읽음 재미있는 시각이라서 술술 읽혔네요 헬추
  • 이런 글은 헬추 받아야지.
    쭝궈란 나라는 이익만 되면 수단방법 안 가리는 대표적인 나라다.
    '흑사회' 라는 영화를 보면 쭝궈런의 사고방식을 알 수 있지.

    헬조센을 지배할 나라는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운 쭝궈가 될 거다
  • 반공반일 민족통일파시즘 부숴버리기 전까지 답 없는.

    거꾸로 말하면, 반공반일 민족통일파시즘을 부숴버리는게 해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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